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2)
그렇게 삼촌의 우람한 자지를 항상 꿈꾸고 그리며 1년정도를 지냈다.
나도 이젠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발육이 좋은 편이라 사복을 입고 밖에 나가면 다들 대학생정도로 보아주는 그런 여자가 되어있었다.
나는 특히 너무큰 유방과 유난히 불룩한 보지두덩 그리고 보지털이 없는 백보지가 부끄러워서 난 공중목욕탕은 가지못하고 항상 집에서 혼자 목욕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삼촌을 다시볼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다.
그날도 잔뜩 술이 취해서 한 밤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온 삼촌이 나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수정아. 거기 냉장고에 고기좀 구어서 가져와라 술한잔 더 마셔야겠다"
이제야 말하지만 내 이름은 수정이다.
나는 대답을 하고 고기를 구워서 삼촌방으로 가져다 드렸다.
삼촌은 방에서 이미 옷을 다벗고 팬티차림으로 앉아있었고 함께온 여자는 구석지에 조용히 앉아있는데 지금까지의 여자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지금까지 여자들은 지금쯤이면 먼저 옷을 벗고 난리를 치는 중일텐데 이번 여자는 무척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얼굴도 무척이나 예뻣다.
고기를 구워온 나에게 삼촌은 용돈을 주시면서 이제 가서 자라고 했다.
내방으로 돌아온 나는 혼자 두사람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벽에 귀를 대고 팬티를 내렸다.
삼촌의 우람한 자지가 그 여자의 보지를 가르고 박혀서 들락거릴 생각을 하니까 내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흐르기 시작했다.
다른때 같았으면 내가 내보지를 만지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신음소리와 색쓰는 소리가 들릴법 한데 그날은 삼촌방이 너무 조용했다.
나는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기다리다가 지쳐서 벽에 기댄채로 깜박 잠이들었다.
그런데 잠결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조용했다.
방에서 가만히 나와서 보니까 삼촌방에는 아직 불이 켜져있고 여자의 훌적이는 소리가 들려서 가만 가만히 삼촌방으로 다가갔다.
미닫이문 틈새로 눈을 대고 보니까 삼촌은 예의 그 큰자지를 드러내놓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그 여자는 역시 옷을 다 벗은채 침대아래 쭈그리고 앉아서 훌쩍이고 있었다.
그때 삼촌이 말을 했다.
"야 이년아 나하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넌 보지맛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결정적으로 머리속에 든 것이 너무 많아서 나랑은 안맞아"
"내가 많이 배운게 우리결혼하는 것하고 무슨상관이에요?"
"맨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늘어 놓을게 뻔한데 내가 너하고 결혼하냐? 차라리 우리 수정이 크면 데리고 살란다"
"............."
"착하지, 내가 시키는 일은 군소리 하나 안하고 잘듣지. 그리고 얼마나 이쁘냐. 특히 두둑한 씹두덩만 봐도 얼마나 맛있게 생겻냐.너도 아까 봤지?"
그소리를 듣는 나는 갑자기 입안이 타고 아랫도리는 흥건하게 젖어왔다.
삼촌이 나를 저렇게 이쁘게 봐준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왔고 저 늠름한 자지가 내 보지를 뚫고들어와 박아준다는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에 이를 지경이었다.
그러자 그여자가 말했다.
"난 오늘 오빠한테 내 순결을 바쳤단 말이에요. 책임질수도 없으면서 나를 이렇게 할수 있어요?"
"이년아 초저녁부터 니가 나한테 꼬리치면서 따라다녀 내가 니 보지먹어준거지 내가 언제 너하고 결혼한다고 했냐?"
이런식으로 티격태격 하는 사이에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삼촌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삼촌방에는 아무도 없다.
아마도 일찍 나갔나보았다.
나는 밥을먹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둘째시간인 국사시간이 되었는데 늙다리 선생님이 안오시고 젊은여선생님이 교감선생님과 함께 들어오셨다.
그런데 그 선생님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본것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새로 이학교에 전근온 이 소영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봐요"
그렇게 수업은 시작되었는데 출석부를 보고 하나씩 이름을 부르던 선생님이 나를 보더니 자꾸만 머리를 갸웃거렸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서야 그 선생님을 어디서 본것인지 생각이 났다.
