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3)
한번 뚤린 내 보지는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고속도로가 되었다.
삼촌은 그뒤에는 집에 다른여자는 데리고 오지 않았고 몇일만에 한번씩 들어오시는 것도 이제는 거의 날마다 들어오시는 걸루 바뀌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나는 제일먼저 샤워를 하고, 특히 몇가닥 없는 보지털을 쪽집게로 깨끝이 뽑아버린 확실한 백보지를 정성들여 씻고서는 삼촌을 기다리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삼촌은 집에 들어오시면 맨 먼저 내치마를 올리고 나서 내 보지에 뽀뽀를 해 주시고 난 다음에 다른일을 시작 하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몇 달이 지나니까 나도 진짜 씹맛을 알게되고 삼촌의 우람한 자지만 보아도 씹물이 질질흐르는 그런 여자로 발전했다.
삼촌이 내 보지를 뚤어준 후로 나는 마음이 안정 되어서 인지 공부도 잘하여 전교석차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범생(?)이 되어 있었다.
내마음속은 항상 오직 삼촌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있었다.
삼촌이 집에서 식사를 하시면 나는 삼촌 무릎에 앉아서 밥을 떠먹여 드리고 이것저것 반찬을 집어 먹여드리는 것이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삼촌은 집에서 항상 나에게 팬티를 못 입게 했고 맨보지위에 치마만 달랑 입게 하셨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도 그것이 몹시 편햇다.
아무때라도 삼촌이 원하면 나는 내보지에 삼촌의 혀 그리고 손가락 혹은 우람한 자지를 받아드릴 완벽한 준비가 된 여자였다.
가끔씩은 삼촌이 식탁에 앉아서 술을드시면 나는 식탁아래로 내려가 삼촌의 그 우람한 자지에서 달콤한 좃물이 나올대까지 빨아 드리는 것을 즐기곤했다.
이 모든 것이 삼촌이 원하는 일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내가 더 원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중 어느날 삼촌이 경찰서에 잡혀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부랴부랴 경찰서를 찾아갔더니 삼촌은 혼인빙자간음죄 인가 하는 죄로 잡혀 계신다는 이야기였다.
이 소영 선생이 자꾸만 멀리하고 결혼 못한다는 삼촌을 고소한 나머지 삼촌이 잡혀가셨다.
합의를 안하면 교도소에 가서 징역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 앞이 캄캄했지만 나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합의조건으로 돈을 준다고 해도 필요없고 오직 자기와 결혼을 하든지 아니면 징역을 살아야 된다고 하니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을 찾아갔다.
찾아가서 제발 우리 삼촌을 용서해 달라고 통사정을 했지만 그 여자는 들은척도 안하고 표독한 모습으로 쏘아보기만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일이 여우같은 네년 때문이라면서 네가 사라지지 않으면 삼촌은 자기와 절대 결혼하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결국 삼촌은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낙심천만해서 집으로 돌아와 울고 있는데 밤 늦은 시간에 그 여자가 집으로 찾아 왔는데 술이 취해있었다.
나는 그여자를 달래려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접대를 하면서 사정을 했다.
"선생님 제발 우리 삼촌을 풀어주세요,선생님도 우리 삼촌을 사랑하시니까 결혼도 하실려고 하시고 그래서 고소도 하신거잔아요"
선생님은 말했다.
"네 보지가 그렇게 맛있다며? 니 삼촌이 그러드라 ..네 보지맛에 비하면 내 보지는 하수구에 좃질하는 것 처럼 아무맛도 없다고"
"............"
"어디 니 보지맛이 얼마나 좋은지 어F게 좋은지 한번 보여줘바라"
"내가 생각해도 니 보지맛이 그렇게 좋으면 내가 양보할게 "
"그 나쁜놈이 내보지를 걸래 만들어 씹맛을 알게 해놓고 이제는 만나자면 니 이야기만 하면서 만나주지도 않고 여자 취급도 안한단 말야" 하면서 퍽퍽울었다.
보고있는 나는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안쓰럽고 안타까웠다.
그러면서도 그여자는 계속 술을 마셔서 거의 인사불성 인 상태가 되었다.
난 그때 문득 전에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 났다.
여자끼리도 충분히 만족을 느끼는 장면이 생각나서 삼촌대신 나라도 그여자를 위로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취해서 인사불성인 여자를 달래서 옷을 벗기고 욕실로 대려갔다.
