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6-
혀니에 일기 -6-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을때였다..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놀러를왔다..
사촌누나는 아주 예뻤고..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했었다.
[누나 나 공부해야되거든..옆에서 쉬고있어..]
옆에는 사촌누나가 책을 읽고있었다..
큰 소리로 책을 읽었기에..신경이 쓰였고..
누나를 쳐다보니..
치마를 약간씩 벌리면서..몸일 비비꼬며..책을 읽고 있는게
아닌가..
(헉...)
나는 눈치채지않게..힐끔거리며 누나를 쳐다보았지만..
이내 누나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말을 걸었다..
[공부는 잘되니? 좀 쉬었다가 하지그래..]
[아..예...]
[나 책읽는거좀 도와줄래? 혼자읽으니까..재미가 없다..]
그러면서..누나는..책한권을 나에게 주었다..
앞 표지에는..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앉아서..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책을 읽기시작했다...
[에이..현아 그렇게 읽는게 아니지..내가 읽어줄께..]
책을 읽어주었고..이내 섹스신이 나왔다...
누나는 천천히 일어나서...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이고서는..
스커트를 올려..엉덩이를 비비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손을 위로올려..가슴을 만졌다...
내 좇은 이내 팽창하기 시작했고..달려들고 싶었지만..
사촌누나라는 생각때문에..참고 있었다..
누나는 빨래집게를 가지고 오더니...쇼파에 앉아서..
브래지어를 벗고..자기 젖꼭지에 빨래집게를 꽂는것이 아닌가..
[아...하...아..아..]
그러더니..팬티위로 손을집어넣어서..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항....아..학..학...하...아...]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누나 곁으로가서..
누나가 자위하는것을 보며..내 좇을 만지며 딸딸이를 쳤다..
[아아항...아..하...항....으..응...응...]
누나에 신음소리는 커져갔고...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으응~~~~~~~아앙~~~~~~~~흑........]
나는 딸딸이를 치다말고..누나한테 달려들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밀치고...옷을입고...
밖으로 나가는것이 아닌가...
정말 황당했다...내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더니...
나를 유혹한것이 아니었나...
누나한테 달려들었던것이 후회되었고...
누나한테 사과를 해야겠다고 마음을먹었다..
며칠뒤......누나의 집으로 찾아갔다..
누나는 책상에 앉아있었고..나는 쇼파에 앉았다...
[누나..저기 저번에 그일 말인데요...]
[정말 죄송해요..저는..누나가 제 앞에서 그러길래..]
[저 예전부터 누나 좋아했었거든요...]
[그래두..사촌누나인데 덥칠생각을하니...]
[누나 죄송해요...흑흑흑...]
누나는 내가 우는것을보고..나를 살며시 앉아주었다..
[괜찮어..그때 내가 잘못했지 ...나도 너 좋아해..]
[누나 저 좋아해요?? 그럼..저한테 한번만 주실수 없나요?]
[뭐라고?? 누나한테 그런말이..]
[누나..저 누나 정말루 좋아해요..누나..]
나는 누나한테 달려들었고..누나를 쇼파위에 눕히고서는..
스커트안으로 손을집어넣어..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으윽...안돼...하지마..]
누나는 나를 밀치고서는..다른방으로 도망을 갈려고했다..
나는 누나를 잡고서는..침대위에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누나에게 키스를했다...
[현아..나 정말 좋아해? 나랑 하고싶어?]
[응..누나 사랑해..누나랑 하고싶어..]
[아..현아...현아....]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면서..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를 눕히고서는..내 티를 벗기고..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를 눕히고서는..팬티를 벗기고서는..누나에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검은털이 무성히 나와있는..누나에 보지...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벌려보았다...
붉은색을 띠는 누나에 보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운동을하자..보지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에 두손을 침대에 묶고
누나가쓰는 자위기구들을 가지고와서..
