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여동생 -두번째-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첫번째글이 어떠셨는지..
별루 재미 없었던거 같네여...호응이 별루인걸보니..^^
앞으루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야죵..^^
구럼..두번째 작전입니다..
이해해주시길..^^
-------------------------------------------------- ---------------
첫번째 작전이 실패하고..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뭘까..
그건 아마도 술먹고 미친척 덥치는게 아닐까....
아니야..덥칠때 덥치더라도..이유가 있어야지...
훔...생각끝에 이런 계획을 세웠다..
일단 술을 조금 마시고 그애집에서 잔다...
동생 방에는 컴퓨터가 있으니까..컴퓨터를 조금한다...
내가 미리준비해간 포르노를 그애 컴퓨터에 저장한다..
그리고 우연히 그애의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발견한듯 말한다..
그리고 그걸 핑계삼아 덥친다...
이런 계획을 세우고 밤늦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여??
"어~ 난데~ 오빠 학교앞에서 술먹구 있거덩... 늦어서 집에 못갈꺼 같은데..
너희집에서 잘려구..오빠 가면은 문좀 열어주라
"웅~ 알았어~ 너무 마니 마시지말구~^^
참고로 그애집은 우리학교와 우리집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건 거짓말이다
내가 술마시고 취하면 계획대로 진행하겠는가??
12시 반이되어서 그애 집으로 갔다
도착하니 1시가 다되었다
그애집에 들어가기전에 술을사서 입을 적시고 몸에도 조금 뿌렸다...
그래야 그애가 의심을 하지 않을테니까..
그애한테 전화를 했다
"오빠..너희집 앞인데..문좀 열어주랑...
"웅~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그애가 나오구 나에게 말했다
"우와~ 오빠 술 마니 마셨나봐??
쿡..나는 구냥 미소만 띄었다..
술을 마니마셨다니..역시..효력이 있었다...
부모님은 주무신다고 하셨다..1층에서 ...
그애방은 2층이었고 혼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모든것이 완벽했다..
나는 그애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이제 어떻게 해야되지...
그애는 아무것도 모른체 컴퓨터와 텔레비를 켜놓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었다..
그애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반바지와 티하나를 입고 있었는데...나에 자지는 우람차게 솟았다...
아..자지야 괜찮어..이제 저 보지에 박게 해줄테니까...
그때 너에 힘을 저 보지에 보여줘..저 보지가 찢어지도록 말이야
너에 자지가 없으면 안되도록..너에 자지로 힘차게 박아주란 말이야
동생도 아마 은근히 바랄꺼야..
"오빠 머하구 있어..지굼 오빠랑 나랑 둘밖에 없잖아..망설이지마..
나를 덥쳐봐... 내 가슴을 빨고 만지고 내 젖꼭지를 빨아봐
아~ 앙~ 내 보짓물 마니나와...내 보지좀 빨아줘~
내 보지털 많지?? 아~응----------응...아~ 응....
오빠에 우람한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어..내 보지에 오빠 좇을 꽂아줘.
하..하..학...오빠 자지도 빨고 싶고..불알도 빨고싶어..
내 보지..내보지..내보지가 벌렁거려..오빠 자지 생각하면..
오빠..망설이지마..웅..오빠..하..하..학...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이런 생각을 할때가 아니지..
내가 컴퓨터를 해야되는데....그래야 작업을하지..
"오빠 목말라서 그런데 물좀 같다줄래?
"물? 1층에 있는데 오빠가 먹으면 안돼?
"그러지말구 좀 갖다주라~
"오빠가 1층에서 잘꺼니까..씻구 먹으세여~
앗..이런..또 계획이 빗나가는건가...
구냥 덮칠까도 생각해 보았지만..만일에 경우를 대비해야지...
내가 덮쳐서 잘되면..좋지만 못되면 어떡하라구...
나는 구냥 그애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러자 그애가
"오빠 내가 밑에서 잘께 오빠가 여기서 자라
"웅? 어...그래..
아..이런바보...이게 아닌데...
동생은 밑으로 내려가고..나 혼자 남게되었다...
정말 허무했다...쯔압...
컴섹을 할려구 채팅 사이트에 들어갔다..
여자가 들어와서 컴섹하면서 포르노 틀어놓고 자위를했다
(컴섹내용을 적고 싶은데...그 채팅사이트 에서는 글이 복사가 안되네염..죄송..^^;)
아..요즘은 자위도 마니한다...
기본이 하루에 한번이고..많이 할때는 하루에 두세번도 한다..
정말 왜 이런지..쩝...
