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체험기 #1. 여기는 조선시대? (1)
"오옷, 죽인닷!"
나는 조용히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오늘역시 나는 컴퓨터를 켜자마자 지체없이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야동을 보고 있었다. 내 나이 열일곱… 아직까지 학생인 내가 이렇게 성인사이트에서 노닥거릴수 있게된 계기는 올해로 22살 되는 누나의 주민등록번호 때문이였다.
우연히 누나의 방에 갔다가 알게 된 주민등록번호… 나는 그걸 처음 볼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공책에 옮겨 적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성인 인증 절차가 필요없는 야설전문홈페이지 와서 야설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순간 누나의 주민등록번호가 생각났다.
나는 무의식에 이끌려 책상에 쳐박아뒀던 누나의 주민등록번호가 적혀있는 종이를 끄집어내며, 한참 생각에 잠겼다. 이 주민등록번호면 성인사이트에 가입할수 있다…가입할수 있다… 그런 생각이 나의 뇌를 한치의 공간도 없이 가득 메웠고 나는 이내 결심을 했다.
"까짓것, 어차피 알것 다 알았는데 그것좀 본다고 뭘…"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무료 성인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했고, 곧 그곳에 누나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버렸다. 그리고 오늘까지 매일 그곳에 은밀히 들어가며 야동도 보고 야설도 보고 지내왔던 것이다.
"하아, 하아…"
나는 책상에 두다리를 올려놓으며 나의 물건을 살며시 끄내들었다. 내 물건은 매우 따뜻했고, 주위엔 정액이 조금 묻어있었다. 나는 미리 준비해논 휴지로 정액을 닦아내며 여느때와 같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는 미국 양키놈들의 집단 섹스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크으…부러운 놈들, 저렇게 섹스를 마음놓고 할수 있다니. 흐윽, 나도 섹스를 한번만 해볼수 있다면… 우우우, 대한민국의 착한 여자분들 제발 여기 와서 저랑 섹스 딱 한번만이라도 해줘요옷~
나는 솟구쳐오르는 흥분을 주체하며 연신 내 물건 주위에묻어있는 정액을 닦아 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컴퓨터 모니터 옆에 이렇게 다리를 놓으며 내 물건이 다 보일수 있도록 앉아있노라면, 내 물건을 빨아줄 사람이 정말 애타게 기다려진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경험은 있었다. 바로 누나와의 경험… 그건 정말 짜릿한것이었다. 작년 여름방학때 나는 서울에 있는 누나의 집에 찾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좀 지냈는데 어느날 나에게 황금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한밤중에 자다가 나는 목이 말라 거실로 왔고 거게서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언제 빌려왔는지 포르노 비디오를 보며 한참 자위를 하고 있다가 들킨 누나는 놀란 얼굴로 나를 쳐다봤고 나 역시도 내 물건이 꼿꼿이 서는걸 느끼며 누나를 놀란눈으로 쳐다봐야 했다.
"누, 누나"
"으..응"
나는 멀치감치 떨어져서 떨리는 목소리로 누나에게 말을 건넸고, 그런 내 말에 누나는 황급히 벗었던 옷으로 몸을 가리며 움츠러들었다.
"호오, 누나 뭐해?"
그 행동에 나는 어디서 얻은 용기인지는 몰라도 싱긋 웃음지으며 누나의 곁에 당당하게 갈수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랬는지는 몰라도...
"..으,응; 그러니까 말이야.."
누나는 매우 당황하다가 순간 바짓자락을 뚫을듯 솟아있는 나의 물건을 보며 말을 잃은채 잠시 나를 바라다 보았다.
"너 흥분하고 있어?"
누나는 입가에 조소까지 띄어가며 말했다. 나는 그 소리에 아까전의 기색은 어디갔는지 말을 잃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나의 시선에 갑자기 감추었던 알몸을 다시 들어냈다.
"짜식, 하고 싶냐, 후, 경험있어?"