어제밤 삼촌하고 집에왔던 그 여자하고 무척이나 닮았었다.
집에 와서 있는데 삼촌이 왠일로 일찍오셨다.
삼촌 밥을 차려드리고 안주를 만들어 드려 삼촌이 술한잔 하고 계시는걸 보고 방으로 돌와왔는데 삼촌이 나를 불렀다.
삼촌방으로 가니 나를 앉으라고 하시면서 물었다.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하면 너도 언니한테 가서 서울에서 학교에 다닐래?"
"아뇨,여기서 계속 삼촌하고 살면서 학교 다닐래요"
난 생각해 놓기라도 한것처럼 바로 대답을 했다.
"왜? 언니랑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면 좋지"
그순간 내 머리속에서는 서울로 가면 다시는 삼촌과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유없이 들어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나는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고개를 숙이고 울고있으니까 삼촌이 다가와서 왜그러냐며 어깨를 안고 위로해 준다.
나는 더욱 서러움에 복바쳐 삼촌 무릎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서럽게 울었다.
그렇게 한참 울고 있는데 삼촌 가랑이 사이를 보니까 삼촌 자지가 힘껏발기를 하여 바지를 뚫고나올 듯 서있었다.
그걸 보니 어제 삼촌이 그여자하고 하던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내 보지에서는 홍수가났다.
정말 삼촌이 나를 여자로 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삼촌이 나를 이르켜 새우려는걸 나는 거부하고 삼천 허리를 꼭 껴안은채 일부러 삼촌자지에 얼굴을 부비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삼촌,제발 나를 버리지 마세요, 삼촌이 시키면 뭐든지 할거고 영원히 삼촌하고 함께 살고 싶어요"
"이놈아 누가 너를 버린다고 그래, 네 앞길을 생각해서 서울에가서 좋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라는 이야기지"
"그래도 싫어요,난 여기에서 삼촌하고 함께 살고 싶어요"
그러면서도 나는 일부러 우뚝선 삼촌의 자지에 모르는척 얼굴을 부벼댔다.
가만히 들어 보니까 삼촌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옷속에서 그 우람한 자지는 꺼덕거리고 있었다.
내어깨를 안고있던 삼촌의 손을 끌여당겨 가만히 내 가슴위로 올려놨더니 삼촌은 가만히 있다가 내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이제 우리 수정이도 처녀가 다 됐네. 애를 낳아도 되겠다 하하하"
하시면서 손을 치웠다.
나는 너무도 아쉬워 더욱더 삼촌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놈아, 지금 삼촌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얼른 일어나서 네 방으로 가서 공부해라"
"그럼 저를 서울로 보내지 않으실거죠?"
"그래 알았다, 네가 싫다면 계속 여기에서 나랑 살면서 학교에 다녀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렇게 행복할수 없었다.
몇일이 지나서 삼촌이 다시 여자를 대려왔는데 저번의 그여자였다.
그날은 유심히 처다보니까 틀림없이 새로오신 국사선생님 이었다.
선생님도 비로소 나를 알아 보신 듯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를 외면하셨다.
나는 두분 간식거리와 술안주를 가져다 드리고 내방으로 와서 다시 귀를 삼촌방에다가 붙인채 팬티를 벗고 내 물흐르는 보지를 만지면서 씹하는 소리를 기다렸다.
그런데 씹하는 소리는 안들이고 무슨 이야기인지 작은 목소리로 소근대는 소리만 들려서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한참을 자고있는데 무슨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신음소리었다.
나는 가만히 문을열고 삼촌방앞으로가서 미닫이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때 그여자는 문쪽으로 얼굴을 한채 업드려있고 삼촌은 그여자뒤에서 힘차게 좃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흑..나 죽어요. 조금 살살해요. 내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이년아 조금 있으면 더 박아주라고 사정할거다, 참아봐"
나는 마치 삼촌이 내 보지에 그 우람한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 생각이들어 얻드린채 내 보지를 만지면서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그여자와 내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깜짝 놀란듯한 그 여자는 내얼굴을 잠시 보다가 더욱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요,그거에요. 더박아 주세요 힘껏!"
