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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6 2,300회 0건
친구누나-실화3편-

골목길에 기다린 다던 나의 말을 듣고 나와준 누나...

난 마음속으로 오늘 누나를 품을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이미 정신이 몽롱해져 있었다.

날씬한 몸매에 긴 생머리의 하얀 피부를 지닌 약간은 귀엽고 갸름한 미인형의 친구누나...

금남의 지역으로 나를 비롯한 여러 남성들에게 관념화 되었었던 그런 누나의 입술과

조개를 취해버린 나..흐흐..마음속에는 왠지 모를 뿌듯함과 설레임이 격정을 이루어

파도치고 있었다.

"왔어?...흐흐"

누나는 고개만 끄덕인다..

그 당시의 우리 동네엔 여관이나 모텔도 드물었고 우리 또래에 여관같은델 간다는게 조금은

어색한 시절이었다.

그래서 내가 골목길에서 담배를 피우며 생각해낸 장소는 근처의 초등학교였다.

그곳은 한적하고 외지며 조금은 음산한 분위기까지 풍기는 그런 학교였고 풀숲 또한

많은 곳이었다.

난 누나에게 따라오라는 신호를 보내고 걷기 시작했다.

누나는 말없이 조용히 고개를 숙인 체 나의 뒤를 따르고 나는 앞에서서 득의양양하게

걸었다. 학교에 도착한 나는 운동장 한켠으로 갔고 누나 또한 따라왔다.

별다른 이야기 없이 나는 누나를 운동장 한켠의 아름드리 플라타너스 나무기둥에

붙혀 세우자 마자 키스를 퍼부었다. 그와 동시에 나의 손은 누나의 반바지 자크를 내리고

단추를 푸 다음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이 과정까지 누나는 거의 아무런 반항이 없었다. 오직 그때까지 덜덜떨고 있을 뿐....


난 아무래도 여기선 안되겠다 싶어..학교맨 끝쪽의 동상이 세워진 풀숲쪽으로

누나를 끌고 갔고 누나는 반바지가 풀린체 나의 손에 이끌려 풀린 다리를 휘청이듯

따라왔다.


난 그곳의 풀숲에서 누나의 반바지를 벗겨버렸다. 팬티만 입은체 풀밭에 누운누나의

모습은 밝은 달빛을 받아 더욱 하얗게 요염한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종호야...이러지마...응...이러지마..넌 내동생친구야.. 우린 이러면 안되..."

"안되긴 뭐가안되...난 예전부터 누나를 좋아하고 있었어..오늘은 그냥 나 하자는데로 해!!,,"

"알았지?누나?...그냥 가만히 있어봐...안그럼 나 무지 화낼거야..내 성질 알지?!!"

난 윽박지르듯이 또한 사정하듯이 누나에게 말했고 누나는 더이상 아무말도 못한체

그렇게 움추리고만 있었다.


난 누나의 팬티를 찢어버렸다..찢으려고 해서 찢은 건 아니다. 하두 않벗으려고 하길래

어쩌다보니 본의아니게..그렇게 되어버린것이다...


난 강제로 누나의 다리를 벌리고 곧바로 입을 그곳에 가져다 대었다.

비누향이 물씬 풍기면서 약간은 비릿한 내음이 코를 간지럽혔다.


이미 흥건하게 항문까지 흘러내린 맑은 애액은 달빛을 받아 그 영롱한 빛을 한층

뽐내고 있었고 나의 혀는 마치 목마른 어린양처럼 그 애액을 핥아 나가기 시작했다.

"흐릅....쪼옥,,,"

누나의 허리가 뒤틀리며 한쪽으로 돌아간다...."아흑....어떡해......흑"

울먹이듯 작은 소리로 애써 신음을 감추려는 그녀의 자태에 나는 이성을 상실하는 중이었다.


다리 사이에 파묻은 얼굴과 나의 양손은 들어올라가 누나의 걷어올린 티 사이로 누나의

봉긋하고 아담하고 탐스러운 젖을 주무르고 있었다.

"으흑,,,,아!....윽....하,,,하....아흑....어마..어마..흑...."

그때 저 만치서 후레쉬 불빛이 나타났다...난 곧바로 "쉿!!..조용..학교 소사인가봐..조용해"

잠시..이근방을 비추던 후레쉬 불빛이 사라질 동안 우린 그렇게 말없이 그 이상한 자세로

멈춰있었다.


불빛이 사라져가자 난 곧바로 진행을 했다. 누나의 조개는 숫처녀의 조개에 걸맞게

꽉다물어져 있어서 그 모습이 정말 이뻤다..."아,,너무이뻐,,,쪼옥,,,흐릅..."

엄청난 양의 애액이 흘러나왔고 난 그것을 맛나게 빨아먹었다. 조개에서 항문까지 사이를

오가던 나의 입술과 혀 그리고 입언더리는 온통 미끈거리는 물로 범벅이 되었다.