나도 벗고 찬물로 사워를 시키면서 비누거품을 내어 그여자의 온몸을 개끗히 씻어주었다.
벽에 손을 짚고 기대어 있는 그여자의 등을 씻기다가 엉덩이 골짜기 사이를 씻어준다음 보지를 만지자 미끈한 물이 엄청나게 흘러 있었다.
비눗물을 씻어낸다음 포르노에서 본대로 그여자의 언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대봤다.
그여자는 멈칫 하더니 주저않고 말았다.
그여자를 닦아준 다음 삼촌방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누인다음 발끝부터 ?아가기 시작했다.
이여자를 만족 시켜서 삼촌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혀가 얼얼하지만 온몸을 ?고 깨물고 빨아갔다.
무릎을 지나 보지에 이르러 클리토리스를 빨려고 하는데 털이 너무 많아서 곤란했다.
그래서 삼촌이 쓰는 면도기와 크림을 가지고 와서 정성스럽게 털을 깎았다.
그 여자는 잠이 덜깼지만 완전히 잠든것도 아니지만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는 모양이었다.
털을 다 깎고 나서 보니까 이여자 보지도 제법 예쁘게 생긴 것 같았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씹두덕도 제법 두툼하고 몸매도 제법 괜찬은데 왜 삼촌이 싫어할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내 보지맛 때문 이겠지만^^)
다 깎고 난 다음 다시 물수건으로 깨끝히 닦은 다음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여자도 생각보다 예민했다.
내가 보지를 빨자 내 머리를 붇잡고 부르르 떨면서 보지물이 흐르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서로 보지를 빨아주기에 이르렀다.
"백보지가 참 이쁘기는 하네..깨끝하고"
그여자의 말에 나도
"언니 보지도 백보지 됐어요 한번 보세요" 하면서 웃었다.
선생님이 이제는 침대위에서 서로 보지를 빨아주는 언니가 되었다.
나는 포프노에서 본것처럼 마요네즈를 가져와 서로의 보지에 발라놓고 빨아먹고 나중에는 냉장고에서 가지를 두 개 가져와서 서로를 쑤셔 주면서 그날밤 황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삼촌침대에서 아침에 둘이 벌거벗고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일어나 마주보고 미소를 지었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한번 서로의 보지를 ?고 빨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우리 삼촌 용서해 주실거죠?"
한참을 있다가 그녀가 말을 했다.
"난 아무래도 삼촌을 못 잊을 것 같아.이 일을 어쩌면 좋아"
하면서 또 울기 시작햇다.
나는 그때 한가지 생각을 했다.
어차피 나와 삼촌이 결혼을 해서 함께 살수는 없을 것이고 이 언니와 결혼을 하라고 하고 나는 내 자리를 지키자..하고.
그래서 그 여자에게 말을 했다.
"그럼 언니하고 삼촌이 결혼을 할수 있도록 내가 모든걸 협조 할테니 언니도 내 조건을 들어주세요"
"조건이 뭔데"
"결혼은 언니랑 하는 거지만 모든 우선권은 나한테 있고, 삼촌이랑 씹을 하는 것도 내가 먼저 하고 언니는 나중에 하면 내가 삼촌을 설득 하겠어요"
"그리고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는 언제나 내 위치를 인정해 준다면 내가 알아서 할께요"
그 여자는 한참을 생각 하더니 정말 결혼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두사람은 삼촌이 잡혀있는 경찰서로 가서 그녀는 기다리고 나는 삼촌을 면회를 하여 자초지종을 말하고 삼촌에게 그렇게 하자고 햇으나 삼촌의 완강한 거부로 애를 먹었다.
차라리 삼촌이 징역을 살고 나와서 나를 영원히 행복하게 해 준다고 했다.
나는 그말에 감격해서 보지에 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지만 경찰서에서 씹을 할 수는 없고,삼촌을 다시 설득했다.
삼촌이 내 말 안들어 주면 지길로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 온다는 말에 삼촌은 그제서야 승낙을 하고 그녀는 고소를 취하해서 셋이 함께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삼촌이 무슨말을 할지 얼굴만 서로 처다보고 있었는데 삼촌 이야기는 그여자 에게 앞으로 수정이에게 집에서는 언니라고 불르라고 했다.
아니면 이번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라고.
그여자는 눈물을 글성이면서 그러겠다고 했고 나는 그 여자를 안아 주었다.
그날밤 우리는 셋이 함게 삼촌 침대에서 잠을잤다.