누나에 입에 넣고..양 젖꼭지마다..테잎으로 붙여놓고..자위기구가 돌아가게
해놓았다.
그리고서는 팬티위로 누나에 보지속으로.손을 집어넣었다..
[아흥~~~아~~~~~~~~아아악~~~~~~~악~~~~흥~~~~`]
[아~~~~~~~~으응~~~~~현아~~~~아..죽을꺼 같애~~`]
누나는 온몸을 비비꼬았고..흥분으로인해...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자위기구를 가지고와서..누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아악~~~~~~~~`]
그리고서는..팬티를 다시 입히고...팬티안에 있는 자위기구를..켜놓았다..
자위기구는 누나의 보지속에서 회전을하기 시작했고..누나는 보지물을 흘렸다..
[아흥~~~~~~흑..흑흑....으응~~~~~~아~~~```]
나는 팬티를 내리고...누나 얼굴쪽으로 다가가
누나가 내 좇을 빨수있도록..입속에 넣어주었다...
[으음....음...........음.............으음...]
나는 한손으로 누나에 보지속에 들어가있는..자위기구를 보지속으로
더세게 넣어주었다...
누나는 참을수 없는지 다리를 들어..엉덩이를 흔들고..몸을 꼬았다..
[으으~~~~으응~~~~~~아~~~~~~으응~~~~으음~~~~응~~~`]
누나에 숨소리는 점점 가빠졌고..나는 누나를 뒤로돌려..엉덩이를 쓰다듬고..
누나에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아앙~~~~아아~~좋아~~~~아~~~~]
계속해서 엉덩이를 때리자...누나는 울부짓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앙~~~~~~~~~]
나는 자리에 누웠고.다리를 벌렸다...
누나는 가까이 다가와..내 좇을 열심이 빨았다..
내 좇을빨고...불알..그리고 엉덩이까지 빨아주었다...
얼굴 가까이 다가와서는..자신에 가슴을잡고..
내 입술에 원을그리며 비비주었고..
가슴을 입속에 넣어주기도했다...
그리고선 내 좇으로 다가가...가슴으로 내 좇을 잡고서는..위아래로 운동을하였다..
[아학....아...하학...아.......아....하...]
[아...누나.....너무 좋아.....하....하..아..]
누나는 내 좇을잡고...한번 빨고서는..내 위로 올라와..천천히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현아...좋아? 응? 좋아? 좋아?]
[아..그래 누나...너무 좋아...아...좋아...]
나는 누나에 허리를 잡았고...누나는 내 팔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
만지도록했다...
누나는 두 다리를 세우고서는..방아를 찍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좋아..좇이 좋아..아악...]
[아흥..아흥...아흥...아...동생 좇이 좋아...아악...]
나는 침대에 몸을일으켜 앉았고..누나는 뒤로 팔을 뻗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하악...하...하...누나..누나 보지가 너무 쪼여와...]
[아..그래..내가 더 쪼여줄께..너가 쑤셔봐...아흑..]
누나는 내가 잘 박을수 있도록..자리에 누워..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누나에 허리를 잡고...정상을향해 질주했다..
[아~~~~~~아악~~~~~~아~~~아~~~~~~~]
[아~~~너무 좋아~~~~~현아~~~~ 더세게~~~~~``]
[아악~~~~~~~~~~아~~~~~~좋아....좋아...좋아.....아~~ ~~~`]
누나에 신음소리는 커져만갔고..끝을향해 달렸다..
[아윽....아........아...........아~~~~~아.....]
나는 내 좇을 빼어서 누나 입속에 넣어주었고...
내 좇을 맛있게 받아먹었다....
[아...너 좇물..너무 맛있어...하..쭈웁...하...하..]
[email protected]
혀니에 일기 -6-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을때였다..
사촌누나가 우리집에 놀러를왔다..
사촌누나는 아주 예뻤고..오래전부터 내가 좋아했었다.
