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사랑1부
안녕하세요..이번에 새로 가입한 신출내기 다이너마이트 입니다..(--)(__)(--)
여러분들께 글잘쓴다 재밌다라는 작가로 남기보다든 저는 누구나 한번쯤경험해보고싶고 생각했었던 그런 순수한사랑을 표현하는 그런 작가로 남고싶습니다..앞으로 좋은글 많이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이번에 제가 첨으로 쓰는 이글을 실화입니다..여러분들도 사촌여동생이나 여동생이 있었다면 동생과 사랑을 나누고싶다 라는생각을 많이 해보셨을겁니다..저는 제 경험을 토대로 순수한사랑을 표현해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많이 읽어 주시고..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고칠점 지적도 해주세요!!!!
내나이 19살때의 일이다..나에게는 사촌여동생이 한명있다..그애의 이름은 (여기서는가명으로 하겠습니다..)김정아(18)다..나는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정아가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그래서 평소에도 정아와 섹스를 하는 생각도 자주 해보곤했다..또 여름에는 식두들과 피서를 가서도..정아가 물에 젖은 옷을 갈아입을때도 훔쳐보곤 했었다..그때 마다 나는 자위를 하곤했다..그러던 어느여름날 나에게 정아와 사랑을 나눌수 있는기회가 찾아왔다..
띵동!
"누구세요?"
"정아야 나야..."
"어?! 오빠 무슨일이냐?"
"어..숙모께서 장보러 가신다고..너집에 혼자 있으니까 가서 같이 놀으라고 하시던데?!"
"아~ 그래? 오빠 들어와~"
정아와 나는 친오빠 친동생은 아니었지만...우리는 친오빠 친동생이상으로 친하고..
뜻이 잘통했다..
"지금 머하고있어어?"
"어~그냥 책보고있었어...오빠도 이책봐볼래?"
"어?! 그래..무슨책인데.."
"장안의화제 헤리포터 와 마법사의 돌...자 봐바.."
어느때와 같이 정아는 청반바지에하얀티셔츠를 입고있엇다..
정아는 무릎으로 턱을 받치고 앉아서 책을 보다가 내게 책을 줬는데..잠깐 이지만
저아의 팬티가 보일려고 했고..정아가 책을 주려고 팔을 쭉뻗는 사이정아의 브래이지어가 살짝 보였다..나는 순간 나의 자지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별로 흥분될일도 아닌데..나는 정아에게 화장실에 잠깐 갔다온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자위를 했다..물은 내가 자위를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정아에게 들리게 하지 않기 위해 틀어놓은것이다..
"오빠 왜이렇게 오래걸려..샤워했어?"
"어?! 아..아니..."
순간 나도 모르게 더듬거렸다..그리고 속을로 생각했다..지금 집에 정아와 나 우리 둘박에 없어...내가 정아를 덮쳐(?)도 정아도 싫어하지는 않을거야..아니야..싫어하면어떻하지?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나는 결심을 했다..정아에겐 미안하지만..
나의 성욕구를 채우기로..그리고..책을 보는데 열중하는 정아의 앞에서 나는 천천히
내 티셔츠를 벗었고...바지와 팬티도 벗기 시작했다..아직 정아는 나의 이런 행동을 눈치 채지 못하고 잇었다..나의 자지는 정아를 덮칠 응큼한 생각을 하면서 부터
터져버릴듯이 커져있었다..그리고...나는 옷을 다벗고 살며시 정아를 불럿다..
"정아야..."
"어?! 오..오빠...왜..그래? 무슨짓이야? 오빠?"
정아가 놀람반..황담함반인 어투로 나에게 물엇다..
"미안해..정아야..나 오래전부터..너만보면..가슴이 미칠듯이 뛰고...너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오늘도 니가 나한테 책을 건네 주면서 니 속옷을 보고 흥분해서 화장실에가서 자위행위를 했던 거야..미안해 정아야..."
이말을 끝으로 나는 정아를 덮쳐가기 시작했다..정아는 많이 놀랐는지..내가 다가가서 옷을 벗길때서야...거칠게 몸부림쳤다...
"오빠! 이러지마..제발..이러면 않되..오빠!오빠! 오빠! 엉엉 흑흑..."