다음에는 꼭 동생을 따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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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셨어요? 또 실패를하고 말았네요..
담에는 꼭 성공할수 있도록~!!^^
저는 부산에 살구요 생각있으신 여자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나이는 상관없구..컴섹이나 폰섹두 괜찮구여~^^
[email protected]
세이아뒤 korefore
이상 풋내기였슴다..(^^)(__)(^^)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첫번째글이 어떠셨는지..
별루 재미 없었던거 같네여...호응이 별루인걸보니..^^
앞으루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가야죵..^^
구럼..두번째 작전입니다..
이해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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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작전이 실패하고..많은 생각을 해보았다...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뭘까..
그건 아마도 술먹고 미친척 덥치는게 아닐까....
아니야..덥칠때 덥치더라도..이유가 있어야지...
훔...생각끝에 이런 계획을 세웠다..
일단 술을 조금 마시고 그애집에서 잔다...
동생 방에는 컴퓨터가 있으니까..컴퓨터를 조금한다...
내가 미리준비해간 포르노를 그애 컴퓨터에 저장한다..
그리고 우연히 그애의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발견한듯 말한다..
그리고 그걸 핑계삼아 덥친다...
이런 계획을 세우고 밤늦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여??
"어~ 난데~ 오빠 학교앞에서 술먹구 있거덩... 늦어서 집에 못갈꺼 같은데..
너희집에서 잘려구..오빠 가면은 문좀 열어주라
"웅~ 알았어~ 너무 마니 마시지말구~^^
참고로 그애집은 우리학교와 우리집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학교앞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는건 거짓말이다
내가 술마시고 취하면 계획대로 진행하겠는가??
12시 반이되어서 그애 집으로 갔다
도착하니 1시가 다되었다
그애집에 들어가기전에 술을사서 입을 적시고 몸에도 조금 뿌렸다...
그래야 그애가 의심을 하지 않을테니까..
그애한테 전화를 했다
"오빠..너희집 앞인데..문좀 열어주랑...
"웅~ 알았어~ 잠시만 기다려
그애가 나오구 나에게 말했다
"우와~ 오빠 술 마니 마셨나봐??
쿡..나는 구냥 미소만 띄었다..
술을 마니마셨다니..역시..효력이 있었다...
부모님은 주무신다고 하셨다..1층에서 ...
그애방은 2층이었고 혼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다...
모든것이 완벽했다..
나는 그애 침대에 누워서 생각했다...이제 어떻게 해야되지...
그애는 아무것도 모른체 컴퓨터와 텔레비를 켜놓고 열심히 몰두하고 있었다..
그애의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반바지와 티하나를 입고 있었는데...나에 자지는 우람차게 솟았다...
아..자지야 괜찮어..이제 저 보지에 박게 해줄테니까...
그때 너에 힘을 저 보지에 보여줘..저 보지가 찢어지도록 말이야
너에 자지가 없으면 안되도록..너에 자지로 힘차게 박아주란 말이야
동생도 아마 은근히 바랄꺼야..
"오빠 머하구 있어..지굼 오빠랑 나랑 둘밖에 없잖아..망설이지마..
나를 덥쳐봐... 내 가슴을 빨고 만지고 내 젖꼭지를 빨아봐
아~ 앙~ 내 보짓물 마니나와...내 보지좀 빨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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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학...오빠 자지도 빨고 싶고..불알도 빨고싶어..
내 보지..내보지..내보지가 벌렁거려..오빠 자지 생각하면..
오빠..망설이지마..웅..오빠..하..하..학...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이런 생각을 할때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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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목말라서 그런데 물좀 같다줄래?
"물? 1층에 있는데 오빠가 먹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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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이런..또 계획이 빗나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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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덮쳐서 잘되면..좋지만 못되면 어떡하라구...
나는 구냥 그애의 침대에 누워있었다..
그러자 그애가
"오빠 내가 밑에서 잘께 오빠가 여기서 자라
"웅? 어...그래..
아..이런바보...이게 아닌데...
동생은 밑으로 내려가고..나 혼자 남게되었다...
정말 허무했다...쯔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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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들어와서 컴섹하면서 포르노 틀어놓고 자위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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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은 자위도 마니한다...
기본이 하루에 한번이고..많이 할때는 하루에 두세번도 한다..
정말 왜 이런지..쩝...
다음에는 꼭 동생을 따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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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는 꼭 성공할수 있도록~!!^^
저는 부산에 살구요 생각있으신 여자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나이는 상관없구..컴섹이나 폰섹두 괜찮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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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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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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