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거부한 남자. -1부
처음 쓰는 글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 주세요 ^^;
이성을 버리고 보시길....
헉헉.. 헉.
경찰이 ?아온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이 몸을 당해낼 수 있으랴. 마치 아우토반을 달리는 포르쉐처럼 나의 발은 멋지도록 빠르다. 방금 난 대담하게도 경찰차 앞좌석에 꽂혀있던 권총을 뽑아들었다. 불과 몇미터 앞에 있던 30대 중반의 경찰이
미처 손써보기도 전에 권총은 내 주머니속으로 사라졌다. 한참 달렸을까. ?아오던 경찰은 보이지 않는다. 날 받아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던 차 좋은 재밋거리가 생긴 것이다.
난 곧장 서울역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곳이면 어느 곳이던 갈 것이다. 서울발 정동진행 무궁화호를 탔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다. 내 좌석을 찾느라 이칸 저칸 옮겨 다녔다. 창문 쪽이 내 자리였는데 20대 중반의 한여자가 내 자리를 차지하고 잠들어 있었다. 난 그녀의 어깨를 치며 불렀다.
“아가씨, 아가씨!”
“...우웅 .네? ”
게슴츠레 반눈을 뜨고 대답한다.
“거기 제자리에요”
“아.. 네 알아요 옆자리가 제자리거든요? 그냥 거기 앉으시면 안될까요?”‘오호 이것봐라’
“좋습니다. 여기 그냥 앉죠”
내가 앉자마자 그녀는 다시 눈을 감았다. 긴 생머리에 기초 파운데이션만 한 듯 한 반반한 얼굴의 여성이었다. 흰색 블라우스에 청색 상의를 걸치고 있어 가슴의 볼륨은 짐작하기 어려웠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었다. 하의는 흰색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으며 여성용 핸드백이 다소곳이 무릎위에 올려져 있었다. 평일이고 시간도 밤10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기 때문에
열차 내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난 이 여자에게 아까 훔친 권총을 써먹어 보겠노라 결심했다. 목숨걸고 훔친 대가는 보상받아야 되니까...
그녀는 계속 자고 있다. 오늘 새벽 무슨 짓을 했는지 잠을 통 못 잔 모양이다. 그녀의 머리가 창쪽으로 기울어진다. 목선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성의 우아한 목의 곡선을 보니 좆이 꼴린다. 난 어제 집에서 마리화나와 에스트로겐을 섞어 만든 일종의 춘약을 주사기를 통해 자고 있는 그녀의 팔에 살짝 꽂아 넣고 얼른 숨겼다. 찌르는 느낌에 화들짝 놀라 잠을 깼다
“아! 아파.. 뭐야..”
하며 자신의 팔을 어루 만진다. 그냥 두면 오해를 살까봐 얼른 둘러댔다
“아 죄송합니다. 기지개를 펴는데 제 손톱이 닿았네요 미안해요”
“아.. 네..... 괜찮아요”
그러곤 다시 잠을 잔다. 곧 있을 그녀의 반응을 상상하니 피식 웃음이 난다.
한 30분 지났을까.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식은땀이 흐른다.
‘씨팔년, 넌 오늘 죽었어’
약기운 때문에 잠을 못 자겠는지 잠을 깼다. 핸드백에서 하드보드를 꺼내 얼굴에 마구 바람을 일으킨다. 못 참겠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세수라도 하려는 모양이다. 잠시 후 얼굴에 물을 잔뜩 묻히고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안절부절 못하는 눈치다.
“저기.. 어디 편찮으세요?”
슬쩍 떠보았다.
“아... 아니요 괜..괜찮아요”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는다. 마침 열차가 터널을 통과하려는 찰라였다. 기회다 싶어 열차가 터널을 지날 때 슬쩍 그녀의 귀에다 바람을 불어 보았다.
“..왜.. 왜 이러세요”
난 권총을 그녀의 옆구리에 들이댔다.
“씨팔년아 조용히 해. 너 지금 보지에 불났지? 다 알아 개같은년”
그녀는 말을 잇지 못한다. 어둠 때문에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다.
“소.. 소리 지를거에요..”
“지랄하네 씨팔년 지를수 있으면 어디 질러봐 니 아가리 열리는 순간 방아쇠 당겨버릴테니까.”
