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성을 찾은 사람들" -2부-
갑자기 적막이 흐른다.
마치 큰 회오리 바람이 휘몰아치고 간냥,, 그런 어색한 적막과 침묵이 우리들의
주위를 무겁게 흐르며 짖누루고 있는 듯하다.
자인은 숨을 헐떡이며 의자에 널 부려져 있고 그녀의 보지는 그녀가 흘린 애액과 땀으로 뒤범벅이가 되었으며 그녀의 숨결과 함께 시큼한 보지냄새가 우리들의 후각을 자극한다.
모두들 그런 자인을 보고 넋을 잃고 있는 사이 우리들의 또 다른 여성멤버인 권미옥씨가 보이지 않는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질 않고 있었다. 모두들 정신을 차리고 성소장은 드디어 마무리 유도를 하고 있다.
"자, 이제 자인씨 ! 내가 1.2.3하면 지금 이런 좋은 감정과 기분을 그대로 느낀면서 깨어나게 됩니다."
1
2
3
"자 깨어납니다."
그녀가 힘들게 눈을 뜬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던 성소장은
"자 , 숨 드려 마시고 , 쉬고 해보세요.... 그리고 기지개를 힘껏 해봅니다."
"자 어떻세요?"
자인은 얼굴을 붉히며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 앉으며 살며시 자신의 가슴을 손과 팔로 슬며시 중요부위를 살짝이 가리며 " 휴! 정말 좋왔어요. 조금 힘들었지만요..."
그리곤 너부런진 팬티와 브라쟈를 찾아 입는다. 아 .. 정말 아름답다.
그렇게 우리들의 모임은 자인이의 경험으로 마무리하고 간단한 술자리로 장소를 옮기려는데 , 권미옥씨가 보일 질 않아 내가 기다리기로 하고 모두들 2차모임 장소인 호프집으로들 갔다.
다들 나간 후 나는 자인이 앉았던 자리, 엄첨난 애액으로 축축이 젖어 있는 그 자리에 앉아 아직도 그 열기와 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던 자리에서 아까의 아쉬움을 달래려 아직도 식지 않은 나의 성기를 꺼내어 자위를 해본다.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참을 수 없는 삽입의 욕구,.......!
난 나의 성기를 마구 잡고 흔들고 있는데,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살짝 떠보니 ...
이런 ! 어느새 왔는지 권미옥씨가 우둑커니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당황하여 허둥지둥 대며 나의 성기를 내 바지에 빠르게 쑤셔 넣으려는데
어느새 미옥이 다가와 나의 성기를 가만히 감싸쥐며 " 그럴실거 없어요. 저도 사실 참지못하고 화장실에 계속 있었어요"
나의 성기를 그녀는 손으로 감싸쥐면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더니 나의 귀두부분을 가볍게 이빨로 물었다 빨았다 하는데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온다. 가뜩이나 계속된 발기로 이미 아랫배 마저 살살 아파 오고 있었는데 미옥의 강렬하고 섹시한 애무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뜨거운 입속에서 춤을 추듯 박혀있고 살짝 감은 그녀의 눈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강렬한 삽입의 욕구를 참을 수 없어 그녀의 옷을 벗기려는데,,, 이런 ...
삘리리~~~ 나의 핸드폰이 울려 댄다.
우리 멤버들이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임장소로 이동하였다.(그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다들 둥그런 테이블에 모여 이미 맥주를 마시며 우리를 맞이한다.
"아! 언니 어디 갔다오는 거예요, 한참 찾았잖아요!"
"언니 나 경험하는 것 못 봤죠? 정말 굉장했는데... 그렇죠 회장님?"
너무 갑자스런 질문에 나는 얼굴이 붉어 지며 " 네 !정말 대단했어요"
"언니는 여자니까 끝까지 봤으면 나를 이해했을 텐데......"
그러자 조용히 맥주를 마시던 미옥이 들던 맥주 잔을 내려놓으며
"아냐, 사실 나! 다 보고 있었어 . 그리고 듣고 있었어..."
하면서 말꼬리를 감추며 얼굴을 붉힌다.
"아! 그러면 우리 미옥씨의 느낌을 들어보도록 하죠? 여러분 괜찮죠?"
