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링프로그램(5)
5편 업댓이 늦었군요 앞으로도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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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늘은 마침 그년이 가르치는 영어가 없었다. 아쉽지만 방과후를 기대 하며 참는 이상설.. 마침내 수업은 끝나고..
"씨발년아, 내가 니 하숙집에 있을테니 빨리와"
라고 상설은 선중에게 속삭였다.
"네..."
힘없이 대답하는 선중에게 상설은 엉덩이를 한번 쓰다듬고 밖으로 나갔다.
상설은 밖으로 나가서 옆동네에 있는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들어서자 마자 그집 주인에게 깡패처럼 보이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상설이 들어서자 주인은 겁을 먹은 듯 했고 상설은 여기저기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이윽고 물건을 대충 다 고른 상설,
"내가 돈은 나중에 줄터이니 울상 짓지마"
라고 하며 가게를 나갔다.
선중의 하숙집으로 온 상설은 앞으로의 일을 구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절정에 오를 즈음 선중이 집안으로 들어섰다.
"주인님...... 저 왔어요...."
"오냐 이리와서 내 자지좀 빨아 봐라"
"음...... 좋아 음..."
선중은 역시 색스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곧 상설은 사정을 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시작해 나갔다.
"씨팔년아 옷 벗어, 10초내로 못벗으면 1초 초과할때마다 10대씩 때리니 맞을 각오해"
선중은 옷을 벗어 나갔다. 그런데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이였다.
"씨발년, 속옷을 입었어?? 10대 추가야, 다벗었으면 엎드려 뻗쳐"
선중이 엎드리자 상설은 아까 준비한 채찍으로 선중을 가격한다
"씨발년아 앞으로도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되는거야 알았어?"
"네.."
상설은 선중을 거실로 끌고 나간다. 그리고 아까 준비한 캠코더를 들고 선중을 찍으며 말한다
"시팔년아 딸딸이나 쳐봐"
자위를 시작하는 선중에게 캠코더로 찍으며 상설이 달려든다.
"아 시팔년 손치워 끼운다."
"음... 시발년 보지맛 하나는 죽이네..."
"주인님 어서 끼워 주세요."
"음......헉헉"
"으응."
" 나 싼다....."
"헉헉..... 씨발년아 나 이제 집에 가야 하니까 간다, 내일 학교에는 노팬티로 오고 새벽 6시까지 학교로 와, 그리고 내가 준비한 자위기구를 보지에 꼽고 와."
"네..."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되는 선중이었다.
-5부끝-
5편 업댓이 늦었군요 앞으로도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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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오늘은 마침 그년이 가르치는 영어가 없었다. 아쉽지만 방과후를 기대 하며 참는 이상설.. 마침내 수업은 끝나고..
"씨발년아, 내가 니 하숙집에 있을테니 빨리와"
라고 상설은 선중에게 속삭였다.
"네..."
힘없이 대답하는 선중에게 상설은 엉덩이를 한번 쓰다듬고 밖으로 나갔다.
상설은 밖으로 나가서 옆동네에 있는 성인용품점으로 향했다. 들어서자 마자 그집 주인에게 깡패처럼 보이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다. 상설이 들어서자 주인은 겁을 먹은 듯 했고 상설은 여기저기서 물건을 고르고 있었다. 이윽고 물건을 대충 다 고른 상설,
"내가 돈은 나중에 줄터이니 울상 짓지마"
라고 하며 가게를 나갔다.
선중의 하숙집으로 온 상설은 앞으로의 일을 구상하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절정에 오를 즈음 선중이 집안으로 들어섰다.
"주인님...... 저 왔어요...."
"오냐 이리와서 내 자지좀 빨아 봐라"
"음...... 좋아 음..."
선중은 역시 색스럽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곧 상설은 사정을 하고 계획했던 일들을 시작해 나갔다.
"씨팔년아 옷 벗어, 10초내로 못벗으면 1초 초과할때마다 10대씩 때리니 맞을 각오해"
선중은 옷을 벗어 나갔다. 그런데 속옷을 입고 있는 것이였다.
"씨발년, 속옷을 입었어?? 10대 추가야, 다벗었으면 엎드려 뻗쳐"
선중이 엎드리자 상설은 아까 준비한 채찍으로 선중을 가격한다
"씨발년아 앞으로도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되는거야 알았어?"
"네.."
상설은 선중을 거실로 끌고 나간다. 그리고 아까 준비한 캠코더를 들고 선중을 찍으며 말한다
"시팔년아 딸딸이나 쳐봐"
자위를 시작하는 선중에게 캠코더로 찍으며 상설이 달려든다.
"아 시팔년 손치워 끼운다."
"음... 시발년 보지맛 하나는 죽이네..."
"주인님 어서 끼워 주세요."
"음......헉헉"
"으응."
" 나 싼다....."
"헉헉..... 씨발년아 나 이제 집에 가야 하니까 간다, 내일 학교에는 노팬티로 오고 새벽 6시까지 학교로 와, 그리고 내가 준비한 자위기구를 보지에 꼽고 와."
"네..."
벌써부터 내일이 걱정되는 선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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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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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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