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댁과의 사랑
"매앰..매앰... 찌르르르..."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빛냄새..맑은 하늘과 가슴깊이 파고 들어 오는 맑은공기...
집사람과 결혼을 하고 오랜만에 처가집을 내려간다. 처가집에가면 느낄 수있는 자유로움과 편안함, 여유로움.. 그러나 나를 무엇보다 들뜨게하는건 ..그곳엔 집사람의 친구이자 처남댁인 명진(가명)이라는 생각만해도 가슴 들뜨게하는..가슴에 뭔가 채워지지않는 그것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게하고 문득 문득 생각만으로도 날 흥분케하는 여인이 있기에 기차안에서부터 상상만으로도 난 이렇게 설레인다.
" 어머.. 오셨어요.. 어머니는 들에 나가셨어요.." 활짝 웃으며 맞이하는 처남댁의 웃음이 날 이렇게 들뜨게 만든다.. 집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웃을 때 살짝 감겨지는 눈과 입술속에 날 묻어버리고 싶다.. "어? 그런데 색시는 어디에 떼놓고 혼자 오셨나요?.. 정말 혼자 오셨어요?"... 난 아무말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가 알리가 없다. 여행을 핑계로 처가집을 내려온 목적을 말할 수도 없었으며.."당신을 보러 왔다"고 말하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어색한 침묵.. "집사람은 집에 있어요..전 낚시를 간다 하고 여기에 왔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는 말이었다..낚시를 하려고 처가집을? 그러나..무엇을 하러왔다한들 어떠랴..나의 상상속의 여인인 처남댁이 앞에 있고 그것도 이 넓은 시골집에 단 둘이 있으니 말이다..
"어휴.. 날씨가 너무 더워요..샤워를 좀 해야겠어요.."좀 어색한 표정을 느꼈으리라..말하면서도 많은 표정의 변화를 스스로도 느낄 정도였으니까.."
네....에....아..그러세요..전 나가 있을께요....하며 처남댁은 얼굴이 붉어지며 당황을 하는듯하였다..장모님은 저녁 늦게나 들어오실것 같고 손위 처남은 목장을 하는관계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하고..또 농장일이 아니더라도 놀음에 미쳐있으니.....그런 처남을 두고 처남댁은 가끔..나와 비교를하곤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많았다...
난 목욕탕에 들어가.. 옷을 하나씩..서울에서 달고 내려온듯한 더러운 껍질을 벗겨내듯 하나씩 벗어 나가며 물을 틀어 머리서부터 물을 뒤집어 쓰기 시작했다. 비누칠을 하면서 당당한 나의 몸에 스스로 감탄을 하며 위용을 드러내 걸떡이는 나의 대물도 정성껏 비누칠을 하며 씻어 내었다...그 때 까지만해도 나의 이성은 감성을 당해낼 수 있을만큼의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나의 이성을 허물어 뜨리기 시작한 사건은 그로부터 불과 몇시간 후 였다.
"장모님이 오시지 않네요..?" 해가 넘어갔음에도 들에나간 장모님은 마을 분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모여서 고스톱을 치신다고 연락이 왔고 처남은 오늘 소가 새끼를 낳아 집에 못들어 온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난 순간 더더욱 마음 편안해짐을 느꼈고 처남댁이 평상시와는 달리 더 맑은 웃음을 짓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녁식사하세요" 자연 스럽게 처남댁과 마주 앉아 식사를하게 되었고 처남댁은 새색시처럼 조심조심..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소리안나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눈 웃음을 치며.."정말 예쁘게 식사를하시네요..처남댁은 정말 예뻐요..아니 명진씨라고 해야하나?" 라고 말하며 서로의 벽을 허물어 뜨리려고 말을 하였다.식사를 마친 후 난 피곤하였는지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싶었는데..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가면에 들었다(잠을 자고 있지만 의식이 있어 상황을 파악하는 상태의 잠)가면에 들어 처남댁을 생각했다..알맞은 키와 커다란 젓가슴..옷 위로 언듯언듯 비치는 작은 유두... 사과 두개를 모아 놓은듯한 엉덩이..그리고 소담스럽게 솟아 있는 바지 앞 부분의 작은 언덕... 숨가쁘게 생각하며 손을 바지속에 넣고 자지를 만지며 잠시 잠이 들 무렵 문여는 소리가 들렸으나..손을 뺄 여유도 이미 부풀어 오른 나의 커다란 자지를 감추기엔 늦었다.. 아! 어쩌면 이런 순간을 기대하며 이곳에 왔으리라..차라리 더 당당하게 보여주자.. 처남댁이 나의 부풀은 자지를 본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위용을 봄내며 위로 솟구쳐 올랐다..실눈을 뜨고 처남댁을 보니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를 모르면서도 힐끗 힐끗 그러면서도 자세히 내 부풀은 자지를 쳐다 보았다..그러면서 숨이 가쁜지 호흡을 크게 하는것이 느껴졌다.