우리에게 옷을 벗으라던 삼촌은 그여자의 털이 없어진 보지를 보고 눈이 커졌다.
"넌 왜 백보지가 됐냐?"
"어제 언니가 삼촌이 백보지 좋아한다고 깎아 줬어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는데 나는 웃음보가 터져서 죽는줄 알았다.
우리는 그말밤 삼촌이 틀어준 비디오를 보고 그대로 따라서 하느라고 반 죽는줄 알았다.
삼촌의 우람한 자지는 마치 화풀이라도 하려는 듯 밤새 죽을줄 몰랐고 우리 두사람 보지는 밤새 삼촌의 좃질에 찢어지기 일보 전이었다.
삼촌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좃질을 하면 그녀는 내 항문과 삼촌의 불알을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었고 삼촌이 엎드린 그녀의 뒤에서 좃질을 하면 나는 그녀 아래로 들어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삼촌의 좃대를 함게 빨아 주었다.
나중에는 베이비오일을 가져 오라는 삼촌말에 의아해하다가 항문에 삼촌의 커다란 자지를 받아 들이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녀는 나중에 보지에는 냉장고의 가지를 항문에는 삼촌의 거대한 자지를 함께 받아 들이고는 초죽음이 되었다.
그렇게 환락의 밤을 보낸 우리는 삼촌침대에서 벌거벗은채 함께 일어나 꿋꿋해진 삼촌 자지를 맛잇게 빨아 먹었다.
그날 아침 삼촌의 맛있는 좃물은 그녀가 먹을수 있게 양보를 했다.
왜냐면 그녀는 그날 처음 먹어 보는 거니까..
그날 이후로 우리의 기묘한 생활이 시작 되었다.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가 제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친한 외숙모와 조카사이,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내가 언니가 되고 집안 주인이 되는 기묘한 관계가 시작 되었다.
한번 뚤린 내 보지는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고속도로가 되었다.
삼촌은 그뒤에는 집에 다른여자는 데리고 오지 않았고 몇일만에 한번씩 들어오시는 것도 이제는 거의 날마다 들어오시는 걸루 바뀌었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나는 제일먼저 샤워를 하고, 특히 몇가닥 없는 보지털을 쪽집게로 깨끝이 뽑아버린 확실한 백보지를 정성들여 씻고서는 삼촌을 기다리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삼촌은 집에 들어오시면 맨 먼저 내치마를 올리고 나서 내 보지에 뽀뽀를 해 주시고 난 다음에 다른일을 시작 하시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몇 달이 지나니까 나도 진짜 씹맛을 알게되고 삼촌의 우람한 자지만 보아도 씹물이 질질흐르는 그런 여자로 발전했다.
삼촌이 내 보지를 뚤어준 후로 나는 마음이 안정 되어서 인지 공부도 잘하여 전교석차 상위권을 유지하는 모범생(?)이 되어 있었다.
내마음속은 항상 오직 삼촌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일념으로 가득차 있었다.
삼촌이 집에서 식사를 하시면 나는 삼촌 무릎에 앉아서 밥을 떠먹여 드리고 이것저것 반찬을 집어 먹여드리는 것이 정말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삼촌은 집에서 항상 나에게 팬티를 못 입게 했고 맨보지위에 치마만 달랑 입게 하셨다.
처음에는 좀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나도 그것이 몹시 편햇다.
아무때라도 삼촌이 원하면 나는 내보지에 삼촌의 혀 그리고 손가락 혹은 우람한 자지를 받아드릴 완벽한 준비가 된 여자였다.
가끔씩은 삼촌이 식탁에 앉아서 술을드시면 나는 식탁아래로 내려가 삼촌의 그 우람한 자지에서 달콤한 좃물이 나올대까지 빨아 드리는 것을 즐기곤했다.
이 모든 것이 삼촌이 원하는 일이기도 했지만 사실은 내가 더 원하는 일이기도 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중 어느날 삼촌이 경찰서에 잡혀 계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부랴부랴 경찰서를 찾아갔더니 삼촌은 혼인빙자간음죄 인가 하는 죄로 잡혀 계신다는 이야기였다.
이 소영 선생이 자꾸만 멀리하고 결혼 못한다는 삼촌을 고소한 나머지 삼촌이 잡혀가셨다.
합의를 안하면 교도소에 가서 징역을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 앞이 캄캄했지만 나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합의조건으로 돈을 준다고 해도 필요없고 오직 자기와 결혼을 하든지 아니면 징역을 살아야 된다고 하니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을 찾아갔다.