"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요 ,힘껏 박아 줘요...."
그소리를 듣는 순간 나도 정상에 오르면서 내 손을 내보지에 댄채로 다리를 힘것 조였다.
그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이 소영 선생님이 나를 양호실로 불렀다.
"너 어제 삼촌하고 나하고 잠자는 것 훔쳐 보았지?"
"......................."
"말해, 그렇게 훔처보는 것은 좋은일이 아니야. 그리고 네 삼촌하고 나하고는 곧 결혼할거니까 앞으로 잘 지내보자" 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내가 사랑하는 삼촌을 저 여자에게 뺏기고 결국 나는 삼촌과는 헤어져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슬펏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결심을 했다.
내가 삼촌의 여자가 되기로,
그러면 그 여자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삼촌은 내 곁을 떠나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해서 결심은 했지만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얼마후 하루는 삼촌이 술이 몹시취해서 혼자 들어오셨다.
술이야 자주 마시지만 삼촌이 그렇게 술이 취하신건 처음 보았다.
내가 옷을 벗겨드리고 주무시게 침대로 바래 드렸는데 갑자기 나를 껴안으시더니
"수정아 미안해, 이제 삼촌도 결혼을 해야 할 모양이다"
하시고는 나를 안고 침대에 눕더니 조금있다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셨다.
내방으로 돌와와서 그여자가 한말이 정말이구나,나는 이제 이집에서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서럽게 울었다.
조금 울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늘이 기회인 것 같았다.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털이 몇 개없는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었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삼촌이 나중에 내가 백보지라고 싫어하면 어떡하지..
나는 옷을 다 벗고 삼촌 방으로 들어갔다.
삼촌은 침대에 팬티만 입은채 대자로 누워서 코를 골며 주무시고 있었다.
나는 삼촌에게 다가가서 팬티를 벗기는데 무거워서 잘 안벗겨 졌다.
삼촌이 깨면 어떡하나 조심해서 벗기느라 30여분 만에 겨우 벗기고 나니 우람하던 자지는 축 처져 있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듣고 포르노에서 봤던대로 삼촌 자지를 붇잡고 조심스럽게 빨아봤다.
처음으로 자세히 본 삼촌 자지는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도 무척 컷고 귀두 주변에는 오돌토돌한 구슬이 몇 개 있었다.
그대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안다. 다마라는 것을..
한참 삼촌 자지를 빨자 삼촌 자지가 무럭무럭 커져서 내 입에는 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순간 나는 저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오면 찢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었지만 오늘을 놓치면 삼촌을 영원히 놓친다는 생각에 열심히 빨았다.
내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 미끈해저서 삼촌 자지위로 걸터앉았다.
한손으로 삼촌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대고 문질러 보았지만 삼촌 자지가 너무크고 내가 경험이 없어서 쩔쩔매면서 계속 문지르고만 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내 허리를 잡더니 푹 주저 안쳤다.
순간 내 보지는 불에 데인 듯 화끈한 통증이 왔다.
그리고 내 보지속에는 뭔가 꽉찬 느낌이 왔고 머리가 어지러워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순간 비명이 나오려는걸 참고 있는데 삼촌이 나를 뒤집어 침대에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미처 다 들어가지 않았던 우람한 자지가 마저 내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입이 딱 벌어지면서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하늘이 노래지고 머리가 빙빙돌뿐 이었다.
말은 들었지만 이런게 아픈걸 사람들은 왜 좋다고 울부짖는줄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삼촌이 펌프질을 하자 나는 고통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몇번 펌프질을 하던 삼촌이 갑자기 멈추더니 고개를 들고 나를 처다봤다.
그러더니 눈이 커지면서 어쩔줄 몰라 하셨다
"아니 ! 넌 수정이 아니냐?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그러면서 가만히 계시다가 잠시후 내위에서 내려 가시려고 하셨다.
난 절박한 심정으로 다리로 삼촌 허리를 감고 팔로는 목을 껴안았다.
"삼촌, 사랑해요.. 날 버리지 말고 날 삼촌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내 보지에서는 이상한 감각이 왔다.