난 잠이 깊이 든 척하며 아주 자연 스럽게 사타구니를 긁는 척 하면서 바지를 서서히 내려 보았다. 아주 조금씩..서서히...그러면서도 난 처남댁의 표정을 살펴 보았다.. 안 보는듯하면서도 입을 조금 벌리며 쳐다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호흡이 더욱 가빠짐을 볼 수가 있었다.
난 지금일까? 내 팔을 베고 누워 보라고 할까? 지금 내가 제정신인가?..많은 생각이 내 속에서 섞이여 갈등하고 있었고 처남댁은 숨을 크게 쉬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난 아쉬웠지만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내가 잠시 미쳤지..이런 날 이해해줄꺼야..그러면서도 다행으로 아쉬움으로 짧은 시간 흥분에 겨웠던 몸을 추스리려고 하였다.
잠시 뒤 똑..똑..똑... 처남댁은 과일을 들고 들어와 내 앞을 슬쩍 보더니 알수없는 웃음을 짓고 나가려고 하는 찰라 난 일어나 잠에서 깬듯 기지게를피고 ..웃으면서"과일 같이 드시죠?" 라고 말하며 같이 있음이 좋겠다는 웃음을 확 인하고 나도 웃으며 과일을 깍는 손과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 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이리 줘 보세요 제가 한번 깍아 볼께요.."하며 난 참외를 깍아 포크에 찍어 처남댁을 주었다..그런데 포크만 쥐어도 될 상황 이었는데...분명 그렇게 해도 쥘 수 있는데..처남댁은 내 손을 감싸쥐듯 그것도 천천히 음미하듯...포크를 잡았다...아!! 손에 느껴 지는 그 느낌과 가슴에 닿는 그 맥박에 난 숨이 멎어옴을 느꼈고 동시에 깊은 탄식의 숨을 쉰것도 그 때였다. 그 한숨 소리는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서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 안해도 알고도 남았다..
난 다시 한번 참외를 포크에 찍어 주었다..웃으면서..그런데 이번에도 역시..고개를 들지 못하고 처음처럼 받아 쥐는게 아닌가..난 살며시 내 손을 잡는 손을 꼬옥 잡았다..그리고 이마를 머리에 대고 깊은 숨을 쉬며 말하였다."아~ 머리 냄새 좋으네요..우리 같이 TV봐요..." 대답을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 어차피 그것은 말을 꺼내기 위한 자연스런 다음 단계를 위한 과정 이었으니까..
과일을 앞에 놓고 앉아서 텔레비젼을 본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허리도 아프고..다리도 저리고.. "명진씨..."난 조심 스럽게 이름을 불렀으나 그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듯..웃으며 자연스럽게 그것도 너무 천연덕 스럽게 "네?" 하고 대답하였다..어색한 감정을 없애려 함이었을까? 그 말의 대답에 난 용기를 내어 말을 할 수가 있었다..
"저......허..리가 아픈데.....우리 좀..이상하지만 누워서 보면 안될까요?"
"베게 드릴께요"하면서 처남댁(이제 부터는 명진이라 칭하자)은 베게를 두개 갖고 조금은 너무 멀다 싶은거리에 하나씩 놓고 웃으며 편하게 보라는 말과함께 베게를 주었다.. 그러나 이미 서로의 눈에 텔레비젼의 내용이 들어올리가 있겠는가.. 눈은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몸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서히 자석 처럼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베게가 서로 맛 닿을즈음 먼저 팔이 닿았다..서로의 숨소리가 커져왔다 귀에 너무 크게 숨소리가 들릴즈음 내 손은 아주 자연 스럽게 명진이의 배위로 올라가 있었다...
"매앰..매앰... 찌르르르..." 오랜만에 느껴보는 햇빛냄새..맑은 하늘과 가슴깊이 파고 들어 오는 맑은공기...
