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이의 실전섹스] 제1탄 -선수들-
안녕하세여?
떡보이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조금이나마 허황된 섹스철학으로인한 힘없는여성들의
보호와,실전을 통한 여성들을 다루는법 그리고 건전한 성문화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의 취지가 너무 장대한가여?
진정한 야설게의 대부가 되고픈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꼭~달건이님의 실전섹스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오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100%실화를 바탕으로한 시간속을 거슬러올라가는 추억임을 밝혀둡니다.
제 1화 -그녀는 용감했다 -
일시 및 장소 :지방도시의 10월 찬바람 살살부는 주말의 시내.
그녀의 외모평점 : ** (별두개)
그녀의 섹스기술 : ** (별두개)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제 섹스인생에 있어 별5개를 받은 여자는 한명뿐입니다
그녀이름(실명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미옥
별두개정도면 최하지만 처음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나의 외모는 말하기 민망할지 모르지만 좀 잘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한다
범생이보다 조금 더~ 타락한 외모에 샤프한타입이며 입으로 보통 작업을 잘하는
편이다.물론 외모가 먹어주니깐 여자가 잘붙는편 ^^;
친구들과 주말이라 어슬렁거리길~ 여러차례 드디어 주말마다 모이는 10명의 멤버
가 클럽에 모여 맥주잔을 기우릴때쯤~
고삘이인 우리 페밀리로선 자주가는곳밖에 받아주는곳이없어 주말마다 어김없이
이곳을 들린다.손님이 꽉~꽉~ 들어찬 모습.사장은 우리랑 친해~서비스를 잘해주
는 편이다.노래자랑을 드닷없이 한다니~?? 꽈당~ 친구들이 날 추천한다
난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한편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꽤 미성으로 꼽혀 어쩔수없
이 나갔다..조관우의 "늪"을 부르고 내려올때쯤~ 추억의 여인등장~
그녀가 우리좌석으로 와선 나의 손을 부잡아 버렸다 "이게 웬떡~?"
"왜 그러세여" 순진한 목소리로~ㅋㅋㅋ
그녀가 갑자기~ 나의 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呼 그녀손가락에 끼고 자기
반지를 끼워버f다" 어랏~!! 세게나가네?~그녀는 나에게 "맘에든다 나랑놀자"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하는 나로선 일단~한걸음물러나 작업성을 살핀다
일단 외모는 그럭저럭~ 하지만 좀 선수같은 느낌이 나서~
"어디학교 다녀여?" 라고 말하자 그녀는 "저 동국대 다닙니다"
"잉? 난 고삘인데 윽 대가리좀 굴리자~" "전 경상대 다녀여"
친구들 웃고 난리다~
그리곤 그녀가 날 잡아 화장실로 데려간다.
"야~ 너 맘에들어~ 나랑 놀아~ 반지 바꿨으니깐 다시 바꿀땐까지 넌 내꺼다"
"그래~ 그래라~" 좀 빼는말투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야~ 나 키스하고싶어 " 하며 나의 눈치는 하나도 보지않고
무작정 덮쳐들었다.."내가 허당으로 보이나 그래 한번 죽어봐라"
난 보통 키스를 오래하는편이고 혀를 잘사용한다.
소위~ K(DEEP)키스를 하는데..혀가지고 이빨사이를 요리저리~ 놀려가며
마무리는 혀를 강력한 진공청소기 마냥~ 졸라 빨아댄다.
그러면 10에 10은 다리가 후달거린다..
그녀의 혀를 졸라~ 빨아대자~ 그녀는 신음소리내며~다리를 오므렸다
"씨벌년~ 벌써 싸냐?~ㅋㅋㅋ"
난 오른속 중지를 치켜세우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돌진~~
우리동네에선 이걸 "낚시걸이"라고 부른다..
다른동네에선 뭐라고 부르는지만 낚시걸이만 잘해도 여자들중엔 뿅가는 대물?
급도 있으니~ 실전섹스에있어선 반드시 이 낚시걸이에 밑밥을 잘사용하길..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넣어~ 클리토스를 졸라 돌려댔다~
그리고 밑구멍에있는 보짓물을 조금묻혀 그녀 입에 먹임과 동시에 그녀의 침을
조금묻혀~ 윤활의 기능을 더했다.
