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3-
혀니에 일기 -3-


어느 심심한 오후...
할일없이 있다가..채팅방으로 들어갔다..
채팅을해서..번개를 하기가..쉽지는 않았지만..
별다른 생각없이...컴섹이나 할까해서..방을하나 만들어 놓았다.

몇분후..섹쉬걸이라는 아이디가 입장을했고...
우리는 자연스럽게 컴섹을 하게되었다..

컴섹을 끝내고..내가 마음에 들었는지...그녀는 만날수 있냐구
나에게 물어왔다..

(어랏..이게 왠일이지..)

나는 당연히 오케이하고..그녀와 저녁에 약속시간을 잡았다..

저녁이되어..약속장소에 도착하니...어려보이는 아이가 있었다..
옷차림은..하얀 블라우스에..치마를 입고있었고...

[저기..섹쉬걸??]

[어머..오빠??]

[아..그래 반갑다..우리 어디 들어가자..]

저녁시간이었기에..우리는 저녁을먹고..간단히 술한잔하고..
서로에..어색함을 풀었다..
여관으로 들어가..누가 먼저랄것도 없이..서로에 입술을 탐닉했다.
그녀에 입술을..빨고..혀를..집어넣으면서..손으로는..
그녀에 몸을 서서히 만졌다..그녀에 머리카락..목덜미...
허리..엉덩이...가슴...
그녀에 목을 애무하면서...그녀에 브라우스를..풀었다..
하얀색 브라자가 눈에 드러났고..
나는 브라자를 위쪽으로 살짝 올렸다..
그러자 그녀에 탐스러운 가슴이 들어났고...
그녀에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를 엎드리게하고...그녀에 등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는..그녀에 팬티위를 문질렀다..

[음...흐흑...하...흑...응....응..]

그녀를 눕이고는..입술로 그녀에 가슴을 애무하면서..
남은 손으로..그녀에 팬티위를 문질렀다..
서서히 밑으로 내려와..그녀에 팬티위를 입술로 핥아보았다.
팬티밑으로 그녀에 검은 털이 드러났고...서서히 그녀에
팬티를 밑으로 내렸다...
손가락을 집어넣고...입술로 세게빨기 시작했다..

[으흑...살살...하...좋아..으흐흑...윽...아하..아하 ..]

보지속으로 손가락을넣어..강하게 피스톤운동을하자..
그녀는 너무좋아...보지물을 줄줄 흘렸다..

[아흥...아흥...헉...헉...흐윽...흐윽..흐...]

[아..자기야..나 쌀꺼같애..아..너무 좋아..흐흑...]

그녀는 보지물을 쏟아내었고...
내 자지를 잡고서는..입술로 빨기시작했다..

[쭈웁...음...음..흐읍...음...후후..]

[자기야..좋아? 음..자기꺼 너무 맛있네..쪼옵...쭈웁..]

[쪽...쭈웁...음...음...음...]

경험이 많이 없는지..입에넣고..빨기만했고..
나는 그녀를 눕이고..그녀에 보지에..내 자지를 넣었다..

[흐윽...음...응..아....으응..]

서서히 운동을시작했다...

[아흐흥...응...아...으흥흥...아흥흥...]

그녀를 앉고...그녀에 엉덩이를잡고...최대한 쑤셔박았다..

[아흐흥...흥..흥...아..자기...자기..너무 좋아..하..하.]

그녀를 다시 눕이고...있는힘껏 좇을 박았다..

[아..흥흥...흐응..아..자기야..나 쌀꺼같애...흥..흥..]

[하..하..자기 자지 너무좋다..흑..흑..더 세게...]

[하.하..자기 보지도 너무 좋네..경험이 많이 없나봐..]

나는 절정을향해 달리기 시작했고...
그녀에 가슴에..좇물을 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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