집사람과 결혼을 하고 오랜만에 처가집을 내려간다. 처가집에가면 느낄 수있는 자유로움과 편안함, 여유로움.. 그러나 나를 무엇보다 들뜨게하는건 ..그곳엔 집사람의 친구이자 처남댁인 명진(가명)이라는 생각만해도 가슴 들뜨게하는..가슴에 뭔가 채워지지않는 그것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게하고 문득 문득 생각만으로도 날 흥분케하는 여인이 있기에 기차안에서부터 상상만으로도 난 이렇게 설레인다.
" 어머.. 오셨어요.. 어머니는 들에 나가셨어요.." 활짝 웃으며 맞이하는 처남댁의 웃음이 날 이렇게 들뜨게 만든다.. 집 사람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편안함과 웃을 때 살짝 감겨지는 눈과 입술속에 날 묻어버리고 싶다.. "어? 그런데 색시는 어디에 떼놓고 혼자 오셨나요?.. 정말 혼자 오셨어요?"... 난 아무말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가 알리가 없다. 여행을 핑계로 처가집을 내려온 목적을 말할 수도 없었으며.."당신을 보러 왔다"고 말하기는 더더욱 어려웠다. 어색한 침묵.. "집사람은 집에 있어요..전 낚시를 간다 하고 여기에 왔어요..." 내가 생각해도 정말 어이없는 말이었다..낚시를 하려고 처가집을? 그러나..무엇을 하러왔다한들 어떠랴..나의 상상속의 여인인 처남댁이 앞에 있고 그것도 이 넓은 시골집에 단 둘이 있으니 말이다..
"어휴.. 날씨가 너무 더워요..샤워를 좀 해야겠어요.."좀 어색한 표정을 느꼈으리라..말하면서도 많은 표정의 변화를 스스로도 느낄 정도였으니까.."
네....에....아..그러세요..전 나가 있을께요....하며 처남댁은 얼굴이 붉어지며 당황을 하는듯하였다..장모님은 저녁 늦게나 들어오실것 같고 손위 처남은 목장을 하는관계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경우가 허다하고..또 농장일이 아니더라도 놀음에 미쳐있으니.....그런 처남을 두고 처남댁은 가끔..나와 비교를하곤 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많았다...
난 목욕탕에 들어가.. 옷을 하나씩..서울에서 달고 내려온듯한 더러운 껍질을 벗겨내듯 하나씩 벗어 나가며 물을 틀어 머리서부터 물을 뒤집어 쓰기 시작했다. 비누칠을 하면서 당당한 나의 몸에 스스로 감탄을 하며 위용을 드러내 걸떡이는 나의 대물도 정성껏 비누칠을 하며 씻어 내었다...그 때 까지만해도 나의 이성은 감성을 당해낼 수 있을만큼의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나의 이성을 허물어 뜨리기 시작한 사건은 그로부터 불과 몇시간 후 였다.
"장모님이 오시지 않네요..?" 해가 넘어갔음에도 들에나간 장모님은 마을 분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모여서 고스톱을 치신다고 연락이 왔고 처남은 오늘 소가 새끼를 낳아 집에 못들어 온다고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난 순간 더더욱 마음 편안해짐을 느꼈고 처남댁이 평상시와는 달리 더 맑은 웃음을 짓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저녁식사하세요" 자연 스럽게 처남댁과 마주 앉아 식사를하게 되었고 처남댁은 새색시처럼 조심조심..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소리안나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눈 웃음을 치며.."정말 예쁘게 식사를하시네요..처남댁은 정말 예뻐요..아니 명진씨라고 해야하나?" 라고 말하며 서로의 벽을 허물어 뜨리려고 말을 하였다.식사를 마친 후 난 피곤하였는지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했다..상을 물리고 설거지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싶었는데..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한 것이다. 가면에 들었다(잠을 자고 있지만 의식이 있어 상황을 파악하는 상태의 잠)가면에 들어 처남댁을 생각했다..알맞은 키와 커다란 젓가슴..옷 위로 언듯언듯 비치는 작은 유두... 사과 두개를 모아 놓은듯한 엉덩이..그리고 소담스럽게 솟아 있는 바지 앞 부분의 작은 언덕... 숨가쁘게 생각하며 손을 바지속에 넣고 자지를 만지며 잠시 잠이 들 무렵 문여는 소리가 들렸으나..손을 뺄 여유도 이미 부풀어 오른 나의 커다란 자지를 감추기엔 늦었다.. 아! 어쩌면 이런 순간을 기대하며 이곳에 왔으리라..차라리 더 당당하게 보여주자.. 처남댁이 나의 부풀은 자지를 본다고 생각하니 더욱 더 위용을 봄내며 위로 솟구쳐 올랐다..실눈을 뜨고 처남댁을 보니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를 모르면서도 힐끗 힐끗 그러면서도 자세히 내 부풀은 자지를 쳐다 보았다..그러면서 숨이 가쁜지 호흡을 크게 하는것이 느껴졌다.
