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난의시작
사람의 감정이란것이 어제 먹은마음 오늘다르고 내일 다르듯이..
맘에드는 항아리가 있음 오늘쓰라했다...내일깨질지모르니..
사람도 마찬가지다..특히 여인과 돈은 내수중에 두지않는한 내것이 아니다..
여기 돈과여인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취하는 친구가있다..
그친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무더운 여름이다..이날도 변함없이..
찌는듯한 더위에도 모처럼 혁이 운영하는 실내디자인 사무실은 쉴새없는 일이밀려
손이 딸려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사무실에는 친구 여동생인 혜정이만두고 모든직원이 현장에 나가고
혁 역시 두군데나 견적이 잡혀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는중이었다. "후후..김미란이라 제법 영글엇던데...오동통한 얼굴이지만 눈가에 색기가 흐르는게..쩝..." 혁은 오늘 견적을 넣고온 라이브카페 여주인을 머리에 굴리며
어찌 요리할가 빠르게 머리회전을 하며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더운 숨을 토한다.. 곧바로 사무실 정면으로 갈려다 창고에 자재 확인을위해 뒷마당에갓다가
자재 확인후 뒷편으로 해서 사무실 후문을 지나 사장실로 향했다..
혁의 사무실은 직원들이 쓰는 전용공간외 혁만이 쓰는 사무실겸 원룸으로 이루워졌다. 지금 이시간엔 혜정이만 있을터이고..김미란을 넘겨뜨릴 구상을위해 원룸에서 잠시 쉬고싶었다..
"아~~~함 ..그만 잠이들었군...."
어느덧 오후 4시 혁인 김미란을 생각하다가 잠시 잠이들었던 것이다..
갈증을 느껴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실것이없다...
(음--요사이 넘 바빠서 마트에 가질못했더니...)
기지개를 키며 사무실로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아~항~"
"허~헉"
(이것은 또 뭔소리지?)
사무실엔 혜정이 밖에 없을진데....야릇한 비음이 사무실쪽에서 들려오는 것 이었다
(음...........)
마른침을 삼키며 혁은 조심스럽게 다가서 살며시 건네본다..
(흡~~헉~이런일이...)
박혜정!
올나이 18살 친구 동생으로 학교다닐때 친구한테 신세진것이 있는관계로
말썽피우고 속만끊이다던 친구의 하소연을 듣고 혁이 이를수용 거둬들이고
있던것이다.혁인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갚아야하는 성격이었고..원수를지면 배로 갚는 성격의 소유자이다..그러기에 불문곡직하고 혜정일 거둔것이다..
각설하고...그런데..그런혜정이가 지금 컴을 켜놓고 몸부림을 치고 있지않는가?
에로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것 같았다..
"앙~엄마~~"
혜정인 친구동생이라 여자로 보지않아서 인지 별의미를 두지않았는데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 참 고운 아이였다.
참 순박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방황을한다해서 잠시두고 일을 가르쳐보려했던것이다
그런애가 가슴을 주므르며 엉덩이를 들석이며 안타까운 비음을 토해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혁은 못볼것 보았는것처럼 쩝~입맛을 다시며 룸으로 돌아가려는데..
"아~~오~~~~~빠~~~~"
숨찬 비음과...절정을 치닫는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더니..
"혁이~오빠....아...하...고..시.ㅍ.어....아~~앙`"
하는것 아닌가?
(헉~ 재가...날.....)
절정을 치닫는지 " 뿌~샥~뻑~~ㅂ적....."앙`~""좋~~~~~~~아~넘...."
"혁이~~오~~~~~~~~~~빠앗...."
혜정인 정신없이 비음을 토해내며...흐트려지고있엇다...그순간...
"따르릉~~~~~~~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이크...휴대폰....) 혁의 휴대폰 요란하게 울리고있엇다..
할수없이 전화를받으니 김미란 이었다..
"아~네...반갑습니다.."
(김미란인데요..설계를 검토하고있는중입니다..내일 다시한번 뵈었으면 해서요...)
"네~내일찾아뵙겠습니다.."
