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백노 비치곡 - 2부
이제 본격적인 전개가 되어가는데요. 제대로 된 sm은 아마도 5부쯤부터 시작될거 같네요.
그럼 2부 올림니다.
격려및 비난메일. 마구마구 퍼부어주세여~ ([email protected])
참고로 제 소설은 sm물이니 그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노 비치곡 (白奴 悲恥曲)
2부 - 악마의 열매(2)
- 아, 안돼.... 더는 못 참겠어....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직 상황은 그대로였다. 백설은 지하실에 나무침대위에 쓰러져 있었고 여섯명의 난장이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잇는 백설을 둘러싼 체 상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백설은 악마의열매 엑기스라는 최음제를 주사받고 상당히 오랜 시간을 잘 참았다. 하지만 이젠 한계가 왔다. 서서히 자신의 손을 음부로 뻗기시작한 것이다.
"킬킬킬... 잘 생각했어... 열심히 해보라구... 공주!"
난장이들이 저마다 키득거리며 백설을 비웃었지만 더이상 백설에게 그런것들은 문제가 될수 없었다. 백설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곧 밑으로 뻗은 왼손도 음부에 닿았다.
"하앙~!"
두손이 움직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백설의 입에서 심음이 터져나왔다. 오나니를 해가며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은 더 이상 백설이 아니였다...
"옳지... 잘~한다! 그렇게 하는거야!"
"하하하... 구멍속이 허전할텐데... 만지지만 말고 손가락을 넣어보라구!"
"공주! 이제 공주라는 말이 안어울리는데... 백설창녀어때? 백설창녀!"
"킬킬킬... 백설창녀가 마음에 안들면 백설갈보년이라고 하라구...!"
난장이들은 모두 그 모습을보고 크게 웃으며 백설을 놀렸다. 하지만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 백설은 멈출수가 없었다.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했지만 얼굴 못지 않게 몸까지 달아올랐다.
- 나... 이들에게 창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하지만... 못 멈추겠어....
"니앙~ 하아~ 으아아앙~"
백설의 몸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달아올랐고백설의 정신은 더욱 흔미해져갔다.
하지만... 아직 백설은 만족할수 없었다.
"아... 공주의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니까 자지가 너무 커지는걸...?"
"나도.."
"나도 그렇네?"
첫째가 백설을 지켜보다가 갑작스레 말을 던지며 바지를 내렸고 곧 다른 난장이들도 너나 할것없이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당연히 성기가 밖으로 들어났고 난장이들의 말을들은 백설은 자신도 모르게 난장이들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굵고 크며 귀두부분에 크고작은 돌기가 나있는.... 평소에 백설이라면 징그러워하며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렸겠지만 달아오른 백설은 그러지 못했다.
ㅡ 찌릿~!
그것들은 본 백설은 순간 등줄기에 짜릿한 자극을 느꼈고 몸이 더욱 거세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곧 백설은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음부에 삼입했다.
"으앙~ 항~ 니아앙~"
손가락을 음부에 넣은 백설은 계속해서 넣었다,뺐다를 반복했지만 그것으로는 마족되지 않았다. 두손가락.... 마침내 손가락을 세개나 동시에 넣어보기도했지만 백설은 그렇수록 참을수없는 상태에 이를뿐 나아지는건 없었다.
- 아아, 결국 이 흥분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이들의 성기밖에 없는건가?
물론 그때까지도 난장이들은 여전히 성기를 꺼내어 이리저리 휘두르고 있었다.
- 원치는 않지만 이 참을수 없는 흥분을 가라앉힐수만 있다면...
백설은 마침내 큰마음을 먹었다. 분명 처음부터 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었을테지만, 그걸 짐작하고 있던 백설은 어떻게든 이 상황까지는 안가려 했지만... 이젠 어쩔수 없었다.
"항~ 해...주세...요..응~"
"응? 뭐라구 공주?"
"냥~ 해달....크응~ 라구요...학!학!"
"해달라구?"
"예...앙~!"
첫째난장이는 공주의 말을 하나하나 대답했지만 결코 성기를 내어주진 않았다.
더욱더 큰 치욕을 줘야한다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뜨려야 한다는게 첫째의 생각이였다.
"글쎄...? 뭘 해달라는 건지 모르겠는걸?"
"아...알잖아요! 으음~ 당신들이... 헉~! 원하는 그걸... 으앙~!"
"우리가 뭘 원했더라? 둘째야 혹시 아니?"
"까먹었는데요?"
난장이들은 이미 약속이라도 한듯이 시치미를 떼고있었다. 기어코 백설에게 큰 수치를 줄 생각이였다.
