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1편실화-
박철민 .. 그 친구와 난 어려서 부터 잘알고 지내는 죽마고우였다.
어려서 부터 한동네에 살다가 중학교에 가기전에 그 친군 전학을 갔고 그 후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난 그 친구를 보지 못했다.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된 그 친구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얼굴....
"야!! 너 !! 철민이 아니냐?!! 맞지?...와락...."
"그래 종호야...나다 나!!...정말 오랜만이구나.."
그 친구는 집안사정상 잠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할때가 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말해주었다.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 된 우리는 날마다 만나서 놀기 바빴다.
그 친구에겐 누나가 한명있었는데 우리보다 3살이 많았고 긴 생머리에 몸매도 괜찮은데..
다만 하나 흠이라면 성격이 남자와 맞장을 뜰정도로 대범하다는 것이었다.
친구들중 누구도 그친구의 누나앞에서 설설 기었다. 그 정도로 깡차고 대뽀가 있는 여자였다.
누나의 이름은 박지영 이름도 이뿌다....
세월이 흘러 우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난 군대를 갔다왔다. 내나이 23..제대를 마치고
찾아온 고향에는 역시 그 친구가 있었고 난 하루가 멀다하고 그 친구집을 드나 들었다.
그때 그 누나는 작은 점포의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었다.
더욱 성숙해버린 누나의 모습..아직까지 애인도 없다는 소릴 듣고는 내가 한마디 했다.
"누나처럼 잘빠진 킹카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친구왈
"성격땜에 그렇치...안그래?!! 조금만 화나면 주먹부터 날라오는데 누가 좋다구 따라다니겠어?"
"너 이루와!!" 누나의 손이 그 친구의 등짝을 후려쳤다.
누나는 어찌보면 거친데 어찌보면 부드럽고 섬세한데가 있는 듯이 느껴졌다.
난 군제대 후 잠시 공부를 하며 쉬고 있었고 독서가 유일한 특기여서 늘 책읽기에 몰두했다.
내가 읽는 부류의 책들은 그 누나역시 좋아하는 부류의 책들이었고 우리는 책을 빌려주고
서로 나눠읽는 독서지간이 되어 있었다.
"누나 그 책어때?"
"응 아주 재미있는데 반밖에 못읽었어.."
난 어느세 누나와 함께 책의 내용들에 대해 토론하기를 즐겨하게 되었고 그 친구집에
가는 날이면 여지없이 누나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내용의 토론을 나누게 되었다.
어느날 그 친구집에 놀러갔다. 나는 친구방에 친구의 애인인 연희씨가 와 있는 것을
보았고 그 친구와 연희씨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기 싫어서 바로 옆방인
누나방으로 갔다...
"똑똑..누나있어?"
"응..누구니?...어!...종호아니니?...들어와라.."
"응..."
난 늘 그렇듯이 자연스레 누나방으로 들어갔고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번에 책말야..신화와 전설..그거 내용이 어땠어?"
"응..어쩌구...저쩌구..."
이런 저런 대화속에 20여분이 흐른듯 하다.
친구방에서는 간간히 둘만의 대화가 들려오고 난 불현듯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드러난
허연 허벅지를 본 순간 나의 가운데가 불끈하는 것을 느꼈다.
난 애써 그걸 외면하며 누나와 대화를 했다.
2편에 계속...
박철민 .. 그 친구와 난 어려서 부터 잘알고 지내는 죽마고우였다.
어려서 부터 한동네에 살다가 중학교에 가기전에 그 친군 전학을 갔고 그 후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난 그 친구를 보지 못했다.
고등학교에서 만나게 된 그 친구 너무나 오랜만에 보는 얼굴....
"야!! 너 !! 철민이 아니냐?!! 맞지?...와락...."
"그래 종호야...나다 나!!...정말 오랜만이구나.."
그 친구는 집안사정상 잠시 다른 곳으로 전학을 갔다가 고등학교에 입학할때가 되자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고 말해주었다.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이 된 우리는 날마다 만나서 놀기 바빴다.
그 친구에겐 누나가 한명있었는데 우리보다 3살이 많았고 긴 생머리에 몸매도 괜찮은데..
다만 하나 흠이라면 성격이 남자와 맞장을 뜰정도로 대범하다는 것이었다.
친구들중 누구도 그친구의 누나앞에서 설설 기었다. 그 정도로 깡차고 대뽀가 있는 여자였다.
누나의 이름은 박지영 이름도 이뿌다....
세월이 흘러 우리는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난 군대를 갔다왔다. 내나이 23..제대를 마치고
찾아온 고향에는 역시 그 친구가 있었고 난 하루가 멀다하고 그 친구집을 드나 들었다.
그때 그 누나는 작은 점포의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는데 내가 가니 정말 반갑게 맞아주는 것이었다.
더욱 성숙해버린 누나의 모습..아직까지 애인도 없다는 소릴 듣고는 내가 한마디 했다.
"누나처럼 잘빠진 킹카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
친구왈
"성격땜에 그렇치...안그래?!! 조금만 화나면 주먹부터 날라오는데 누가 좋다구 따라다니겠어?"
"너 이루와!!" 누나의 손이 그 친구의 등짝을 후려쳤다.
누나는 어찌보면 거친데 어찌보면 부드럽고 섬세한데가 있는 듯이 느껴졌다.
난 군제대 후 잠시 공부를 하며 쉬고 있었고 독서가 유일한 특기여서 늘 책읽기에 몰두했다.
내가 읽는 부류의 책들은 그 누나역시 좋아하는 부류의 책들이었고 우리는 책을 빌려주고
서로 나눠읽는 독서지간이 되어 있었다.
"누나 그 책어때?"
"응 아주 재미있는데 반밖에 못읽었어.."
난 어느세 누나와 함께 책의 내용들에 대해 토론하기를 즐겨하게 되었고 그 친구집에
가는 날이면 여지없이 누나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내용의 토론을 나누게 되었다.
어느날 그 친구집에 놀러갔다. 나는 친구방에 친구의 애인인 연희씨가 와 있는 것을
보았고 그 친구와 연희씨의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방해하기 싫어서 바로 옆방인
누나방으로 갔다...
"똑똑..누나있어?"
"응..누구니?...어!...종호아니니?...들어와라.."
"응..."
난 늘 그렇듯이 자연스레 누나방으로 들어갔고 한켠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저번에 책말야..신화와 전설..그거 내용이 어땠어?"
"응..어쩌구...저쩌구..."
이런 저런 대화속에 20여분이 흐른듯 하다.
친구방에서는 간간히 둘만의 대화가 들려오고 난 불현듯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드러난
허연 허벅지를 본 순간 나의 가운데가 불끈하는 것을 느꼈다.
난 애써 그걸 외면하며 누나와 대화를 했다.
2편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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