할수없이 사무실에 들어서이 혜정인 어쩔줄 몰라하며...
"아~혁이 오빳~아니.사장님....언제...부터..."
"어...좀전에...머리아파 잠시쉬고있었어.."
"그럼...어쩌...아---"
"미스박 나 잠시 룸에 있을테니 그리알아..."
당황스러운것은 혜정이만 아니었다..혁역시 당황스럽고 곤혹스러워
이순간은 피하고 싶엇다..
룸에 들어온 혁은 담배를 물었다....
"휴우------"
(참...고것...앙큼맞네...허헛~)
잠시보았지만 혜정이의 몸이 아른거렸다..
(어린아이로만 알았는데....쩝...)
옷사이로삐져나온 가슴은 터질듯하였고 복숭아을 쪼개놓은듯한 엉덩이는
건들면 터질듯 탱글거렸다...이런 저런생각에 심란해 하고 있는데..
"똑...똑..."
노크가 울렸다...
"네..들어와요..."
혜정이었다.
"어...무슨일있나?"
"저기....옵...사장님..."
"저...기..죄송해요.....흑~"
"이런~임마...왜그래...좀쉬라...내가 사무실 지킬테니..."
"앙~~~~~~흑..흑....."
혜정이는 서러움인지 부끄러워서인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난감했다..(허...이런..어쩌지...)
"혜정아..."
살며시 안아주며
"울긴 왜울어 바보야..괜잖아...응..괜찮아.."
"아~앙~흑!"
혜정인 나에게 무너졌고....난 갑자기 당한일이라 쇼파에 혜정일 안고 쓰러졌다
"물~컹...."가슴이 전달되었고
"어엇~~~"
하며 손이 그만 본의아니게 혜정이 치마속으로들어가고말았다..
"미~~~~끌....."혜정인 미쳐 팬티를 입지않았던 모양이었다..
까칠거리며 혜정이 보지털이 느끼는가 싶더니
아까 흘렸던 분비물에 혁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혜정이 보지속으로 미끌거리며
쉽게 들어가고 말았다...
"악~~~~~~오빠...아웅~"
"헤정아~~~이런 미안~흡"
혁의입은 혜정이 입술에 그만 가려진것이다..
"아~오...빠...사랑해..요....아앙~"
"이러면..안됫..혜정아.....안되...."
"오..빠...잠시만.....안아줘요...잠시만...."
(음...미치겠군...아....이걸 해치워....아...)
"흡~~~~~~~~~"
혜정이 혀가 마치 뱀혀바닥처럼 스믈거리며 혁을 탐하였다...
"음....혜정아...."
"오..빠....사랑...해...헉~~~~~~헛"
혁의 손이 움직여진것이다....가칠한 털을 벌리고...여린 소년의 보지속으로..
대단했다..까무잡잡한 피부답게 부드러운 피부...보짓물은 흘러 항문에가지 넘쳐
엉덩이가 흥건 하였다..
"아......안되는데..."
이성과 감성이 교차되었지만..혁의 몸은 감성으로 달리고 있었고 심벌은 바지를
?어 버릴듯 용솟음 쳤다...
"더..이상은.....혜정아...."
혁이 혜정의 귓볼을 살며시깨문다...
"허억~~~~오빠~~~~~~~~앙~~~~~"
"그러고 보니 이쁘다 ..혜정이....이런....한강이군....후후.."
"아~이..오빠....앙~~~~~"
"녀석도 그렇게 좋아..."
혁은 혜정의 손을 잡더니..성난 것을 잡아준다..
"어~머....헉~오빠...아잉~"
"어때 쓸만하지..후후..."
"너...무....커...요.....아~~~~~~"
뱀허물벗듯 면티를 벗기고 탄력있는 가슴을 "꽈~악"움켜진다..
"악~~~앙~~~~오..빠..아..파.."
"물`컹....대단한데..뭐.."
아직 아이를 낳지않은 몸이라 유두는 선홍빛으로 작으만하게빨기좋은 모양이었다
누워있어도 한점 흐트려지지않는 탄력이 넘치고 있었다...
