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체험기 #2. 여기는 조선시대? (2)
눈을 떠보니 나는 이상한곳에 누워 있었다.
컴퓨터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이, 나무로 만들어진 건축물에서 흔히 볼수 있는 기둥과 사극에나 나올법한 장농과 문고들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내 나를 덥고 있는 이불이 스르륵 밀려내려갔다.
"세자저하, 밤새 강녕하셨습니까"
"허어억!"
나는 내 옆에서 알몸인채 기대고 있는 한 여인을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자저하? 강녕?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를듯한 말이었다. 이건 사극에나 나올만한 말이 아닌가?
덥썩
"컥!"
나는 알몸의 여인이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잡자 놀라 몸을 뒤틀었다. 이제보니 나역시도 알몸인 상태였다. 그런 나를 보며 알몸의 여인은 무슨 잘못이라도 했는지 나의 자지를 잡은 손을 서서히 놓았다.
"서, 설마 그 컴퓨터에 적혀있던대로 나는 섹스의 왕국에 떨어졌나…"
나는 천천히 이 상황을 유추하며 머리를 뒤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여기서 정말 섹스를 자유롭게 해도 괜찮은지 확인해보기 위해 천천히 나의 옆에 있는 알몸의 여인의 유방을 잡아보았다가, 다시 그 유방을 한번 쭈욱 빨아봤다.
"쭙..쭙...쭙..쭙"
"세자저하, 간지롭사옵니다"
알몸의 여인은 아무런 반응없이 그저 빙그레 웃음지으며 나를 계속 세자저하로 일컬었다. 그렇다면 나는이 나라의 세자란 말인가? 그렇다면 여기는 조선시대?
나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알몸의 여인을 살펴보았다. 그래~ 그렇구나~ 난 조선시대의 세자가 되었어. 우하하핫! 그렇다면 나는 이제 이 궁에 널린 궁녀들을 모두 따먹을수 있는거구나. 우하하하핫! 좋았어~!!! 시도를 한번 해봐야 겠어.
"너의 유방이 꽤나 탐스럽구나"
나는 사극에 나오는 말투를 따라하며 점차 나의 입을 유방에서 배, 그리고 여인의 그곳까지 이동했다.
"쭈웁 쭈웁"
나는 그리고 그곳을, 그러니까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보지를, 누나 이후로 1년만에 다시 핥기 시작했다.
"하아...하아...간지롭사옵니다.. 하아.. 저하....소녀는 정말..."
"어허 무엄하도다! 그냥 그대로 있으라!"
나는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포르노 사이트에서 봤던 보지 빠는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신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론 여인의 엉덩이를 한손으론 여인의 가슴을 쥐고 뒤흔드니 정말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다.
"자, 나의 것도 빨아주거라"
나는 보지를 마음껏 빨다가 몸을 돌려 그 여인이 나의 자지를 빨도록 하였다. 그 여인은 마치 똥개처럼 엎드린후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 여인을 떠?한후 언제 한번 포르노에서 본 69자세를 취하며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소녀는.....소녀는....."
내가 여인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자 여인은 신음소리를 흘려내며 보짓물을 미친듯이 토해냈다. 그러면서도 여인은 나의 자지를 쉴새없이 빨아댔고, 나는 이에 쌀것만 같다.
"흐으... 흐으..흐으... 이년아 난 싸야겠다. 빨리 빨리 더 빨아라, 빨거라... 하아...하아...."
"흐으...하아아.. 저하.....바라건대...소녀의 이 미천한 입에다.....저하의...."
"으으으.....싼다~!!!!!!!!!!!!!!!!!"
나는 한차례 기합과 함께 여인의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순간 머리가 너무나도 몽롱해져 왔다. 여인은 나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삼키곤 오므라든 나의 자지를 핫도그 먹듯이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곧 나도 신기할만큼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내 또래의 아이들보다 훨씬 우람하고 컷기에, 여인은 조금은 빨기가 어려운 기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냈다.
"하아...하아... 참으로 좋구나"
자위와는 또다른 기분에 나는 아주 기뻤다. 이제 더이상은 자위같은걸 하지 않아도 되겠지, 포르노에 나오는 인간들 한테 부러운 생각 가지지 않아도 되겠지,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하아아....저하....소녀에게...제발....소녀에게..하아...하아아... "
그녀는 애원인지 발악인지 모를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내가 혀로는 연신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번갈아 가면서 하기 때문이었을것이다. 그녀의 보지는 엄청난 보짓물을 토해내며 흠뻑 젖어있었다. 나는 그 보짓물을 한번 핥으며 그대로 나의 우람한 자지를 그곳에다 집어넣었다.