아이 소장님 싫어요.... 라며 그녀가 펄쩍뛴다.
"그것 좋겠는데요" 다들 한 마디씩 거든다.
"그래요 미옥씨, 우리 모두 자인씨의 느낌은 충분히 알 수 있었고, 같은 여자인 미옥씨의 느낌을 알고 싶어요" 나는 아까의 일을 생각하며 강력히 미옥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좋아요! 그럼 모두들 제 이야기를 듣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셨죠?"
성소장이 갑자기 짐짓 화난 낯빛으로 미옥을 바라보며
"미옥씨! 우리 모임의 취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단순히 자신들이 욕정을 풀기 위해 우리가 이 어려운 시간을 내어 모였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 여러분을 보기 위해 이런 일을 하다고 생각하세요?"
갑자기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워져다
"아이! 소장님 그런 게 아니예요! 저도 한국의 평범한 주부예요. 그리고 우리가 회원중에서도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라고 해도 아직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인데.. 어떻게 그렇게 부끄러운 얘기를 떳떳이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 소장님 절대로 우리 모임의 취지를 몰라서 그런 것을 아니니까 이제 그만 화푸세요 . 네에~~!! " 하며 아양을 떤다.
다들 웃음기가 돌아오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졌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자인 이를 무심히 쳐다만 봤어요"
"그런데 자인이가 서서히 흥분을 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어쩔 수 없이 흥분이 되더군요"
"그 남자가 자인이의 성기를 애무하는 부분에서는 제 그곳도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되면서 축축이 져져오는것이 느껴지더군요"
"혹 , 누구 그런 나를 보고있다는 착각에 슬며시 자리를 벗어나 화장실에서 자인의 경험과정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냥 그 자리만 벗어나려 했는데 차츰 저도 모르게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자위를 하게 되었고, 자위가 끝날 무렵 여러분들이 이미 자리에 안계시더군요"
마침 회장님이 남아 계셔서 같이 오게되었지만요.
이상입니다.
"아이! 그게 다예요, 너무해 언니 좀 자세히 말해줄 수 없어요?"
"사실 저도 그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정말 그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섹스의 전환이 될 거라 생각해요"
"누구나 남편이나 부인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생각하거나 또는 외도를 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정말 누구나 자인이와 같이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 성생활에 있어서 여러 가지 ...."
"맞아요! 우리가 그동안 꿈꾸어 왔던 환상섹스? 가상섹스? 뭐 그런 것 아니겠어요?"
"육체적 접촉도 없으니 병에 걸릴까봐 걱정할 것도 없고요"
"또, 어느 누구와 맘놓고 섹스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 자인씨 현실 섹스와 과거회상 경험중 혹시 다른 점이 있었나요?"
"음,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차츰 모든 상황이 실제와 같이 느껴지기 시작 했을 때는 정말 섹스를 하는 것 같았어요, 어 .. 예를 들자면 혹시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는 사실 가끔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꿈으로 꾸게 되는데 그때 느끼는 그 생생한 느낌이라고 활 수 있어요,
"그리고 더욱더 흥분되는 것은 어느 순간에 내가 제3자가 되어 마치 다른 사람들이 섹스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니, 정말 두남녀가 엉겨서 섹스하는 모습은 물론 소리 그리고 열기까지 느껴지더라구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일석이조.. 꿩먹고 알 먹고? 호호호.. 그런 느낌이 드네요...
"하하하하"
"하하하"
다들 크게 웃으며 자인다음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가 오늘 같은 주제로는 처음 시도해 보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도 다같이 경험해 보면 서로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텐데 ..."
그때 성소장이 나서며 " 어려울 것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같이 시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한번 경험해 보고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 어떨까요?"
"좋와요 회장님"
- 2부 .끝 -
갑자기 적막이 흐른다.
마치 큰 회오리 바람이 휘몰아치고 간냥,, 그런 어색한 적막과 침묵이 우리들의
주위를 무겁게 흐르며 짖누루고 있는 듯하다.