“흐흑.. 이러지 마세요 제발”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흑..”
“개같은년 젖탱이도 존나 커졌네”“............”
그녀의 가슴은 약기운 때문에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땀에 범벅이 되어 있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젖꼭지가 마치 돌처럼 빳빳하게 서있었다. 가슴을 마구 만지며 젖꼭지를 꼬집어 보았다.
“으흑... 아아.”
“좋아하는거 봐라 씨팔년”
“아..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개같은년.. 보지도 만져주길 바라지?”
“... 아니에요. 흐흑..”
이번엔 그녀의 다리를 길게 덮고 있던 긴 주름 치마를 위로 올리며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아.........”
그녀의 몸에 심한 경련이 인다. 보지에서 엄청난 물이 나온다. 손가락으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은 뒤 클리토리스를 살살 굴려 보았다.
“아..아아 흐윽.....”
“좋으면 좋다구 해 씨팔년아”
“싫어요.. 그만하세요 제발...”
그러면서도 보지에서는 팬티 전체, 아니 치마 까지 모두 젖을 정도의 엄청난 물이 나온다
열차가 터널을 모두 통과하자 팬티에서 급히 손을 뺐다.
“하아.. 하아.... 흐으”
내가 가만히 있자 미치겠다는 표정이 얼굴에 역력하다. 내 좆은 청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팽창해 있었고 그녀의 시선이 여기에 고정되어 있었다. 더 이상 못참겠다는 표정이다.
“저.. 저기요...”
“왜..”
“저기요.....하아.. 하아...”
차마 더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는지 한참을 망설인다.
“뭐 이년아. 뭐..”
“저기... 좀.. 더 만..만져주세요..”
“어디 말이야 씨팔년아”
“제 여기.. 못참겠어요... 제발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다. 이미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여기가 어딘데?”
“제.. 보지요.. 계속 좀 만져주세요”
‘씨발년 역시.. 니가 그러면 그렇지. 약빨 끝내주는군’
주위를 한번 둘러 보았다. 우리가 앉은 좌석은 뒤쪽인지라 사람들은 앞쪽에 몰려 있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오른쪽 대각선 앞의 여자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난 용기를 내고 대담하게 허리를 굽혀 그녀의 치마를 다시 올리고 팬티를 내려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보지 특유의 시큼한 향이 코를 찔렀다. 연한 핑크색의 보지는 발갛게 달아 올라 있었으며 눈에 보일 만큼의 보지 물이 연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에 혀를 갖다 대어 본다.
“아흑... 아으........아아”
갸날픈 신음소리가 귓가를 자극한다. 혀로 보지 밑둥부터 격렬하게 핥았다. 질속에 혀도 넣어보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으흑.. 흐윽..”
“씨팔년아 좋냐?”
“네..네.... 좋아요.. 좋아요”
혀놀림을 할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들린다. 경련이 인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보지물이 넘쳐 흘러 미끈미끈하다. 넣은 손가락을 구부려 질구 앞부분을 자극했다.
“하악.... 하아.... "
그녀의 오른손을 내 바지 속으로 인도했다. 내 좆은 이미 혈관이 터질 정도로 팽창해 있었다. 그녀의 손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좆을 신나게 만진다. 귀두 부분에 자극이 오자 나의 흥분감도 더해 간다. 그때 열차 칸 앞문이 열리면서 철도공사 직원이 군것질 거리를 끌면서 다가온다. 얼른 제자리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는 듯 앉는다. 물론 총구는 그녀의 옆구리를 겨누고 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다리를 모으며 엄청난 쾌감을 억제하려 하고 있었다. 일말의 이성은 남아 있는 모양이다. 스피커에서 다음 종착역을 알린다.
“이번에 내리실 역은 홍성, 홍성역입니다. 내리시는 승객께서는 좌?문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내리자 씨팔년아.”
“...........”
To be Continued...
처음 쓰는 글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 주세요 ^^;
이성을 버리고 보시길....
헉헉.. 헉.
