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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2 2,751회 0건
고모와 친구 8부
8부
"아흐흑...민우씨..아흡..흡...)
지연이는 넓게 퍼진 스커트 사이로 민우의 손이 밴드 스타킹을 신은 허벅지에 닿자 신음 소리를 토해 내며 민우의 어깨에 기대어 고개를 숙인채 목소리를 낮추고 있었다. 하지만 민우는 지연이의 말을 무시한채 계속해서 허벅지를 매만지고 ...
지연이는 안간힘을 쓰며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오므리기만 하고 있었다.

기사 아저씨...민우와 지연에게 합승 허락을 받기가 무섭게 종종 세우며 합승 손님을 찾고 있었다. 그때 저기서 한 30대 후반의 사내가 합승을 했고 두사람은 연신 웃으며 애기 꽃을 피우고...전혀 뒤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다.

"아흡...민우씨...이젠 제발...그만...아흑...앞 손님이...눈치라도..채면...아흑...흡"
지연이는 연신 어깨에 홍조를 띤 얼굴을 묻고는 어쩌지 못하고 있었다.
"왜...고모...내말 벌써 잊어 버린거야...이론...음란한 고모는...좀 야단을 맞아야 겠군..안그래....고모...지갑에서 돈을 꺼내고는 손을 뒤로해...어서..."
"아흑...갑자기...알았어요...민우씨"
지연이는 면회가던날을 다시 기억해 내며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는 이내 핸드백에서 돈을 5만원 꺼내놓고는 무릎에 핸드백과 돈을 올려 놓았다. 그리곤 손을 뒤로 하자 민우의 손이 지연이의 손을 겹치게 해 놓고는 이내 묶기 시작했다.
(아악...묶이고 있는데...이상해..느낌이...아흑...몰라...)
지연이는 손목의 자유가 구속 당하자 이내 보지에선 뜨거운 액들이 끈적이며 배어 나오고 있었다.

어느새 민우가 손목을 묶었는지 손이 어느새 스커트 뒤쪽부터 들어와 허벅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아흑..안돼..여기선...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면...아흑...제발...멈춰줘요...민우씨...제발... 아악..아흑)
지연이는 예써 보이며 요염한 눈빛을 민우에게 보내어 보았다. 하지만 민우는 그러한 지연이의 눈빛을 외면하며 계속해서 스타킹의 감촉을 손바닥으로 자극하자 지연이의 의지와는 반대로 점점 허벅지의 힘이 풀리며 벌어지고 있었다.
벌어진 허벅지안...민우의 손이 안으로 파고 들어오고...이내...노팬티 상태인 검은 수풀이 자리 잡은 그녀의 보지 위에 손이 닿았다.

(아흑...몰라...아흑....아앙..이상해..역시..난 메조스트...인가?,....손이 닿기만 했을뿐인데...아흑...)
민우의손.....이미 수풀 언저리를 지나 그녀의 보지의 속살...손가락이 그녀의 속살을 벌리자 이내 충분히 애액이 방출된 보지라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듯 들어가고...
"하학..읍..."
"왜그러세요..아가씨..어디 아파요?"
"아...아니에요..아흑...아저씨...계속 가주세요...으흑...이익"
소리를 내지를 지연...예써 기사아저씨의 말에 홍조를 띤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은듯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하였고...기사는 다시 앞을 보며 앞 손님과 대화에 열중을 하고 있었다.

"후후...연기력이 좋은데...고모..벌써 이렇게 보짓물을 흘리다니...역시 고모는 메조스트라니까...흐흐"
"아이이이잉...몰라...자기..헉....제발...그만둬줘요. ..민우씨..아흑"
"싫은대...이대로 집까지 갈거야..."
"아흑...정말...짖꿎어...자긴...흑흑...."
지연이의 의지와는 달리 흥건하게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들은 허벅지로 내려가면 시티를 흥건하게 적시고 있었다.

택시는 어느덧 막힌 도로를 다 지나간듯 빠른속도로 내 달리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택시가 S동을 지날 무렵...보이는 비디오방...민우는 기발한 생각이 났는지 택시를 세웠다. 그리고는 요금을 지불하고는 핸드백을 이용해 묶인 지연이의 손목을 카바 해 주었다. 지나가는 행인들도 택시 기사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휴우...."
지연이는 안도의 한숨을 내 쉬었다. 그리고 보지에 삽입이 된 손가락...이미 끈적한 자신의 애액이 실타래 처럼 묻어난 손가락을 아무도 없는 골목으로 지연이를 끌고 가서는 빨게 하였다.
쭈우웁...읍..읍...
분홍색의 립스틱이 묻어있는 입술이 손가락을 자지 빨듯이 깨끗하게 빨아내고 있엇다. 혀와 입술로 애액이 하나도 남지 않게 빤 지연이는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서 있었다.

