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거부한 남자 -2부
이성을 버리고 보세요. 비위 약하신 여자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난 그녀를 부축하며 열차에서 내렸다. 11시가 갓 넘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역 주변에는 인기척이 거의 없었다. 그녀는 몸을 추스르지 조차 못했다. 상체는 마치 연체동물처럼 축 늘어져 있었고 하체는 아직 흥분이 다 가시지 않은 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역을 벗어나 그녀를 데리고 한참을 걸으니 조그마한 공원이 나타났다. 부축하던 나도 힘들어 나무숲에 가려져 있는 으슥한 벤치로 그녀를 끌고 갔다. 가만히 앉아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내가 가만히 있자 그녀는 자신의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으학.. 하... 하아..”
“아저씨..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역시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오직 본능만이 앞선 한 마리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난 그녀를 벤치에 눕히고 치마를 벗겨 냈다. 금방 세탁기에서 나온 빨래처럼 그녀의 치마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그녀의 팬티 위를 슬슬 만져 본다.
“아....아.. 으윽..”
자그마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 소리는 날 더욱 자극했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 삽입을 시도 했다. 갑갑한 팬티 속에 갇혀 있던 내 좆은 우람한 위용을 자랑한다. 좆으로 그녀의 보지 아래부터 위로 몇 번 마찰을 시도한 뒤 질구를 찾아 내다 박았다.
“아악~..”
“좋냐 이년아? 좋아?”
“네.. 움직여 주세요...”
경험이 별로 없는지 조이는 느낌이 최고 였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보지물 때문에 질 속은 참기름을 좆에 바른 것처럼 매우 미끈했다.
“뿌직 뿌직..”
내 좆과 그녀의 보지의 접합 부분에서는 공원에 울릴 정도로 음란한 소리가 퍼져 나왔다.
“학,.. 하악..”
질 내부의 굴곡이 자지에 그대로 전해져 왔다. 자지에 핏발이 서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땀이 비오듯 했고 긴 머리는 헝클어 질대로 헝클어져 벤치 아래로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었다. 힘이 들어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춘 뒤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둠에 가려져 잘 보이진 않았지만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도 가슴 선이 살 만큼 아름다운 가슴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흥분상태라서 매우 탱탱했다. 젖꼭지를 꼬집으며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의 몸은 움찔한다. 그녀의 가슴에선 은은한 향수 향에 섞에 진한 땀냄새가 진동했다. 여성의 땀에는 페로몬이 있는지라 수컷을 자극하기 마련이다.
“으응.. 아응......”
한참을 애무 하자 그녀의 행동에 변화가 왔다. 여태까지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기만 하던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날 벤치에 앉혀 버렸다. 그리곤 나를 마주보며 내 좆 위에 가만히 앉는다. 자신의 입술을 나의 입술에다 갖다 댄다. 침냄새가 코를 찌른다. 혀를 꺼내 내 입천장을 훑는다. 나도 질세라 그녀의 입술에 내 혀를 마구 비벼댔다. 이제 좆 위에서 방아 찧기를 시도 했다. 여자가 적극적이라 자지에 오는 느낌이 색달랐다.
“하으... 앙.....”
“헉헉.. 헉....”
아무도 없는 공원에 교성이 메아리 친다. 누가 들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을 때 마다 자지에 가해지는 엄청난 쾌감에 난 사정할 것 같았다. 그녀를 다시 벤치에 개처럼 엎드리게 한 후 허리를 잡고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
“으앙.. 나.. 나 이제.....나 이제....”
“그래 이년아 뒈져바라 씨팔년”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무언가 뜨겁고 뭉클한 기운이 질 속의 좆을 감싼다. 나도 순간 자기가 불끈 달아 오르며 정액을 힘차게 내뿜어 버렸다. 그러곤 자지를 빼내 그녀의 입에 박아 넣었다.
“우읍.. 읍...”
그녀는 혀로 정액과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깨끗이 청소 해 주었다.
“다 삼켜 이년아..”
