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4)
그 다음해 소영이 숙모와 삼촌은 결혼을 하고 삼촌이 서울에 가게를 열어서 우리는 서울로 이사를 왔다.
숙모는 선생님이라 주말에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주말부부가 되었지만 삼촌의 자지는 쉴날이 없었다.
날마다 내 보지를 쑤셔주어야 했고 주말이면 숙모와 내 보지를 함께 쑤셔주어야 했으니까.
그런데 곤란한 문제가 생겼다.
기숙사에서 살던 수영이 언니가 집으로 들어와서 함께 살게 된 것이다.
고3이된 언니는 정말 얼굴도 예뻐졌고 몸매도 쭉쭉빵빵 이었지만 예전처럼 성질은 개차반 이었다.
공주병 비슷한 증세에다가 툭 하면 한방을 쓰는 나에게 부리는 히스테리란....
언니가 들어 온 후부터 마음대로 씹을 할 수가 없었다.
삼촌도 조심하느라 나를 멀리하시고 나도 집에서 전처럼 맨보지로 다닐수도 없었다.
늦은밤 언니가 잠든 뒤 도둑고양이 처럼 삼촌방으로 찾아가 하는 씹질이 스릴도 있었지만 이미 씹맛을 알아버려 색녀가 된 나는 소리마져 마음대로 지를수 없어서 도저히 살맛이 안 났다.
특히 숙모의 불만은 더욱 더 컷다.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나를 부르는 언니 라는 소리에 수영이 언니는 눈이 똥그래져 처다보았고 그때마다 웃음으로 얼버무렸지만 영 불안하고 찜찜했던 모양이다.
특히 숙모는 삼촌이랑 둘이 하는 씹질보다는 내 보지를 빨고 내가 보지를 빨아 주는걸 더 즐기는 눈치었고, 나랑 삼촌이랑 셋이 함께 씹질을 하면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했다.
그런 행복들이 집으로 들어온 수영이 언니 때문에 하루아침에 산산조각이 났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 심부름으로 숙모에게 다녀오느라 늦은 밤에 집에 들어왔다.
초인종을 누를까 하다가 너무 늦어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삼촌방은 안들어 오셨는지 불이 꺼진채 조용하고 내방에만 불이 켜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언니를 부를까 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문을 살며시 열었다.
문틈으로 보니까 언니가 옷을 다벗고 의자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두손은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고 머리는 뒤로 젖혀진채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내가 숨겨 놓았던 포르노 테이프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공주인척 도도하게 굴던 언니가 갑자기 우습게 보이고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처서 내 생활을 다시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갑자기 문을 왈칵 열고 소리를 쳤다.
"언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수영이 언니니 깜짝놀래서 일어나려다가 엉거주춤 서 있었다.
한손에 들린 가지는 언니 보지속에 박혀있고 질질 흐르는 보짓물은 장난이 아니게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언니도 나처럼 백보지 였다.
이것도 유전인가? 엄마 보지를 못 봐서 모르겠다.
"언니 도데체 뭐하는 짓이야. 삼촌 들어오면 이를거야"
언니는 그때야 사태를 파악했는지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내 다리를 붇잡고 사정을 했다.
"수정아 잘못했어,제발 삼촌한테 이르지 마.나 다시는 기숙사로 돌아가기 싫단 말이야"
하면서 우는데 갑자기 내가 언니에게 너무 모질게 대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측은해졌다.
그러나 나는 모질게 마음을 먹고 언니를 다그쳤다.
"그럼 이제부터 내말을 잘 들어, 안그럼 삼촌에게 다 일러서 기숙사로 돌려 보낼거니까"
"알았어 ,네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 다 들을게. 삼촌에게만 이르지마. 난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게 되면 죽고 말거야"
하면서 서럽게 우는데 나도 눈물이 나오려 했지만 꾹 참았다.