"학! 그...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서...성관계를....으음~"
"성관계? 그게뭐지? 우린 무식해서 말야... 그렇게 어려운말은 못알아 듣겠는걸?"
"다... 당신들의 성기를... 하앙~! 내 음부에...."
"성기? 음부? 그게 뭐야? 혹시 아는사람있니?"
"몰라요"
"모르겠는데요..."
- 아아, 그 부끄러운 말을 해야하는거야?
"그...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당신들의... 끄응~! 자...지를 내 보...지에...."
"그래, 우리자지를 공주의 보지에 어떻게 하라구?"
"넣...어.... 주세.....흐응~!"
백설이 마침내 말을 하자 난장이들은 저마다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곧 둘째가 나서려했으나 첫째가 둘째를 말리며 백설에게 말했다.
"공주,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는 공손하게 해야지!"
"부...부탁 드려....요...으응~!"
- 이런것을 부탁해야하다니...
백설의 뺨에 눈물이 주루룩 흘렀다.
"후후후... 공주가 부탁한다면 거절할수 없지.... 간다! 공주!"
쭈욱 하는 소리가 나며 첫째의 성기가 백설의 음부에 박혀 들었다. 마침내 악마의 열매에의해 드러나기 시작한 백설의 음란함이 폭발하기 시작한것이다.
"끄아~ 아앙~! 좋아~! 더~! 더~! 으아아아앙~!"
백설이 지르는 교성은 더이상 순수한 소녀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그것은 환희에 젖은 비명에 가까웠고 그 비명에 첫째 역시 더욱 흥분하여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입은 놀겠다는 거야? 그럼 안돼지!.... 빨아! 빨라구!"
둘의 성교를 지켜보던 둘째가 이윽고 백설의 입에 성기를 갖다 대었다. 백설은 지금까지 팰라치오에 대해선 본적도 들은적도 없기에 피하듯 고개를 돌렸지만 둘째는 난폭하게 백설을 붙잡고 입을 벌려 성기를 넣었다.
"욱~! 우우웁~!"
"빨아! 빨라구!"
ㅡ 츄,...쭙쭈~
둘째가 계속해서 난폭하게 굴자 백설도 어쩌수 없다는듯 팰라치오를 시작했고 그것을보자 다른 난장이들도 저마다 달려들었다.
"딸딸이 쳐봐!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 쳐보라구!"
"나도...! 내 자지도 딸딸이 쳐봐...!"
다섯째와 셋째가 백설을 시켜 자위를 하자, 넷째는 백설의 배위에 올라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곧 자신의 성기를 양쪽 가슴으로 압박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여섯째 역시 여섯째 나름대로 자신의 성기로 백설의 얼굴을 툭툭 치거나 약간 들어올려져 있는 엉덩이에 문지르는등 백설에게 치욕을주며 만족을 하고 있었다.
- 앙... 아아-앙... 좋아요. 거기 가슴... 느껴요... 최고에요... 아아, 아학... 굉장히 좋아요. 내 음부에 첫째난장이님의 우람한 성기가... 아... 으응, 못참아... 너무나 기분 좋아. 아아, 그래요, 쑤셔요... 좀 더, 좀 더 질 깊숙한 곳까지 박아 넣어요... 팍팍 쑤셔줘요... 입이나 손도 정성을 다해 봉사할게요... 아아, 와요! 절정이예요!
"하하하... 공주 준비해! 싼다! 흐읍!"
첫째가 말을 마치기 무섭게 백설의 음부는 첫째가 싼 정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자, 다음은 누가 쑤실래? 그래, 순서대로... 둘째야!"
"예. 형님!"
첫째가 일어나자 곧 둘째가 와서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첫째는 백설의 입쪽으로가 팰라치오를 시켰다.
"헤헤헤.... 공주, 어때....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기분이....?"
"웁.. 우우웅... 우우~"
"킬킬킬... 오늘밤은 이대로 보내자구.... 여기있는 여섯명이 모두 만족할때까지... 모두가 공주의 모든서비스를 받게될때까지.... 이대로 계속....! 킬킬킬..."
"후후후...."
"헤헤헤..."
"후후후...."
"하하하..."
"푸헤헤..."
"우웁... 움... 우우~"
그렇게 7명이 엉킨 섹스는 멈출줄 모르고 계속되어갔다.
그렇게... 계속....
이제 본격적인 전개가 되어가는데요. 제대로 된 sm은 아마도 5부쯤부터 시작될거 같네요.
그럼 2부 올림니다.
