무너진 아내 (마지막)--실화
어짜피 나와 아내의 섹스나 3s 또는 스와핑의 사건들의 이야기를 쓰면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가는 거,
또는 서로 상대방이 여자면 나를 또는 상대방이 남자면 아내를 범하는 이야기 , 거의 비슷할 수가 있어서 스와핑 경험이 있었던 이야기를 하기전에 아내가 조금이라면 조금일 수가 있고 많으면 많이 변했다고 할 수있는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아신 특히 아내를 둔 남자 님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결과들은 지나치게 정숙했던 아내가 변한것이기에 모든 분들이 똑 같지 않을 수도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아내가 먼저 버스를 탔을 경우에 사람이 많음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약간 많은 사람들이 탄 버스안에서 예전에 사람들이 타서 뒤로 들어 올때 아내는 조금씩 비켜 주려 했으나 요즈음은 버스에서나 지하철을 탔을 경우 남자가 뒤로 지나가려 할 때도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혹이나 어느 사내의 자지가 아내의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갔을 땐 아내는 한번은 그 사람을 슬쩍 쳐다 봅니다..
그리고 치한은 아니더라도 어 쩔 수없이 나는 아내 옆에 있고 아내 뒤에 다른 남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자지와 엉덩이가 밀착 되있다 하더라도 절대 몸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19-21살 정도 되는 무리들 중 약간은 뚱뚱하고 흔히 말하는 날라리인 젊은 애가 뒤에 있는 상태에서 버스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자신의 허리를 앞으로 부닿쳐 아내를 뒤에서 유린 하는 양 했는데 아내는 피하지는 않을 지언정 자세 상으로 보아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어 더 강렬하 자극을 받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둘째 , 아내는 예전 만해도 폴로 티셔츠를 입었을 때도 단추를 하나만 남겨 놓고 다 채웠고 또 혹시나 깃이 없는 옷을 입었을 경우 음식을 먹을 때나 몸을 앞으로 수그러야 할때 한 손으로 남이 자신의 가슴이 보여지는 빈틈을 주지 아니 하였으나 아내의 성격이 변하면서 부터는 절대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치마는 짧아 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바람에 흩날려 위로 들쳐질 수있는 그런 재질의 옷을 주로 입습니다. 아내는 두꺼운 재질의 옷은 절대 안입으며 입었을때 아내의 팬티의 자국이 날수있는 드러한 재질을 입습니다.
특히 아내는 그러한 바지를 입었을때 꼭 약간 진한 계통의 베이지 색깔에 뒤의 주머니가 없고 T자 팬티를 입어 팬티를 안 입은 것처럼 하는 걸 좋아 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우연인진 몰라도 지하철 역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꼭 무언가를 놓치고 줍는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데 그때 마다 다리를 앉았다 일어 나지 않고 꼭 허리를 수그리기 때 문에 뒤에서 보면 동그랗게 보이는 엉덩이에 살색 같은 바지 거기에 얇은 재질의 바지에 T팬티이기에 몸을 숙이면 보지의 살이 뭉쳐있는 모습이 뒤에서 보이고 가끔은 보지에 바지가 낀 듯한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절대 뒤에 여자가 있을 경우에는 뭔가를 흘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에도 드러한 일이 자주 일어 났으며 그럴 경우에는 아내의 엉덩이가 뒤에 있는 사내의 얼굴 50cm 가까이 까지 갈 정도가 됩니다.
아내는 또한 집에서 화장실을 잠그고 소변을 보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절대 잠그지도 않고 또한 문을 열어 놓고 일을 보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또한 아파트 내에서 낮에는 덥다고 속옷만 입거나 아니면 짧은 치마 글 입고 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엔 내가 속옷 만 입고 있어도 거실의 큰 창문으로 다른 동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있다고 했었더 아내인데.. 아내는 누군다가 자신의 몸을 봐 주었으면 하는 가 봅니다.
일종의 노출증이라 할까요..
아직은 아내는 불키지는 못하지만 아내는 덥다며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거실에서 뒹구는 걸 좋아합니다.
