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와 친구 6부
지연이는 눈을 떳다. 그리고 시계...이른 새벽...닫혀 있는 창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있었다. 지연이는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어제밤에 있었던 격렬한 섹스를 보여주듯 유방에는 선명하게 이빨자국과 입술자국이 남아 있었다.
지연이는 물기를 머금은채 욕실에서 나왔다. 아직 민우는 자고 있었다. 지연이는 화장을 하였다. 엷게 그러면서도 우아함이 뭉실 풍겨나게....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지연이는 침대 밑에서 팬티를 들었다. 커피숍에서 부터 묻어난 애액이 누렇게 변해 있었고 강하게 벗겨 낸것처럼 이미 끈은 떨어져 나가 있어 입을수 조차 없게 되어 있었다.
(아흑...어쩌지..입을수 없게 되어 버렸어...이시간에...문을 연 가게도 없을 텐데..)
그러면서 지연이는 난감해 하고 있었다. 민우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지연이는 그것을 보자 얼굴에 홍조를 띠며 알수 없는 뜨거움이 밀려 오고...나즈막히 신음을 토해 내며 어제밤을 떠 올렸다. 격렬한 섹스..그리고 약간의 변태적인 행동...
"하악...민우..."
"언제 깼어..좀더...자두 되는데...아흑.."
스르륵....
언제깬는지 지연이의 유방으로 전해지는 민우의 손...그리고 일어서는지 이불소리가 들려 오며 묵으로 전해지는 뜨거운 입김...혀...목으로 움직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 혀는 귀로 전해지고 있었다.
"아으음..민우...읍..읍..."
지연이는 두팔을 위로 올려 민우의 목을 감고 손에 턱인 잡힌채 자연스럽게 돌려지며 다가오는 입술...그리고 기나긴 키스...두사람의 입술이 하나가 되고 어느새 두입에서 들려오는 소리...서로의 혀가 입안에 돌아다니며 혀와혀가 빨리고. 휘어감기를 여러번...이미 두사람의 입언저리는 침으로 번들거려 있었다.
"아으응...민우...아흑...어제..학..그렇게...날...윽 ...이이익"
유두...이미 도톰하게 올라있는 유두를 민우가 가지고 놀고 있었다. 손톱으로 튕기기도 하고 손가락으로도 누르기도 하고...지연이는 아무곳도 만져지지 않고 단지 유두만 만져지고 있을뿐인데 이미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그것도 모잘라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흐흑...민우..제발...아흑..."
"우욱...뭐가 제발이야...이렇게 벌써 흠벅 보지물이 나오는데..."
"아으응...몰라...자기...학...짖꿎어...아이이이익... 아악"
손가락...이미 보지물이 흘러 내리는 속살을 벗겨내자 기달렸다는듯 보지는 애액을 흘러 내고 있었다. 민우의 손가락은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가고...그러면서도 또다른 손가락은 이미 도톰하게 올라있는 음핵을 건들이자 지연이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아악..몰라...거긴...아흑...나죽어...민우씨...자기.. .허헉"하며 숨넘어가는 소리와 더불어 콧소리를 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질겅...푸우욱...질겅...질퍽...퍼어퍽..질퍽...
"아흑...민우...아흑...여보...나...하학...미치겠어...?팀?..."
"후후...손가락이 자지인줄 알고 무지하게 쪼여주네...지연이 보지가..."
"아으응...몰라...아흑...여보...자기...좆...아아아악..??..웁..웁..."
후르릅...쫍..쫍...쫍....
지연이는 유방과 보지에는 민우이 손가락이 입술과 입술이 맞부딛 치며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다.
"우음....내가 해주길 원해...지연아..."
"아으흑...자기...내 이름 불러주니까...아흑..좋아...아흑...계속해서...내이름...흑 ...불러 줄거죠...민우씨...아으응"
"불러줄께...지연아...단...."
"단...뭐...아흑...민우씨...아흑..."
지연이는 민우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민우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몸을 갖고 놀면서 웃고 있었다.
"왜 안해...그럼 할수 없지...손가락 뺐다..."
"아흐흑...몰라...내가...어떻게...아흑....안돼...빼지마.. .민우씨...아흑...할께..."
보지에서 빠질려는 민우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요염한 눈빛으로 민우를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30대 중반의 우아한 자태를 뽑내던 지연 고모의 입에서는 정말이지 창녀와 같은 말들을 뱉어내고 있었다. 자신은 민우의 여자이며...민우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신의 몸을 가질수 있다는 말...등등...
"지연이가 직접 말을 하니까 상을 줄께..."