격려및 비난메일. 마구마구 퍼부어주세여~ ([email protected])
참고로 제 소설은 sm물이니 그점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백노 비치곡 (白奴 悲恥曲)
2부 - 악마의 열매(2)
- 아, 안돼.... 더는 못 참겠어....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아직 상황은 그대로였다. 백설은 지하실에 나무침대위에 쓰러져 있었고 여섯명의 난장이들은 안절부절 못하고 잇는 백설을 둘러싼 체 상가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백설은 악마의열매 엑기스라는 최음제를 주사받고 상당히 오랜 시간을 잘 참았다. 하지만 이젠 한계가 왔다. 서서히 자신의 손을 음부로 뻗기시작한 것이다.
"킬킬킬... 잘 생각했어... 열심히 해보라구... 공주!"
난장이들이 저마다 키득거리며 백설을 비웃었지만 더이상 백설에게 그런것들은 문제가 될수 없었다. 백설은 자신의 오른손으로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곧 밑으로 뻗은 왼손도 음부에 닿았다.
"하앙~!"
두손이 움직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백설의 입에서 심음이 터져나왔다. 오나니를 해가며 미소를 짓는.... 그 모습은 더 이상 백설이 아니였다...
"옳지... 잘~한다! 그렇게 하는거야!"
"하하하... 구멍속이 허전할텐데... 만지지만 말고 손가락을 넣어보라구!"
"공주! 이제 공주라는 말이 안어울리는데... 백설창녀어때? 백설창녀!"
"킬킬킬... 백설창녀가 마음에 안들면 백설갈보년이라고 하라구...!"
난장이들은 모두 그 모습을보고 크게 웃으며 백설을 놀렸다. 하지만 이미 갈데까지 가버린 백설은 멈출수가 없었다.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했지만 얼굴 못지 않게 몸까지 달아올랐다.
- 나... 이들에게 창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하지만... 못 멈추겠어....
"니앙~ 하아~ 으아아앙~"
백설의 몸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달아올랐고백설의 정신은 더욱 흔미해져갔다.
하지만... 아직 백설은 만족할수 없었다.
"아... 공주의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니까 자지가 너무 커지는걸...?"
"나도.."
"나도 그렇네?"
첫째가 백설을 지켜보다가 갑작스레 말을 던지며 바지를 내렸고 곧 다른 난장이들도 너나 할것없이 바지를 내렸다. 그러자 당연히 성기가 밖으로 들어났고 난장이들의 말을들은 백설은 자신도 모르게 난장이들의 성기를 바라보았다.
굵고 크며 귀두부분에 크고작은 돌기가 나있는.... 평소에 백설이라면 징그러워하며 눈을 감거나 고개를 돌렸겠지만 달아오른 백설은 그러지 못했다.
ㅡ 찌릿~!
그것들은 본 백설은 순간 등줄기에 짜릿한 자극을 느꼈고 몸이 더욱 거세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곧 백설은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음부에 삼입했다.
"으앙~ 항~ 니아앙~"
손가락을 음부에 넣은 백설은 계속해서 넣었다,뺐다를 반복했지만 그것으로는 마족되지 않았다. 두손가락.... 마침내 손가락을 세개나 동시에 넣어보기도했지만 백설은 그렇수록 참을수없는 상태에 이를뿐 나아지는건 없었다.
- 아아, 결국 이 흥분을 가라앉히는 방법은 이들의 성기밖에 없는건가?
물론 그때까지도 난장이들은 여전히 성기를 꺼내어 이리저리 휘두르고 있었다.
- 원치는 않지만 이 참을수 없는 흥분을 가라앉힐수만 있다면...
백설은 마침내 큰마음을 먹었다. 분명 처음부터 그들은 이것을 노리고 있었을테지만, 그걸 짐작하고 있던 백설은 어떻게든 이 상황까지는 안가려 했지만... 이젠 어쩔수 없었다.
"항~ 해...주세...요..응~"
"응? 뭐라구 공주?"
"냥~ 해달....크응~ 라구요...학!학!"
"해달라구?"
"예...앙~!"
첫째난장이는 공주의 말을 하나하나 대답했지만 결코 성기를 내어주진 않았다.
더욱더 큰 치욕을 줘야한다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뜨려야 한다는게 첫째의 생각이였다.
"글쎄...? 뭘 해달라는 건지 모르겠는걸?"
"아...알잖아요! 으음~ 당신들이... 헉~! 원하는 그걸... 으앙~!"
"우리가 뭘 원했더라? 둘째야 혹시 아니?"
"까먹었는데요?"