누나는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그 행동에 더이상 참지못하며 바지를 벗었다. 이미 누나가 알몸을 드러내며 이러는걸 보면 은근히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만져도 돼"
내가 팬티를 벗고 있는 걸 보고 누나는 나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말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자연스레 나는 누나와 관게를 가질수 있었다.
"쓰읍, 뭐 다 지난일이지만…"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아깝다는 듯 입맛을 다셨다. 하필이면 그때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었기에 나는 누나와 한번의 섹스를 한후 바로 돌아와야 했다.
어느새 컴퓨터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던 섹스신은 절정에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걸 보며 웬지모를 하품을 일관하였고, 곧 그 성인사이트에서 나갔다.
"쓰읏, 오늘은 하나도 흥분이 안되네"
나는 벗었던 옷을 다시 입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인터넷창을 닫으니까 배경화면에 이상한 글이 떠있었는데 그 글은 정말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알맞았다.
<혹시 당신은 섹스를 하지 못해 안달이 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빅이벤트. 당신을 하루종일 섹스만 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단 이 이벤트에 응모를 하여 당첨이 되셔야 합니다.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나는 그 글을 끝가지 보다가 코웃음을 쳤다. 이런건 항상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응모에 당첨될 일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끌리는 손으로 그 이벤트에 응모했고 결과는 당첨이었다.
"허억!"
나는 한순간 놀라서 탄성을 내질렀다. 그러나 곧 아무 상품도 없다는 점에서 다시 코웃음을 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나를 향해 갑자기 나타는 문고.
"당신을 섹스의 세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는 그 문고를 바라보며 밑으로....한없이 밑으로 떨어지는것을 느꼈다.
"오옷, 죽인닷!"
나는 조용히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오늘역시 나는 컴퓨터를 켜자마자 지체없이 성인사이트에 접속해 야동을 보고 있었다. 내 나이 열일곱… 아직까지 학생인 내가 이렇게 성인사이트에서 노닥거릴수 있게된 계기는 올해로 22살 되는 누나의 주민등록번호 때문이였다.
우연히 누나의 방에 갔다가 알게 된 주민등록번호… 나는 그걸 처음 볼때 무의식적으로 다른 공책에 옮겨 적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어느때와 같이 성인 인증 절차가 필요없는 야설전문홈페이지 와서 야설을 보면서 자위를 하다가 순간 누나의 주민등록번호가 생각났다.
나는 무의식에 이끌려 책상에 쳐박아뒀던 누나의 주민등록번호가 적혀있는 종이를 끄집어내며, 한참 생각에 잠겼다. 이 주민등록번호면 성인사이트에 가입할수 있다…가입할수 있다… 그런 생각이 나의 뇌를 한치의 공간도 없이 가득 메웠고 나는 이내 결심을 했다.
"까짓것, 어차피 알것 다 알았는데 그것좀 본다고 뭘…"
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무료 성인사이트의 주소를 입력했고, 곧 그곳에 누나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버렸다. 그리고 오늘까지 매일 그곳에 은밀히 들어가며 야동도 보고 야설도 보고 지내왔던 것이다.
"하아, 하아…"
나는 책상에 두다리를 올려놓으며 나의 물건을 살며시 끄내들었다. 내 물건은 매우 따뜻했고, 주위엔 정액이 조금 묻어있었다. 나는 미리 준비해논 휴지로 정액을 닦아내며 여느때와 같이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으으으"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는 미국 양키놈들의 집단 섹스장면이 나오고 있었다. 크으…부러운 놈들, 저렇게 섹스를 마음놓고 할수 있다니. 흐윽, 나도 섹스를 한번만 해볼수 있다면… 우우우, 대한민국의 착한 여자분들 제발 여기 와서 저랑 섹스 딱 한번만이라도 해줘요옷~
나는 솟구쳐오르는 흥분을 주체하며 연신 내 물건 주위에묻어있는 정액을 닦아 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컴퓨터 모니터 옆에 이렇게 다리를 놓으며 내 물건이 다 보일수 있도록 앉아있노라면, 내 물건을 빨아줄 사람이 정말 애타게 기다려진다.