그것도 베란다 바로 근처에서 보지를 박히는 걸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다리를 벌려 자지를 받아 들이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도를 못해 보았지만 나중에 꼭 소형 스파이 카메라를 사서 집에 넣고 아내의 생활 상으로 볼 예정입니다. 분명 이런 아내라면 낮에 혼자 있을 때면 베란다 앞에서 옷을 벗고 ‘으응’ 대면서
자위를 할 여자가 분명합니다. 아마도 밖에 아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면 베란다에서 아랫도리는 다 벗은 상태에서 상체만 내 놓아 이야기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셋째, 아내는 남자들과 이야기 할때면 혹시나 그 사내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 할 상황에서 바지로 가려져 있는 그 사내들의 자지를 흘끔 흘끔 쳐다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내와 이야기를 하다가 사내가 다른 곳을 보는 경우가 생기면 바지 위로 약간은 튀어 나와 있는 사내의 아랫도리를 보는 일이 저에게 많이 들켰다고 나 할까요.. 그리고 웃음이 많아 진다고 나 할까요.. 절대 여자들에게는 안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할때 아무것도 아닌데도 많이 웃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자신 있게 장담하는데 웃음 헤픈 여자치고 섹스 싫어 할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그 동안 지나친 많은 여자 분들 중 가장 섹스를 좋아 했던 여자는 웃음이 헤픈 여자 분 이었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아내의 변화를 재미로 말씀드렸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재미로 한 번 와이프분들을
비교해 보세요..
7월 27일 일요일 ? 처음이자 마지막인 스와핑의 경험..
3s을 겪은 아내와 나는 마지막 노선이라 할 수 있는 스와핑의 경험을 가지려고 했고 예전에
받았던 리스트들 중에서 한 부부를 골라 연락을 했고 만나기에 이르렀다.
그 분들의 나이는 남자분은 43 세, 여자 분은 42세인 젊은 부부는 아니었다.. 이유인즉 우리와 같은 처음
스와핑을 경험하는 분들이 었고 나이가 지긋하다 보니 여자분이건 남자 분이건 섹스에는 흔히 말하는 도사일것 같아서 였다. 난 나 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항상 꿈을 꿔왔다.. 남들이 보면 변태라 할지 모르지만 그냥 섹스의 묘미를 제대로 알 것 같은 느낌에서 그런 상상을 해 왔던 것이다…..
와이프는 어떠한 생각을 할지는 모르지만 난 이왕하는 거 젊음에서 발산 되는 섹스의 동작보다는
몸에 베어있는 섹스의 묘미를 아는 연상의 사람들이 좋았던 것이다.
우리는 성남에 있는 임페리얼 이라는 여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서로의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았고 일찍 7시경에 만나는 방향으로 약속을 했고 일단은 3층에 우리에 방이 , 그 분들의 방은 4층에 있었다.
먼저 우리는 그 분들의 방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한방에서 할 것인지 아니면 각자의 방에서 할 것인지 결정을 하였고 우리는 다른 방에서 각자 하기로 했고 난 여자 분을 데리고 우리 방에 왔었다.
아주 어색했었다 … 이 분위기를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몇번이라도 경험을 내가 또는 여자 분이 했더라면 쉽게 이 상황을 넘어 갈 수가 있었는데 어쩔 수없이 내가 먼저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고 여자 (앞으로 누님이라 칭하겠습니다)분은 고갤 끄덕이며 따라 들어 왔다. 우리는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닦아 주었다.
난 몸을 닦아 주면서 손은 자주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보지 위를 자주 스쳐 지나가며 닦아 주었고
누님은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듯이 닦아 주었다.
우린 약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몸을 수건에 둘르고 나 왔을 때는 곧 바로 대사를 치를 수가 있었다..
먼저 나의 애무가 시작 되었다. 난 누님을 눕게 한 후 다리를 들어 누님의 보지 즉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돌려 주었다. 누님의 입에선 벌써 부터 신음이 났다.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은 보지 안으로 들어가 흔들었고 누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이는게 보였고 난 약간 몸을 돌려 누님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두었다.