"헉~~~~~~쪼옥~~~~"한잎베어문다..
"앙~~~~~오빠....앙~~~~~~~너..무..좋..아...사랑해.. ..."
혁이 손이 바빠진다...입으론 가슴을 베어물고...한손은 보지르르유린하고
한손은 치마단을 풀어내린다...
"아웃......."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나기 쉽게 혜정이는 엉덩이를 적당히 틀고..
이윽고 두나신은 쇼파위에 무너진다...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지긋이 누르니....
"쏘오옥~~~~`"
"앙~~~~~~~~~옵......빠...부끄러워...요..."
"이렇게 물이 흐려면서...부끄럽기는....후후.."
"좋아.....물이 넘흐르네..."
"네 보지물 발아먹고싶다....혜정아..."
"옵....그런말..부끄럽게..."
"임마 ..그럼 뭐라해..."
"앙~~~~~몰...라.."
"안됫.........아~~~~~~거..긴...더러워....요..."
"빨고싶어..네보지....마시고싶어...보짓물...."
보지를 내려보니...숲이 대단히 이뤄 지고 그사이로 선홍빛 조개살이 비친다..
(음......대단한아이다....)
"후------"
뜨거운 입김을 보지에대고 불어주니...
"학~~~~~~아~~~~~~~~~몰...라"
그러면서 빨리고픈지 엉덩이를 연신 비틀며 올린다
"?~~~~~~~~?~~~~~음..좋아....정아..더?薦?들어보렴....구멍깊이빨고싶어..?..쭈욱,,,,,,"
"앙~~~~~~~~~~어떻해....아~몰라~~~~~~미쳐욧~~~"
혜정인 연신 괴성을 지르며 보지를 혁의 얼굴에대고 어찌할줄몰랐다..
혀를 날카롭게 세우며 구멍에 깊게 넣고 혀를 돌리니....
"아~악~~~~~~~~"
혜정인 자즈러진다...엉덩이가 얼마나 좋은지 부들부들 떤다...
"너..무..좋..아....앙~~~~~"
보짓물이 울컷 쏟아져 나오고 혁의 혀는 국화꽃문양 항문에 입술을 댄다..
"학~~~~~~~~~~안되요...거..긴...더러워...아응~~~~~~~?錚뽀?..나 미쳐...앙"
혁은 혜정의 몸을 돌린다...
"아~~~오빠..어쩌려고....이런자세..앙...부끄러..워..욧 ..."
탐스럽다 엉더이가 둥그런 보름달마냥...탐스런 복숭아 조개놓은것마냥..
"헉.들어보아...더...정아...더 높이...학~~~~~~"
"앙~~~부끄러워......이런자세로....보지가..더 벌어지잖아요...아~~~~~"
혜정인 어느새 보지란말을 뱉는다...
엎드린채 하늘높이 솟구친 엉덩이를보며 혁은 뜨거워지고..
엉덩이 한쪽을 깨문다..
"악~~~~~~`앙~~~~~~아..파...그런데....넘 좋아.....앙~~~"
번질거리는 항문..엉덩이...그밑,,,숲이우거져있고...여린 보지가 계속해서 물을 토해내고..어쩔줄몰라하며 씰룩거린다...깨물고 빨고..어린육체는 혁의 기술에
녹아 내려..흐느적거린다..
"학~~~~~~아~~~~~~~미쵸욧.........나 어떻해....."
"헉~~~정아...너도 내것좀 빨아주라...미치겠다 오빠도...학"
"예?아잉~~~~어...떡해..."혁은 혜정을 돌려세우며...
우람한 물건을 혜정의 작은 입술 가까이 접근하며 빨아주길 바라며 눈길을주니
"학~~~~~~너..무..커...저걸 ..어F..해..입에...아웅~`"
"빨아보렴....들어가..걱정말고...헉.."
"앙~~~~~너무커....읍~~~~~~~~~~~~"
"쭉~~~~~~~?~~~~~~뭐가 나와....아앙~~~~~~?...."