가득 채워저 뿌뜻한 느낌인 가운데 삼촌의 그 우람한 자지가 꺼덕거리는 느낌이 내 보지에 왔다.
나도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자 그 느낌이 더욱 선명해 졌다.
그러자 삼촌이 말을 했다
"우리 수정이 보지가 긴짜꾸 보지네.. 마치 손으로 주무르는 것 같이 보지속살이 물어주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머리속이 하해지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울컥 흘럿다.
"삼촌 어서 박아주세요,내 보지는 삼촌 보지에요"
삼촌은 아무말 없이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시 고통이 찾아 왔지만 나는 삼촌이 기분 좋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삼촌에게 매달린채 참고 있었다.
조금 지나서 삼촌의 좃질이 빨라지더니 내 보지 속에는 무언가 따뜻한 것이 울컥 솥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삼촌이 떨어져 나가고 조용히 나가시더니 조금후 사워소리가 들렸다.
나는 삼촌의 귀중한 좃물이 한방울도 새어나가지 않게 다리를 꼭 오므린채 눈을감고 누워있었다.
조금후 삼촌은 내 다리를 벌리더니 차거운 수건으로 내 보지를 닦아 주셨다.
차거운 수건이 내 보지에 닫자 내 보지에서는 다시 고통이 찾아오고 눈을 떠서 내 보지를 바라보니 히멀건 정액과 빨간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 보지를 다 닦아준 삼촌이
"우리 수정이 보지 참 이쁘구나. 긴짜꾸 보지에다 백보지라...그것도 아다를 따다니 삼촌이 횡재를 했구나"
그런후 삼촌은 내 보지에 조용히 입을 가져다 댔다.
삼촌의 혀가 내 클리토리스를 빨자 내가 자위하던 때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왔다.
나도 몰래 허리가 들리고 허리가 시큰해지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흘럿다.
"우리 수정이가 천하의 명기를 가졌네. 보지물도 많고 이쁘고.."
그 소릴 듣는 순간 나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내위로 올라온 삼촌이 내입에 키스를 했다.
나는 입을 벌리고 삼촌의 혀를 빨아들여 미친 듯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 삼촌이 돌아서 침대에 눕자 나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힘이빠진 자지는 참 부드럽고 만지기 좋았다.
나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입에 물자 삼촌이 제지하는 몸짓으로 내 머리를 잡았지만 나는 기어히 삼촌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조금 서투르지만 열심히 빨자 삼촌의 자지는 무럭 무럭 커지기 시작했다.
"삼촌 다시한번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말을 들은 삼촌은 잠시 나를 처다보다가 내 보지에 우람한 자리를 다시 박았다.
역시 고통 뿐이었지만 삼촌은 무척이나 부드럽게 나를 대하시는 것 같았다.
좃질을 심하게 하지 않으면서 빙빙돌리는데 내 두툼한 두덕이 열이 날 정도였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내 보지속에서는 새로운 감각이 찾아왔다.
하지만 혼자 자위할때의 그 황홀한 느낌은 끝내 오지 않았지만 단순한 고통뿐만은 아닌 다른 느낌이 온것만은 사실이었다.
내가 처음 남자의 자지에 보지가 뚤리던 밤은 그렇게 새벽까지 이어졌다.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보지가 뚤려서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 이었다.
그렇게 삼촌의 우람한 자지를 항상 꿈꾸고 그리며 1년정도를 지냈다.
나도 이젠 중학교 3학년이 되었고 발육이 좋은 편이라 사복을 입고 밖에 나가면 다들 대학생정도로 보아주는 그런 여자가 되어있었다.
나는 특히 너무큰 유방과 유난히 불룩한 보지두덩 그리고 보지털이 없는 백보지가 부끄러워서 난 공중목욕탕은 가지못하고 항상 집에서 혼자 목욕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나에게 삼촌을 다시볼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다.
그날도 잔뜩 술이 취해서 한 밤중에 여자를 데리고 들어온 삼촌이 나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수정아. 거기 냉장고에 고기좀 구어서 가져와라 술한잔 더 마셔야겠다"
이제야 말하지만 내 이름은 수정이다.
나는 대답을 하고 고기를 구워서 삼촌방으로 가져다 드렸다.