아무말도 안 했건만 누님은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흔들어 주었고 누님의 따뜻한 입으로 들어 갈때
나는 너무나도 미칠 것만 같았다. 이유인즉 33년 동안 나의 손 아니면 아내의 입, 보지, 손이 내가 맏긴 모든 것인데 새로운 사람의 따뜻한 입으로 들어감이 느껴 질때 그 기분이란 정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누님은 귀두 부분을 주로 빨아 주었다. 그리고 특징은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혀로 자지를 입안에서
굴려 주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게 해 주었다.
누님은 내가 잠시 보지를 만지는 것을 잊었을 때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며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이런 미안하게도’, 그래서 난 누님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누님은 나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닿으니
정말 큰 소리를 내면서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난 혀를 누님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 혀로써 삽입운동을 했고 누님은 흥분 해서 인지 나의 항문을 열심히 빨고 ?아 주었다..
누님의 혀는 너무나도 따뜻했기에 이상으로 난 자지가 빳빳해 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누님에게 이제는 보지가 먹고 싶다고 적나라 하게 이야기 했고 누님은 자기가 해 주겠다고 했다..
난 그 자리에서 누웠고 누님은 2-3분여를 더 빨아 주다가 자신의 보지를 위에서 앉으며 나의 자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누님의 기술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듯이 위에서 방아를 ?듣이 하는데 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같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갔다.
보통 나의 아내도 이 자세로 할 때면 앞 뒤로 흔들듯이 박아 댔지 이렇게까지 위 아래로 잘 박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된다.
“좋냐?” 큰소리로 말을 놓는다.. 기분이 좋으니 그 어색함도 없고 마치 자기 동생인냥 말을 놓는다.
난 내가 하고 싶다고 했다 . 한 숨돌려 조금 오래 하고 싶었기 때문에 난 내가 해야만 했다.
난 뒤로 하고 싶다고 했고 누님은 알아서 엉덩이를 뒤로 돌려 무릎을 세우고 데 주었다..
엉덩이가 아직 나이에 비해 탱탱한 느낌이 나는 것 처럼 보였다 .. 난 누님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서있는 나의 자지를 넣으려 했으나 보지의 위치가 아내와 달라 약간 헤메었다. 누님은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계곡의 사이로 집어 넣어 주었다.
난 들어가자 마자 마구 흔들었다. 방어를 하지 않은 군사을 공략하듯이 누님의 보지를 유린해 버렸다..
느낌 상으로는 오늘은 후배위로 끝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누님의 보지를 박아 데면서 짧은 누님의 머리를 잡아 마치 강간을 하듯이 자세를 취했다 ..
하다가 누님의 입을 막고 누님의 목과 귀도 빨았다..
‘누님.. 강간 당한다 생각해봐요’
나도 모르게 아내한테 하는 말버릇이 나왔다.. 혹시나 화를 내지 않을 까 생각을 했지만 누님은 더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안돼.. 응 안돼’ 하며 보지를 진짜 거부하듯이 빼는 흉내를 냈다..
놀랐다. 이렇게 젊잖아 보이는 누님이 내가 시켰다고 그대로 행동하는게 말이다.
난 누나의 머리체를 잡아 뒤에서 계속 박았고 누님은 흥분한 나머지 옆방에서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러 댔다.
‘더 세게’ 누님은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되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세게 해 달라고 말을 했다.
난 누님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대다가도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고 누님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양 구멍을 다 꽉 채워 주었다.
누님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어 대었다 . 내가 흔들지 않아도 난 사정에 이를 것 같았다
나의자지가 누님의 보지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습을 보며 난 흔들어 대었고 결국은 누님의 보지 안에다
나의 정액을 싸 버렸다.
누님의 몸에는 땀이 많이 흘려 있었다. 여자의 몸에서 땀이 많이 흘려 을 땐 오르가즘을 확실히
느낀 거라고 하는 데 성공을 했다는 자신감이 나의 가슴 한부분을 쳤다.
누님은 나에게 정말 잘 한다고 했고. 난 누님에게 보지가 너무 맛있다는 원색적 이야기와 몸매가 아직 너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해 드렸다.
