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판타지]저주받은녀
옛날 어느 이상한 마을..

그곳에는 지금의 인간이라는 존재가 없었지만..

그저 인간과 모습이 다를뿐 다양한 모습으로 예전의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이상한 마을이 있었는데..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천둥번개가 치며 공간을 일그러뜨리는 듯한

무시무시한 괴음.. 그와 함께 신기루가 생겼다 없어지듯..

무(無)가 유(有)로 바뀌듯.. 한곳에서 생성되는 듯한 인간의 모습..

그 인간은.. 지금의 인간세계에서 우연히 공간을 뛰어넘어 이곳의 세계로

들어온.. 저주받은 여자 였다..

저주라기보다... 엄청나게 나쁜 운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다.. 그녀의 이름은 마리..

그녀는 갑자기 공간을 뛰어넘어 이동된 자신의 모습에 매우 놀랐다..

그녀는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멍청한 얼굴로 있다가..

지금의 상황을 꿈이라고 생각하고 넘기기라도 한듯..

머리를 뒤흔드는데.. 그녀는 정신을 차리자 마자 다시 놀라게 된다..

왜냐하면 그녀는 공간을 넘나듬에 따라 옷이 사라졌기 때문에 나체였던 것이다..

그것도 이상한 현상에 놀란

펭귄같이 생긴 괴물과.. 거북이같이 생긴 괴물이 갑자기 다가와서 그녀를 구경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얼른 몸을 팔로 감싸며 울먹이는 듯한 표정으로 있는데..

그 괴물들이 갑자기 그녀를 때려똑耽煮?밧줄로 묶는것이었다..

정신을 잃은 마리는 그 괴물들에 의해서 어디론가 끌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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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ㅡㅡ 요즘 접속을 통 못했네요..ㅡㅡ;;

글도 안써봤으니..ㅡㅡ; 좀 이상하네요..

죄송하구요 다음부턴 잘쓰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