"아흑...몰라...그렇게 하지 않아도...난...자기껀데...아으음"
민우는 지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허벅지를 벌리게 하고선 보지의 속살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얼굴을 갖다 대었다.
"아앙...거긴...아흑...민우씨...아흑...하학...기분이...아??.이상해...요"
후르르릅...질겅...질겅...
보지를 빠는 민우의 혀와 입술...가끔 혀는 뾰족하게 변해 보지의 입구를 드나들며 보짓물을 빨아 드리고 또 음핵을 코로 콕콕 찌르며 자극을 주자 지연이의 허리는 여러번 튕겨지다가 다시 내려오기를 여러번 하였다.
"아응..제발...이젠...민우씨...좆..아흑...나 미치...겠어요...아흑..."
"내 좆..뭐...말을 해야지..알지?"
"아으흑...알며너...이이이잉..몰라...자기...아흑"
"어서 해줘요...자기...좆..으로...제보질...아흑"
"알았어...지연아"
쑤우우걱...쑤걱...질퍽...퍼버벅..퍽퍽///
"아응...자기..좆...내 보지안으로..하학...헉..헉..조아...이런...아흑...기분..첨이 야"
"아흑...보지...정말..조아....벌써..조여주고..헉헉..."
"아앙...자기..좃...헉....너무..커..아흑..내보지..찢어질것 같아...학...학..."
퍼벅..퍼벅...퍼벅...질걱...질퍽...퍽
"아흑...여보..나..그만...아흑...제발...악..악"
"헉헉..나도 쌀것같아....지연아..."
"아읍...넘 조아...악악...이이이악...악"
지연이는 보지에 자지가 틀어박힐때 마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악...나 싸도 되지...보지안에다...헉...헉"
"아흑...벌써..어제...악악..싸놓고선...아악...자기...학학... 몰라...아응...악악"
퍼벅...퍼벅...퍼벅...탁탁탁....
힘있게 보지에 쑤셔넣자 침대가 벽에 붙으며 타타닥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두사람은 잠시의 멈춤이 있었고 지연이의 보지에선 뜨거운 액들이 흘러 들어와 질벽을 때리는것을 느끼자 민우의 애액들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보지를 조이며 받아 들이고 있었다.
두사람...이미 벌거벗고 있어 그들이 누구임을 금방 알수 있었다.지연이는 민우의 품에 안겨 가만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민우는 그런 지연이를 쳐다보며 품에 안긴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또다시 지연이의 몸이 뜨거워지고 이내 민우의 입술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그러면서 방안에 열기가 뜨거워지며 민우는 또다시 지연이의 몸에 올라타고 있었다. 여전히 좆이 보지에 꽂여 있은채.....
"언제..제대해요...자기..."
"한 두어달 후...왜...?"
"나..자기..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지연이와 민우는 벌거벗고 이젠 아예 부부처럼 지연이는 존칭을 그리고 민우는 하대를 하며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조그만 기달려...그럼 언제든지...내 좆맛을 보게 될텐데..."
"아이잉...몰라..자긴...으음...사랑해 민우씨..."
"나두 사랑해 지연아...읍읍..."
민우의 입술에 다가오자 두팔을 뻗어 민우의 목을 감싸 안으며 긴 키스를 하였다.
남녀간의 관계란 아주 묘해 들어갈땐 조카와 고모로...나올땐 연인으로 변해 지연이는 민우의 팔에 팔짱을 한채 품에 안겨 나오고 있었다.
"아흑...뭐해...자기...사람들이 쳐다봐..."
"지연이...노팬티구나..."
"몰라...자기가..나 팬티 못입게 했잔아요"
"후후..내가 그랬나..."
"아이잉...몰라...우리 밥먹으러 가요..."
지연이는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고 두사람은 그렇게 늦은 아침을 먹기 시작을 했다.
지연이는 민우와 헤어지고는 서울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민우와 헤어짐이 아쉬운듯 손을 놓지 못하고 이대로 민우를 데리고 서울에 올라오고 싶었다. 하지만 민우의 말을 듣기로 했다. 지연이는 이틀동안 섹스를 하며 약속했던 말들을 떠올렸다. 그러자 또다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응...나좀 봐...또..후후..하지만...우리 민우씨를 위해..참아야해..두달..두달만 참으면...그러면...얼마든지...)
서울...지연이는 민우가 말한것들을 이행하며 제대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만나는 그순간 지연이의 변한 모습을 보여줄것을 기대하며...
지연이는 눈을 떳다. 그리고 시계...이른 새벽...닫혀 있는 창가에는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고 있었다. 지연이는 조심스럽게 일어났다. 그리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았다. 어제밤에 있었던 격렬한 섹스를 보여주듯 유방에는 선명하게 이빨자국과 입술자국이 남아 있었다.