"오빠가 정아가 사랑스러 나오는거야.....먹어...아웃.."
그러면서 혜정이 보지를 다시 빨아주니..자동적으로 69자세가 되었다..
"아웃~미쳐.......나....옵.....물이 자꾸 나오는것 같아..앙~엄마...."
"정아~헉~~~~~~잘빤다....음..오빠 좋아...."
"아아앙~부그럽게//읍.....아웅~~~~~어떻해..."
더이상 참기어려웠다...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고쳐잡고....
물건을 보지에 맞춘다..
"아...안되요..그건..무서워...너..무..큰..데...아플것같 아..."
요물이요..대단한 애였다..
"다 맞추게 되었어...정아....헉...보아 오빠것 이렇게 원하고있어 널..헉.."
손을 물건에쥐어주며..
"정아 네가 넣어....엉~~~~아......."
"아이~~~~~~~부끄럽게...앙~~~엄..마...."
"빨리......아...네보지에 넣고싶어 ....아..."
"그런말....싫어...아...앙~~~~~"
그러면서도 혜정인 그말에 흥분을 느끼는지...잠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살며시 힘을주자..분비물이 많았지만..쉽사리 들어가지않았다..
"악~~~~~~~~~~~~~~~~~~~~~아..파...빼...오빠..살려줘....??~~"
"조금만 참아....학.....ㅇ,ㅁ...."
아아아악~~~~~~~~~"
이윽고 어렵게 들어가고...혜정인 작살맞은 고기마냥 퍼득거린다.."
"아웅~~~~~몰라~~~~~~~몰라~~~~~~~~~"
운동이 시작되고 보짓살이 혁의 물건에따라 동시에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자궁이 째질것..같아...찢어질것같아....앙~"
본능적으로 엉덩이가 춤을추니 숫처녀특유의 주름이 수축을 하며조여진다/...
"헉~~~~~~~~정아...네보지 대단해....꼭꼭..물어.,,,,,학....미..쳐.."
"아앙~~~~~~~~"
"정아...헉...아직도...아프니......헉.."
"몰...라..지금은....이상해....욧...앙~~~~좋아...불이나는 것같아...앙~"
"네 보지속에 내것이 들락거린다..아웃......."
"앙~~~~오빠....그런소리....앙..미쳐.....보지가...미치겠어 ....물이..막 쏟아진,당"
"후후...뭔물이...헉...헉...응..정아...."
"모..ㄹ라.....앙.....부..그ㅡ럽게....앙.....좋아...조아... .."
"헉..헉..말해보아....음...."
"아.....앙....어F해///보...........지물이...앙~~미워 ....앙~~~~~~"
"정아...보짓물이 넘 나온다.....헉....헉....엉덩이가 온통 네 물로 미끌거렷~~"
"앙~~오~빠...사랑...해...너무..좋아...엉덩이가 자동으로 움직여..앙"
"나..넘 싸지....앙....."
"정아...많이..싸....헉...오빠는...그걸좋아해..헉....헉"
"앙~~~~~~오빳....나....쌀....것같아..이상해.......앙......"
"헉....싸줘....정아....보지물...많이싸줘....헉..헉...."
"좋...아......앙......미..쳐.....오빠도..좋아...앙...넘좋아. ...항.."
"정아..헉....오빠도..쌀것같아...아.....헉....네..보지에..싸고 ..싶어...헉"
"아아``싸줘...오빠...내보지에....가득....오빠..물로 채워줘..앙....내보지..미쳐...
좋아...너무....사랑해....아웃..쌀것같아...헉...오빠.....어떻해 ...싸줘...오빠..같이해..
아우~~~ㅇ.....싸..안....다앗.......앙......."
"헉...나도..싼다...그래...가득..채워줄께...아흑...."
이렇게 혁은 오늘도 본의아니게 여난을 겪고만다..
처음 쓰는데 잘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힘을주시면 틈나는데로 올려드릴생각입니다..
사람의 감정이란것이 어제 먹은마음 오늘다르고 내일 다르듯이..
맘에드는 항아리가 있음 오늘쓰라했다...내일깨질지모르니..