여기서 물러서면 내 행복한 씹질을 다시는 영원히 찾을수 없을 것 같아서^^
욕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돌아오자 언니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뒤집어쓴채 그때가지 울고있었다.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들어온 나는 불을 끄고 언니 침대로 올라갔다.
언니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었다.
돌아서 눕는 언니의 잠옷속의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졌다.
내 유방 보다는 적었지만 정말 탄력있는 유방이었다.
내 손이 젓꼭지를 건드리자 언니는 흠칫 떨면서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수정아 하지마"
"내 말 잘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말 한마디에 언니는 순한 양이 되어서 내가 하는대로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
내가 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입술을 보지에 대자 언니는 흠칫 하면서 허리를 튕겼다.
크리토리스를 찾아 입으로 물고 잘근 씹어보니까
"아~~흑!"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비꼬면서 자지러 졌다.
그리고는 보짓물을 P아내는데 장난이 아니게 홍수가 났다.
아무래도 우리집 핏줄이 색녀 핏줄인가 보았다.
"언니야. 남자랑 씹 해 보았냐?"
"아니 안해봤어, 기숙사에 있던 친구랑 둘이 자위는 해봤지만 남자랑은 안 해봤어"
"그래 그럼 나도 기숙사 친구처럼 해줘"
그러자 언니는 잠시 망설이더니 몸을 뒤집에 보지를 내게 맞긴채 머리를 내 보지쪽으로 향했다.
내 보지에 혀를 말아넣고 펌프질을 하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깨물더니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으로 거침없이 들어온다.
정말 씹질도 안해본게 기술이 대단하다^^
나도 갈고 닭은 기술을 총동원해서 언니 보지와 항문을 공략했더니 입에선 감창이 터진다.
"수정아 나 어떡해..내 보지에 불이 나는 것 같아."
"아~~흑, 나 이제 되나봐"
하더니 눈자위가 흰자위만 보이더니 푹 쓰러진다.
정말 대단한 색감이란 생각이 들고, 삼촌이 저 보지 맛보면 내 보지는 몰라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한참이 지나 안정을 찾은 언니 보지에 다시 손가락을 넣자 언니도 자시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온다.
"언니 좋았어?"
"응, 친구랑 할대보다 훨씬 좋았어"
여운를 즐기면서 나는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야.언니도 남자랑 씹질을 해볼래?"
"누구하고, 그런 너는 남자랑 해 봤니?"
"그럼 해보고 말고,지금도 거의 날마다 씹질을 하지. 남자랑 씹질을 해보면 여자끼리 하는건 싱거워서 언니도 안하려고 할걸"
"누군데?"
난 거기서 나와 삼촌과의 관계를 대충 이야기 했다.
혹시 몰라서 숙모와의 관계는 이야기 안하고 내 이야기도 대충 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언니는
"삼촌이 나랑도 하려고 할까?" 였다.
난 속으로 웃으면서 혼자 말했다.
"세상에 열 보지 싫다는 남자있냐. 더구나 생생한 영계가 지보지 알아서 준다는데"
"그럼 내가 미리서 삼촌에게 바람을 잡아 놀테니까 언니는 내일 모른척 잠자는척 하고 있어"
"그래 그럼 너만 믿을게"
나는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삼촌 가게에 들렸다.
삼촌은 제법 큰 룸살롱 인가를 하는데 거기에는 참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전에 삼촌이 씹질을 하다가 해준 말이 생각나서 안심을 하고 있다.
삼촌은 언젠가 내 보지에 좃질을 하면서
"내가 이세상 보지 많이도 먹어봤지만 우리 수정이 보지만큼 맛있는 보지는 없어"라고 한말 때문에 딴여자와 씹질을 하든 말든 신경 안쓰기로 했다.
삼촌은 나를 보더니
"아이고 우리 이쁜이가 어제 삼촌이 외박했다고 혼내러 왔구나 하하"
하면서 내 보지 두덩을 꽈~악 쥐었다가 놔준다.