지연이는 물기를 머금은채 욕실에서 나왔다. 아직 민우는 자고 있었다. 지연이는 화장을 하였다. 엷게 그러면서도 우아함이 뭉실 풍겨나게....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지연이는 침대 밑에서 팬티를 들었다. 커피숍에서 부터 묻어난 애액이 누렇게 변해 있었고 강하게 벗겨 낸것처럼 이미 끈은 떨어져 나가 있어 입을수 조차 없게 되어 있었다.
(아흑...어쩌지..입을수 없게 되어 버렸어...이시간에...문을 연 가게도 없을 텐데..)
그러면서 지연이는 난감해 하고 있었다. 민우를 쳐다 보았다. 그리고 발기된 자지...지연이는 그것을 보자 얼굴에 홍조를 띠며 알수 없는 뜨거움이 밀려 오고...나즈막히 신음을 토해 내며 어제밤을 떠 올렸다. 격렬한 섹스..그리고 약간의 변태적인 행동...
"하악...민우..."
"언제 깼어..좀더...자두 되는데...아흑.."
스르륵....
언제깬는지 지연이의 유방으로 전해지는 민우의 손...그리고 일어서는지 이불소리가 들려 오며 묵으로 전해지는 뜨거운 입김...혀...목으로 움직이는가 싶더니 어느새 그 혀는 귀로 전해지고 있었다.
"아으음..민우...읍..읍..."
지연이는 두팔을 위로 올려 민우의 목을 감고 손에 턱인 잡힌채 자연스럽게 돌려지며 다가오는 입술...그리고 기나긴 키스...두사람의 입술이 하나가 되고 어느새 두입에서 들려오는 소리...서로의 혀가 입안에 돌아다니며 혀와혀가 빨리고. 휘어감기를 여러번...이미 두사람의 입언저리는 침으로 번들거려 있었다.
"아으응...민우...아흑...어제..학..그렇게...날...윽 ...이이익"
유두...이미 도톰하게 올라있는 유두를 민우가 가지고 놀고 있었다. 손톱으로 튕기기도 하고 손가락으로도 누르기도 하고...지연이는 아무곳도 만져지지 않고 단지 유두만 만져지고 있을뿐인데 이미 보지에선 뜨거운 애액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그것도 모잘라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흐흑...민우..제발...아흑..."
"우욱...뭐가 제발이야...이렇게 벌써 흠벅 보지물이 나오는데..."
"아으응...몰라...자기...학...짖꿎어...아이이이익... 아악"
손가락...이미 보지물이 흘러 내리는 속살을 벗겨내자 기달렸다는듯 보지는 애액을 흘러 내고 있었다. 민우의 손가락은 이미 보지속으로 들어가고...그러면서도 또다른 손가락은 이미 도톰하게 올라있는 음핵을 건들이자 지연이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아악..몰라...거긴...아흑...나죽어...민우씨...자기.. .허헉"하며 숨넘어가는 소리와 더불어 콧소리를 내며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다.
질겅...푸우욱...질겅...질퍽...퍼어퍽..질퍽...
"아흑...민우...아흑...여보...나...하학...미치겠어...?팀?..."
"후후...손가락이 자지인줄 알고 무지하게 쪼여주네...지연이 보지가..."
"아으응...몰라...아흑...여보...자기...좆...아아아악..??..웁..웁..."
후르릅...쫍..쫍...쫍....
지연이는 유방과 보지에는 민우이 손가락이 입술과 입술이 맞부딛 치며 음란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다.
"우음....내가 해주길 원해...지연아..."
"아으흑...자기...내 이름 불러주니까...아흑..좋아...아흑...계속해서...내이름...흑 ...불러 줄거죠...민우씨...아으응"
"불러줄께...지연아...단...."
"단...뭐...아흑...민우씨...아흑..."
지연이는 민우의 말을 듣고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민우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몸을 갖고 놀면서 웃고 있었다.
"왜 안해...그럼 할수 없지...손가락 뺐다..."
"아흐흑...몰라...내가...어떻게...아흑....안돼...빼지마.. .민우씨...아흑...할께..."
보지에서 빠질려는 민우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요염한 눈빛으로 민우를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30대 중반의 우아한 자태를 뽑내던 지연 고모의 입에서는 정말이지 창녀와 같은 말들을 뱉어내고 있었다. 자신은 민우의 여자이며...민우가 원하면 언제든지 자신의 몸을 가질수 있다는 말...등등...
"지연이가 직접 말을 하니까 상을 줄께..."