[누나 나 공부해야되거든..옆에서 쉬고있어..]
옆에는 사촌누나가 책을 읽고있었다..
큰 소리로 책을 읽었기에..신경이 쓰였고..
누나를 쳐다보니..
치마를 약간씩 벌리면서..몸일 비비꼬며..책을 읽고 있는게
아닌가..
(헉...)
나는 눈치채지않게..힐끔거리며 누나를 쳐다보았지만..
이내 누나와 눈이 마주치게 되었고...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말을 걸었다..
[공부는 잘되니? 좀 쉬었다가 하지그래..]
[아..예...]
[나 책읽는거좀 도와줄래? 혼자읽으니까..재미가 없다..]
그러면서..누나는..책한권을 나에게 주었다..
앞 표지에는..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소녀가..
앉아서..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책을 읽기시작했다...
[에이..현아 그렇게 읽는게 아니지..내가 읽어줄께..]
책을 읽어주었고..이내 섹스신이 나왔다...
누나는 천천히 일어나서...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이고서는..
스커트를 올려..엉덩이를 비비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손을 위로올려..가슴을 만졌다...
내 좇은 이내 팽창하기 시작했고..달려들고 싶었지만..
사촌누나라는 생각때문에..참고 있었다..
누나는 빨래집게를 가지고 오더니...쇼파에 앉아서..
브래지어를 벗고..자기 젖꼭지에 빨래집게를 꽂는것이 아닌가..
[아...하...아..아..]
그러더니..팬티위로 손을집어넣어서..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아..항....아..학..학...하...아...]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누나 곁으로가서..
누나가 자위하는것을 보며..내 좇을 만지며 딸딸이를 쳤다..
[아아항...아..하...항....으..응...응...]
누나에 신음소리는 커져갔고...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아~~~~으응~~~~~~~아앙~~~~~~~~흑........]
나는 딸딸이를 치다말고..누나한테 달려들었다...
그런데 누나가 나를 밀치고...옷을입고...
밖으로 나가는것이 아닌가...
정말 황당했다...내 앞에서 자위행위를 하더니...
나를 유혹한것이 아니었나...
누나한테 달려들었던것이 후회되었고...
누나한테 사과를 해야겠다고 마음을먹었다..
며칠뒤......누나의 집으로 찾아갔다..
누나는 책상에 앉아있었고..나는 쇼파에 앉았다...
[누나..저기 저번에 그일 말인데요...]
[정말 죄송해요..저는..누나가 제 앞에서 그러길래..]
[저 예전부터 누나 좋아했었거든요...]
[그래두..사촌누나인데 덥칠생각을하니...]
[누나 죄송해요...흑흑흑...]
누나는 내가 우는것을보고..나를 살며시 앉아주었다..
[괜찮어..그때 내가 잘못했지 ...나도 너 좋아해..]
[누나 저 좋아해요?? 그럼..저한테 한번만 주실수 없나요?]
[뭐라고?? 누나한테 그런말이..]
[누나..저 누나 정말루 좋아해요..누나..]
나는 누나한테 달려들었고..누나를 쇼파위에 눕히고서는..
스커트안으로 손을집어넣어..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으윽...안돼...하지마..]
누나는 나를 밀치고서는..다른방으로 도망을 갈려고했다..
나는 누나를 잡고서는..침대위에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누나에게 키스를했다...
[현아..나 정말 좋아해? 나랑 하고싶어?]
[응..누나 사랑해..누나랑 하고싶어..]
[아..현아...현아....]
누나는 내 이름을 부르면서..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나를 눕히고서는..내 티를 벗기고..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를 눕히고서는..팬티를 벗기고서는..누나에 보지를 빨기시작했다..
검은털이 무성히 나와있는..누나에 보지...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서..벌려보았다...
붉은색을 띠는 누나에 보지..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운동을하자..보지물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누나에 두손을 침대에 묶고
누나가쓰는 자위기구들을 가지고와서..