찾아가서 제발 우리 삼촌을 용서해 달라고 통사정을 했지만 그 여자는 들은척도 안하고 표독한 모습으로 쏘아보기만 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일이 여우같은 네년 때문이라면서 네가 사라지지 않으면 삼촌은 자기와 절대 결혼하지 않을것이고 그러면 결국 삼촌은 징역을 살아야 한다고 했다.
낙심천만해서 집으로 돌아와 울고 있는데 밤 늦은 시간에 그 여자가 집으로 찾아 왔는데 술이 취해있었다.
나는 그여자를 달래려고 있는 정성을 다해서 접대를 하면서 사정을 했다.
"선생님 제발 우리 삼촌을 풀어주세요,선생님도 우리 삼촌을 사랑하시니까 결혼도 하실려고 하시고 그래서 고소도 하신거잔아요"
선생님은 말했다.
"네 보지가 그렇게 맛있다며? 니 삼촌이 그러드라 ..네 보지맛에 비하면 내 보지는 하수구에 좃질하는 것 처럼 아무맛도 없다고"
"............"
"어디 니 보지맛이 얼마나 좋은지 어F게 좋은지 한번 보여줘바라"
"내가 생각해도 니 보지맛이 그렇게 좋으면 내가 양보할게 "
"그 나쁜놈이 내보지를 걸래 만들어 씹맛을 알게 해놓고 이제는 만나자면 니 이야기만 하면서 만나주지도 않고 여자 취급도 안한단 말야" 하면서 퍽퍽울었다.
보고있는 나는 같은 여자 입장에서 보기에 너무나 안쓰럽고 안타까웠다.
그러면서도 그여자는 계속 술을 마셔서 거의 인사불성 인 상태가 되었다.
난 그때 문득 전에 본 포르노 비디오가 생각 났다.
여자끼리도 충분히 만족을 느끼는 장면이 생각나서 삼촌대신 나라도 그여자를 위로해 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취해서 인사불성인 여자를 달래서 옷을 벗기고 욕실로 대려갔다.
나도 벗고 찬물로 사워를 시키면서 비누거품을 내어 그여자의 온몸을 개끗히 씻어주었다.
벽에 손을 짚고 기대어 있는 그여자의 등을 씻기다가 엉덩이 골짜기 사이를 씻어준다음 보지를 만지자 미끈한 물이 엄청나게 흘러 있었다.
비눗물을 씻어낸다음 포르노에서 본대로 그여자의 언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혀를 대봤다.
그여자는 멈칫 하더니 주저않고 말았다.
그여자를 닦아준 다음 삼촌방으로 데리고 가서 침대에 누인다음 발끝부터 ?아가기 시작했다.
이여자를 만족 시켜서 삼촌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혀가 얼얼하지만 온몸을 ?고 깨물고 빨아갔다.
무릎을 지나 보지에 이르러 클리토리스를 빨려고 하는데 털이 너무 많아서 곤란했다.
그래서 삼촌이 쓰는 면도기와 크림을 가지고 와서 정성스럽게 털을 깎았다.
그 여자는 잠이 덜깼지만 완전히 잠든것도 아니지만 내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는 모양이었다.
털을 다 깎고 나서 보니까 이여자 보지도 제법 예쁘게 생긴 것 같았다.
나만큼은 아니지만 씹두덕도 제법 두툼하고 몸매도 제법 괜찬은데 왜 삼촌이 싫어할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내 보지맛 때문 이겠지만^^)
다 깎고 난 다음 다시 물수건으로 깨끝히 닦은 다음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그여자도 생각보다 예민했다.
내가 보지를 빨자 내 머리를 붇잡고 부르르 떨면서 보지물이 흐르는데 장난이 아니었다.
그러다가 우리는 서로 보지를 빨아주기에 이르렀다.
"백보지가 참 이쁘기는 하네..깨끝하고"
그여자의 말에 나도
"언니 보지도 백보지 됐어요 한번 보세요" 하면서 웃었다.
선생님이 이제는 침대위에서 서로 보지를 빨아주는 언니가 되었다.
나는 포프노에서 본것처럼 마요네즈를 가져와 서로의 보지에 발라놓고 빨아먹고 나중에는 냉장고에서 가지를 두 개 가져와서 서로를 쑤셔 주면서 그날밤 황홀경에 이르렀다.
우리는 삼촌침대에서 아침에 둘이 벌거벗고 서로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은채 일어나 마주보고 미소를 지었다.