삼촌은 방에서 이미 옷을 다벗고 팬티차림으로 앉아있었고 함께온 여자는 구석지에 조용히 앉아있는데 지금까지의 여자들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지금까지 여자들은 지금쯤이면 먼저 옷을 벗고 난리를 치는 중일텐데 이번 여자는 무척 얌전하게 앉아있었다.
얼굴도 무척이나 예뻣다.
고기를 구워온 나에게 삼촌은 용돈을 주시면서 이제 가서 자라고 했다.
내방으로 돌아온 나는 혼자 두사람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벽에 귀를 대고 팬티를 내렸다.
삼촌의 우람한 자지가 그 여자의 보지를 가르고 박혀서 들락거릴 생각을 하니까 내 보지에서도 물이 줄줄흐르기 시작했다.
다른때 같았으면 내가 내보지를 만지기 시작하기 전에 이미 신음소리와 색쓰는 소리가 들릴법 한데 그날은 삼촌방이 너무 조용했다.
나는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며 기다리다가 지쳐서 벽에 기댄채로 깜박 잠이들었다.
그런데 잠결에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서 일어났는데 조용했다.
방에서 가만히 나와서 보니까 삼촌방에는 아직 불이 켜져있고 여자의 훌적이는 소리가 들려서 가만 가만히 삼촌방으로 다가갔다.
미닫이문 틈새로 눈을 대고 보니까 삼촌은 예의 그 큰자지를 드러내놓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그 여자는 역시 옷을 다 벗은채 침대아래 쭈그리고 앉아서 훌쩍이고 있었다.
그때 삼촌이 말을 했다.
"야 이년아 나하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넌 보지맛도 별로고 몸매도 별로고 결정적으로 머리속에 든 것이 너무 많아서 나랑은 안맞아"
"내가 많이 배운게 우리결혼하는 것하고 무슨상관이에요?"
"맨날 나한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만 늘어 놓을게 뻔한데 내가 너하고 결혼하냐? 차라리 우리 수정이 크면 데리고 살란다"
"............."
"착하지, 내가 시키는 일은 군소리 하나 안하고 잘듣지. 그리고 얼마나 이쁘냐. 특히 두둑한 씹두덩만 봐도 얼마나 맛있게 생겻냐.너도 아까 봤지?"
그소리를 듣는 나는 갑자기 입안이 타고 아랫도리는 흥건하게 젖어왔다.
삼촌이 나를 저렇게 이쁘게 봐준다는 생각만 해도 행복해왔고 저 늠름한 자지가 내 보지를 뚫고들어와 박아준다는 상상만으로 오르가즘에 이를 지경이었다.
그러자 그여자가 말했다.
"난 오늘 오빠한테 내 순결을 바쳤단 말이에요. 책임질수도 없으면서 나를 이렇게 할수 있어요?"
"이년아 초저녁부터 니가 나한테 꼬리치면서 따라다녀 내가 니 보지먹어준거지 내가 언제 너하고 결혼한다고 했냐?"
이런식으로 티격태격 하는 사이에 나는 내방으로 돌아와 삼촌의 우람한 자지가 내 보지를 박아주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삼촌방에는 아무도 없다.
아마도 일찍 나갔나보았다.
나는 밥을먹고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서 둘째시간인 국사시간이 되었는데 늙다리 선생님이 안오시고 젊은여선생님이 교감선생님과 함께 들어오셨다.
그런데 그 선생님 얼굴이 어디선가 많이 본것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생각이 잘 나지 않았다.
"안녕하세요, 새로 이학교에 전근온 이 소영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봐요"
그렇게 수업은 시작되었는데 출석부를 보고 하나씩 이름을 부르던 선생님이 나를 보더니 자꾸만 머리를 갸웃거렸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에서야 그 선생님을 어디서 본것인지 생각이 났다.
어제밤 삼촌하고 집에왔던 그 여자하고 무척이나 닮았었다.
집에 와서 있는데 삼촌이 왠일로 일찍오셨다.
삼촌 밥을 차려드리고 안주를 만들어 드려 삼촌이 술한잔 하고 계시는걸 보고 방으로 돌와왔는데 삼촌이 나를 불렀다.