정아가 울면서 나를 밀쳐낼려고 했다..하지만 난 그때 색욕에 굶주린 늑대처럼 정아의 옷을 찢어버렸다..정아가 나를 부르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1부끝-
어휴~힘들다 여러분...읽으시면서..많이 갑갑하셨을 거에요..다른 분들이 쓰신 글을 읽을때는 나도 저런글쯤은 쉽게 쓸수 있겠다 하고 생각했는데..막상 글을 써보니..생각과는 달리쓰기도 힘들고..이번이 첨이라서 그런지 본론으로 빨리 들어가려고 했는데...서론이 너무 길어졌네요...^^;;;앞으로 좋은글 많이 쓰도록 노력할테니 많이 지켜 봐주시고 제 데뷔작..순수한사랑도 많이 읽어 주시고..사랑해주세요..고칠점 지적해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그럼...여러분의 좋은 평가를 바라면서 전 이만모두 안녕히(--)(__)(--)ㅃㄴㅃㄴ아참!그리고 야설리아님의 말씀처럼 같은제목의 작품이있느거같아서 제목을 순수한 사랑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여러분의 양해바람니다..
◎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6/09[03:03] 210.220.73.26
제목이 다른님 작품과 같으니 바꾸시는게 좋으실듯..^^; 첨치곤 아주 훌륭한데여*^^*
안녕하세요..이번에 새로 가입한 신출내기 다이너마이트 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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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19살때의 일이다..나에게는 사촌여동생이 한명있다..그애의 이름은 (여기서는가명으로 하겠습니다..)김정아(18)다..나는 언제 부터인지 모르지만..정아가 여동생이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그래서 평소에도 정아와 섹스를 하는 생각도 자주 해보곤했다..또 여름에는 식두들과 피서를 가서도..정아가 물에 젖은 옷을 갈아입을때도 훔쳐보곤 했었다..그때 마다 나는 자위를 하곤했다..그러던 어느여름날 나에게 정아와 사랑을 나눌수 있는기회가 찾아왔다..
띵동!
"누구세요?"
"정아야 나야..."
"어?! 오빠 무슨일이냐?"
"어..숙모께서 장보러 가신다고..너집에 혼자 있으니까 가서 같이 놀으라고 하시던데?!"
"아~ 그래? 오빠 들어와~"
정아와 나는 친오빠 친동생은 아니었지만...우리는 친오빠 친동생이상으로 친하고..
뜻이 잘통했다..
"지금 머하고있어어?"
"어~그냥 책보고있었어...오빠도 이책봐볼래?"
"어?! 그래..무슨책인데.."
"장안의화제 헤리포터 와 마법사의 돌...자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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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무릎으로 턱을 받치고 앉아서 책을 보다가 내게 책을 줬는데..잠깐 이지만
저아의 팬티가 보일려고 했고..정아가 책을 주려고 팔을 쭉뻗는 사이정아의 브래이지어가 살짝 보였다..나는 순간 나의 자지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는것을 느꼈다..
별로 흥분될일도 아닌데..나는 정아에게 화장실에 잠깐 갔다온다고 하고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고 자위를 했다..물은 내가 자위를 하며 내는 신음 소리가 정아에게 들리게 하지 않기 위해 틀어놓은것이다..
"오빠 왜이렇게 오래걸려..샤워했어?"
"어?! 아..아니..."
순간 나도 모르게 더듬거렸다..그리고 속을로 생각했다..지금 집에 정아와 나 우리 둘박에 없어...내가 정아를 덮쳐(?)도 정아도 싫어하지는 않을거야..아니야..싫어하면어떻하지? 순간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나는 결심을 했다..정아에겐 미안하지만..
나의 성욕구를 채우기로..그리고..책을 보는데 열중하는 정아의 앞에서 나는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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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져버릴듯이 커져있었다..그리고...나는 옷을 다벗고 살며시 정아를 불럿다..
"정아야..."
"어?! 오..오빠...왜..그래? 무슨짓이야? 오빠?"
정아가 놀람반..황담함반인 어투로 나에게 물엇다..
"미안해..정아야..나 오래전부터..너만보면..가슴이 미칠듯이 뛰고...너와 섹스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오늘도 니가 나한테 책을 건네 주면서 니 속옷을 보고 흥분해서 화장실에가서 자위행위를 했던 거야..미안해 정아야..."
이말을 끝으로 나는 정아를 덮쳐가기 시작했다..정아는 많이 놀랐는지..내가 다가가서 옷을 벗길때서야...거칠게 몸부림쳤다...
"오빠! 이러지마..제발..이러면 않되..오빠!오빠! 오빠! 엉엉 흑흑..."
정아가 울면서 나를 밀쳐낼려고 했다..하지만 난 그때 색욕에 굶주린 늑대처럼 정아의 옷을 찢어버렸다..정아가 나를 부르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았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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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리아 ([email protected]) 06/09[03:03] 210.220.73.26
제목이 다른님 작품과 같으니 바꾸시는게 좋으실듯..^^; 첨치곤 아주 훌륭한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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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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