사람도 마찬가지다..특히 여인과 돈은 내수중에 두지않는한 내것이 아니다..
여기 돈과여인을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취하는 친구가있다..
그친구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무더운 여름이다..이날도 변함없이..
찌는듯한 더위에도 모처럼 혁이 운영하는 실내디자인 사무실은 쉴새없는 일이밀려
손이 딸려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사무실에는 친구 여동생인 혜정이만두고 모든직원이 현장에 나가고
혁 역시 두군데나 견적이 잡혀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이다가 사무실로 돌아오는중이었다. "후후..김미란이라 제법 영글엇던데...오동통한 얼굴이지만 눈가에 색기가 흐르는게..쩝..." 혁은 오늘 견적을 넣고온 라이브카페 여주인을 머리에 굴리며
어찌 요리할가 빠르게 머리회전을 하며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더운 숨을 토한다.. 곧바로 사무실 정면으로 갈려다 창고에 자재 확인을위해 뒷마당에갓다가
자재 확인후 뒷편으로 해서 사무실 후문을 지나 사장실로 향했다..
혁의 사무실은 직원들이 쓰는 전용공간외 혁만이 쓰는 사무실겸 원룸으로 이루워졌다. 지금 이시간엔 혜정이만 있을터이고..김미란을 넘겨뜨릴 구상을위해 원룸에서 잠시 쉬고싶었다..
"아~~~함 ..그만 잠이들었군...."
어느덧 오후 4시 혁인 김미란을 생각하다가 잠시 잠이들었던 것이다..
갈증을 느껴 냉장고를 열어보니 마실것이없다...
(음--요사이 넘 바빠서 마트에 가질못했더니...)
기지개를 키며 사무실로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아~항~"
"허~헉"
(이것은 또 뭔소리지?)
사무실엔 혜정이 밖에 없을진데....야릇한 비음이 사무실쪽에서 들려오는 것 이었다
(음...........)
마른침을 삼키며 혁은 조심스럽게 다가서 살며시 건네본다..
(흡~~헉~이런일이...)
박혜정!
올나이 18살 친구 동생으로 학교다닐때 친구한테 신세진것이 있는관계로
말썽피우고 속만끊이다던 친구의 하소연을 듣고 혁이 이를수용 거둬들이고
있던것이다.혁인 신세를 지면 반드시 갚아야하는 성격이었고..원수를지면 배로 갚는 성격의 소유자이다..그러기에 불문곡직하고 혜정일 거둔것이다..
각설하고...그런데..그런혜정이가 지금 컴을 켜놓고 몸부림을 치고 있지않는가?
에로영화를 보면서 자위를 하는것 같았다..
"앙~엄마~~"
혜정인 친구동생이라 여자로 보지않아서 인지 별의미를 두지않았는데
까무잡잡한 피부에 눈이 참 고운 아이였다.
참 순박해 보이는 이미지인데 방황을한다해서 잠시두고 일을 가르쳐보려했던것이다
그런애가 가슴을 주므르며 엉덩이를 들석이며 안타까운 비음을 토해내며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혁은 못볼것 보았는것처럼 쩝~입맛을 다시며 룸으로 돌아가려는데..
"아~~오~~~~~빠~~~~"
숨찬 비음과...절정을 치닫는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더니..
"혁이~오빠....아...하...고..시.ㅍ.어....아~~앙`"
하는것 아닌가?
(헉~ 재가...날.....)
절정을 치닫는지 " 뿌~샥~뻑~~ㅂ적....."앙`~""좋~~~~~~~아~넘...."
"혁이~~오~~~~~~~~~~빠앗...."
혜정인 정신없이 비음을 토해내며...흐트려지고있엇다...그순간...
"따르릉~~~~~~~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이크...휴대폰....) 혁의 휴대폰 요란하게 울리고있엇다..
할수없이 전화를받으니 김미란 이었다..
"아~네...반갑습니다.."
(김미란인데요..설계를 검토하고있는중입니다..내일 다시한번 뵈었으면 해서요...)