경찰이 ?아온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단련된 이 몸을 당해낼 수 있으랴. 마치 아우토반을 달리는 포르쉐처럼 나의 발은 멋지도록 빠르다. 방금 난 대담하게도 경찰차 앞좌석에 꽂혀있던 권총을 뽑아들었다. 불과 몇미터 앞에 있던 30대 중반의 경찰이
미처 손써보기도 전에 권총은 내 주머니속으로 사라졌다. 한참 달렸을까. ?아오던 경찰은 보이지 않는다. 날 받아주지 않는 세상을 원망하던 차 좋은 재밋거리가 생긴 것이다.
난 곧장 서울역으로 향했다. 인적이 드문 곳이면 어느 곳이던 갈 것이다. 서울발 정동진행 무궁화호를 탔다. 평일이라 사람이 없었다. 내 좌석을 찾느라 이칸 저칸 옮겨 다녔다. 창문 쪽이 내 자리였는데 20대 중반의 한여자가 내 자리를 차지하고 잠들어 있었다. 난 그녀의 어깨를 치며 불렀다.
“아가씨, 아가씨!”
“...우웅 .네? ”
게슴츠레 반눈을 뜨고 대답한다.
“거기 제자리에요”
“아.. 네 알아요 옆자리가 제자리거든요? 그냥 거기 앉으시면 안될까요?”‘오호 이것봐라’
“좋습니다. 여기 그냥 앉죠”
내가 앉자마자 그녀는 다시 눈을 감았다. 긴 생머리에 기초 파운데이션만 한 듯 한 반반한 얼굴의 여성이었다. 흰색 블라우스에 청색 상의를 걸치고 있어 가슴의 볼륨은 짐작하기 어려웠지만 실망할 수준은 아니었다. 하의는 흰색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으며 여성용 핸드백이 다소곳이 무릎위에 올려져 있었다. 평일이고 시간도 밤10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기 때문에
열차 내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난 이 여자에게 아까 훔친 권총을 써먹어 보겠노라 결심했다. 목숨걸고 훔친 대가는 보상받아야 되니까...
그녀는 계속 자고 있다. 오늘 새벽 무슨 짓을 했는지 잠을 통 못 잔 모양이다. 그녀의 머리가 창쪽으로 기울어진다. 목선이 그대로 드러난다. 여성의 우아한 목의 곡선을 보니 좆이 꼴린다. 난 어제 집에서 마리화나와 에스트로겐을 섞어 만든 일종의 춘약을 주사기를 통해 자고 있는 그녀의 팔에 살짝 꽂아 넣고 얼른 숨겼다. 찌르는 느낌에 화들짝 놀라 잠을 깼다
“아! 아파.. 뭐야..”
하며 자신의 팔을 어루 만진다. 그냥 두면 오해를 살까봐 얼른 둘러댔다
“아 죄송합니다. 기지개를 펴는데 제 손톱이 닿았네요 미안해요”
“아.. 네..... 괜찮아요”
그러곤 다시 잠을 잔다. 곧 있을 그녀의 반응을 상상하니 피식 웃음이 난다.
한 30분 지났을까. 그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식은땀이 흐른다.
‘씨팔년, 넌 오늘 죽었어’
약기운 때문에 잠을 못 자겠는지 잠을 깼다. 핸드백에서 하드보드를 꺼내 얼굴에 마구 바람을 일으킨다. 못 참겠는지 자리에서 일어났다. 세수라도 하려는 모양이다. 잠시 후 얼굴에 물을 잔뜩 묻히고는 다시 자리에 앉는다. 안절부절 못하는 눈치다.
“저기.. 어디 편찮으세요?”
슬쩍 떠보았다.
“아... 아니요 괜..괜찮아요”
당황했는지 말을 더듬는다. 마침 열차가 터널을 통과하려는 찰라였다. 기회다 싶어 열차가 터널을 지날 때 슬쩍 그녀의 귀에다 바람을 불어 보았다.
“..왜.. 왜 이러세요”
난 권총을 그녀의 옆구리에 들이댔다.
“씨팔년아 조용히 해. 너 지금 보지에 불났지? 다 알아 개같은년”
그녀는 말을 잇지 못한다. 어둠 때문에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상당히 당황했을 것이다.
“소.. 소리 지를거에요..”
“지랄하네 씨팔년 지를수 있으면 어디 질러봐 니 아가리 열리는 순간 방아쇠 당겨버릴테니까.”