"아~아~" 그녀 보지는 완전 허벌창~ 씨벌년~ 얼마나 박아댔으면..이렇게 허벌
창이냐..?" 내 중지 손가락은 길지는 않지만 반지 19호를 끼기에 남들보다 크다
그래서 커플링하러가면 제작해야만 한다..
"어랏~ 내 손가락이 놀아나네 보지 졸라 크다~ 그래 한번 맛봐라 나의낚시걸이"
손가락 세개를 동시에 쑤셔대니 그년 완전 가기시작
"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그렇다고 계속좋게해주면 여자들은 다른걸-> 즉~섹스를 하는것보다 거기에 더
치중하는걸 많이 경험한 나로선,중지손가락을 다시呼~ 클리토스를 졸라 비벼
댔다.
눈동자가 반쯤 이 아니라 완전 갔을때쯤~ 떡보이의 자지 등장
그녀에게 내밀었다.난 오랄을 좋아하기에 그녀입에 가져갔고 그녀는 픽~ 웃더니
연신 빨아댄다.
화장실의 구조는 남여가 같이 사용하는지라~ 안에서 잠그게끔되어있어 내가
안여는이상 이곳은 별천지다.
"음~ 좋은데.." 졸라 짤빠는건 아니지만.나름대로 박자에 마춰 빠는데 제법 오랄
을 한다..
그녀입가에 침이 보이길래 다시~ 자지를 빼서 그녀 입가에 침을 자지에 묻히
고 입에 넣었다..
내 물건은 좀 큰편~ 굵기는 해바라기한것처럼 큰편이고 길이는 보통정도여서
나랑 섹스한 여자는 다시 날찾곤하쥐~
그래 너 목구녕 막히게 해주마~ 어차피 한번먹고 말건데..
목젓을 넘어서까지 자지를 들이밀었고 그녀는 켁켁거리면서 자지를 빼려하기에
손에쥐고있던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녀는 알았다는듯 다시빨았고ㅡ난 그녀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소변기 물누르는
버튼을행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 아퍼~ 살살해~"
당연하쥐~내가 보통 자지냐~?ㅋㅋㅋ
깊게 한번 넣고 두번 빨리박고~살살약올리면서~돌려대니
죽을려고하면서 소변기버튼을 내리 눌러댄다.
내가 여태 맛본 보지중엔 좀 하위급이지만.
물은 제일 많이 나온여자로 기억된다.
좀 쑤셔되니~좀 헐거워진느낌이온다..
아마~ 이부분에 많은 동감을 하는 독자가 많을것이다.
진짜~ 명기는 아무리 쑤셔되도~ 조여주는 맛이있다.
그런데 보통 보지들은 10번정도 쑤셔되면 벌어져서 다물줄을 몰라-섹스의
진가를 맛보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년은 명기가 아니기엔 허당치는꼴로 내리~ 내자지만 보지에 삽질하는꼴!
"아쒸~ 이게 뭐야~졸라 하고다녔나보네"
"그래~그러면 이걸로 좀 느껴보자"
나의 최대무기인 시계바늘 전법으로 " 12시에 12번박고 1시에 한번 2시에두번"
이런식으로 박아댔다.
대신 각도를 정확히 맞춰야 자지가 보지끝에 걸리는 느낌이 드니~필히~명심하길
12시에는 자지와 보지의 각도가 똥꼬쪽으로 향하게 비스듬히세워서 찌르고
1시엔 오른쪽으로약간틀어 비스듬히 세워서 찔러야~보지끝에 와닿는 느낌이
드니~명심해야할것~
그러게 시계바늘 전법으로 수셔되니 자지끝에서 ?물이 쏠리는 느낌이 든다
이럴때 내가 대처하는법이있다.
물론 뒷치기에서 이런방법 많이 쓰는 독자가 있겠지만 모르는 독자를 위해 설명
하겠다.
먼저 ?물이 쏠린다 싶으면 자지를 빼고 여성의 똥꼬쪽에 문지르면서 한번씩~
보지쪽을향해 ?뿌리까지 들어가게끔~ 보지로 쑤시면 어느정도 ?물쏠림을
예방할수있다.