삼촌방으로 가니 나를 앉으라고 하시면서 물었다.
"내년에 고등학교 진학하면 너도 언니한테 가서 서울에서 학교에 다닐래?"
"아뇨,여기서 계속 삼촌하고 살면서 학교 다닐래요"
난 생각해 놓기라도 한것처럼 바로 대답을 했다.
"왜? 언니랑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면 좋지"
그순간 내 머리속에서는 서울로 가면 다시는 삼촌과 만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이유없이 들어서 갑자기 눈물이 났다.
나는 뭐가 그리 서러웠는지 고개를 숙이고 울고있으니까 삼촌이 다가와서 왜그러냐며 어깨를 안고 위로해 준다.
나는 더욱 서러움에 복바쳐 삼촌 무릎에 얼굴을 묻고 한참을 서럽게 울었다.
그렇게 한참 울고 있는데 삼촌 가랑이 사이를 보니까 삼촌 자지가 힘껏발기를 하여 바지를 뚫고나올 듯 서있었다.
그걸 보니 어제 삼촌이 그여자하고 하던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내 보지에서는 홍수가났다.
정말 삼촌이 나를 여자로 보고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삼촌이 나를 이르켜 새우려는걸 나는 거부하고 삼천 허리를 꼭 껴안은채 일부러 삼촌자지에 얼굴을 부비면서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다.
"삼촌,제발 나를 버리지 마세요, 삼촌이 시키면 뭐든지 할거고 영원히 삼촌하고 함께 살고 싶어요"
"이놈아 누가 너를 버린다고 그래, 네 앞길을 생각해서 서울에가서 좋은 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라는 이야기지"
"그래도 싫어요,난 여기에서 삼촌하고 함께 살고 싶어요"
그러면서도 나는 일부러 우뚝선 삼촌의 자지에 모르는척 얼굴을 부벼댔다.
가만히 들어 보니까 삼촌의 마른침 삼키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옷속에서 그 우람한 자지는 꺼덕거리고 있었다.
내어깨를 안고있던 삼촌의 손을 끌여당겨 가만히 내 가슴위로 올려놨더니 삼촌은 가만히 있다가 내 가슴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이제 우리 수정이도 처녀가 다 됐네. 애를 낳아도 되겠다 하하하"
하시면서 손을 치웠다.
나는 너무도 아쉬워 더욱더 삼촌의 허리를 껴안았다.
"이놈아, 지금 삼촌 너무 힘들어 .그러니까 얼른 일어나서 네 방으로 가서 공부해라"
"그럼 저를 서울로 보내지 않으실거죠?"
"그래 알았다, 네가 싫다면 계속 여기에서 나랑 살면서 학교에 다녀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그렇게 행복할수 없었다.
몇일이 지나서 삼촌이 다시 여자를 대려왔는데 저번의 그여자였다.
그날은 유심히 처다보니까 틀림없이 새로오신 국사선생님 이었다.
선생님도 비로소 나를 알아 보신 듯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를 외면하셨다.
나는 두분 간식거리와 술안주를 가져다 드리고 내방으로 와서 다시 귀를 삼촌방에다가 붙인채 팬티를 벗고 내 물흐르는 보지를 만지면서 씹하는 소리를 기다렸다.
그런데 씹하는 소리는 안들이고 무슨 이야기인지 작은 목소리로 소근대는 소리만 들려서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한참을 자고있는데 무슨소리가 들려서 들어보니까 신음소리었다.
나는 가만히 문을열고 삼촌방앞으로가서 미닫이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때 그여자는 문쪽으로 얼굴을 한채 업드려있고 삼촌은 그여자뒤에서 힘차게 좃질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아흑..나 죽어요. 조금 살살해요. 내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요"
"이년아 조금 있으면 더 박아주라고 사정할거다, 참아봐"
나는 마치 삼촌이 내 보지에 그 우람한 자지를 박아넣고 있는 생각이들어 얻드린채 내 보지를 만지면서 황홀해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그여자와 내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순간적으로 깜짝 놀란듯한 그 여자는 내얼굴을 잠시 보다가 더욱더 신음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래요,그거에요. 더박아 주세요 힘껏!"