"잠시만 여기서 기달려..."
"앗...어디가요..민우씨..."
"잠시면 돼....가만히 서 있어..."
민우는 말만 해두고는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지연이는 묶인 손이 아려왔다. 하지만 민우가 해놓은거라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지도 못하고 있었다. 몇명 사람들이 지나가며 지연이르 힐끔 쳐다보고는 이내 갈길을 가고 있었다.

30분 정도 지나자 민우가 왔다. 손에는 오렌지 쥬스를 들고는...그리고 다시 지연이의 허리를 감고는 걸어가다 상가건물로 들어갔다.
1층...푯말을 보는듯 하더니 이내 지연이의 허리를 잡는다 그리고 걸어간곳...비디오방...지연이는 황당해 했다.
문을 열고는 안으로 들어갔다. 주인아줌마 인듯 40후반의 펑퍼짐한 여자가 인사를 하며 늘 하던대로 "신프로는 앞쪽이고요...성인비디오는 뒷편에 있어요..."한다
민우는 곧 신프로 하나와 성인 비디오 두편을 내 놓았다. 그리고 만원....요금이 두사람은 만원이였다. 아줌마는 두사람이 연인으로 보였는지 이내 "안쪽 맨끝방으로 가세요" 하는거다....

아줌마가 말한 맨끝방...방 앞에는 검은 유리로 가려져 있었고 안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민우는 방문을 열어 지연이를 먼저 안으로 들여 보냈다.
어두컴컴한 방안...지연이는 가만히 서 있었다. 잠시...방불이 켜지고 이내 방안의 분위기를 알수 있었다. 침대처럼 쇼파가 놓여져 있었고...대형 화면의 텔레비젼이 설치되어 있었다. 지연이는 쇼파에 앉았다. 그리고 잠시후 민우가 들어오며 지연이를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자연스럽게 신발이 벗겨지고...민우는 많이 오본것 처럼 행동을 하였다.

"이런곳 많이 와봤어요..."
"아니...첨이야..."
"그런데..."
"아앙..휴가 갔다온 후배가 알려 주더라구..비디오방에 대해서..."
짐작 했는데...예상했던 데로 였다. 그리고 인터푠으로 민우는 영화 틀어 달라고 하였고 다시 방안의 조명등은 야사스러운 불빛으로 변해 갔다.

영화가 상영되고 얼마 되지 않아 낯뜨거운 장면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러자 지연이의 얼굴로 다가오는 또 하나의 얼굴..그리고 입술....기나긴 키스가 이어지고 두사람의 혀는 하나가 되었고 서로의 혀를 옭마 매며 흡입하고 빨고...서로의 입안을 청소하듯 두사람의 입 언저리에는 침으로 번들거려 있었다.그리고 민우의 손...이미 구속이된 지연이는 그대로 가만히 누워 민우의 손이 움직이는데로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아흑..민우씨..웁..읍..으읍..으읍..."
지연이는 민우에게 키스를 당하며 이내 유방에 손길을 그대로 받아 드리고 있었다.
브라우스 위로 느껴지는 유방...커다란 두개의 젖무덤이 느껴지고..힘을 주자 이내 일그러지고...그럴때마다...막힌 지연이의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새 나오고 있었다.

"하흡...으읍...으읍...민우씨...아흡...아읍..."
"민...민우씨..이상해...아읍...읍...읍..."
지연이는 키스를 당하면서도 유방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흥분에 허리를 두어번 튕기다가 이내 쇼파에 내려 왔다. 그리고 점점 브라우스에 단추는 하나,둘..풀어지고...어깨까지 벗겨진 브라우스...이내 묶인 팔까지 벗겨지자 탐스런 꼭 계란을 엎어 놓은 계란처럼 커다란 유방이 출렁이며 민우의 눈앞에 나타났다.

"후후...고모의 유방은 보면 볼수록 너무 크단말이야...사이즈가 얼마야...?"
"아흑...너무해...몰라...자기..이이잉..."
지연이는 홍조를 여전히 띤 얼굴로 이제 시작일 비디오방에서의 섹스를 상상하자 이내 묶인 팔 부터 허리의 중추 신경에서 짜릿한 전율 같은게 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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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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