이렇게 5분정도 하면 여자가 안달나서 백이면 백~ 계속넣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면 못이기는척 넣어주다가 다시빼 똥고문지르면서 보지 깊게 쑤시기 전
법을 써라.그러면 지가 알아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줄꺼다.
난 여자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에 정조준해서 넣어주는걸좋아한다
그리고 2분동안~ 환상의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 완전 맛이 가기시작 " 아~아~ 게속 넘 좋아"
떡보이 "나~ 쌀려고한다 안에다 싼다?"
그녀 "안돼~ 그냥 빼죠~"
아쒸~ 안에다가 싸야잼있고 싸면서 쑤시는데..
하지만 매너있고.여자를 아낄줄 아는 떡보이기에..
원치않는 임신은 곧 나라불행 내불행~
졸라 쑤셔대다가 뺀뒤 똥꼬에대가 딸딸이 쳤다
똥꼬에 살살~ 문질러 가면서~ ?물나오는 내 자지를 보고있으면 너무 황홀하다
"어이구 내새끼들~" ㅋㅋㅋ
내가 관음증이나 변태적 성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섹스끝에 사정하면서 자지를 빼야할경우 난 똥꼬에다가 싼다
그러면 똥꼬에 ?물이 흘러내리면서 보지쪽으로 끈끈하게 늘어져 떨어진다
그걸보면 나로선 오르가즘보다 더~큰~ 엑스타시를 느끼곤한다.
변태 아니져?ㅋㅋㅋ
그녀 입에선 술냄새와 단내가 나서 키스를 해주지 못했다
난 섹스후엔 꼭~ 키스를 해주는데 그녀 입에서 너무 단내가 많이 나기에
볼에다가 키스해주었다.
그녀는 화장지를 둘둘 손에말아 보지를 씩~ 딱더니~
내자지를 화장지로 딱아댄다.
""야야~ 성스러운 내자지에 화장지 묻히면 안돼지"
"빨아줘"
그녀는 싫다는 내색을 하였으나...내가 요구하자 입으로 쫏 뿌리까지당겨
?대가리까지 쭉~빨은뒤 화장지로 딱아줬다
내가 여태껏 섹스를 해왔지만..섹스전의 애무정도로 자지를 빨아주는건
아무여자나 할수있지만..섹스후 ?물이묻은 자지를 빨아주는여자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하니~기회있을경우 테스트해보길바란다
사정후 빨아주는 자지의 감촉은 정말 허리가 들석할정도 황홀하다
알져?..
그걸 즐기는 여자가 있다면 놓치질말길..정말 드물다
지금까지 딱~3번 있었다 나에겐..아니 3명이 였지..ㅋㅋㅋ
자지를 닦은후~ 그녀의 팬티냄새를 맡고나서 올려주었다.
그리고 자리에 와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배가 좀아퍼서"
하지만 친구들 벌써 다알았다는듯 "그래~ 힘좀 빠지지?"
그때 첨으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봤다.
침대에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해보면 알겠지만..누군가가 보고있을지 모른다는 강박관념과 긴장감속에서
루어지는 섹스는 2배이상의 황홀에 빠지게 한다.
여관화장실에서 둘만의 섹스보다 공공장소에서의 섹스는 사람을 미치게 하죠
그리고 그녀의 자리로 가서 그녀의 연락처를 받은뒤~
난 다시 자리로 와서 친구들과 열나게 술먹었다.
그 이후의 얘기는 다음편에..
너무 피곤하네여~ 야설 읽을땐 편한데..
쓰기는 정말 10배이상힘드네여~
혹시~ 달건이님~계시면 연락좀 주세여
저도 님과 같은동네 산답니다
강동구,송파구에 계신듯하니..조언도 들을겸~한번 찾아뵙고싶네여
전 현재 27의 직딩겸 대학원생이며~ 섹스파트너는 3명있답니다
3명이상은 진을빼게하더군여~ㅋㅋㅋ
다음편에 그녀랑 두번째~자취방에서 섹스 기대해주세여
안녕하세여?