난 아내가 궁금했지만 방이 다른 상황이라 어떤지는 몰랐다. 먼저 끝난 사람들이 찾아 오길 했으니 우린 옷을 추스려 입고 방에 찾아 갔고.. 혹시 모르니 아내의 섹스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누님에게 이야기를 하니 누님이 그 방의 키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수가 있다고 나에게 행복한 답을 주셨다
4층방에 올라가 문에 기대어 들어 보니 아무소리가 안 났다 ..
‘끝났구나’ 하는 허탈감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내는 누워있는 형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갑자기 들어 와 놀라서 인지 아내는 물고 있던 자지를 빼고 일어나 앉았다..
이유인즉 형님과의 섹스가 다 끝이 났고 그냥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고 했다..
난 계속 하던거 해라 했다 하지만 형님이 괜찮다고 했고 우린 그래서 그 분들과의 스와핑경험을 끝내게 되었다.
우린 소주 한잔과 고기를 먹고 웃으며 좋은 시간 가진 것에 대해 서로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 분들은 앞으로 좋은 섹스,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 할 수있겠다고 하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갔다..
난 집에 와서 서로간에 어떤 경험을 가졌냐고 묻지 않고 그냥 웃으며 평상 생활로 돌아 왔다.
우리는 그 이후로 아내와 3s이나 스와핑 같은 경험은 하지를 않았다.
언제간 또 하겠지만 ……………………….
어짜피 나와 아내의 섹스나 3s 또는 스와핑의 사건들의 이야기를 쓰면 자지가 보지에 들어 가는 거,
또는 서로 상대방이 여자면 나를 또는 상대방이 남자면 아내를 범하는 이야기 , 거의 비슷할 수가 있어서 스와핑 경험이 있었던 이야기를 하기전에 아내가 조금이라면 조금일 수가 있고 많으면 많이 변했다고 할 수있는 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써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아신 특히 아내를 둔 남자 님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결과들은 지나치게 정숙했던 아내가 변한것이기에 모든 분들이 똑 같지 않을 수도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첫째 ,아내가 먼저 버스를 탔을 경우에 사람이 많음에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 약간 많은 사람들이 탄 버스안에서 예전에 사람들이 타서 뒤로 들어 올때 아내는 조금씩 비켜 주려 했으나 요즈음은 버스에서나 지하철을 탔을 경우 남자가 뒤로 지나가려 할 때도 절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혹이나 어느 사내의 자지가 아내의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갔을 땐 아내는 한번은 그 사람을 슬쩍 쳐다 봅니다..
그리고 치한은 아니더라도 어 쩔 수없이 나는 아내 옆에 있고 아내 뒤에 다른 남자가 서 있는 상태에서 자지와 엉덩이가 밀착 되있다 하더라도 절대 몸을 피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19-21살 정도 되는 무리들 중 약간은 뚱뚱하고 흔히 말하는 날라리인 젊은 애가 뒤에 있는 상태에서 버스가 브레이크를 밟을 때마다 자신의 허리를 앞으로 부닿쳐 아내를 뒤에서 유린 하는 양 했는데 아내는 피하지는 않을 지언정 자세 상으로 보아 엉덩이를 약간 뒤로 내어 더 강렬하 자극을 받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둘째 , 아내는 예전 만해도 폴로 티셔츠를 입었을 때도 단추를 하나만 남겨 놓고 다 채웠고 또 혹시나 깃이 없는 옷을 입었을 경우 음식을 먹을 때나 몸을 앞으로 수그러야 할때 한 손으로 남이 자신의 가슴이 보여지는 빈틈을 주지 아니 하였으나 아내의 성격이 변하면서 부터는 절대 상관을 하지 않습니다. 치마는 짧아 지지는 않았지만 주로 바람에 흩날려 위로 들쳐질 수있는 그런 재질의 옷을 주로 입습니다. 아내는 두꺼운 재질의 옷은 절대 안입으며 입었을때 아내의 팬티의 자국이 날수있는 드러한 재질을 입습니다.
특히 아내는 그러한 바지를 입었을때 꼭 약간 진한 계통의 베이지 색깔에 뒤의 주머니가 없고 T자 팬티를 입어 팬티를 안 입은 것처럼 하는 걸 좋아 하는 것 같구요.