난 그순간 벌써 보지에는 홍수가 났지만 가게에서 씹질을 해달라고 할수도 없어서 참았다.
그리고 일부러 토라진 것 처럼 뾰루뚱 해서
"오늘은 술 드시지 마시고 일찍 오셔야 해요"
"알았다 알았어, 내 이쁜 공주님 말씀인데 거역하면 안되지"
난 삼촌에게 언니 보지를 뚫어달라고 말했다.
삼촌은 수영이 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다며 펄쩍 뛰셨다.
나는 어제밤 이야기에 약간 살을 붙여서 이야기 하고 만약 언니 보지를 안뚫어주면 나하고 숙모하고 삼촌 관계가 소문이 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했다.
그말을 들은 삼촌은 고민을 하더니 집에 들어가서 보자고 했다.
삼촌은 조금 늦어서 술을 한잔 하시고 들어왔다.
난 삼촌의 마음을 이해 하는 터라 아무말 안하고 언니하고 함께 거실에 삼촌 술상을 차렸다.
삼촌이 술을 몇잔 드시는 동안 나는 소파에 같이 앉은 언니의 옷을 벗겼다.
언니는 흠칫 놀랐지만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언니의 옷을 벗긴후 나도 옷을 벗은후 언니를 눕히고 69자세로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언니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반응이 더 빨랐다.
보지를 빨자말자 "아흑 수정아 나 죽어 " 하면서 허리를 비비 꼬았다.
그런 우리를 어처구니 없이 바라보던 삼촌도 좃대가 스는지 얼굴이 변하기 시작했다.
난 일어나 술상앞에 앉으신 삼촌에게 다가가서 삼촌을 뒤로 밀었다.
삼촌은 저항없이 뒤로 누우셨고 나는 삼촌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자 이미 자지는 하늘을 뚤을 듯이 서 있었다.
나는 삼촌의 자지를 빨다가 목구멍 까지 삼킨채 언니에게 손짓을 했다.
언니도 다가와 삼촌 옆에 앉자 나는 언니손을 잡아 삼촌 자지를 잡혀 주면서 빨아 보라고 했다.
"난 한번도 안해 봤는데"
"어제 우리가 가지고 놀던 가지를 빤다고 생각 하고 해봐"
언니는 삼촌 자지를 물고 빠는데 처음 이라지만 타고난 색기를 주체못하고 빠는 솜씨가 보통은 넘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나는 언니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삼촌손을 잡아 언니위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삼촌은 언니 위에 올라가더니 조용히 언니 이마에 입술을 맞추자 언니는 부르르 떨었다.
난 참촌 자지를 잡고 빨다가 언니 보지를 빨기를 반복하다가 우람한 자지를 언니 보지에 맞추고 비볐다.
한손으로는 언니 보지살을 젖히고 한손에 잡힌 삼촌의 자지를 언니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수영아 괜찬겠니? 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
"삼촌 내 보지를 박아주세요,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자 삼촌은 허리에 힘을 주었고 우람한 자지는 언니 보지 속으로 절반 정도 푹 들어갔다.
언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아래로 고개를 넣고 삼촌 자지와 언니 보지를 번갈아 빨아 주었다.
그러자 삼촌이 다시한번 힘을 주어 자지를 마저 박아 넣고 조용히 좃질을 시작했다.
나는 위로 올라와 언니의 유방을 만지며 언니에게 키스를 하자 언니는 내 혀를 빠지도록 빨아당겼다.
조금 좃질을 하니까 언니는 자위로 많이 단련된 탓인지 벌써 느낌이 오는 모양이다.
"삼촌 더 박아 주세요, 내 보지를 더 박아 주세요"
"수정아 내 보지가 타는 것 같아..어쩌면 좋아"
하면서 쌕을 쓰는데 정말 이쁘다.
삼촌이 좃물을 언니 보지에 뿌려주고 나서 난 다시 삼촌 자지를 빨아 우람하게 만들어서 뒷치기로 씹을 즐겼다.