떡보이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조금이나마 허황된 섹스철학으로인한 힘없는여성들의
보호와,실전을 통한 여성들을 다루는법 그리고 건전한 성문화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의 취지가 너무 장대한가여?
진정한 야설게의 대부가 되고픈 마음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꼭~달건이님의 실전섹스를 능가하는 작품이 나오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100%실화를 바탕으로한 시간속을 거슬러올라가는 추억임을 밝혀둡니다.
제 1화 -그녀는 용감했다 -
일시 및 장소 :지방도시의 10월 찬바람 살살부는 주말의 시내.
그녀의 외모평점 : ** (별두개)
그녀의 섹스기술 : ** (별두개)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제 섹스인생에 있어 별5개를 받은 여자는 한명뿐입니다
그녀이름(실명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미옥
별두개정도면 최하지만 처음이기에 글을 올립니다.
~나의 외모는 말하기 민망할지 모르지만 좀 잘났다는 소리를 많이 듣곤한다
범생이보다 조금 더~ 타락한 외모에 샤프한타입이며 입으로 보통 작업을 잘하는
편이다.물론 외모가 먹어주니깐 여자가 잘붙는편 ^^;
친구들과 주말이라 어슬렁거리길~ 여러차례 드디어 주말마다 모이는 10명의 멤버
가 클럽에 모여 맥주잔을 기우릴때쯤~
고삘이인 우리 페밀리로선 자주가는곳밖에 받아주는곳이없어 주말마다 어김없이
이곳을 들린다.손님이 꽉~꽉~ 들어찬 모습.사장은 우리랑 친해~서비스를 잘해주
는 편이다.노래자랑을 드닷없이 한다니~?? 꽈당~ 친구들이 날 추천한다
난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한편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꽤 미성으로 꼽혀 어쩔수없
이 나갔다..조관우의 "늪"을 부르고 내려올때쯤~ 추억의 여인등장~
그녀가 우리좌석으로 와선 나의 손을 부잡아 버렸다 "이게 웬떡~?"
"왜 그러세여" 순진한 목소리로~ㅋㅋㅋ
그녀가 갑자기~ 나의 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呼 그녀손가락에 끼고 자기
반지를 끼워버f다" 어랏~!! 세게나가네?~그녀는 나에게 "맘에든다 나랑놀자"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하는 나로선 일단~한걸음물러나 작업성을 살핀다
일단 외모는 그럭저럭~ 하지만 좀 선수같은 느낌이 나서~
"어디학교 다녀여?" 라고 말하자 그녀는 "저 동국대 다닙니다"
"잉? 난 고삘인데 윽 대가리좀 굴리자~" "전 경상대 다녀여"
친구들 웃고 난리다~
그리곤 그녀가 날 잡아 화장실로 데려간다.
"야~ 너 맘에들어~ 나랑 놀아~ 반지 바꿨으니깐 다시 바꿀땐까지 넌 내꺼다"
"그래~ 그래라~" 좀 빼는말투로 그녀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야~ 나 키스하고싶어 " 하며 나의 눈치는 하나도 보지않고
무작정 덮쳐들었다.."내가 허당으로 보이나 그래 한번 죽어봐라"
난 보통 키스를 오래하는편이고 혀를 잘사용한다.
소위~ K(DEEP)키스를 하는데..혀가지고 이빨사이를 요리저리~ 놀려가며
마무리는 혀를 강력한 진공청소기 마냥~ 졸라 빨아댄다.
그러면 10에 10은 다리가 후달거린다..
그녀의 혀를 졸라~ 빨아대자~ 그녀는 신음소리내며~다리를 오므렸다
"씨벌년~ 벌써 싸냐?~ㅋㅋㅋ"
난 오른속 중지를 치켜세우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돌진~~
우리동네에선 이걸 "낚시걸이"라고 부른다..
다른동네에선 뭐라고 부르는지만 낚시걸이만 잘해도 여자들중엔 뿅가는 대물?
급도 있으니~ 실전섹스에있어선 반드시 이 낚시걸이에 밑밥을 잘사용하길..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넣어~ 클리토스를 졸라 돌려댔다~
그리고 밑구멍에있는 보짓물을 조금묻혀 그녀 입에 먹임과 동시에 그녀의 침을
조금묻혀~ 윤활의 기능을 더했다.