"내 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요 ,힘껏 박아 줘요...."
그소리를 듣는 순간 나도 정상에 오르면서 내 손을 내보지에 댄채로 다리를 힘것 조였다.
그다음날 학교에 가니까 이 소영 선생님이 나를 양호실로 불렀다.
"너 어제 삼촌하고 나하고 잠자는 것 훔쳐 보았지?"
"......................."
"말해, 그렇게 훔처보는 것은 좋은일이 아니야. 그리고 네 삼촌하고 나하고는 곧 결혼할거니까 앞으로 잘 지내보자" 라고 하셨다.
그말을 듣는 순간 나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내가 사랑하는 삼촌을 저 여자에게 뺏기고 결국 나는 삼촌과는 헤어져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슬펏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한 끝에 결심을 했다.
내가 삼촌의 여자가 되기로,
그러면 그 여자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삼촌은 내 곁을 떠나지 못하리라는 생각을 해서 결심은 했지만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얼마후 하루는 삼촌이 술이 몹시취해서 혼자 들어오셨다.
술이야 자주 마시지만 삼촌이 그렇게 술이 취하신건 처음 보았다.
내가 옷을 벗겨드리고 주무시게 침대로 바래 드렸는데 갑자기 나를 껴안으시더니
"수정아 미안해, 이제 삼촌도 결혼을 해야 할 모양이다"
하시고는 나를 안고 침대에 눕더니 조금있다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셨다.
내방으로 돌와와서 그여자가 한말이 정말이구나,나는 이제 이집에서 나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서럽게 울었다.
조금 울고 나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오늘이 기회인 것 같았다.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털이 몇 개없는 내 보지를 정성스럽게 씻었다.
그러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삼촌이 나중에 내가 백보지라고 싫어하면 어떡하지..
나는 옷을 다 벗고 삼촌 방으로 들어갔다.
삼촌은 침대에 팬티만 입은채 대자로 누워서 코를 골며 주무시고 있었다.
나는 삼촌에게 다가가서 팬티를 벗기는데 무거워서 잘 안벗겨 졌다.
삼촌이 깨면 어떡하나 조심해서 벗기느라 30여분 만에 겨우 벗기고 나니 우람하던 자지는 축 처져 있었다.
나는 친구들에게 듣고 포르노에서 봤던대로 삼촌 자지를 붇잡고 조심스럽게 빨아봤다.
처음으로 자세히 본 삼촌 자지는 발기가 안된 상태에서도 무척 컷고 귀두 주변에는 오돌토돌한 구슬이 몇 개 있었다.
그대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이제는 안다. 다마라는 것을..
한참 삼촌 자지를 빨자 삼촌 자지가 무럭무럭 커져서 내 입에는 다 들어가지도 않았다.
순간 나는 저 자지가 내 보지속에 들어오면 찢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들었지만 오늘을 놓치면 삼촌을 영원히 놓친다는 생각에 열심히 빨았다.
내 보지에서도 물이 흘러 미끈해저서 삼촌 자지위로 걸터앉았다.
한손으로 삼촌 자지를 잡고 내 보지에 대고 문질러 보았지만 삼촌 자지가 너무크고 내가 경험이 없어서 쩔쩔매면서 계속 문지르고만 있는데 갑자기 삼촌이 내 허리를 잡더니 푹 주저 안쳤다.
순간 내 보지는 불에 데인 듯 화끈한 통증이 왔다.
그리고 내 보지속에는 뭔가 꽉찬 느낌이 왔고 머리가 어지러워 아무생각도 할수 없었다.
순간 비명이 나오려는걸 참고 있는데 삼촌이 나를 뒤집어 침대에 눕히고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자지를 내 보지에 깊숙히 박아 넣었다.
미처 다 들어가지 않았던 우람한 자지가 마저 내 보지를 뚫고 들어오자 입이 딱 벌어지면서 비명도 나오지 않았다.
하늘이 노래지고 머리가 빙빙돌뿐 이었다.
말은 들었지만 이런게 아픈걸 사람들은 왜 좋다고 울부짖는줄 도저히 알수가 없었다.
삼촌이 펌프질을 하자 나는 고통에 어쩔줄 모르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고 있었다.