이미 흥분이 도가 넘은 탓인지 삼촌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히고 좃질 몇번에 오르가즘에 오르고 말았다.
그날밤 나는 소위 멀티오르가즘을 처음 맛 보았고 결국에는 실신을 했다.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왔다가 밀려가기를 반복 하는데 도처히 버텨낼수가 없었다.
그주 주말 숙모가 오시자 우리는 넷이 본격적으로 씹질을 했다.
에구..불쌍한 우리 삼촌..
색녀 3명 보지 즐겁게 해주느라 피골이 상접해간다.
숙모는 아주 좋은 보약이라며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그날이후 우리, 아니 나는 다시 자유와 행복을 되찾았다.
집에 들어오면 맨보지에 짧은 치마만 하나 걸치고 나시하나만 입고 다닌다.
수영언니도 숙모도 마찬가지지만,,
오늘도 아침 식사를 하는 삼촌 식탁아래서 자지를 빨아서 맛있는 좃물을 받아 얼굴에 발랐다.
얼굴이 팽팽해지고 이뻐진다고 어제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어서 시험해 본거다^^
그리고 삼촌 명령으로 서열이 정해졌다.
내가 큰언니, 숙모가 둘째, 수영이 언니가 막내.....
오늘도 우리는 즐거운 씹질을 함께 하는 즐거운 가족이다.
그 다음해 소영이 숙모와 삼촌은 결혼을 하고 삼촌이 서울에 가게를 열어서 우리는 서울로 이사를 왔다.
숙모는 선생님이라 주말에 올라왔다가 내려가는 주말부부가 되었지만 삼촌의 자지는 쉴날이 없었다.
날마다 내 보지를 쑤셔주어야 했고 주말이면 숙모와 내 보지를 함께 쑤셔주어야 했으니까.
그런데 곤란한 문제가 생겼다.
기숙사에서 살던 수영이 언니가 집으로 들어와서 함께 살게 된 것이다.
고3이된 언니는 정말 얼굴도 예뻐졌고 몸매도 쭉쭉빵빵 이었지만 예전처럼 성질은 개차반 이었다.
공주병 비슷한 증세에다가 툭 하면 한방을 쓰는 나에게 부리는 히스테리란....
언니가 들어 온 후부터 마음대로 씹을 할 수가 없었다.
삼촌도 조심하느라 나를 멀리하시고 나도 집에서 전처럼 맨보지로 다닐수도 없었다.
늦은밤 언니가 잠든 뒤 도둑고양이 처럼 삼촌방으로 찾아가 하는 씹질이 스릴도 있었지만 이미 씹맛을 알아버려 색녀가 된 나는 소리마져 마음대로 지를수 없어서 도저히 살맛이 안 났다.
특히 숙모의 불만은 더욱 더 컷다.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나를 부르는 언니 라는 소리에 수영이 언니는 눈이 똥그래져 처다보았고 그때마다 웃음으로 얼버무렸지만 영 불안하고 찜찜했던 모양이다.
특히 숙모는 삼촌이랑 둘이 하는 씹질보다는 내 보지를 빨고 내가 보지를 빨아 주는걸 더 즐기는 눈치었고, 나랑 삼촌이랑 셋이 함께 씹질을 하면 마치 천국에 온 기분이라고 했다.
그런 행복들이 집으로 들어온 수영이 언니 때문에 하루아침에 산산조각이 났다.
그러던 어느날 삼촌 심부름으로 숙모에게 다녀오느라 늦은 밤에 집에 들어왔다.
초인종을 누를까 하다가 너무 늦어서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삼촌방은 안들어 오셨는지 불이 꺼진채 조용하고 내방에만 불이 켜 있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언니를 부를까 하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문을 살며시 열었다.
문틈으로 보니까 언니가 옷을 다벗고 의자에 앉아서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두손은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있었고 머리는 뒤로 젖혀진채 신음을 지르고 있었다.