자인은 숨을 헐떡이며 의자에 널 부려져 있고 그녀의 보지는 그녀가 흘린 애액과 땀으로 뒤범벅이가 되었으며 그녀의 숨결과 함께 시큼한 보지냄새가 우리들의 후각을 자극한다.
모두들 그런 자인을 보고 넋을 잃고 있는 사이 우리들의 또 다른 여성멤버인 권미옥씨가 보이지 않는걸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 그렇다 그녀가 어느 순간부터 보이질 않고 있었다. 모두들 정신을 차리고 성소장은 드디어 마무리 유도를 하고 있다.
"자, 이제 자인씨 ! 내가 1.2.3하면 지금 이런 좋은 감정과 기분을 그대로 느낀면서 깨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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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깨어납니다."
그녀가 힘들게 눈을 뜬다....
그런 그녀를 보고 있던 성소장은
"자 , 숨 드려 마시고 , 쉬고 해보세요.... 그리고 기지개를 힘껏 해봅니다."
"자 어떻세요?"
자인은 얼굴을 붉히며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 앉으며 살며시 자신의 가슴을 손과 팔로 슬며시 중요부위를 살짝이 가리며 " 휴! 정말 좋왔어요. 조금 힘들었지만요..."
그리곤 너부런진 팬티와 브라쟈를 찾아 입는다. 아 .. 정말 아름답다.
그렇게 우리들의 모임은 자인이의 경험으로 마무리하고 간단한 술자리로 장소를 옮기려는데 , 권미옥씨가 보일 질 않아 내가 기다리기로 하고 모두들 2차모임 장소인 호프집으로들 갔다.
다들 나간 후 나는 자인이 앉았던 자리, 엄첨난 애액으로 축축이 젖어 있는 그 자리에 앉아 아직도 그 열기와 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던 자리에서 아까의 아쉬움을 달래려 아직도 식지 않은 나의 성기를 꺼내어 자위를 해본다.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참을 수 없는 삽입의 욕구,.......!
난 나의 성기를 마구 잡고 흔들고 있는데, 무언가 이상한 느낌에 눈을 살짝 떠보니 ...
이런 ! 어느새 왔는지 권미옥씨가 우둑커니 서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난, 당황하여 허둥지둥 대며 나의 성기를 내 바지에 빠르게 쑤셔 넣으려는데
어느새 미옥이 다가와 나의 성기를 가만히 감싸쥐며 " 그럴실거 없어요. 저도 사실 참지못하고 화장실에 계속 있었어요"
나의 성기를 그녀는 손으로 감싸쥐면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가더니 나의 귀두부분을 가볍게 이빨로 물었다 빨았다 하는데 정말 참을 수 없을 만큼 짜릿한 쾌감이 밀려온다. 가뜩이나 계속된 발기로 이미 아랫배 마저 살살 아파 오고 있었는데 미옥의 강렬하고 섹시한 애무가 나를 미치게 하고 있었다. 나의 성기는 그녀의 뜨거운 입속에서 춤을 추듯 박혀있고 살짝 감은 그녀의 눈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강렬한 삽입의 욕구를 참을 수 없어 그녀의 옷을 벗기려는데,,, 이런 ...
삘리리~~~ 나의 핸드폰이 울려 댄다.
우리 멤버들이다.
우리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모임장소로 이동하였다.(그들이 언제 올지 몰라서)
다들 둥그런 테이블에 모여 이미 맥주를 마시며 우리를 맞이한다.
"아! 언니 어디 갔다오는 거예요, 한참 찾았잖아요!"
"언니 나 경험하는 것 못 봤죠? 정말 굉장했는데... 그렇죠 회장님?"
너무 갑자스런 질문에 나는 얼굴이 붉어 지며 " 네 !정말 대단했어요"
"언니는 여자니까 끝까지 봤으면 나를 이해했을 텐데......"
그러자 조용히 맥주를 마시던 미옥이 들던 맥주 잔을 내려놓으며
"아냐, 사실 나! 다 보고 있었어 . 그리고 듣고 있었어..."
하면서 말꼬리를 감추며 얼굴을 붉힌다.
"아! 그러면 우리 미옥씨의 느낌을 들어보도록 하죠? 여러분 괜찮죠?"
