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링프로그램(2)
1편이 조금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야설이 나옵니다.
-------------------------------------------------- ------------------------- 다음날 아침 나는 단말기에 여러 내용을 저장 해 놓았다.
1.이상설(나)에게 돈을 주고 싶다.
2.이상설의 노예가 되어 모든것을 받치고 싶다.
등을 입력 시키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 도중 문방구에 들려 1번을 맞추고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너 저번에 내가 잔돈이 없어서 못준돈 여기 있다."
하며 3천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효과는 좋다고 생각했다.
학교에 도착을 했다. 아침에 담임선생이 들어왔다.
우리담임 선생은 김선중이라는년인데 24살이라고 한다
엉덩이는 좀 빵빵하지만 가슴은 부실하고 얼굴을 미인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마침 섹시하게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기회를 잡으려고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선생이 남아서 환경정리하는데 도울 사람을 찾길래 내가 한다고 하였다. 다른 아이들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았지만 조금있으면 있을 일에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중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집에 간채 교실에는 선생과 나 둘뿐이였다.
환경정리를 좀 돕다가 단말기를 꺼내 2번에 맞추고 버튼을 눌렀다.
선생의 몸이 움찔 거렸지만 당장 이상은 없었다. 환경정리를 하다가 선생이 갑자기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한다. 난 이때라고 생각하고 나도 간다고 하였다.
우리 학교는 남자 중학교기 때문에 여자용 교사 화장실은 한참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선생이.
"여자용 화장실까지가 먼데 그냥 여기서 일봐도 되겠지?"
하고 묻는 것이였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나는 소변을 보고 손을 씻은다음 소변을 누는 선생을 칸막이 밑으로 훔쳐 보았다. 털이 조금 보였다. 아쉬운 마음으로 일어 서는데 선생이 갑자기
"저기......... 상설아..... 나 요즘 생리인데 교실가서 가방에 생리대좀 가져다 줄래?"
하는것이 아닌가? 드디어 약발이 든다고 생각한 나는 얼른 뛰어가서 생리대를 들고 왔다.
"선생님 가져왔는데요."
그러자 선생은 화장실 문을 열고 받았다. 그때 그년의 음부는 다 드러났는데 아무 표정 변화도 없었다. 그러곤 나는 계속 칸막이 밑으로 보지를 훔쳐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년이 갑자기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밑에서 보다가 문에 얼굴을 박았다.
"어머 괜찮니?"
"네......"
훔쳐봤으면 말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말이 없다. 다시 교실로 돌아온후 갑자기 선생이 말문을 연다.
"너 내 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었니?"
나는 정순해보이던 선생이 갑자기 그렇게 나올줄 몰랐다.
"그럼 환경정리도 도와줬으니 내가 성교육좀 시켜 줘야 겠는걸?"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 하는 것이였다. 이윽고 그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고 내 옷을 벗긴뒤 빨딱선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 이러면......."
"I찬아 이건 성교육이라고만 생각해.."
나는 내 몸을 어찌할줄 몰라 선생한테 맏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온몸이 달아 오르며 선생한테 끼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선생을 책상위로 밀치고 그 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 자지를 보지에 끼워 댔다. 하지만 잘 안들어 갔다. 그러자 선생은 웃으며 말했다.
"너 아직 섹스 못해봤구나. 내가 성교육좀 제대로 해야 겠는걸?"
다음편에서.
1편이 조금 지루하고 어려운 내용이 많았던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야설이 나옵니다.
-------------------------------------------------- ------------------------- 다음날 아침 나는 단말기에 여러 내용을 저장 해 놓았다.
1.이상설(나)에게 돈을 주고 싶다.
2.이상설의 노예가 되어 모든것을 받치고 싶다.
등을 입력 시키고 학교로 향했다.
가는 도중 문방구에 들려 1번을 맞추고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너 저번에 내가 잔돈이 없어서 못준돈 여기 있다."
하며 3천원을 주는 것이 아닌가? 효과는 좋다고 생각했다.
학교에 도착을 했다. 아침에 담임선생이 들어왔다.
우리담임 선생은 김선중이라는년인데 24살이라고 한다
엉덩이는 좀 빵빵하지만 가슴은 부실하고 얼굴을 미인소리를 들을 정도였다.
마침 섹시하게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나는 기회를 잡으려고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중 선생이 남아서 환경정리하는데 도울 사람을 찾길래 내가 한다고 하였다. 다른 아이들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보았지만 조금있으면 있을 일에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중이였다.
수업이 끝나고 다른아이들은 집에 간채 교실에는 선생과 나 둘뿐이였다.
환경정리를 좀 돕다가 단말기를 꺼내 2번에 맞추고 버튼을 눌렀다.
선생의 몸이 움찔 거렸지만 당장 이상은 없었다. 환경정리를 하다가 선생이 갑자기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한다. 난 이때라고 생각하고 나도 간다고 하였다.
우리 학교는 남자 중학교기 때문에 여자용 교사 화장실은 한참 떨어져 있었다. 그래서 선생이.
"여자용 화장실까지가 먼데 그냥 여기서 일봐도 되겠지?"
하고 묻는 것이였다.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나는 소변을 보고 손을 씻은다음 소변을 누는 선생을 칸막이 밑으로 훔쳐 보았다. 털이 조금 보였다. 아쉬운 마음으로 일어 서는데 선생이 갑자기
"저기......... 상설아..... 나 요즘 생리인데 교실가서 가방에 생리대좀 가져다 줄래?"
하는것이 아닌가? 드디어 약발이 든다고 생각한 나는 얼른 뛰어가서 생리대를 들고 왔다.
"선생님 가져왔는데요."
그러자 선생은 화장실 문을 열고 받았다. 그때 그년의 음부는 다 드러났는데 아무 표정 변화도 없었다. 그러곤 나는 계속 칸막이 밑으로 보지를 훔쳐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년이 갑자기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 아닌가? 나는 밑에서 보다가 문에 얼굴을 박았다.
"어머 괜찮니?"
"네......"
훔쳐봤으면 말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 말이 없다. 다시 교실로 돌아온후 갑자기 선생이 말문을 연다.
"너 내 보지가 그렇게 보고 싶었니?"
나는 정순해보이던 선생이 갑자기 그렇게 나올줄 몰랐다.
"그럼 환경정리도 도와줬으니 내가 성교육좀 시켜 줘야 겠는걸?"
하면서 옷을 벗기 시작 하는 것이였다. 이윽고 그년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고 내 옷을 벗긴뒤 빨딱선 나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선생님 이러면......."
"I찬아 이건 성교육이라고만 생각해.."
나는 내 몸을 어찌할줄 몰라 선생한테 맏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온몸이 달아 오르며 선생한테 끼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선생을 책상위로 밀치고 그 위로 올라 탔다. 그리고 자지를 보지에 끼워 댔다. 하지만 잘 안들어 갔다. 그러자 선생은 웃으며 말했다.
"너 아직 섹스 못해봤구나. 내가 성교육좀 제대로 해야 겠는걸?"
다음편에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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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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