난장이들은 이미 약속이라도 한듯이 시치미를 떼고있었다. 기어코 백설에게 큰 수치를 줄 생각이였다.
"학! 그... 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서...성관계를....으음~"
"성관계? 그게뭐지? 우린 무식해서 말야... 그렇게 어려운말은 못알아 듣겠는걸?"
"다... 당신들의 성기를... 하앙~! 내 음부에...."
"성기? 음부? 그게 뭐야? 혹시 아는사람있니?"
"몰라요"
"모르겠는데요..."
- 아아, 그 부끄러운 말을 해야하는거야?
"그...그러니까...."
"그러니까 뭐?"
"당신들의... 끄응~! 자...지를 내 보...지에...."
"그래, 우리자지를 공주의 보지에 어떻게 하라구?"
"넣...어.... 주세.....흐응~!"
백설이 마침내 말을 하자 난장이들은 저마다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곧 둘째가 나서려했으나 첫째가 둘째를 말리며 백설에게 말했다.
"공주, 남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때는 공손하게 해야지!"
"부...부탁 드려....요...으응~!"
- 이런것을 부탁해야하다니...
백설의 뺨에 눈물이 주루룩 흘렀다.
"후후후... 공주가 부탁한다면 거절할수 없지.... 간다! 공주!"
쭈욱 하는 소리가 나며 첫째의 성기가 백설의 음부에 박혀 들었다. 마침내 악마의 열매에의해 드러나기 시작한 백설의 음란함이 폭발하기 시작한것이다.
"끄아~ 아앙~! 좋아~! 더~! 더~! 으아아아앙~!"
백설이 지르는 교성은 더이상 순수한 소녀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그것은 환희에 젖은 비명에 가까웠고 그 비명에 첫째 역시 더욱 흥분하여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입은 놀겠다는 거야? 그럼 안돼지!.... 빨아! 빨라구!"
둘의 성교를 지켜보던 둘째가 이윽고 백설의 입에 성기를 갖다 대었다. 백설은 지금까지 팰라치오에 대해선 본적도 들은적도 없기에 피하듯 고개를 돌렸지만 둘째는 난폭하게 백설을 붙잡고 입을 벌려 성기를 넣었다.
"욱~! 우우웁~!"
"빨아! 빨라구!"
ㅡ 츄,...쭙쭈~
둘째가 계속해서 난폭하게 굴자 백설도 어쩌수 없다는듯 팰라치오를 시작했고 그것을보자 다른 난장이들도 저마다 달려들었다.
"딸딸이 쳐봐! 내 자지를 잡고 딸딸이 쳐보라구!"
"나도...! 내 자지도 딸딸이 쳐봐...!"
다섯째와 셋째가 백설을 시켜 자위를 하자, 넷째는 백설의 배위에 올라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고 곧 자신의 성기를 양쪽 가슴으로 압박해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여섯째 역시 여섯째 나름대로 자신의 성기로 백설의 얼굴을 툭툭 치거나 약간 들어올려져 있는 엉덩이에 문지르는등 백설에게 치욕을주며 만족을 하고 있었다.
- 앙... 아아-앙... 좋아요. 거기 가슴... 느껴요... 최고에요... 아아, 아학... 굉장히 좋아요. 내 음부에 첫째난장이님의 우람한 성기가... 아... 으응, 못참아... 너무나 기분 좋아. 아아, 그래요, 쑤셔요... 좀 더, 좀 더 질 깊숙한 곳까지 박아 넣어요... 팍팍 쑤셔줘요... 입이나 손도 정성을 다해 봉사할게요... 아아, 와요! 절정이예요!
"하하하... 공주 준비해! 싼다! 흐읍!"
첫째가 말을 마치기 무섭게 백설의 음부는 첫째가 싼 정액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자, 다음은 누가 쑤실래? 그래, 순서대로... 둘째야!"
"예. 형님!"
첫째가 일어나자 곧 둘째가 와서 다시 피스톤운동을 시작했고 첫째는 백설의 입쪽으로가 팰라치오를 시켰다.
"헤헤헤.... 공주, 어때....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한 기분이....?"
"웁.. 우우웅... 우우~"
"킬킬킬... 오늘밤은 이대로 보내자구.... 여기있는 여섯명이 모두 만족할때까지... 모두가 공주의 모든서비스를 받게될때까지.... 이대로 계속....! 킬킬킬..."
"후후후...."
"헤헤헤..."
"후후후...."
"하하하..."
"푸헤헤..."
"우웁... 움... 우우~"
그렇게 7명이 엉킨 섹스는 멈출줄 모르고 계속되어갔다.
그렇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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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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