"아~아~" 그녀 보지는 완전 허벌창~ 씨벌년~ 얼마나 박아댔으면..이렇게 허벌
창이냐..?" 내 중지 손가락은 길지는 않지만 반지 19호를 끼기에 남들보다 크다
그래서 커플링하러가면 제작해야만 한다..
"어랏~ 내 손가락이 놀아나네 보지 졸라 크다~ 그래 한번 맛봐라 나의낚시걸이"
손가락 세개를 동시에 쑤셔대니 그년 완전 가기시작
"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그렇다고 계속좋게해주면 여자들은 다른걸-> 즉~섹스를 하는것보다 거기에 더
치중하는걸 많이 경험한 나로선,중지손가락을 다시呼~ 클리토스를 졸라 비벼
댔다.
눈동자가 반쯤 이 아니라 완전 갔을때쯤~ 떡보이의 자지 등장
그녀에게 내밀었다.난 오랄을 좋아하기에 그녀입에 가져갔고 그녀는 픽~ 웃더니
연신 빨아댄다.
화장실의 구조는 남여가 같이 사용하는지라~ 안에서 잠그게끔되어있어 내가
안여는이상 이곳은 별천지다.
"음~ 좋은데.." 졸라 짤빠는건 아니지만.나름대로 박자에 마춰 빠는데 제법 오랄
을 한다..
그녀입가에 침이 보이길래 다시~ 자지를 빼서 그녀 입가에 침을 자지에 묻히
고 입에 넣었다..
내 물건은 좀 큰편~ 굵기는 해바라기한것처럼 큰편이고 길이는 보통정도여서
나랑 섹스한 여자는 다시 날찾곤하쥐~
그래 너 목구녕 막히게 해주마~ 어차피 한번먹고 말건데..
목젓을 넘어서까지 자지를 들이밀었고 그녀는 켁켁거리면서 자지를 빼려하기에
손에쥐고있던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녀는 알았다는듯 다시빨았고ㅡ난 그녀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소변기 물누르는
버튼을행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 아퍼~ 살살해~"
당연하쥐~내가 보통 자지냐~?ㅋㅋㅋ
깊게 한번 넣고 두번 빨리박고~살살약올리면서~돌려대니
죽을려고하면서 소변기버튼을 내리 눌러댄다.
내가 여태 맛본 보지중엔 좀 하위급이지만.
물은 제일 많이 나온여자로 기억된다.
좀 쑤셔되니~좀 헐거워진느낌이온다..
아마~ 이부분에 많은 동감을 하는 독자가 많을것이다.
진짜~ 명기는 아무리 쑤셔되도~ 조여주는 맛이있다.
그런데 보통 보지들은 10번정도 쑤셔되면 벌어져서 다물줄을 몰라-섹스의
진가를 맛보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년은 명기가 아니기엔 허당치는꼴로 내리~ 내자지만 보지에 삽질하는꼴!
"아쒸~ 이게 뭐야~졸라 하고다녔나보네"
"그래~그러면 이걸로 좀 느껴보자"
나의 최대무기인 시계바늘 전법으로 " 12시에 12번박고 1시에 한번 2시에두번"
이런식으로 박아댔다.
대신 각도를 정확히 맞춰야 자지가 보지끝에 걸리는 느낌이 드니~필히~명심하길
12시에는 자지와 보지의 각도가 똥꼬쪽으로 향하게 비스듬히세워서 찌르고
1시엔 오른쪽으로약간틀어 비스듬히 세워서 찔러야~보지끝에 와닿는 느낌이
드니~명심해야할것~
그러게 시계바늘 전법으로 수셔되니 자지끝에서 ?물이 쏠리는 느낌이 든다
이럴때 내가 대처하는법이있다.
물론 뒷치기에서 이런방법 많이 쓰는 독자가 있겠지만 모르는 독자를 위해 설명
하겠다.
먼저 ?물이 쏠린다 싶으면 자지를 빼고 여성의 똥꼬쪽에 문지르면서 한번씩~
보지쪽을향해 ?뿌리까지 들어가게끔~ 보지로 쑤시면 어느정도 ?물쏠림을
예방할수있다.