몇번 펌프질을 하던 삼촌이 갑자기 멈추더니 고개를 들고 나를 처다봤다.
그러더니 눈이 커지면서 어쩔줄 몰라 하셨다
"아니 ! 넌 수정이 아니냐?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그러면서 가만히 계시다가 잠시후 내위에서 내려 가시려고 하셨다.
난 절박한 심정으로 다리로 삼촌 허리를 감고 팔로는 목을 껴안았다.
"삼촌, 사랑해요.. 날 버리지 말고 날 삼촌 여자로 만들어 주세요"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내 보지에서는 이상한 감각이 왔다.
가득 채워저 뿌뜻한 느낌인 가운데 삼촌의 그 우람한 자지가 꺼덕거리는 느낌이 내 보지에 왔다.
나도모르게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자 그 느낌이 더욱 선명해 졌다.
그러자 삼촌이 말을 했다
"우리 수정이 보지가 긴짜꾸 보지네.. 마치 손으로 주무르는 것 같이 보지속살이 물어주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머리속이 하해지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울컥 흘럿다.
"삼촌 어서 박아주세요,내 보지는 삼촌 보지에요"
삼촌은 아무말 없이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다시 고통이 찾아 왔지만 나는 삼촌이 기분 좋아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삼촌에게 매달린채 참고 있었다.
조금 지나서 삼촌의 좃질이 빨라지더니 내 보지 속에는 무언가 따뜻한 것이 울컥 솥아지는 느낌이 들었다.
삼촌이 떨어져 나가고 조용히 나가시더니 조금후 사워소리가 들렸다.
나는 삼촌의 귀중한 좃물이 한방울도 새어나가지 않게 다리를 꼭 오므린채 눈을감고 누워있었다.
조금후 삼촌은 내 다리를 벌리더니 차거운 수건으로 내 보지를 닦아 주셨다.
차거운 수건이 내 보지에 닫자 내 보지에서는 다시 고통이 찾아오고 눈을 떠서 내 보지를 바라보니 히멀건 정액과 빨간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내 보지를 다 닦아준 삼촌이
"우리 수정이 보지 참 이쁘구나. 긴짜꾸 보지에다 백보지라...그것도 아다를 따다니 삼촌이 횡재를 했구나"
그런후 삼촌은 내 보지에 조용히 입을 가져다 댔다.
삼촌의 혀가 내 클리토리스를 빨자 내가 자위하던 때 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 왔다.
나도 몰래 허리가 들리고 허리가 시큰해지면서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흘럿다.
"우리 수정이가 천하의 명기를 가졌네. 보지물도 많고 이쁘고.."
그 소릴 듣는 순간 나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내위로 올라온 삼촌이 내입에 키스를 했다.
나는 입을 벌리고 삼촌의 혀를 빨아들여 미친 듯 키스를 했다.
그러다가 삼촌이 돌아서 침대에 눕자 나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살며시 잡아보았다.
힘이빠진 자지는 참 부드럽고 만지기 좋았다.
나는 다시 삼촌의 자지를 입에 물자 삼촌이 제지하는 몸짓으로 내 머리를 잡았지만 나는 기어히 삼촌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조금 서투르지만 열심히 빨자 삼촌의 자지는 무럭 무럭 커지기 시작했다.
"삼촌 다시한번 내 보지에 박아 주세요"
그말을 들은 삼촌은 잠시 나를 처다보다가 내 보지에 우람한 자리를 다시 박았다.
역시 고통 뿐이었지만 삼촌은 무척이나 부드럽게 나를 대하시는 것 같았다.
좃질을 심하게 하지 않으면서 빙빙돌리는데 내 두툼한 두덕이 열이 날 정도였다.
그렇게 한참을 지나자 내 보지속에서는 새로운 감각이 찾아왔다.
하지만 혼자 자위할때의 그 황홀한 느낌은 끝내 오지 않았지만 단순한 고통뿐만은 아닌 다른 느낌이 온것만은 사실이었다.
내가 처음 남자의 자지에 보지가 뚤리던 밤은 그렇게 새벽까지 이어졌다.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보지가 뚤려서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 이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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