난 잠이 깊이 든 척하며 아주 자연 스럽게 사타구니를 긁는 척 하면서 바지를 서서히 내려 보았다. 아주 조금씩..서서히...그러면서도 난 처남댁의 표정을 살펴 보았다.. 안 보는듯하면서도 입을 조금 벌리며 쳐다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호흡이 더욱 가빠짐을 볼 수가 있었다.
난 지금일까? 내 팔을 베고 누워 보라고 할까? 지금 내가 제정신인가?..많은 생각이 내 속에서 섞이여 갈등하고 있었고 처남댁은 숨을 크게 쉬며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난 아쉬웠지만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내가 잠시 미쳤지..이런 날 이해해줄꺼야..그러면서도 다행으로 아쉬움으로 짧은 시간 흥분에 겨웠던 몸을 추스리려고 하였다.
잠시 뒤 똑..똑..똑... 처남댁은 과일을 들고 들어와 내 앞을 슬쩍 보더니 알수없는 웃음을 짓고 나가려고 하는 찰라 난 일어나 잠에서 깬듯 기지게를피고 ..웃으면서"과일 같이 드시죠?" 라고 말하며 같이 있음이 좋겠다는 웃음을 확 인하고 나도 웃으며 과일을 깍는 손과 얼굴을 멍하니 바라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반전 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이리 줘 보세요 제가 한번 깍아 볼께요.."하며 난 참외를 깍아 포크에 찍어 처남댁을 주었다..그런데 포크만 쥐어도 될 상황 이었는데...분명 그렇게 해도 쥘 수 있는데..처남댁은 내 손을 감싸쥐듯 그것도 천천히 음미하듯...포크를 잡았다...아!! 손에 느껴 지는 그 느낌과 가슴에 닿는 그 맥박에 난 숨이 멎어옴을 느꼈고 동시에 깊은 탄식의 숨을 쉰것도 그 때였다. 그 한숨 소리는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서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 안해도 알고도 남았다..
난 다시 한번 참외를 포크에 찍어 주었다..웃으면서..그런데 이번에도 역시..고개를 들지 못하고 처음처럼 받아 쥐는게 아닌가..난 살며시 내 손을 잡는 손을 꼬옥 잡았다..그리고 이마를 머리에 대고 깊은 숨을 쉬며 말하였다."아~ 머리 냄새 좋으네요..우리 같이 TV봐요..." 대답을 확인할 필요는 없었다 어차피 그것은 말을 꺼내기 위한 자연스런 다음 단계를 위한 과정 이었으니까..
과일을 앞에 놓고 앉아서 텔레비젼을 본다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허리도 아프고..다리도 저리고.. "명진씨..."난 조심 스럽게 이름을 불렀으나 그 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듯..웃으며 자연스럽게 그것도 너무 천연덕 스럽게 "네?" 하고 대답하였다..어색한 감정을 없애려 함이었을까? 그 말의 대답에 난 용기를 내어 말을 할 수가 있었다..
"저......허..리가 아픈데.....우리 좀..이상하지만 누워서 보면 안될까요?"
"베게 드릴께요"하면서 처남댁(이제 부터는 명진이라 칭하자)은 베게를 두개 갖고 조금은 너무 멀다 싶은거리에 하나씩 놓고 웃으며 편하게 보라는 말과함께 베게를 주었다.. 그러나 이미 서로의 눈에 텔레비젼의 내용이 들어올리가 있겠는가.. 눈은 텔레비젼을 보면서도 몸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서히 자석 처럼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었다.
베게가 서로 맛 닿을즈음 먼저 팔이 닿았다..서로의 숨소리가 커져왔다 귀에 너무 크게 숨소리가 들릴즈음 내 손은 아주 자연 스럽게 명진이의 배위로 올라가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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