푸욱, 푸욱.
"하아...소녀의 더러운 구멍에다 저하의 하늘과도 같은 것을......하아..하아...감개 무량하옵니다"
"허어~ 대단히 쪼여오는구나...하아... 이런 미친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조여오면 어떡하느냐!"
노예같이 할딱거리는 여인의 보지는 참으로 나의 자지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조여오고 있었다. 너무나도 많은 자위에 헐어버린 누나의 보지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하아아아아아... 소녀를 죽여주십시오... 소녀를...소녀를...하아아"
"이 미친년아...입을 못 다물까.... 흐으...흐으..."
파팍팍파팍팍팍팍팍팍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조금이나마 느껴졌다. 씨팍년 같으니라고, 너무 조여오니까 펌프질을 하기가 힘들잖아! 나는 마음속으로 투덜거리며 다시 한손으론 엉덩이를, 다시 한손으론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씨팍, 나 싼다....하아.... 싼다.....!"
"하아...소녀..."
슈우우우욱.
나는 쾌락에 몸을 뒤흔들며 그대로 보지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그에 여인은 나보다 더 큰 쾌락에 젖어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도 생전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쪼그라든 자지를 계속 보지안에 집어 넣어논채 그대로 몸을 밀착시켜 여인과 처음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여인의 혀는 나의 혀를 끌어당기듯이 나의 입속안을 누볐고 나는 그에 다시한번 오르가즘 비슷한걸 느끼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는 듯 얼굴을 여인의 가슴에 묻었다.
흐흐,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궁녀를 따먹어 봐야 겠다. 여기는 말 그대로 섹스의 왕국이다.
눈을 떠보니 나는 이상한곳에 누워 있었다.
컴퓨터도 없고 텔레비전도 없이, 나무로 만들어진 건축물에서 흔히 볼수 있는 기둥과 사극에나 나올법한 장농과 문고들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내 나를 덥고 있는 이불이 스르륵 밀려내려갔다.
"세자저하, 밤새 강녕하셨습니까"
"허어억!"
나는 내 옆에서 알몸인채 기대고 있는 한 여인을 바라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세자저하? 강녕?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를듯한 말이었다. 이건 사극에나 나올만한 말이 아닌가?
덥썩
"컥!"
나는 알몸의 여인이 갑자기 나의 자지를 잡자 놀라 몸을 뒤틀었다. 이제보니 나역시도 알몸인 상태였다. 그런 나를 보며 알몸의 여인은 무슨 잘못이라도 했는지 나의 자지를 잡은 손을 서서히 놓았다.
"서, 설마 그 컴퓨터에 적혀있던대로 나는 섹스의 왕국에 떨어졌나…"
나는 천천히 이 상황을 유추하며 머리를 뒤흔들었다. 그러다가 나는 여기서 정말 섹스를 자유롭게 해도 괜찮은지 확인해보기 위해 천천히 나의 옆에 있는 알몸의 여인의 유방을 잡아보았다가, 다시 그 유방을 한번 쭈욱 빨아봤다.
"쭙..쭙...쭙..쭙"
"세자저하, 간지롭사옵니다"
알몸의 여인은 아무런 반응없이 그저 빙그레 웃음지으며 나를 계속 세자저하로 일컬었다. 그렇다면 나는이 나라의 세자란 말인가? 그렇다면 여기는 조선시대?
나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알몸의 여인을 살펴보았다. 그래~ 그렇구나~ 난 조선시대의 세자가 되었어. 우하하핫! 그렇다면 나는 이제 이 궁에 널린 궁녀들을 모두 따먹을수 있는거구나. 우하하하핫! 좋았어~!!! 시도를 한번 해봐야 겠어.
"너의 유방이 꽤나 탐스럽구나"
나는 사극에 나오는 말투를 따라하며 점차 나의 입을 유방에서 배, 그리고 여인의 그곳까지 이동했다.
"쭈웁 쭈웁"
나는 그리고 그곳을, 그러니까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던 보지를, 누나 이후로 1년만에 다시 핥기 시작했다.