하지만 그런 나에게도 경험은 있었다. 바로 누나와의 경험… 그건 정말 짜릿한것이었다. 작년 여름방학때 나는 서울에 있는 누나의 집에 찾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좀 지냈는데 어느날 나에게 황금과도 같은 기회가 찾아왔다. 한밤중에 자다가 나는 목이 말라 거실로 왔고 거게서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때는 정말…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안나온다. 언제 빌려왔는지 포르노 비디오를 보며 한참 자위를 하고 있다가 들킨 누나는 놀란 얼굴로 나를 쳐다봤고 나 역시도 내 물건이 꼿꼿이 서는걸 느끼며 누나를 놀란눈으로 쳐다봐야 했다.
"누, 누나"
"으..응"
나는 멀치감치 떨어져서 떨리는 목소리로 누나에게 말을 건넸고, 그런 내 말에 누나는 황급히 벗었던 옷으로 몸을 가리며 움츠러들었다.
"호오, 누나 뭐해?"
그 행동에 나는 어디서 얻은 용기인지는 몰라도 싱긋 웃음지으며 누나의 곁에 당당하게 갈수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랬는지는 몰라도...
"..으,응; 그러니까 말이야.."
누나는 매우 당황하다가 순간 바짓자락을 뚫을듯 솟아있는 나의 물건을 보며 말을 잃은채 잠시 나를 바라다 보았다.
"너 흥분하고 있어?"
누나는 입가에 조소까지 띄어가며 말했다. 나는 그 소리에 아까전의 기색은 어디갔는지 말을 잃고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나의 시선에 갑자기 감추었던 알몸을 다시 들어냈다.
"짜식, 하고 싶냐, 후, 경험있어?"
누나는 갑자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흥분시켰다. 나는 그 행동에 더이상 참지못하며 바지를 벗었다. 이미 누나가 알몸을 드러내며 이러는걸 보면 은근히 나와의 관계를 원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만져도 돼"
내가 팬티를 벗고 있는 걸 보고 누나는 나에게 몸을 밀착시키며 말을 했다. 그리고 그렇게 자연스레 나는 누나와 관게를 가질수 있었다.
"쓰읍, 뭐 다 지난일이지만…"
나는 잠시 생각에 잠겨있다가 아깝다는 듯 입맛을 다셨다. 하필이면 그때가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었기에 나는 누나와 한번의 섹스를 한후 바로 돌아와야 했다.
어느새 컴퓨터에서 한창 진행되고 있던 섹스신은 절정에 향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걸 보며 웬지모를 하품을 일관하였고, 곧 그 성인사이트에서 나갔다.
"쓰읏, 오늘은 하나도 흥분이 안되네"
나는 벗었던 옷을 다시 입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인터넷창을 닫으니까 배경화면에 이상한 글이 떠있었는데 그 글은 정말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알맞았다.
<혹시 당신은 섹스를 하지 못해 안달이 나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한 빅이벤트. 당신을 하루종일 섹스만 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단 이 이벤트에 응모를 하여 당첨이 되셔야 합니다.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나는 그 글을 끝가지 보다가 코웃음을 쳤다. 이런건 항상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 응모에 당첨될 일도 없었다. 하지만 나는 끌리는 손으로 그 이벤트에 응모했고 결과는 당첨이었다.
"허억!"
나는 한순간 놀라서 탄성을 내질렀다. 그러나 곧 아무 상품도 없다는 점에서 다시 코웃음을 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런 나를 향해 갑자기 나타는 문고.
"당신을 섹스의 세계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나는 그 문고를 바라보며 밑으로....한없이 밑으로 떨어지는것을 느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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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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