"네~내일찾아뵙겠습니다.."
할수없이 사무실에 들어서이 혜정인 어쩔줄 몰라하며...
"아~혁이 오빳~아니.사장님....언제...부터..."
"어...좀전에...머리아파 잠시쉬고있었어.."
"그럼...어쩌...아---"
"미스박 나 잠시 룸에 있을테니 그리알아..."
당황스러운것은 혜정이만 아니었다..혁역시 당황스럽고 곤혹스러워
이순간은 피하고 싶엇다..
룸에 들어온 혁은 담배를 물었다....
"휴우------"
(참...고것...앙큼맞네...허헛~)
잠시보았지만 혜정이의 몸이 아른거렸다..
(어린아이로만 알았는데....쩝...)
옷사이로삐져나온 가슴은 터질듯하였고 복숭아을 쪼개놓은듯한 엉덩이는
건들면 터질듯 탱글거렸다...이런 저런생각에 심란해 하고 있는데..
"똑...똑..."
노크가 울렸다...
"네..들어와요..."
혜정이었다.
"어...무슨일있나?"
"저기....옵...사장님..."
"저...기..죄송해요.....흑~"
"이런~임마...왜그래...좀쉬라...내가 사무실 지킬테니..."
"앙~~~~~~흑..흑....."
혜정이는 서러움인지 부끄러워서인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난감했다..(허...이런..어쩌지...)
"혜정아..."
살며시 안아주며
"울긴 왜울어 바보야..괜잖아...응..괜찮아.."
"아~앙~흑!"
혜정인 나에게 무너졌고....난 갑자기 당한일이라 쇼파에 혜정일 안고 쓰러졌다
"물~컹...."가슴이 전달되었고
"어엇~~~"
하며 손이 그만 본의아니게 혜정이 치마속으로들어가고말았다..
"미~~~~끌....."혜정인 미쳐 팬티를 입지않았던 모양이었다..
까칠거리며 혜정이 보지털이 느끼는가 싶더니
아까 흘렸던 분비물에 혁의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혜정이 보지속으로 미끌거리며
쉽게 들어가고 말았다...
"악~~~~~~오빠...아웅~"
"헤정아~~~이런 미안~흡"
혁의입은 혜정이 입술에 그만 가려진것이다..
"아~오...빠...사랑해..요....아앙~"
"이러면..안됫..혜정아.....안되...."
"오..빠...잠시만.....안아줘요...잠시만...."
(음...미치겠군...아....이걸 해치워....아...)
"흡~~~~~~~~~"
혜정이 혀가 마치 뱀혀바닥처럼 스믈거리며 혁을 탐하였다...
"음....혜정아...."
"오..빠....사랑...해...헉~~~~~~헛"
혁의 손이 움직여진것이다....가칠한 털을 벌리고...여린 소년의 보지속으로..
대단했다..까무잡잡한 피부답게 부드러운 피부...보짓물은 흘러 항문에가지 넘쳐
엉덩이가 흥건 하였다..
"아......안되는데..."
이성과 감성이 교차되었지만..혁의 몸은 감성으로 달리고 있었고 심벌은 바지를
?어 버릴듯 용솟음 쳤다...
"더..이상은.....혜정아...."
혁이 혜정의 귓볼을 살며시깨문다...
"허억~~~~오빠~~~~~~~~앙~~~~~"
"그러고 보니 이쁘다 ..혜정이....이런....한강이군....후후.."
"아~이..오빠....앙~~~~~"
"녀석도 그렇게 좋아..."
혁은 혜정의 손을 잡더니..성난 것을 잡아준다..
"어~머....헉~오빠...아잉~"
"어때 쓸만하지..후후..."
"너...무....커...요.....아~~~~~~"
뱀허물벗듯 면티를 벗기고 탄력있는 가슴을 "꽈~악"움켜진다..
"악~~~앙~~~~오..빠..아..파.."
"물`컹....대단한데..뭐.."
아직 아이를 낳지않은 몸이라 유두는 선홍빛으로 작으만하게빨기좋은 모양이었다
누워있어도 한점 흐트려지지않는 탄력이 넘치고 있었다...