“흐흑.. 이러지 마세요 제발”
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블라우스 속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흑..”
“개같은년 젖탱이도 존나 커졌네”“............”
그녀의 가슴은 약기운 때문에 커질대로 커져 있었고 땀에 범벅이 되어 있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젖꼭지가 마치 돌처럼 빳빳하게 서있었다. 가슴을 마구 만지며 젖꼭지를 꼬집어 보았다.
“으흑... 아아.”
“좋아하는거 봐라 씨팔년”
“아.. 아니에요”
“아니긴 뭐가 아니야 개같은년.. 보지도 만져주길 바라지?”
“... 아니에요. 흐흑..”
이번엔 그녀의 다리를 길게 덮고 있던 긴 주름 치마를 위로 올리며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아.........”
그녀의 몸에 심한 경련이 인다. 보지에서 엄청난 물이 나온다. 손가락으로 보지 전체를 쓰다듬은 뒤 클리토리스를 살살 굴려 보았다.
“아..아아 흐윽.....”
“좋으면 좋다구 해 씨팔년아”
“싫어요.. 그만하세요 제발...”
그러면서도 보지에서는 팬티 전체, 아니 치마 까지 모두 젖을 정도의 엄청난 물이 나온다
열차가 터널을 모두 통과하자 팬티에서 급히 손을 뺐다.
“하아.. 하아.... 흐으”
내가 가만히 있자 미치겠다는 표정이 얼굴에 역력하다. 내 좆은 청바지를 뚫고 나올 정도로 팽창해 있었고 그녀의 시선이 여기에 고정되어 있었다. 더 이상 못참겠다는 표정이다.
“저.. 저기요...”
“왜..”
“저기요.....하아.. 하아...”
차마 더 해달라는 말은 못하겠는지 한참을 망설인다.
“뭐 이년아. 뭐..”
“저기... 좀.. 더 만..만져주세요..”
“어디 말이야 씨팔년아”
“제 여기.. 못참겠어요... 제발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다. 이미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여기가 어딘데?”
“제.. 보지요.. 계속 좀 만져주세요”
‘씨발년 역시.. 니가 그러면 그렇지. 약빨 끝내주는군’
주위를 한번 둘러 보았다. 우리가 앉은 좌석은 뒤쪽인지라 사람들은 앞쪽에 몰려 있었다. 우리와 가장 가까운 오른쪽 대각선 앞의 여자는 깊이 잠들어 있었다. 난 용기를 내고 대담하게 허리를 굽혀 그녀의 치마를 다시 올리고 팬티를 내려 보지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보지 특유의 시큼한 향이 코를 찔렀다. 연한 핑크색의 보지는 발갛게 달아 올라 있었으며 눈에 보일 만큼의 보지 물이 연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소음순에 혀를 갖다 대어 본다.
“아흑... 아으........아아”
갸날픈 신음소리가 귓가를 자극한다. 혀로 보지 밑둥부터 격렬하게 핥았다. 질속에 혀도 넣어보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으흑.. 흐윽..”
“씨팔년아 좋냐?”
“네..네.... 좋아요.. 좋아요”
혀놀림을 할 때마다 그녀의 허리가 들린다. 경련이 인다. 이번에는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보지물이 넘쳐 흘러 미끈미끈하다. 넣은 손가락을 구부려 질구 앞부분을 자극했다.
“하악.... 하아.... "
그녀의 오른손을 내 바지 속으로 인도했다. 내 좆은 이미 혈관이 터질 정도로 팽창해 있었다. 그녀의 손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좆을 신나게 만진다. 귀두 부분에 자극이 오자 나의 흥분감도 더해 간다. 그때 열차 칸 앞문이 열리면서 철도공사 직원이 군것질 거리를 끌면서 다가온다. 얼른 제자리로 돌아와 아무일도 없는 듯 앉는다. 물론 총구는 그녀의 옆구리를 겨누고 있다.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 다리를 모으며 엄청난 쾌감을 억제하려 하고 있었다. 일말의 이성은 남아 있는 모양이다. 스피커에서 다음 종착역을 알린다.
“이번에 내리실 역은 홍성, 홍성역입니다. 내리시는 승객께서는 좌?문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서 내리자 씨팔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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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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