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의 멜섹
멜섹
26세 어느 약혼녀의 경우
서로 얼굴을 모르는 분인데...이렇게 오빠라고 부르니 마음이 한결 포근해요.
오빠의 자상한 편지를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아요.
이세상 어느 누구하고도 못하는 이야기니까요.
그런 비밀을 가슴속에다 묻어두고 살려니 숨이 막힐 정도로
동생은 남자니까 저의 마음을 몰라요.
동생하고 있을땐 마냥 좋기만 하다가...
저혼자 있을때면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초조해져요.
동생하고의 쾌감이 좋을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약혼자하고는 좋아지지가 않아요.
제걱정은...결혼해서 혹시라도 동생아기가 먼저 들어서면 어쩌나 하는거예요.
들은 말로는 다른 남자를 동시에 관계하면 그중에서 오르가즘이 좋은 남자의
정액이 들어가서 임신된다고 그러던데...
저의 경우에...동생하고 하면 너무 좋구요.
그러면..약혼자보다 먼저 동생것이 임신될 확률이 많을거 아니예요?
그리고 동생이 그러는데...저의 그곳은 속살이 너무 발달해서 남자가 보면 오해하기 십상이라고 그러던데...
거울에 비쳐보면...정말 속살이 좀 심하게 생겼어요.
성형수술을 해야하는데...
이미 약혼자하고도 관계를 했기 때문에...이젠 늦었죠?
약혼자하고 하면 그곳이 건조해서 아프고..뻑뻑해요.
동생하고 할때는...너무 흘러서...아무리 깊게 들어가도 좋기만 한데...
약혼자하고는 전혀 좋아지지가 않아요.
아프다고 하면 약혼자는 처음이라 그런다고 좋아하지만...전 속상해 죽겠어요.
약혼자는 제가 성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탓해요.
저의 속살이 이렇게 생긴것이 아마도
동생이 너무 심하게 빨아서 이런것 아닐까 하고 ...
동생은 나인 어려도 그게 굵고 단단해요.
어려서 포경수술했으니까..더 굵어졌는지...
동생하고 할때는 처음부터 들어가면 끝날때까지 오래 안빠지고 좋은데...
그리고 어느 주간지인가? 잡지에서 읽은 것 같은데...남자에게 속을 너무 심하게 빨리면 자궁인지 공알인지 그런곳이 커진다고 그런것 같은데 사실이예요?
그래서 남자가 첫날밤에 속을 까고 들여다보면 처녀인지 금방 알게된다고...
저는 약혼자하고 할땐 꼭 불을 끄고...절대 그곳을 못보게 하며 하는데...
남동생이 오래 빨아서 사실은 그곳이 심하게 변한것 같아 걱정이여요.
오빠의 글을 읽으면서...저도모르게
혼자 팬티를 벗고 있어요.
오빠의 글을 읽으면 이상해져요.
자극을 받으면 저의 그곳이 화끈화끈해져요.
여기 이것이 이렇게 커졌어요.
손가락으로 건드리면..아아! 이상해요!
동생은 언제나 이것을 혀로 핥아줬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버릇없이...막 욕을 하고..절 마치 술집여자처럼 건드렸어요.
동생은 몸이 아빠처럼 크고 건강해서,
사실은 저의 여고때도 동생이지만 남동생이 절 많이 괴롭히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주 싸웠어요.
어느땐 동생한테 맞기도 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저하고 그러고부터는 저를 무척 위해줬어요.
싸울일도 없어졌구요.
시집가면 동생하고는 안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동생이 절 놔주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실은 동생하고는 못떨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동생이 장가를 가던지 그래야지...
제일 걱정은 동생의 아기를 임신하면 어쩌나 하는 거예요.
전에도 그랬으니까요.
제가 피임약을 안먹으면 금방 임신이 되니까요.
동생이 휴가 나오면...끔찍해요.
전 너무 기다려져요.
얼마나 달라져서 올까?