그녀의 목에다 귀를 갖다 대고 말했다. 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뿌듯한 정복감이 밀려 왔다. 그녀를 공원 내의 밝은 가로등 밑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선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그녀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탕~탕”
공원에 총성이 메아리 쳤다. 하지만 인기척이 없는 외딴 곳이라 들은 이는 없으리라. 그녀의 머리에서 피가 솟구친다. 분수처럼 쏟아지는 피를 보자 그 피를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다. 두 손을 모아 한 손 가득 피를 받아 낸 뒤 단번에 들이켰다. 비릿한 피냄새가 썩 좋은 기분은 아니다. 한참 피를 쏟아낸 머리에선 이윽고 뇌수가 쏟아진다. 회백색의 아름다운 뇌수..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허리춤에서 단도를 꺼내들고 그녀의 배를 갈라 보았다. 내 정액을 확인하고 싶어서 였다. 그녀의 단전에 칼을 꽂고 위로 쭉 갈랐다. 또다시 피가 배어 나왔다. 피하층의 지방인 듯한 기름에 섞여 나오는 피의 모습은 찬란한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배를 가르자 위가 보이고 밑에 대장이 보인다. 무엇을 먹었을까 궁금하여 위도 갈라 보았다. 소화가 끝난 후인지 특이할 만한 음식물은 없었다. 다만 희끄무리한 액체가 보였다. 아까 삼킨 정액이다. 위와 대장을 도려낸 뒤 자궁이다 싶은 곳에 칼을 꽂아 넣고 갈라 보았다. 역시 자궁이었다. 자궁에선 정액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질에다 칼을 들이 밀고 자궁까지 쭉 찢어보았다. 질이 끝나는 부분에 역시 정액이 있었다. 내부에서 피가 흘러 정액을 덮어 버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자지를 꺼내 자위를 했다. 그녀의 두 가슴을 잘라 자지를 자른 가슴 사이에 끼우고 왕복 운동을 했다. 몇 번 하지 않아 사정감이 밀려온다. 그녀의 입속에 좆을 박아 넣고 다시 한번 정액을 발사 했다.
티슈로 간단히 자지를 닦은 뒤, 그녀의 목을 잘랐다. 두 팔도 자르고 두 다리도 잘랐다. 토막 내서 각자 다른 장소에 버릴 작정이다. 공원 휴지통 옆에 있던 가득찬 쓰레기 봉투를 풀고 쓰레기를 비워낸 뒤 그녀의 시체를 담았다.
To be Continued..
이성을 버리고 보세요. 비위 약하신 여자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난 그녀를 부축하며 열차에서 내렸다. 11시가 갓 넘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역 주변에는 인기척이 거의 없었다. 그녀는 몸을 추스르지 조차 못했다. 상체는 마치 연체동물처럼 축 늘어져 있었고 하체는 아직 흥분이 다 가시지 않은 듯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역을 벗어나 그녀를 데리고 한참을 걸으니 조그마한 공원이 나타났다. 부축하던 나도 힘들어 나무숲에 가려져 있는 으슥한 벤치로 그녀를 끌고 갔다. 가만히 앉아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내가 가만히 있자 그녀는 자신의 손을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으학.. 하... 하아..”
“아저씨.. 저 좀 어떻게 해주세요....”
역시 그녀는 이성을 잃고 있었다. 오직 본능만이 앞선 한 마리 암캐에 지나지 않았다.
난 그녀를 벤치에 눕히고 치마를 벗겨 냈다. 금방 세탁기에서 나온 빨래처럼 그녀의 치마는 엄청나게 젖어 있었다. 그녀의 팬티 위를 슬슬 만져 본다.
“아....아.. 으윽..”
자그마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그 소리는 날 더욱 자극했다. 그녀의 팬티를 벗겨 삽입을 시도 했다. 갑갑한 팬티 속에 갇혀 있던 내 좆은 우람한 위용을 자랑한다. 좆으로 그녀의 보지 아래부터 위로 몇 번 마찰을 시도한 뒤 질구를 찾아 내다 박았다.
“아악~..”
“좋냐 이년아? 좋아?”
“네.. 움직여 주세요...”
경험이 별로 없는지 조이는 느낌이 최고 였다.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며 허리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보지물 때문에 질 속은 참기름을 좆에 바른 것처럼 매우 미끈했다.
“뿌직 뿌직..”
내 좆과 그녀의 보지의 접합 부분에서는 공원에 울릴 정도로 음란한 소리가 퍼져 나왔다.
“학,.. 하악..”
질 내부의 굴곡이 자지에 그대로 전해져 왔다. 자지에 핏발이 서는걸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땀이 비오듯 했고 긴 머리는 헝클어 질대로 헝클어져 벤치 아래로 지저분하게 늘어져 있었다. 힘이 들어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춘 뒤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어둠에 가려져 잘 보이진 않았지만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도 가슴 선이 살 만큼 아름다운 가슴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흥분상태라서 매우 탱탱했다. 젖꼭지를 꼬집으며 가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럴때 마다 그녀의 몸은 움찔한다. 그녀의 가슴에선 은은한 향수 향에 섞에 진한 땀냄새가 진동했다. 여성의 땀에는 페로몬이 있는지라 수컷을 자극하기 마련이다.
