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는 아내 Part II -1부
이럴 순 없는데…
아내는 우리 둘 사이에서 의견이 합해 져야지만 스와핑을 하던지 아니면
3S을 즐기곤 했다.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남자나 여자를 느끼고 싶을 때는 꼭 스와핑 같은 방법을 통해서만 관계를 가졌던 것이다.
아내는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질때는 본래의 모습은 없고 흔히 말하는 광기를 가진 정도로 즐기곤 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뜨인다. 예를 들어 소리를 더 지르던지
아님 엉덩이를 더 흔들어 대며 섹스를 한다던지 아님 자지를 빨아 줄때 더욱 더
세게 강렬하게 빨아 주던지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난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 모습을 볼때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하고 더욱 더 흥분하게 되곤 한다.
하지만 우린 서로가 서로를 보는 앞에서 즐기기에 서로를 더욱 더 믿으며 섹스를 하게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나의 믿음을 먼저 부시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그 일은 지금으로 부터 2주전 ..
전편 무너진 아내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나는 지난 달 미국 사이트 통해
X10이라는 소형 스파이 카메라를 거실과 방에 달아 놓았다 .. 아내는 몰랐고 안전 상의 목적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혹시나 모를 아내의 자위행위를 녹화 보고 싶었던 것이 었다..
하지만 그 카메라를 통해 받아진 결과는 전혀 새로운 일이 었던 것이다 ..
9월 6일 토요일 ..
동창회를 하고 난 후 중식이란 친구와 술을 한잔 더 하려고 집에 데리고 왔었다 ..
오는 길에 우린 집 앞의 치킨 전문점에서 통닭을 하나 사가지고 왔고 맥주는 집에 항상 떨어지지 않는 우리집의 생활 필수품이다.
11시 30분 경 다음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우린 마음 놓고 술을 마시기로 했고
술판을 시작했다 .. 아이들은 자고 있고 아내 역시 중식이란 친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이 술자리를 했었다…
중식이란 친구는 이혼을 작년인가 했다.. 이유는 무능력 하다는 것.. 내가 보기에도
이 놈은 주어진 일만 하지 자기의 능력을 보이려고도 하지 않았고 아님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 아니면 하질 않는 그런 주의 였기에 윗 사람들은 좋아 하질 않았던 것이다.. 나중에 들어 온 직원들이 자신의 앞으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항상 불만에 가득차 있었다..
이 놈은 아까운 놈이다.. 키 180-182정도 되고 몸무게는 78-80정도.. 얼굴은 남자 답게 튼튼하게 잘 생겼고 남자가 보기에도 멋진데 일만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서서히 술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중식이도 그렇고 나도 그리고 아내도..
요즘 이 놈말은 여자가 고프나고 했다.. 여자랑 잠자리 안해 본지가 4-5개월 되었다나.. 뭐래나..
아내에게 여자 하나 소개 시켜 주라고 난 부탁했고 아내는 승락을 했다
새벽 1시 30분 경.. 술 24캔이 다 없어 졌다.. 술이 우리에게 더 필요 했다
취하긴 했지만 오늘의 목적은 쓰러지도록 마시기로 했기에 술을 살 필요가 있었다..
아내를 보내기에는 너무늦은 새벽이었고 내가 갔다 와야 할 것 같았다..
친구를 데려가기도 그랬고 걸어서 왕복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었다…
난 돈을 챙기고 집을 나왔다… 비가 억수 내려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혼자 노래를 부르며 비를 맞으며 길을 걸었다.. 한국의 밤거리는 참으로 아름답다.
술을 마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오늘따라 특히 밤거리가 비가오는 와 중에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맥주 36캔을 또 사왔다.. 10분 정도를 들고 오는 게 진짜로 팔 빠지는 줄 알았다..
술을 마셔서 차가지고 가기도 그랬고 또 우산에 맥주까지 들었으니 진짜로 힘이 너무나도 들었다.. 하지만 술을 또 먹을 거라 생각하니 흥이 절로 났다..
집에 와서 보니 새로운 안주가 나와 있고 먹었던 캔들은 싹 정리가 되어 아주 깨끗이 변해 있었다.. 이 놈공짜 술이 고마웠나 보군.. 남의 집와서 정리까지 싹 한걸보니..
정리를 빨리 할려고 했는지 이 놈과 아내는 얼굴이 벌그스름 하게 달아 올랐고
아내는 세수를 했는지.. 화장이 싹 지워있는듯 해 보였다..