예전처럼 또 날 건드릴까?
군대가기전에 저에게 말했으니까요.
"넌 내여자야!" 그러면서 말이예요.
저도 약속했구요.
"난 네여자야! 그리고 넌 내남자야!" 하고 말이죠.
그러나 이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꾸만 미련이 생겨요.
동생만큼 저를 속속들이 좋게해줄 수 있는 남자가 없을테니까요.
약혼자하고 만나고 나면 저는 허전해진 기분에
자위를 즐겨야 한답니다.
저 지금도 그래요.
오빠는 누나들 시집간 후에는 건드리지 않으셨어요?
누나들을 만나면 아무렇지 않으세요?
여잔 남자하고 달라요!
시집을 가더라도...동생하고의 좋았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동생이 장가를 가면 몰라도...
동생이 휴가 나오면...오빠 말처럼...그렇게 맘놓고...이젠 더 재미나고 흥겹게 즐기고 싶어요!
오빠의 따뜻한 위로말씀 정말 고마워요.
오빠! 제발 부탁이여요.
절 더이상 흥분시키지 마셔요.
오빠편지 읽으면서 저 이렇게...이렇게 흥분해 있어요.
견디기 힘들어요.
오빠는 보은이 같은 여자가 좋으세요?
보은이처럼 친동생의 자지를 빨고자란 여자가 좋으세요?
저처럼 친동생에게 빨려서 커진 보지가 좋으세요?
저도 오빠처럼 친누나들하고 한 그런 남자자지가 그리워요.
그런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보은이는 지금 그거하고 있어요.
오빠도.....그러면 못써요...아아 제발........전 죽어요!
제가 미쳤나봐요.....
절 잡년으로 만들어줘요! 오빠~ㅎㅎㅎㅎㅎ흥흥흐ㅡㅡ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멜섹
26세 어느 약혼녀의 경우
서로 얼굴을 모르는 분인데...이렇게 오빠라고 부르니 마음이 한결 포근해요.
오빠의 자상한 편지를 읽으면서 많은 위안을 받아요.
이세상 어느 누구하고도 못하는 이야기니까요.
그런 비밀을 가슴속에다 묻어두고 살려니 숨이 막힐 정도로
동생은 남자니까 저의 마음을 몰라요.
동생하고 있을땐 마냥 좋기만 하다가...
저혼자 있을때면 알수없는 불안감으로 초조해져요.
동생하고의 쾌감이 좋을수록 더 그런거 같아요.
약혼자하고는 좋아지지가 않아요.
제걱정은...결혼해서 혹시라도 동생아기가 먼저 들어서면 어쩌나 하는거예요.
들은 말로는 다른 남자를 동시에 관계하면 그중에서 오르가즘이 좋은 남자의
정액이 들어가서 임신된다고 그러던데...
저의 경우에...동생하고 하면 너무 좋구요.
그러면..약혼자보다 먼저 동생것이 임신될 확률이 많을거 아니예요?
그리고 동생이 그러는데...저의 그곳은 속살이 너무 발달해서 남자가 보면 오해하기 십상이라고 그러던데...
거울에 비쳐보면...정말 속살이 좀 심하게 생겼어요.
성형수술을 해야하는데...
이미 약혼자하고도 관계를 했기 때문에...이젠 늦었죠?
약혼자하고 하면 그곳이 건조해서 아프고..뻑뻑해요.
동생하고 할때는...너무 흘러서...아무리 깊게 들어가도 좋기만 한데...
약혼자하고는 전혀 좋아지지가 않아요.
아프다고 하면 약혼자는 처음이라 그런다고 좋아하지만...전 속상해 죽겠어요.
약혼자는 제가 성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고 탓해요.
저의 속살이 이렇게 생긴것이 아마도
동생이 너무 심하게 빨아서 이런것 아닐까 하고 ...
동생은 나인 어려도 그게 굵고 단단해요.