"헉~~~~~~쪼옥~~~~"한잎베어문다..
"앙~~~~~오빠....앙~~~~~~~너..무..좋..아...사랑해.. ..."
혁이 손이 바빠진다...입으론 가슴을 베어물고...한손은 보지르르유린하고
한손은 치마단을 풀어내린다...
"아웃......."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러나기 쉽게 혜정이는 엉덩이를 적당히 틀고..
이윽고 두나신은 쇼파위에 무너진다...
가슴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지긋이 누르니....
"쏘오옥~~~~`"
"앙~~~~~~~~~옵......빠...부끄러워...요..."
"이렇게 물이 흐려면서...부끄럽기는....후후.."
"좋아.....물이 넘흐르네..."
"네 보지물 발아먹고싶다....혜정아..."
"옵....그런말..부끄럽게..."
"임마 ..그럼 뭐라해..."
"앙~~~~~몰...라.."
"안됫.........아~~~~~~거..긴...더러워....요..."
"빨고싶어..네보지....마시고싶어...보짓물...."
보지를 내려보니...숲이 대단히 이뤄 지고 그사이로 선홍빛 조개살이 비친다..
(음......대단한아이다....)
"후------"
뜨거운 입김을 보지에대고 불어주니...
"학~~~~~~아~~~~~~~~~몰...라"
그러면서 빨리고픈지 엉덩이를 연신 비틀며 올린다
"?~~~~~~~~?~~~~~음..좋아....정아..더?薦?들어보렴....구멍깊이빨고싶어..?..쭈욱,,,,,,"
"앙~~~~~~~~~~어떻해....아~몰라~~~~~~미쳐욧~~~"
혜정인 연신 괴성을 지르며 보지를 혁의 얼굴에대고 어찌할줄몰랐다..
혀를 날카롭게 세우며 구멍에 깊게 넣고 혀를 돌리니....
"아~악~~~~~~~~"
혜정인 자즈러진다...엉덩이가 얼마나 좋은지 부들부들 떤다...
"너..무..좋..아....앙~~~~~"
보짓물이 울컷 쏟아져 나오고 혁의 혀는 국화꽃문양 항문에 입술을 댄다..
"학~~~~~~~~~~안되요...거..긴...더러워...아응~~~~~~~?錚뽀?..나 미쳐...앙"
혁은 혜정의 몸을 돌린다...
"아~~~오빠..어쩌려고....이런자세..앙...부끄러..워..욧 ..."
탐스럽다 엉더이가 둥그런 보름달마냥...탐스런 복숭아 조개놓은것마냥..
"헉.들어보아...더...정아...더 높이...학~~~~~~"
"앙~~~부끄러워......이런자세로....보지가..더 벌어지잖아요...아~~~~~"
혜정인 어느새 보지란말을 뱉는다...
엎드린채 하늘높이 솟구친 엉덩이를보며 혁은 뜨거워지고..
엉덩이 한쪽을 깨문다..
"악~~~~~~`앙~~~~~~아..파...그런데....넘 좋아.....앙~~~"
번질거리는 항문..엉덩이...그밑,,,숲이우거져있고...여린 보지가 계속해서 물을 토해내고..어쩔줄몰라하며 씰룩거린다...깨물고 빨고..어린육체는 혁의 기술에
녹아 내려..흐느적거린다..
"학~~~~~~아~~~~~~~미쵸욧.........나 어떻해....."
"헉~~~정아...너도 내것좀 빨아주라...미치겠다 오빠도...학"
"예?아잉~~~~어...떡해..."혁은 혜정을 돌려세우며...
우람한 물건을 혜정의 작은 입술 가까이 접근하며 빨아주길 바라며 눈길을주니
"학~~~~~~너..무..커...저걸 ..어F..해..입에...아웅~`"
"빨아보렴....들어가..걱정말고...헉.."
"앙~~~~~너무커....읍~~~~~~~~~~~~"
"쭉~~~~~~~?~~~~~~뭐가 나와....아앙~~~~~~?...."