"하아...하아...간지롭사옵니다.. 하아.. 저하....소녀는 정말..."
"어허 무엄하도다! 그냥 그대로 있으라!"
나는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포르노 사이트에서 봤던 보지 빠는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신나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손으론 여인의 엉덩이를 한손으론 여인의 가슴을 쥐고 뒤흔드니 정말 좋아서 미칠것만 같았다.
"자, 나의 것도 빨아주거라"
나는 보지를 마음껏 빨다가 몸을 돌려 그 여인이 나의 자지를 빨도록 하였다. 그 여인은 마치 똥개처럼 엎드린후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 여인을 떠?한후 언제 한번 포르노에서 본 69자세를 취하며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소녀는.....소녀는....."
내가 여인의 보지에 손을 집어넣고 펌프질을 하자 여인은 신음소리를 흘려내며 보짓물을 미친듯이 토해냈다. 그러면서도 여인은 나의 자지를 쉴새없이 빨아댔고, 나는 이에 쌀것만 같다.
"흐으... 흐으..흐으... 이년아 난 싸야겠다. 빨리 빨리 더 빨아라, 빨거라... 하아...하아...."
"흐으...하아아.. 저하.....바라건대...소녀의 이 미천한 입에다.....저하의...."
"으으으.....싼다~!!!!!!!!!!!!!!!!!"
나는 한차례 기합과 함께 여인의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순간 머리가 너무나도 몽롱해져 왔다. 여인은 나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삼키곤 오므라든 나의 자지를 핫도그 먹듯이 다시 빨아주기 시작했다. 그러자 곧 나도 신기할만큼 자지는 다시 발기되어 그 자태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의 자지는 내 또래의 아이들보다 훨씬 우람하고 컷기에, 여인은 조금은 빨기가 어려운 기색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에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냈다.
"하아...하아... 참으로 좋구나"
자위와는 또다른 기분에 나는 아주 기뻤다. 이제 더이상은 자위같은걸 하지 않아도 되겠지, 포르노에 나오는 인간들 한테 부러운 생각 가지지 않아도 되겠지,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다.
"하아아....저하....소녀에게...제발....소녀에게..하아...하아아... "
그녀는 애원인지 발악인지 모를 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내가 혀로는 연신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펌프질을 번갈아 가면서 하기 때문이었을것이다. 그녀의 보지는 엄청난 보짓물을 토해내며 흠뻑 젖어있었다. 나는 그 보짓물을 한번 핥으며 그대로 나의 우람한 자지를 그곳에다 집어넣었다.
푸욱, 푸욱.
"하아...소녀의 더러운 구멍에다 저하의 하늘과도 같은 것을......하아..하아...감개 무량하옵니다"
"허어~ 대단히 쪼여오는구나...하아... 이런 미친년 같으니라고... 그렇게 조여오면 어떡하느냐!"
노예같이 할딱거리는 여인의 보지는 참으로 나의 자지를 놓치지 않겠다는 듯 조여오고 있었다. 너무나도 많은 자위에 헐어버린 누나의 보지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하아아아아아... 소녀를 죽여주십시오... 소녀를...소녀를...하아아"
"이 미친년아...입을 못 다물까.... 흐으...흐으..."
파팍팍파팍팍팍팍팍팍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조금이나마 느껴졌다. 씨팍년 같으니라고, 너무 조여오니까 펌프질을 하기가 힘들잖아! 나는 마음속으로 투덜거리며 다시 한손으론 엉덩이를, 다시 한손으론 가슴을 탐하기 시작했다.
"씨팍, 나 싼다....하아.... 싼다.....!"
"하아...소녀..."
슈우우우욱.
나는 쾌락에 몸을 뒤흔들며 그대로 보지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그에 여인은 나보다 더 큰 쾌락에 젖어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도 생전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 쪼그라든 자지를 계속 보지안에 집어 넣어논채 그대로 몸을 밀착시켜 여인과 처음으로 키스를 나누었다.
여인의 혀는 나의 혀를 끌어당기듯이 나의 입속안을 누볐고 나는 그에 다시한번 오르가즘 비슷한걸 느끼며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는 듯 얼굴을 여인의 가슴에 묻었다.
흐흐,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궁녀를 따먹어 봐야 겠다. 여기는 말 그대로 섹스의 왕국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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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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