이미 나의 물건은 폭팔하기 일보직전,,,난 살포시 한손으로 나의 바지 자크를 연다음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 아래까지만 내린체 누나위로 올라갔다...뱀이 몸을 타고 오르듯이..


누나는 놀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본다. 겹쳐진 자세 누나는 다리를 벌린 상태 나는 그 사이에

나의 허리를 대고 나의 얼굴은 누나의 얼굴을 마주하고 있었다.


"너!..뭐하려느거야?...응?...안되!!..하지마....그것만은....안돼!.."

필사적인(?) 반항을 한다. 하지만 역부족 누나는 이미 힘이 쭈욱 빠져서 나의 이성을 상실한

힘에는 부치지 못하는 것이다.


"가만있어..누나..!!...안아프게 살살할테니...참아봐,,,곧괜찮을거야...알았어?!!"

누나는 대답대신 체념하는 듯 고개를 한쪽으로 돌린다.

그녀의 눈가에는 약간의 물기가 엿보인다...하지만 난 악마처럼 극도의 쾌감속에 몸을 맡긴체

나의 행동을 막는 그 무엇도 용납할 수 없다는 자세로 돌진하고 있었다.


난 한쪽 손을 나의 물건으로 가져갔고 나의 침과 누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미끈거리는

누나의 숫꽃잎사이를 가르기 시작했다.

"아흑....아...아파....아..제발.."

그건 소리없는 외침이었다...난 그 순간 나의 물건을 누나의 조개사이를 가르며 푹!! ...

"아!!..." 누나의 단발마의 외침과 함께무언가 툭하고 끊어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또한 빡빡한 미지의 동굴을 파헤치는 듯한 느낌과 함께 나의 물건은 누나의 조개속으로

삽입되어버렸다.

순간 누나의 허리가 뒤틀렸고 누나의 양팔은 나의 등짝을 찝어 뜯듯이 감아쥐었다.

난 이렇게 두세번만 피스톤 운동을 하면 나와버릴것 같았다. 아니 3초내로 싸버릴껏만

같았다. 정복감과 함께 밀려오는 약간의 걱정과...그..뭐랄까...알수없는...기분....

온갖 만감이 교차하며 난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푸욱,,,미끈...스읍...푸욱...."

"아흑..아파....아흑....아학.....헉...."

"아..종호야...아....나어떡해...흑...아헉...."

"푹,,,푹,,,,미끈....쪼옵,,,,푸욱...."

누나는 다리를 조였고 그로 말미암아 그곳에 삽입된 나의 좃은 더욱 조임을 받게되었다.

"으흑...누나 나오려구 해...아...안해다 해도되?..."

"안돼!!...안에다 하면 안되!!...흑.,,하지마....아흑..."

나의 허리를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었고 그에 따라 누나의 허리를 뒤틀림을

반복하고 잇었다. 처녀라 그런지 엉덩이를 들썩이지는 않았다.


난 사정이 임박해 오자 곧 좃을 누나의 보지 속에서 뺏고 그와 동시에 누나의 허연 허벅지

위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물컹...찌익,,,찔꺽..찔꺽..."

많이도 나온다....누나의 떨리는 허벅지 위로 나의 수많은 병사들이 쓰러져 간다.

누나는 가뿐숨을 몰아쉬며 떨고 있다...애써 고개를 돌리고 외면한체...

누나의 그곳에는 피와 애액이 범벅이 되어 잇었고 나의 좃과 좃이 맞닿은 배주변까지

애액과 피가 묻어있었다. 비릿한 내음...피와 애액과 정액은 비릿한 내음이

주변의 공간을 진동했다....난 사정을 끝낸 후 누나에게 입맞춤을 하고 서둘러 나의 바지를

입었다..그냥 닦지도 않고 그냥...


그런 후 찢어버린 누나의 팬티로 피와 애액이 범벅된 누나의 보지를 닦아주고 허벅지에

흥건이 고여 흐르는 나의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런 후 노팬티로 반바지를 입혀주고

누나를 일으켜세워 앉혔다.


찢어진 누나의 팬티는 동상한켠의 풀숲에 숨겨놓았다. 아마도 어떤 학생들이 그것을 발견하면

매우 좋아할것이다라는 변태적인 생각으로 말이다.

"누나..."

"응..............."

"누나 나 누나 좋아해...우리 앞으로 사귀자..."

누나는 말없이 고개를 숙인체 고개만 끄덕였다.

"누나..너무 늦었다..동생도 걱정할테니 집에 가자 내가 바래다 줄게.."

난 누나를 부축(?)한체 누나의 집앞(정확히 친구의 집앞)까지 누나를 바래다 주었고

뿌듯함가 설레이는 가슴으로 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와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어보니 그녀의 애액과 피가 많이 묻어있었다.


난 팬티를 빨고 잠자리에 누웠다. 앞으로 이어질 누나와의 섹스에 대해 부푼 가슴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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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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