누나에 입에 넣고..양 젖꼭지마다..테잎으로 붙여놓고..자위기구가 돌아가게
해놓았다.
그리고서는 팬티위로 누나에 보지속으로.손을 집어넣었다..
[아흥~~~아~~~~~~~~아아악~~~~~~~악~~~~흥~~~~`]
[아~~~~~~~~으응~~~~~현아~~~~아..죽을꺼 같애~~`]
누나는 온몸을 비비꼬았고..흥분으로인해...엉덩이를 흔들었다..
나는 자위기구를 가지고와서..누나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아~~~~아악~~~~~~~~`]
그리고서는..팬티를 다시 입히고...팬티안에 있는 자위기구를..켜놓았다..
자위기구는 누나의 보지속에서 회전을하기 시작했고..누나는 보지물을 흘렸다..
[아흥~~~~~~흑..흑흑....으응~~~~~~아~~~```]
나는 팬티를 내리고...누나 얼굴쪽으로 다가가
누나가 내 좇을 빨수있도록..입속에 넣어주었다...
[으음....음...........음.............으음...]
나는 한손으로 누나에 보지속에 들어가있는..자위기구를 보지속으로
더세게 넣어주었다...
누나는 참을수 없는지 다리를 들어..엉덩이를 흔들고..몸을 꼬았다..
[으으~~~~으응~~~~~~아~~~~~~으응~~~~으음~~~~응~~~`]
누나에 숨소리는 점점 가빠졌고..나는 누나를 뒤로돌려..엉덩이를 쓰다듬고..
누나에 엉덩이를 때렸다...
철썩...
[아앙~~~~아아~~좋아~~~~아~~~~]
계속해서 엉덩이를 때리자...누나는 울부짓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앙~~~~~~~~~]
나는 자리에 누웠고.다리를 벌렸다...
누나는 가까이 다가와..내 좇을 열심이 빨았다..
내 좇을빨고...불알..그리고 엉덩이까지 빨아주었다...
얼굴 가까이 다가와서는..자신에 가슴을잡고..
내 입술에 원을그리며 비비주었고..
가슴을 입속에 넣어주기도했다...
그리고선 내 좇으로 다가가...가슴으로 내 좇을 잡고서는..위아래로 운동을하였다..
[아학....아...하학...아.......아....하...]
[아...누나.....너무 좋아.....하....하..아..]
누나는 내 좇을잡고...한번 빨고서는..내 위로 올라와..천천히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현아...좋아? 응? 좋아? 좋아?]
[아..그래 누나...너무 좋아...아...좋아...]
나는 누나에 허리를 잡았고...누나는 내 팔을 자신의 가슴으로 가져가..
만지도록했다...
누나는 두 다리를 세우고서는..방아를 찍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좋아..좇이 좋아..아악...]
[아흥..아흥...아흥...아...동생 좇이 좋아...아악...]
나는 침대에 몸을일으켜 앉았고..누나는 뒤로 팔을 뻗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하악...하...하...누나..누나 보지가 너무 쪼여와...]
[아..그래..내가 더 쪼여줄께..너가 쑤셔봐...아흑..]
누나는 내가 잘 박을수 있도록..자리에 누워..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누나에 허리를 잡고...정상을향해 질주했다..
[아~~~~~~아악~~~~~~아~~~아~~~~~~~]
[아~~~너무 좋아~~~~~현아~~~~ 더세게~~~~~``]
[아악~~~~~~~~~~아~~~~~~좋아....좋아...좋아.....아~~ ~~~`]
누나에 신음소리는 커져만갔고..끝을향해 달렸다..
[아윽....아........아...........아~~~~~아.....]
나는 내 좇을 빼어서 누나 입속에 넣어주었고...
내 좇을 맛있게 받아먹었다....
[아...너 좇물..너무 맛있어...하..쭈웁...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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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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