그리고 우연인진 몰라도 지하철 역에서 사람 많은 곳에서 꼭 무언가를 놓치고 줍는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데 그때 마다 다리를 앉았다 일어 나지 않고 꼭 허리를 수그리기 때 문에 뒤에서 보면 동그랗게 보이는 엉덩이에 살색 같은 바지 거기에 얇은 재질의 바지에 T팬티이기에 몸을 숙이면 보지의 살이 뭉쳐있는 모습이 뒤에서 보이고 가끔은 보지에 바지가 낀 듯한 그런 모습이 보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절대 뒤에 여자가 있을 경우에는 뭔가를 흘리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탔을 때에도 드러한 일이 자주 일어 났으며 그럴 경우에는 아내의 엉덩이가 뒤에 있는 사내의 얼굴 50cm 가까이 까지 갈 정도가 됩니다.
아내는 또한 집에서 화장실을 잠그고 소변을 보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절대 잠그지도 않고 또한 문을 열어 놓고 일을 보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또한 아파트 내에서 낮에는 덥다고 속옷만 입거나 아니면 짧은 치마 글 입고 다리를 벌리고 소파에 앉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엔 내가 속옷 만 입고 있어도 거실의 큰 창문으로 다른 동에 있는 사람들이 볼 수있다고 했었더 아내인데.. 아내는 누군다가 자신의 몸을 봐 주었으면 하는 가 봅니다.
일종의 노출증이라 할까요..
아직은 아내는 불키지는 못하지만 아내는 덥다며 베란다 문을 열어놓고 거실에서 뒹구는 걸 좋아합니다.
그것도 베란다 바로 근처에서 보지를 박히는 걸 좋아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자신이 다리를 벌려 자지를 받아 들이는 모습을 누군가에게 보여 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시도를 못해 보았지만 나중에 꼭 소형 스파이 카메라를 사서 집에 넣고 아내의 생활 상으로 볼 예정입니다. 분명 이런 아내라면 낮에 혼자 있을 때면 베란다 앞에서 옷을 벗고 ‘으응’ 대면서
자위를 할 여자가 분명합니다. 아마도 밖에 아는 사람이라도 지나가면 베란다에서 아랫도리는 다 벗은 상태에서 상체만 내 놓아 이야기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셋째, 아내는 남자들과 이야기 할때면 혹시나 그 사내가 다른 사람을 보면서 이야기 할 상황에서 바지로 가려져 있는 그 사내들의 자지를 흘끔 흘끔 쳐다 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사내와 이야기를 하다가 사내가 다른 곳을 보는 경우가 생기면 바지 위로 약간은 튀어 나와 있는 사내의 아랫도리를 보는 일이 저에게 많이 들켰다고 나 할까요.. 그리고 웃음이 많아 진다고 나 할까요.. 절대 여자들에게는 안 그렇습니다. 남자들이 무슨 이야기를 할때 아무것도 아닌데도 많이 웃는 경우가 생긴다고 할 수 있는 거죠,,
제가 자신 있게 장담하는데 웃음 헤픈 여자치고 섹스 싫어 할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그 동안 지나친 많은 여자 분들 중 가장 섹스를 좋아 했던 여자는 웃음이 헤픈 여자 분 이었을 것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아내의 변화를 재미로 말씀드렸으니 심심하신 분들은 재미로 한 번 와이프분들을
비교해 보세요..
7월 27일 일요일 ? 처음이자 마지막인 스와핑의 경험..
3s을 겪은 아내와 나는 마지막 노선이라 할 수 있는 스와핑의 경험을 가지려고 했고 예전에
받았던 리스트들 중에서 한 부부를 골라 연락을 했고 만나기에 이르렀다.
그 분들의 나이는 남자분은 43 세, 여자 분은 42세인 젊은 부부는 아니었다.. 이유인즉 우리와 같은 처음
스와핑을 경험하는 분들이 었고 나이가 지긋하다 보니 여자분이건 남자 분이건 섹스에는 흔히 말하는 도사일것 같아서 였다. 난 나 보다 나이가 많은 여자와 섹스를 항상 꿈을 꿔왔다.. 남들이 보면 변태라 할지 모르지만 그냥 섹스의 묘미를 제대로 알 것 같은 느낌에서 그런 상상을 해 왔던 것이다…..