내가 숨겨 놓았던 포르노 테이프를 틀어놓고 자위를 하고 있었다.
공주인척 도도하게 굴던 언니가 갑자기 우습게 보이고 이번 기회에 버릇을 고처서 내 생활을 다시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나는 갑자기 문을 왈칵 열고 소리를 쳤다.
"언니, 지금 뭐하는 짓이야! "
수영이 언니니 깜짝놀래서 일어나려다가 엉거주춤 서 있었다.
한손에 들린 가지는 언니 보지속에 박혀있고 질질 흐르는 보짓물은 장난이 아니게 흐르고 있었다.
그런데 언니도 나처럼 백보지 였다.
이것도 유전인가? 엄마 보지를 못 봐서 모르겠다.
"언니 도데체 뭐하는 짓이야. 삼촌 들어오면 이를거야"
언니는 그때야 사태를 파악했는지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고 내 다리를 붇잡고 사정을 했다.
"수정아 잘못했어,제발 삼촌한테 이르지 마.나 다시는 기숙사로 돌아가기 싫단 말이야"
하면서 우는데 갑자기 내가 언니에게 너무 모질게 대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측은해졌다.
그러나 나는 모질게 마음을 먹고 언니를 다그쳤다.
"그럼 이제부터 내말을 잘 들어, 안그럼 삼촌에게 다 일러서 기숙사로 돌려 보낼거니까"
"알았어 ,네 말이라면 무슨 말이든 다 들을게. 삼촌에게만 이르지마. 난 다시 기숙사로 돌아가게 되면 죽고 말거야"
하면서 서럽게 우는데 나도 눈물이 나오려 했지만 꾹 참았다.
여기서 물러서면 내 행복한 씹질을 다시는 영원히 찾을수 없을 것 같아서^^
욕실에 가서 사워를 하고 돌아오자 언니는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뒤집어쓴채 그때가지 울고있었다.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들어온 나는 불을 끄고 언니 침대로 올라갔다.
언니는 잠옷을 입고 누워있었다.
돌아서 눕는 언니의 잠옷속의로 손을 넣어 유방을 만졌다.
내 유방 보다는 적었지만 정말 탄력있는 유방이었다.
내 손이 젓꼭지를 건드리자 언니는 흠칫 떨면서 몸을 움츠리며 말했다.
"수정아 하지마"
"내 말 잘안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그말 한마디에 언니는 순한 양이 되어서 내가 하는대로 죽은 듯이 누워있었다.
내가 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입술을 보지에 대자 언니는 흠칫 하면서 허리를 튕겼다.
크리토리스를 찾아 입으로 물고 잘근 씹어보니까
"아~~흑!"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비비꼬면서 자지러 졌다.
그리고는 보짓물을 P아내는데 장난이 아니게 홍수가 났다.
아무래도 우리집 핏줄이 색녀 핏줄인가 보았다.
"언니야. 남자랑 씹 해 보았냐?"
"아니 안해봤어, 기숙사에 있던 친구랑 둘이 자위는 해봤지만 남자랑은 안 해봤어"
"그래 그럼 나도 기숙사 친구처럼 해줘"
그러자 언니는 잠시 망설이더니 몸을 뒤집에 보지를 내게 맞긴채 머리를 내 보지쪽으로 향했다.
내 보지에 혀를 말아넣고 펌프질을 하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빨고 깨물더니 손가락 하나가 내 항문으로 거침없이 들어온다.
정말 씹질도 안해본게 기술이 대단하다^^
나도 갈고 닭은 기술을 총동원해서 언니 보지와 항문을 공략했더니 입에선 감창이 터진다.
"수정아 나 어떡해..내 보지에 불이 나는 것 같아."
"아~~흑, 나 이제 되나봐"
하더니 눈자위가 흰자위만 보이더니 푹 쓰러진다.