"아흑...몰라...그렇게 하지 않아도...난...자기껀데...아으음"
민우는 지연이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허벅지를 벌리게 하고선 보지의 속살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얼굴을 갖다 대었다.
"아앙...거긴...아흑...민우씨...아흑...하학...기분이...아??.이상해...요"
후르르릅...질겅...질겅...
보지를 빠는 민우의 혀와 입술...가끔 혀는 뾰족하게 변해 보지의 입구를 드나들며 보짓물을 빨아 드리고 또 음핵을 코로 콕콕 찌르며 자극을 주자 지연이의 허리는 여러번 튕겨지다가 다시 내려오기를 여러번 하였다.
"아응..제발...이젠...민우씨...좆..아흑...나 미치...겠어요...아흑..."
"내 좆..뭐...말을 해야지..알지?"
"아으흑...알며너...이이이잉..몰라...자기...아흑"
"어서 해줘요...자기...좆..으로...제보질...아흑"
"알았어...지연아"
쑤우우걱...쑤걱...질퍽...퍼버벅..퍽퍽///
"아응...자기..좆...내 보지안으로..하학...헉..헉..조아...이런...아흑...기분..첨이 야"
"아흑...보지...정말..조아....벌써..조여주고..헉헉..."
"아앙...자기..좃...헉....너무..커..아흑..내보지..찢어질것 같아...학...학..."
퍼벅..퍼벅...퍼벅...질걱...질퍽...퍽
"아흑...여보..나..그만...아흑...제발...악..악"
"헉헉..나도 쌀것같아....지연아..."
"아읍...넘 조아...악악...이이이악...악"
지연이는 보지에 자지가 틀어박힐때 마다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악...나 싸도 되지...보지안에다...헉...헉"
"아흑...벌써..어제...악악..싸놓고선...아악...자기...학학... 몰라...아응...악악"
퍼벅...퍼벅...퍼벅...탁탁탁....
힘있게 보지에 쑤셔넣자 침대가 벽에 붙으며 타타닥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후 두사람은 잠시의 멈춤이 있었고 지연이의 보지에선 뜨거운 액들이 흘러 들어와 질벽을 때리는것을 느끼자 민우의 애액들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을려고 보지를 조이며 받아 들이고 있었다.
두사람...이미 벌거벗고 있어 그들이 누구임을 금방 알수 있었다.지연이는 민우의 품에 안겨 가만히 잠을 자고 있었다. 그리고 민우는 그런 지연이를 쳐다보며 품에 안긴 지연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또다시 지연이의 몸이 뜨거워지고 이내 민우의 입술을 받아 드리고 있었다.그러면서 방안에 열기가 뜨거워지며 민우는 또다시 지연이의 몸에 올라타고 있었다. 여전히 좆이 보지에 꽂여 있은채.....
"언제..제대해요...자기..."
"한 두어달 후...왜...?"
"나..자기..그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지연이와 민우는 벌거벗고 이젠 아예 부부처럼 지연이는 존칭을 그리고 민우는 하대를 하며 애기를 나누고 있었다.
"조그만 기달려...그럼 언제든지...내 좆맛을 보게 될텐데..."
"아이잉...몰라..자긴...으음...사랑해 민우씨..."
"나두 사랑해 지연아...읍읍..."
민우의 입술에 다가오자 두팔을 뻗어 민우의 목을 감싸 안으며 긴 키스를 하였다.
남녀간의 관계란 아주 묘해 들어갈땐 조카와 고모로...나올땐 연인으로 변해 지연이는 민우의 팔에 팔짱을 한채 품에 안겨 나오고 있었다.
"아흑...뭐해...자기...사람들이 쳐다봐..."
"지연이...노팬티구나..."
"몰라...자기가..나 팬티 못입게 했잔아요"
"후후..내가 그랬나..."
"아이잉...몰라...우리 밥먹으러 가요..."
지연이는 보이는 식당을 들어갔고 두사람은 그렇게 늦은 아침을 먹기 시작을 했다.
지연이는 민우와 헤어지고는 서울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실었다. 민우와 헤어짐이 아쉬운듯 손을 놓지 못하고 이대로 민우를 데리고 서울에 올라오고 싶었다. 하지만 민우의 말을 듣기로 했다. 지연이는 이틀동안 섹스를 하며 약속했던 말들을 떠올렸다. 그러자 또다시 얼굴이 붉어지기 시작을 했다.
(아응...나좀 봐...또..후후..하지만...우리 민우씨를 위해..참아야해..두달..두달만 참으면...그러면...얼마든지...)
서울...지연이는 민우가 말한것들을 이행하며 제대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만나는 그순간 지연이의 변한 모습을 보여줄것을 기대하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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