와이프는 어떠한 생각을 할지는 모르지만 난 이왕하는 거 젊음에서 발산 되는 섹스의 동작보다는
몸에 베어있는 섹스의 묘미를 아는 연상의 사람들이 좋았던 것이다.
우리는 성남에 있는 임페리얼 이라는 여관에서 만나기로 했다. 서로의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았고 일찍 7시경에 만나는 방향으로 약속을 했고 일단은 3층에 우리에 방이 , 그 분들의 방은 4층에 있었다.
먼저 우리는 그 분들의 방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한방에서 할 것인지 아니면 각자의 방에서 할 것인지 결정을 하였고 우리는 다른 방에서 각자 하기로 했고 난 여자 분을 데리고 우리 방에 왔었다.
아주 어색했었다 … 이 분위기를 어떻게 넘겨야 할지 몇번이라도 경험을 내가 또는 여자 분이 했더라면 쉽게 이 상황을 넘어 갈 수가 있었는데 어쩔 수없이 내가 먼저 샤워를 같이 하자고 했고 여자 (앞으로 누님이라 칭하겠습니다)분은 고갤 끄덕이며 따라 들어 왔다. 우리는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닦아 주었다.
난 몸을 닦아 주면서 손은 자주 엉덩이와 가슴 그리고 보지 위를 자주 스쳐 지나가며 닦아 주었고
누님은 나의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듯이 닦아 주었다.
우린 약간의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몸을 수건에 둘르고 나 왔을 때는 곧 바로 대사를 치를 수가 있었다..
먼저 나의 애무가 시작 되었다. 난 누님을 눕게 한 후 다리를 들어 누님의 보지 즉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지긋이 누르며 돌려 주었다. 누님의 입에선 벌써 부터 신음이 났다.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두번째 세번째 손가락은 보지 안으로 들어가 흔들었고 누님의 엉덩이가 위아래로 들썩이는게 보였고 난 약간 몸을 돌려 누님의 얼굴에 나의 자지를 가져다 두었다.
아무말도 안 했건만 누님은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흔들어 주었고 누님의 따뜻한 입으로 들어 갈때
나는 너무나도 미칠 것만 같았다. 이유인즉 33년 동안 나의 손 아니면 아내의 입, 보지, 손이 내가 맏긴 모든 것인데 새로운 사람의 따뜻한 입으로 들어감이 느껴 질때 그 기분이란 정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누님은 귀두 부분을 주로 빨아 주었다. 그리고 특징은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고 혀로 자지를 입안에서
굴려 주면서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게 해 주었다.
누님은 내가 잠시 보지를 만지는 것을 잊었을 때 자신의 손으로 자위를 하며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이런 미안하게도’, 그래서 난 누님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누님은 나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닿으니
정말 큰 소리를 내면서 나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난 혀를 누님의 보지 깊숙이 밀어 넣었다 .. 혀로써 삽입운동을 했고 누님은 흥분 해서 인지 나의 항문을 열심히 빨고 ?아 주었다..
누님의 혀는 너무나도 따뜻했기에 이상으로 난 자지가 빳빳해 짐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난 누님에게 이제는 보지가 먹고 싶다고 적나라 하게 이야기 했고 누님은 자기가 해 주겠다고 했다..
난 그 자리에서 누웠고 누님은 2-3분여를 더 빨아 주다가 자신의 보지를 위에서 앉으며 나의 자지 속으로 집어 넣었다. 누님의 기술은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듯이 위에서 방아를 ?듣이 하는데 난 금방이라도 사정을 할 것같을 정도로 흥분이 되어갔다.
보통 나의 아내도 이 자세로 할 때면 앞 뒤로 흔들듯이 박아 댔지 이렇게까지 위 아래로 잘 박지는 못했던 걸로 기억된다.
“좋냐?” 큰소리로 말을 놓는다.. 기분이 좋으니 그 어색함도 없고 마치 자기 동생인냥 말을 놓는다.
난 내가 하고 싶다고 했다 . 한 숨돌려 조금 오래 하고 싶었기 때문에 난 내가 해야만 했다.