정말 대단한 색감이란 생각이 들고, 삼촌이 저 보지 맛보면 내 보지는 몰라라 하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었다.
한참이 지나 안정을 찾은 언니 보지에 다시 손가락을 넣자 언니도 자시 내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온다.
"언니 좋았어?"
"응, 친구랑 할대보다 훨씬 좋았어"
여운를 즐기면서 나는 언니에게 말했다.
"언니야.언니도 남자랑 씹질을 해볼래?"
"누구하고, 그런 너는 남자랑 해 봤니?"
"그럼 해보고 말고,지금도 거의 날마다 씹질을 하지. 남자랑 씹질을 해보면 여자끼리 하는건 싱거워서 언니도 안하려고 할걸"
"누군데?"
난 거기서 나와 삼촌과의 관계를 대충 이야기 했다.
혹시 몰라서 숙모와의 관계는 이야기 안하고 내 이야기도 대충 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언니는
"삼촌이 나랑도 하려고 할까?" 였다.
난 속으로 웃으면서 혼자 말했다.
"세상에 열 보지 싫다는 남자있냐. 더구나 생생한 영계가 지보지 알아서 준다는데"
"그럼 내가 미리서 삼촌에게 바람을 잡아 놀테니까 언니는 내일 모른척 잠자는척 하고 있어"
"그래 그럼 너만 믿을게"
나는 다음날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삼촌 가게에 들렸다.
삼촌은 제법 큰 룸살롱 인가를 하는데 거기에는 참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걱정도 되었지만 그래도 전에 삼촌이 씹질을 하다가 해준 말이 생각나서 안심을 하고 있다.
삼촌은 언젠가 내 보지에 좃질을 하면서
"내가 이세상 보지 많이도 먹어봤지만 우리 수정이 보지만큼 맛있는 보지는 없어"라고 한말 때문에 딴여자와 씹질을 하든 말든 신경 안쓰기로 했다.
삼촌은 나를 보더니
"아이고 우리 이쁜이가 어제 삼촌이 외박했다고 혼내러 왔구나 하하"
하면서 내 보지 두덩을 꽈~악 쥐었다가 놔준다.
난 그순간 벌써 보지에는 홍수가 났지만 가게에서 씹질을 해달라고 할수도 없어서 참았다.
그리고 일부러 토라진 것 처럼 뾰루뚱 해서
"오늘은 술 드시지 마시고 일찍 오셔야 해요"
"알았다 알았어, 내 이쁜 공주님 말씀인데 거역하면 안되지"
난 삼촌에게 언니 보지를 뚫어달라고 말했다.
삼촌은 수영이 까지 그렇게 할 수는 없다며 펄쩍 뛰셨다.
나는 어제밤 이야기에 약간 살을 붙여서 이야기 하고 만약 언니 보지를 안뚫어주면 나하고 숙모하고 삼촌 관계가 소문이 날지도 모른다고 이야기 했다.
그말을 들은 삼촌은 고민을 하더니 집에 들어가서 보자고 했다.
삼촌은 조금 늦어서 술을 한잔 하시고 들어왔다.
난 삼촌의 마음을 이해 하는 터라 아무말 안하고 언니하고 함께 거실에 삼촌 술상을 차렸다.
삼촌이 술을 몇잔 드시는 동안 나는 소파에 같이 앉은 언니의 옷을 벗겼다.
언니는 흠칫 놀랐지만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 있었다.
언니의 옷을 벗긴후 나도 옷을 벗은후 언니를 눕히고 69자세로 언니의 보지를 빨았다.
언니는 상황이 상황인 만큼 반응이 더 빨랐다.
보지를 빨자말자 "아흑 수정아 나 죽어 " 하면서 허리를 비비 꼬았다.
그런 우리를 어처구니 없이 바라보던 삼촌도 좃대가 스는지 얼굴이 변하기 시작했다.
난 일어나 술상앞에 앉으신 삼촌에게 다가가서 삼촌을 뒤로 밀었다.