우린 술을 더욱 더 마시기 시작했다.. 나도 정신을 잃지는 않았지만 무엇인가에 촛점을 두기에는 힘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내와 친구도 마찬가지.. 우린 술을 다마신후 그대로 셋이서 이불을 가지고 나와
거실에서 잠들었다…. 새벽 4-5시경.. 아내가 속이 쓰린지 계속 몸을 뒤척였다..
나도 졸린데 조금은 짜증이 났지만 그냥 이해할 수밖에 없었고 그냥 그대로 잠을 잤었다…
아침 10시경인가 내가 먼저 일어 났고 나와 아낸 붙어 잤고 친구는 아내 쪽으로 해서 더웠는지 베란다 쪽 근처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계속 잠들어 있어 난 깨우지 않고 시간도 할게 없어서 방에 숨겨 논 카메라를 보러 갔다… 최근 4일 동안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기대감으로 난 방으로 갔다…. Digital로 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난 20분이면 4일치를 다 확실 할 수가 있어 빨리 돌리면서 확인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지 9월 4일 낮에 아내는 딜도를 가지고 집에 있는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는 걸 볼 수가 있었다… 아내는 베란다의 문을 열어 놓고 커튼도 하지 않은체 자위를 약 15분 간 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우리 아파트는 건 물과 건물사이가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마음만 먹으면 아내의 그 행동을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아내는 소파에 않아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 아내의 보지가 눈에 확들어 올정도)
약간은 베란다 쪽으로 향하고 딜도를 서서히 집어 넣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다.. 또 입속으로 가지고 가서 빨기도 하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 서서히 빠르게 흔들어 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입이 벌어지고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나 그 얼굴로 아내의 신음을 들을 수있었다….
20-30cm의 딜도 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아내의 허리가 뱀처럼 흔들이는 것을 보니.. 아내에게 오르가즘이 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니 나의 자지도 가만히 있질 않았고 무슨 용기인지 난 그 자리에서 자위를 했고 3-4분 만에 정액을 분출할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자위 장면이 끝나는 걸 보고 어제까지의 녹화장면을 보기위해 빠르게 돌리는데..
아니 저건…..!!
이럴 순 없는데…
아내는 우리 둘 사이에서 의견이 합해 져야지만 스와핑을 하던지 아니면
3S을 즐기곤 했다.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서로 다른 남자나 여자를 느끼고 싶을 때는 꼭 스와핑 같은 방법을 통해서만 관계를 가졌던 것이다.
아내는 다른 남자와 관계를 가질때는 본래의 모습은 없고 흔히 말하는 광기를 가진 정도로 즐기곤 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뜨인다. 예를 들어 소리를 더 지르던지
아님 엉덩이를 더 흔들어 대며 섹스를 한다던지 아님 자지를 빨아 줄때 더욱 더
세게 강렬하게 빨아 주던지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난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 모습을 볼때 평소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하고 더욱 더 흥분하게 되곤 한다.
하지만 우린 서로가 서로를 보는 앞에서 즐기기에 서로를 더욱 더 믿으며 섹스를 하게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나의 믿음을 먼저 부시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그 일은 지금으로 부터 2주전 ..
전편 무너진 아내에서 말한 바와 같이 나는 지난 달 미국 사이트 통해
X10이라는 소형 스파이 카메라를 거실과 방에 달아 놓았다 .. 아내는 몰랐고 안전 상의 목적도 있었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혹시나 모를 아내의 자위행위를 녹화 보고 싶었던 것이 었다..
하지만 그 카메라를 통해 받아진 결과는 전혀 새로운 일이 었던 것이다 ..
9월 6일 토요일 ..
동창회를 하고 난 후 중식이란 친구와 술을 한잔 더 하려고 집에 데리고 왔었다 ..
오는 길에 우린 집 앞의 치킨 전문점에서 통닭을 하나 사가지고 왔고 맥주는 집에 항상 떨어지지 않는 우리집의 생활 필수품이다.
11시 30분 경 다음 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에 우린 마음 놓고 술을 마시기로 했고
술판을 시작했다 .. 아이들은 자고 있고 아내 역시 중식이란 친구를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이 술자리를 했었다…
중식이란 친구는 이혼을 작년인가 했다.. 이유는 무능력 하다는 것.. 내가 보기에도
이 놈은 주어진 일만 하지 자기의 능력을 보이려고도 하지 않았고 아님 자기에게 주어진 일이 아니면 하질 않는 그런 주의 였기에 윗 사람들은 좋아 하질 않았던 것이다.. 나중에 들어 온 직원들이 자신의 앞으로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니 항상 불만에 가득차 있었다..