난 뒤로 하고 싶다고 했고 누님은 알아서 엉덩이를 뒤로 돌려 무릎을 세우고 데 주었다..
엉덩이가 아직 나이에 비해 탱탱한 느낌이 나는 것 처럼 보였다 .. 난 누님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서있는 나의 자지를 넣으려 했으나 보지의 위치가 아내와 달라 약간 헤메었다. 누님은 자신의 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고 계곡의 사이로 집어 넣어 주었다.
난 들어가자 마자 마구 흔들었다. 방어를 하지 않은 군사을 공략하듯이 누님의 보지를 유린해 버렸다..
느낌 상으로는 오늘은 후배위로 끝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누님의 보지를 박아 데면서 짧은 누님의 머리를 잡아 마치 강간을 하듯이 자세를 취했다 ..
하다가 누님의 입을 막고 누님의 목과 귀도 빨았다..
‘누님.. 강간 당한다 생각해봐요’
나도 모르게 아내한테 하는 말버릇이 나왔다.. 혹시나 화를 내지 않을 까 생각을 했지만 누님은 더 큰소리로 신음을 내며 ‘안돼.. 응 안돼’ 하며 보지를 진짜 거부하듯이 빼는 흉내를 냈다..
놀랐다. 이렇게 젊잖아 보이는 누님이 내가 시켰다고 그대로 행동하는게 말이다.
난 누나의 머리체를 잡아 뒤에서 계속 박았고 누님은 흥분한 나머지 옆방에서 들릴 정도로 소리를 질러 댔다.
‘더 세게’ 누님은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되었는지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세게 해 달라고 말을 했다.
난 누님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흔들어 대다가도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렸고 누님의 항문으로 손가락을 넣어 양 구멍을 다 꽉 채워 주었다.
누님은 엉덩이를 심하게 흔들어 대었다 . 내가 흔들지 않아도 난 사정에 이를 것 같았다
나의자지가 누님의 보지에서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모습을 보며 난 흔들어 대었고 결국은 누님의 보지 안에다
나의 정액을 싸 버렸다.
누님의 몸에는 땀이 많이 흘려 있었다. 여자의 몸에서 땀이 많이 흘려 을 땐 오르가즘을 확실히
느낀 거라고 하는 데 성공을 했다는 자신감이 나의 가슴 한부분을 쳤다.
누님은 나에게 정말 잘 한다고 했고. 난 누님에게 보지가 너무 맛있다는 원색적 이야기와 몸매가 아직 너무 좋다라는 이야기를 해 드렸다.
난 아내가 궁금했지만 방이 다른 상황이라 어떤지는 몰랐다. 먼저 끝난 사람들이 찾아 오길 했으니 우린 옷을 추스려 입고 방에 찾아 갔고.. 혹시 모르니 아내의 섹스하는 모습이 보고 싶다 누님에게 이야기를 하니 누님이 그 방의 키를 가지고 있어서 그럴 수가 있다고 나에게 행복한 답을 주셨다
4층방에 올라가 문에 기대어 들어 보니 아무소리가 안 났다 ..
‘끝났구나’ 하는 허탈감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내는 누워있는 형님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다..
갑자기 들어 와 놀라서 인지 아내는 물고 있던 자지를 빼고 일어나 앉았다..
이유인즉 형님과의 섹스가 다 끝이 났고 그냥 마지막으로 자지를 빨아 주고 있었다고 했다..
난 계속 하던거 해라 했다 하지만 형님이 괜찮다고 했고 우린 그래서 그 분들과의 스와핑경험을 끝내게 되었다.
우린 소주 한잔과 고기를 먹고 웃으며 좋은 시간 가진 것에 대해 서로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 분들은 앞으로 좋은 섹스, 좋은 부부관계를 유지 할 수있겠다고 하며 우리에게 인사를 하고 떠나갔다..
난 집에 와서 서로간에 어떤 경험을 가졌냐고 묻지 않고 그냥 웃으며 평상 생활로 돌아 왔다.
우리는 그 이후로 아내와 3s이나 스와핑 같은 경험은 하지를 않았다.
언제간 또 하겠지만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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