아침에 일어나 다시한번 서로의 보지를 ?고 빨다가 그녀에게 말했다.
"언니.우리 삼촌 용서해 주실거죠?"
한참을 있다가 그녀가 말을 했다.
"난 아무래도 삼촌을 못 잊을 것 같아.이 일을 어쩌면 좋아"
하면서 또 울기 시작햇다.
나는 그때 한가지 생각을 했다.
어차피 나와 삼촌이 결혼을 해서 함께 살수는 없을 것이고 이 언니와 결혼을 하라고 하고 나는 내 자리를 지키자..하고.
그래서 그 여자에게 말을 했다.
"그럼 언니하고 삼촌이 결혼을 할수 있도록 내가 모든걸 협조 할테니 언니도 내 조건을 들어주세요"
"조건이 뭔데"
"결혼은 언니랑 하는 거지만 모든 우선권은 나한테 있고, 삼촌이랑 씹을 하는 것도 내가 먼저 하고 언니는 나중에 하면 내가 삼촌을 설득 하겠어요"
"그리고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는 언제나 내 위치를 인정해 준다면 내가 알아서 할께요"
그 여자는 한참을 생각 하더니 정말 결혼할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 두사람은 삼촌이 잡혀있는 경찰서로 가서 그녀는 기다리고 나는 삼촌을 면회를 하여 자초지종을 말하고 삼촌에게 그렇게 하자고 햇으나 삼촌의 완강한 거부로 애를 먹었다.
차라리 삼촌이 징역을 살고 나와서 나를 영원히 행복하게 해 준다고 했다.
나는 그말에 감격해서 보지에 물이 주르르 흘러 내렸지만 경찰서에서 씹을 할 수는 없고,삼촌을 다시 설득했다.
삼촌이 내 말 안들어 주면 지길로 나가서 다시는 안 돌아 온다는 말에 삼촌은 그제서야 승낙을 하고 그녀는 고소를 취하해서 셋이 함께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온 우리는 삼촌이 무슨말을 할지 얼굴만 서로 처다보고 있었는데 삼촌 이야기는 그여자 에게 앞으로 수정이에게 집에서는 언니라고 불르라고 했다.
아니면 이번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라고.
그여자는 눈물을 글성이면서 그러겠다고 했고 나는 그 여자를 안아 주었다.
그날밤 우리는 셋이 함게 삼촌 침대에서 잠을잤다.
우리에게 옷을 벗으라던 삼촌은 그여자의 털이 없어진 보지를 보고 눈이 커졌다.
"넌 왜 백보지가 됐냐?"
"어제 언니가 삼촌이 백보지 좋아한다고 깎아 줬어요"
하면서 고개를 떨구는데 나는 웃음보가 터져서 죽는줄 알았다.
우리는 그말밤 삼촌이 틀어준 비디오를 보고 그대로 따라서 하느라고 반 죽는줄 알았다.
삼촌의 우람한 자지는 마치 화풀이라도 하려는 듯 밤새 죽을줄 몰랐고 우리 두사람 보지는 밤새 삼촌의 좃질에 찢어지기 일보 전이었다.
삼촌이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넣고 좃질을 하면 그녀는 내 항문과 삼촌의 불알을 빨아주느라 정신이 없었고 삼촌이 엎드린 그녀의 뒤에서 좃질을 하면 나는 그녀 아래로 들어가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삼촌의 좃대를 함게 빨아 주었다.
나중에는 베이비오일을 가져 오라는 삼촌말에 의아해하다가 항문에 삼촌의 커다란 자지를 받아 들이고서야 그 이유를 알았다.
그녀는 나중에 보지에는 냉장고의 가지를 항문에는 삼촌의 거대한 자지를 함께 받아 들이고는 초죽음이 되었다.
그렇게 환락의 밤을 보낸 우리는 삼촌침대에서 벌거벗은채 함께 일어나 꿋꿋해진 삼촌 자지를 맛잇게 빨아 먹었다.
그날 아침 삼촌의 맛있는 좃물은 그녀가 먹을수 있게 양보를 했다.
왜냐면 그녀는 그날 처음 먹어 보는 거니까..
그날 이후로 우리의 기묘한 생활이 시작 되었다.
학교에 가서는 선생님가 제자,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아주 친한 외숙모와 조카사이, 그리고 집에 들어오면 내가 언니가 되고 집안 주인이 되는 기묘한 관계가 시작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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