“으응.. 아응......”
한참을 애무 하자 그녀의 행동에 변화가 왔다. 여태까지 수동적으로 가만히 있기만 하던 그녀가 갑자기 일어나 날 벤치에 앉혀 버렸다. 그리곤 나를 마주보며 내 좆 위에 가만히 앉는다. 자신의 입술을 나의 입술에다 갖다 댄다. 침냄새가 코를 찌른다. 혀를 꺼내 내 입천장을 훑는다. 나도 질세라 그녀의 입술에 내 혀를 마구 비벼댔다. 이제 좆 위에서 방아 찧기를 시도 했다. 여자가 적극적이라 자지에 오는 느낌이 색달랐다.
“하으... 앙.....”
“헉헉.. 헉....”
아무도 없는 공원에 교성이 메아리 친다. 누가 들어줬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녀의 허벅지가 내 허벅지에 닿을 때 마다 자지에 가해지는 엄청난 쾌감에 난 사정할 것 같았다. 그녀를 다시 벤치에 개처럼 엎드리게 한 후 허리를 잡고 마지막 박차를 가했다.
“으앙.. 나.. 나 이제.....나 이제....”
“그래 이년아 뒈져바라 씨팔년”
그녀가 먼저 절정에 다다른 듯 했다. 무언가 뜨겁고 뭉클한 기운이 질 속의 좆을 감싼다. 나도 순간 자기가 불끈 달아 오르며 정액을 힘차게 내뿜어 버렸다. 그러곤 자지를 빼내 그녀의 입에 박아 넣었다.
“우읍.. 읍...”
그녀는 혀로 정액과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좆을 깨끗이 청소 해 주었다.
“다 삼켜 이년아..”
그녀의 목에다 귀를 갖다 대고 말했다. 꿀꺽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뿌듯한 정복감이 밀려 왔다. 그녀를 공원 내의 밝은 가로등 밑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선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그녀의 머리에 대고 방아쇠를 당겼다.
“탕~탕”
공원에 총성이 메아리 쳤다. 하지만 인기척이 없는 외딴 곳이라 들은 이는 없으리라. 그녀의 머리에서 피가 솟구친다. 분수처럼 쏟아지는 피를 보자 그 피를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스친다. 두 손을 모아 한 손 가득 피를 받아 낸 뒤 단번에 들이켰다. 비릿한 피냄새가 썩 좋은 기분은 아니다. 한참 피를 쏟아낸 머리에선 이윽고 뇌수가 쏟아진다. 회백색의 아름다운 뇌수.. 묘한 쾌감이 밀려왔다. 허리춤에서 단도를 꺼내들고 그녀의 배를 갈라 보았다. 내 정액을 확인하고 싶어서 였다. 그녀의 단전에 칼을 꽂고 위로 쭉 갈랐다. 또다시 피가 배어 나왔다. 피하층의 지방인 듯한 기름에 섞여 나오는 피의 모습은 찬란한 광경이 아닐 수 없었다. 배를 가르자 위가 보이고 밑에 대장이 보인다. 무엇을 먹었을까 궁금하여 위도 갈라 보았다. 소화가 끝난 후인지 특이할 만한 음식물은 없었다. 다만 희끄무리한 액체가 보였다. 아까 삼킨 정액이다. 위와 대장을 도려낸 뒤 자궁이다 싶은 곳에 칼을 꽂아 넣고 갈라 보았다. 역시 자궁이었다. 자궁에선 정액을 확인할 수 없었다. 그녀의 다리를 벌려 질에다 칼을 들이 밀고 자궁까지 쭉 찢어보았다. 질이 끝나는 부분에 역시 정액이 있었다. 내부에서 피가 흘러 정액을 덮어 버리고 있었다. 그 광경을 보고 자지를 꺼내 자위를 했다. 그녀의 두 가슴을 잘라 자지를 자른 가슴 사이에 끼우고 왕복 운동을 했다. 몇 번 하지 않아 사정감이 밀려온다. 그녀의 입속에 좆을 박아 넣고 다시 한번 정액을 발사 했다.
티슈로 간단히 자지를 닦은 뒤, 그녀의 목을 잘랐다. 두 팔도 자르고 두 다리도 잘랐다. 토막 내서 각자 다른 장소에 버릴 작정이다. 공원 휴지통 옆에 있던 가득찬 쓰레기 봉투를 풀고 쓰레기를 비워낸 뒤 그녀의 시체를 담았다.
To be Continu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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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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