어려서 포경수술했으니까..더 굵어졌는지...
동생하고 할때는 처음부터 들어가면 끝날때까지 오래 안빠지고 좋은데...
그리고 어느 주간지인가? 잡지에서 읽은 것 같은데...남자에게 속을 너무 심하게 빨리면 자궁인지 공알인지 그런곳이 커진다고 그런것 같은데 사실이예요?
그래서 남자가 첫날밤에 속을 까고 들여다보면 처녀인지 금방 알게된다고...
저는 약혼자하고 할땐 꼭 불을 끄고...절대 그곳을 못보게 하며 하는데...
남동생이 오래 빨아서 사실은 그곳이 심하게 변한것 같아 걱정이여요.
오빠의 글을 읽으면서...저도모르게
혼자 팬티를 벗고 있어요.
오빠의 글을 읽으면 이상해져요.
자극을 받으면 저의 그곳이 화끈화끈해져요.
여기 이것이 이렇게 커졌어요.
손가락으로 건드리면..아아! 이상해요!
동생은 언제나 이것을 혀로 핥아줬어요.
그러면서 저에게 ..버릇없이...막 욕을 하고..절 마치 술집여자처럼 건드렸어요.
동생은 몸이 아빠처럼 크고 건강해서,
사실은 저의 여고때도 동생이지만 남동생이 절 많이 괴롭히고..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주 싸웠어요.
어느땐 동생한테 맞기도 했어요.
그런데 동생이 저하고 그러고부터는 저를 무척 위해줬어요.
싸울일도 없어졌구요.
시집가면 동생하고는 안해야 겠다고 생각하지만
동생이 절 놔주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실은 동생하고는 못떨어질 거 같은 예감이 들어요.
동생이 장가를 가던지 그래야지...
제일 걱정은 동생의 아기를 임신하면 어쩌나 하는 거예요.
전에도 그랬으니까요.
제가 피임약을 안먹으면 금방 임신이 되니까요.
동생이 휴가 나오면...끔찍해요.
전 너무 기다려져요.
얼마나 달라져서 올까?
예전처럼 또 날 건드릴까?
군대가기전에 저에게 말했으니까요.
"넌 내여자야!" 그러면서 말이예요.
저도 약속했구요.
"난 네여자야! 그리고 넌 내남자야!" 하고 말이죠.
그러나 이젠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도 자꾸만 미련이 생겨요.
동생만큼 저를 속속들이 좋게해줄 수 있는 남자가 없을테니까요.
약혼자하고 만나고 나면 저는 허전해진 기분에
자위를 즐겨야 한답니다.
저 지금도 그래요.
오빠는 누나들 시집간 후에는 건드리지 않으셨어요?
누나들을 만나면 아무렇지 않으세요?
여잔 남자하고 달라요!
시집을 가더라도...동생하고의 좋았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동생이 장가를 가면 몰라도...
동생이 휴가 나오면...오빠 말처럼...그렇게 맘놓고...이젠 더 재미나고 흥겹게 즐기고 싶어요!
오빠의 따뜻한 위로말씀 정말 고마워요.
오빠! 제발 부탁이여요.
절 더이상 흥분시키지 마셔요.
오빠편지 읽으면서 저 이렇게...이렇게 흥분해 있어요.
견디기 힘들어요.
오빠는 보은이 같은 여자가 좋으세요?
보은이처럼 친동생의 자지를 빨고자란 여자가 좋으세요?
저처럼 친동생에게 빨려서 커진 보지가 좋으세요?
저도 오빠처럼 친누나들하고 한 그런 남자자지가 그리워요.
그런 이야기 더 듣고 싶어요.
보은이는 지금 그거하고 있어요.
오빠도.....그러면 못써요...아아 제발........전 죽어요!
제가 미쳤나봐요.....
절 잡년으로 만들어줘요! 오빠~ㅎㅎㅎㅎㅎ흥흥흐ㅡㅡㅡㅡ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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