삼촌은 저항없이 뒤로 누우셨고 나는 삼촌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자 이미 자지는 하늘을 뚤을 듯이 서 있었다.
나는 삼촌의 자지를 빨다가 목구멍 까지 삼킨채 언니에게 손짓을 했다.
언니도 다가와 삼촌 옆에 앉자 나는 언니손을 잡아 삼촌 자지를 잡혀 주면서 빨아 보라고 했다.
"난 한번도 안해 봤는데"
"어제 우리가 가지고 놀던 가지를 빤다고 생각 하고 해봐"
언니는 삼촌 자지를 물고 빠는데 처음 이라지만 타고난 색기를 주체못하고 빠는 솜씨가 보통은 넘었다.
한참을 그러다가 나는 언니를 바닥에 눕혔다.
그리고 삼촌손을 잡아 언니위로 올라가게 만들었다.
삼촌은 언니 위에 올라가더니 조용히 언니 이마에 입술을 맞추자 언니는 부르르 떨었다.
난 참촌 자지를 잡고 빨다가 언니 보지를 빨기를 반복하다가 우람한 자지를 언니 보지에 맞추고 비볐다.
한손으로는 언니 보지살을 젖히고 한손에 잡힌 삼촌의 자지를 언니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수영아 괜찬겠니? 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
"삼촌 내 보지를 박아주세요,나도 여자가 되고 싶어요"
그러자 삼촌은 허리에 힘을 주었고 우람한 자지는 언니 보지 속으로 절반 정도 푹 들어갔다.
언니 허리가 활처럼 휘고 입술을 깨무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다시 아래로 고개를 넣고 삼촌 자지와 언니 보지를 번갈아 빨아 주었다.
그러자 삼촌이 다시한번 힘을 주어 자지를 마저 박아 넣고 조용히 좃질을 시작했다.
나는 위로 올라와 언니의 유방을 만지며 언니에게 키스를 하자 언니는 내 혀를 빠지도록 빨아당겼다.
조금 좃질을 하니까 언니는 자위로 많이 단련된 탓인지 벌써 느낌이 오는 모양이다.
"삼촌 더 박아 주세요, 내 보지를 더 박아 주세요"
"수정아 내 보지가 타는 것 같아..어쩌면 좋아"
하면서 쌕을 쓰는데 정말 이쁘다.
삼촌이 좃물을 언니 보지에 뿌려주고 나서 난 다시 삼촌 자지를 빨아 우람하게 만들어서 뒷치기로 씹을 즐겼다.
이미 흥분이 도가 넘은 탓인지 삼촌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히고 좃질 몇번에 오르가즘에 오르고 말았다.
그날밤 나는 소위 멀티오르가즘을 처음 맛 보았고 결국에는 실신을 했다.
오르가즘이 파도처럼 왔다가 밀려가기를 반복 하는데 도처히 버텨낼수가 없었다.
그주 주말 숙모가 오시자 우리는 넷이 본격적으로 씹질을 했다.
에구..불쌍한 우리 삼촌..
색녀 3명 보지 즐겁게 해주느라 피골이 상접해간다.
숙모는 아주 좋은 보약이라며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그날이후 우리, 아니 나는 다시 자유와 행복을 되찾았다.
집에 들어오면 맨보지에 짧은 치마만 하나 걸치고 나시하나만 입고 다닌다.
수영언니도 숙모도 마찬가지지만,,
오늘도 아침 식사를 하는 삼촌 식탁아래서 자지를 빨아서 맛있는 좃물을 받아 얼굴에 발랐다.
얼굴이 팽팽해지고 이뻐진다고 어제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어서 시험해 본거다^^
그리고 삼촌 명령으로 서열이 정해졌다.
내가 큰언니, 숙모가 둘째, 수영이 언니가 막내.....
오늘도 우리는 즐거운 씹질을 함께 하는 즐거운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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