"오빠가 정아가 사랑스러 나오는거야.....먹어...아웃.."
그러면서 혜정이 보지를 다시 빨아주니..자동적으로 69자세가 되었다..
"아웃~미쳐.......나....옵.....물이 자꾸 나오는것 같아..앙~엄마...."
"정아~헉~~~~~~잘빤다....음..오빠 좋아...."
"아아앙~부그럽게//읍.....아웅~~~~~어떻해..."
더이상 참기어려웠다...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고쳐잡고....
물건을 보지에 맞춘다..
"아...안되요..그건..무서워...너..무..큰..데...아플것같 아..."
요물이요..대단한 애였다..
"다 맞추게 되었어...정아....헉...보아 오빠것 이렇게 원하고있어 널..헉.."
손을 물건에쥐어주며..
"정아 네가 넣어....엉~~~~아......."
"아이~~~~~~~부끄럽게...앙~~~엄..마...."
"빨리......아...네보지에 넣고싶어 ....아..."
"그런말....싫어...아...앙~~~~~"
그러면서도 혜정인 그말에 흥분을 느끼는지...잠지를 보지입구에 대었다..
살며시 힘을주자..분비물이 많았지만..쉽사리 들어가지않았다..
"악~~~~~~~~~~~~~~~~~~~~~아..파...빼...오빠..살려줘....??~~"
"조금만 참아....학.....ㅇ,ㅁ...."
아아아악~~~~~~~~~"
이윽고 어렵게 들어가고...혜정인 작살맞은 고기마냥 퍼득거린다.."
"아웅~~~~~몰라~~~~~~~몰라~~~~~~~~~"
운동이 시작되고 보짓살이 혁의 물건에따라 동시에 움직였다...
"아아아아아~~~~~~~~~~~자궁이 째질것..같아...찢어질것같아....앙~"
본능적으로 엉덩이가 춤을추니 숫처녀특유의 주름이 수축을 하며조여진다/...
"헉~~~~~~~~정아...네보지 대단해....꼭꼭..물어.,,,,,학....미..쳐.."
"아앙~~~~~~~~"
"정아...헉...아직도...아프니......헉.."
"몰...라..지금은....이상해....욧...앙~~~~좋아...불이나는 것같아...앙~"
"네 보지속에 내것이 들락거린다..아웃......."
"앙~~~~오빠....그런소리....앙..미쳐.....보지가...미치겠어 ....물이..막 쏟아진,당"
"후후...뭔물이...헉...헉...응..정아...."
"모..ㄹ라.....앙.....부..그ㅡ럽게....앙.....좋아...조아... .."
"헉..헉..말해보아....음...."
"아.....앙....어F해///보...........지물이...앙~~미워 ....앙~~~~~~"
"정아...보짓물이 넘 나온다.....헉....헉....엉덩이가 온통 네 물로 미끌거렷~~"
"앙~~오~빠...사랑...해...너무..좋아...엉덩이가 자동으로 움직여..앙"
"나..넘 싸지....앙....."
"정아...많이..싸....헉...오빠는...그걸좋아해..헉....헉"
"앙~~~~~~오빳....나....쌀....것같아..이상해.......앙......"
"헉....싸줘....정아....보지물...많이싸줘....헉..헉...."
"좋...아......앙......미..쳐.....오빠도..좋아...앙...넘좋아. ...항.."
"정아..헉....오빠도..쌀것같아...아.....헉....네..보지에..싸고 ..싶어...헉"
"아아``싸줘...오빠...내보지에....가득....오빠..물로 채워줘..앙....내보지..미쳐...
좋아...너무....사랑해....아웃..쌀것같아...헉...오빠.....어떻해 ...싸줘...오빠..같이해..
아우~~~ㅇ.....싸..안....다앗.......앙......."
"헉...나도..싼다...그래...가득..채워줄께...아흑...."
이렇게 혁은 오늘도 본의아니게 여난을 겪고만다..
처음 쓰는데 잘썼는지 모르겠습니다..
힘을주시면 틈나는데로 올려드릴생각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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