이 놈은 아까운 놈이다.. 키 180-182정도 되고 몸무게는 78-80정도.. 얼굴은 남자 답게 튼튼하게 잘 생겼고 남자가 보기에도 멋진데 일만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서서히 술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중식이도 그렇고 나도 그리고 아내도..
요즘 이 놈말은 여자가 고프나고 했다.. 여자랑 잠자리 안해 본지가 4-5개월 되었다나.. 뭐래나..
아내에게 여자 하나 소개 시켜 주라고 난 부탁했고 아내는 승락을 했다
새벽 1시 30분 경.. 술 24캔이 다 없어 졌다.. 술이 우리에게 더 필요 했다
취하긴 했지만 오늘의 목적은 쓰러지도록 마시기로 했기에 술을 살 필요가 있었다..
아내를 보내기에는 너무늦은 새벽이었고 내가 갔다 와야 할 것 같았다..
친구를 데려가기도 그랬고 걸어서 왕복 20분 정도 걸리는 곳에 24시간 편의점이 있었다…
난 돈을 챙기고 집을 나왔다… 비가 억수 내려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혼자 노래를 부르며 비를 맞으며 길을 걸었다.. 한국의 밤거리는 참으로 아름답다.
술을 마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오늘따라 특히 밤거리가 비가오는 와 중에도 너무나 아름다웠다…
맥주 36캔을 또 사왔다.. 10분 정도를 들고 오는 게 진짜로 팔 빠지는 줄 알았다..
술을 마셔서 차가지고 가기도 그랬고 또 우산에 맥주까지 들었으니 진짜로 힘이 너무나도 들었다.. 하지만 술을 또 먹을 거라 생각하니 흥이 절로 났다..
집에 와서 보니 새로운 안주가 나와 있고 먹었던 캔들은 싹 정리가 되어 아주 깨끗이 변해 있었다.. 이 놈공짜 술이 고마웠나 보군.. 남의 집와서 정리까지 싹 한걸보니..
정리를 빨리 할려고 했는지 이 놈과 아내는 얼굴이 벌그스름 하게 달아 올랐고
아내는 세수를 했는지.. 화장이 싹 지워있는듯 해 보였다..
우린 술을 더욱 더 마시기 시작했다.. 나도 정신을 잃지는 않았지만 무엇인가에 촛점을 두기에는 힘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내와 친구도 마찬가지.. 우린 술을 다마신후 그대로 셋이서 이불을 가지고 나와
거실에서 잠들었다…. 새벽 4-5시경.. 아내가 속이 쓰린지 계속 몸을 뒤척였다..
나도 졸린데 조금은 짜증이 났지만 그냥 이해할 수밖에 없었고 그냥 그대로 잠을 잤었다…
아침 10시경인가 내가 먼저 일어 났고 나와 아낸 붙어 잤고 친구는 아내 쪽으로 해서 더웠는지 베란다 쪽 근처에서 잠이 들어 있었다…
계속 잠들어 있어 난 깨우지 않고 시간도 할게 없어서 방에 숨겨 논 카메라를 보러 갔다… 최근 4일 동안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기대감으로 난 방으로 갔다…. Digital로 녹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난 20분이면 4일치를 다 확실 할 수가 있어 빨리 돌리면서 확인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지 9월 4일 낮에 아내는 딜도를 가지고 집에 있는 포르노를 보며 자위를 하는 걸 볼 수가 있었다… 아내는 베란다의 문을 열어 놓고 커튼도 하지 않은체 자위를 약 15분 간 하는 것이 확인 되었다.. 우리 아파트는 건 물과 건물사이가 그렇게 멀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마음만 먹으면 아내의 그 행동을 볼 수가 있었을 것이다…
아내는 소파에 않아 양쪽으로 다리를 벌리고 ( 아내의 보지가 눈에 확들어 올정도)
약간은 베란다 쪽으로 향하고 딜도를 서서히 집어 넣고 있었다…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다.. 또 입속으로 가지고 가서 빨기도 하고
나머지 한손으로는 딜도를 자신의 보지에 넣어 서서히 빠르게 흔들어 대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입이 벌어지고 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나 그 얼굴로 아내의 신음을 들을 수있었다….
20-30cm의 딜도 가 아내의 보지 속으로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아내의 허리가 뱀처럼 흔들이는 것을 보니.. 아내에게 오르가즘이 오는 걸 알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자위를 하는 모습을 보니 나의 자지도 가만히 있질 않았고 무슨 용기인지 난 그 자리에서 자위를 했고 3-4분 만에 정액을 분출할 수가 있었다…
아내의 자위 장면이 끝나는 걸 보고 어제까지의 녹화장면을 보기위해 빠르게 돌리는데..
아니 저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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