이렇게 5분정도 하면 여자가 안달나서 백이면 백~ 계속넣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면 못이기는척 넣어주다가 다시빼 똥고문지르면서 보지 깊게 쑤시기 전
법을 써라.그러면 지가 알아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넣어줄꺼다.
난 여자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보지에 정조준해서 넣어주는걸좋아한다
그리고 2분동안~ 환상의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 완전 맛이 가기시작 " 아~아~ 게속 넘 좋아"
떡보이 "나~ 쌀려고한다 안에다 싼다?"
그녀 "안돼~ 그냥 빼죠~"
아쒸~ 안에다가 싸야잼있고 싸면서 쑤시는데..
하지만 매너있고.여자를 아낄줄 아는 떡보이기에..
원치않는 임신은 곧 나라불행 내불행~
졸라 쑤셔대다가 뺀뒤 똥꼬에대가 딸딸이 쳤다
똥꼬에 살살~ 문질러 가면서~ ?물나오는 내 자지를 보고있으면 너무 황홀하다
"어이구 내새끼들~" ㅋㅋㅋ
내가 관음증이나 변태적 성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섹스끝에 사정하면서 자지를 빼야할경우 난 똥꼬에다가 싼다
그러면 똥꼬에 ?물이 흘러내리면서 보지쪽으로 끈끈하게 늘어져 떨어진다
그걸보면 나로선 오르가즘보다 더~큰~ 엑스타시를 느끼곤한다.
변태 아니져?ㅋㅋㅋ
그녀 입에선 술냄새와 단내가 나서 키스를 해주지 못했다
난 섹스후엔 꼭~ 키스를 해주는데 그녀 입에서 너무 단내가 많이 나기에
볼에다가 키스해주었다.
그녀는 화장지를 둘둘 손에말아 보지를 씩~ 딱더니~
내자지를 화장지로 딱아댄다.
""야야~ 성스러운 내자지에 화장지 묻히면 안돼지"
"빨아줘"
그녀는 싫다는 내색을 하였으나...내가 요구하자 입으로 쫏 뿌리까지당겨
?대가리까지 쭉~빨은뒤 화장지로 딱아줬다
내가 여태껏 섹스를 해왔지만..섹스전의 애무정도로 자지를 빨아주는건
아무여자나 할수있지만..섹스후 ?물이묻은 자지를 빨아주는여자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하니~기회있을경우 테스트해보길바란다
사정후 빨아주는 자지의 감촉은 정말 허리가 들석할정도 황홀하다
알져?..
그걸 즐기는 여자가 있다면 놓치질말길..정말 드물다
지금까지 딱~3번 있었다 나에겐..아니 3명이 였지..ㅋㅋㅋ
자지를 닦은후~ 그녀의 팬티냄새를 맡고나서 올려주었다.
그리고 자리에 와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배가 좀아퍼서"
하지만 친구들 벌써 다알았다는듯 "그래~ 힘좀 빠지지?"
그때 첨으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봤다.
침대에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해보면 알겠지만..누군가가 보고있을지 모른다는 강박관념과 긴장감속에서
루어지는 섹스는 2배이상의 황홀에 빠지게 한다.
여관화장실에서 둘만의 섹스보다 공공장소에서의 섹스는 사람을 미치게 하죠
그리고 그녀의 자리로 가서 그녀의 연락처를 받은뒤~
난 다시 자리로 와서 친구들과 열나게 술먹었다.
그 이후의 얘기는 다음편에..
너무 피곤하네여~ 야설 읽을땐 편한데..
쓰기는 정말 10배이상힘드네여~
혹시~ 달건이님~계시면 연락좀 주세여
저도 님과 같은동네 산답니다
강동구,송파구에 계신듯하니..조언도 들을겸~한번 찾아뵙고싶네여
전 현재 27의 직딩겸 대학원생이며~ 섹스파트너는 3명있답니다
3명이상은 진을빼게하더군여~ㅋㅋㅋ
다음편에 그녀랑 두번째~자취방에서 섹스 기대해주세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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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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