아이 소장님 싫어요.... 라며 그녀가 펄쩍뛴다.
"그것 좋겠는데요" 다들 한 마디씩 거든다.
"그래요 미옥씨, 우리 모두 자인씨의 느낌은 충분히 알 수 있었고, 같은 여자인 미옥씨의 느낌을 알고 싶어요" 나는 아까의 일을 생각하며 강력히 미옥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좋아요! 그럼 모두들 제 이야기를 듣고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하면 안 돼요? 아셨죠?"
성소장이 갑자기 짐짓 화난 낯빛으로 미옥을 바라보며
"미옥씨! 우리 모임의 취지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냥 단순히 자신들이 욕정을 풀기 위해 우리가 이 어려운 시간을 내어 모였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 여러분을 보기 위해 이런 일을 하다고 생각하세요?"
갑자기 분위기가 상당히 무거워져다
"아이! 소장님 그런 게 아니예요! 저도 한국의 평범한 주부예요. 그리고 우리가 회원중에서도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라고 해도 아직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인데.. 어떻게 그렇게 부끄러운 얘기를 떳떳이 할 수 있어요? 그렇지 않나요?"
" 소장님 절대로 우리 모임의 취지를 몰라서 그런 것을 아니니까 이제 그만 화푸세요 . 네에~~!! " 하며 아양을 떤다.
다들 웃음기가 돌아오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졌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에 자인 이를 무심히 쳐다만 봤어요"
"그런데 자인이가 서서히 흥분을 하는 부분에서는 저도 어쩔 수 없이 흥분이 되더군요"
"그 남자가 자인이의 성기를 애무하는 부분에서는 제 그곳도 참을 수 없을 만큼 흥분이 되면서 축축이 져져오는것이 느껴지더군요"
"혹 , 누구 그런 나를 보고있다는 착각에 슬며시 자리를 벗어나 화장실에서 자인의 경험과정을 지켜보고 있었어요. 그냥 그 자리만 벗어나려 했는데 차츰 저도 모르게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그만 자위를 하게 되었고, 자위가 끝날 무렵 여러분들이 이미 자리에 안계시더군요"
마침 회장님이 남아 계셔서 같이 오게되었지만요.
이상입니다.
"아이! 그게 다예요, 너무해 언니 좀 자세히 말해줄 수 없어요?"
"사실 저도 그 경험을 하고 싶었어요, 정말 그 당시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 이건 정말 획기적인 섹스의 전환이 될 거라 생각해요"
"누구나 남편이나 부인이 아닌 다른 사람과의 섹스를 생각하거나 또는 외도를 하는 경우를 우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정말 누구나 자인이와 같이 그런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 성생활에 있어서 여러 가지 ...."
"맞아요! 우리가 그동안 꿈꾸어 왔던 환상섹스? 가상섹스? 뭐 그런 것 아니겠어요?"
"육체적 접촉도 없으니 병에 걸릴까봐 걱정할 것도 없고요"
"또, 어느 누구와 맘놓고 섹스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데 , 자인씨 현실 섹스와 과거회상 경험중 혹시 다른 점이 있었나요?"
"음,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차츰 모든 상황이 실제와 같이 느껴지기 시작 했을 때는 정말 섹스를 하는 것 같았어요, 어 .. 예를 들자면 혹시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저는 사실 가끔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꿈으로 꾸게 되는데 그때 느끼는 그 생생한 느낌이라고 활 수 있어요,
"그리고 더욱더 흥분되는 것은 어느 순간에 내가 제3자가 되어 마치 다른 사람들이 섹스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니, 정말 두남녀가 엉겨서 섹스하는 모습은 물론 소리 그리고 열기까지 느껴지더라구요,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일석이조.. 꿩먹고 알 먹고? 호호호.. 그런 느낌이 드네요...
"하하하하"
"하하하"
다들 크게 웃으며 자인다음 이야기를 듣는다.
"우리가 오늘 같은 주제로는 처음 시도해 보았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도 다같이 경험해 보면 서로 그 느낌을 알 수 있을 텐데 ..."
그때 성소장이 나서며 " 어려울 것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 같이 시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 한번 경험해 보고 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 어떨까요?"
"좋와요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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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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