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누나 2편............
1편의 이야기 마지막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본 순간 나는 나의 가운데가 불끈 하는것을
느꼈고 난 애써 그걸 외면하며 누나와 대화를 지속했다.
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무의식적인 나의 행동을 누나는 육감으로 알아차린 듯
이미 깔아 놓은 이불 속으로 다리를 감추었다.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니
약간은 홍조를 띄운듯 불그스레....
뭔가 어색한 시간이 꽤 길게 흐른 듯 하다...
"하하..." 난 괜시리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앞뒤가 맞지 않는 책에 대한 이야기들은 주절거리기
바빠하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졌다.
누나 또한 어색하게 변해버린 방안의 분위기에 반응하고 있는 듯 하였다.
"누나?.."
"...응?"
"이건 그냥 물어 보는건데..."
"뭔데?"
"혹시 누나 남자친구 사귄적없어?..."
뻔히 없는 줄 알면서 물어보는 나의 능청.........................
"..야!..내가 남자친구 있으면 여기서 너랑 이렇게 노닥거리구 있겠냐?..."
누나는 한마디 내뱉고는 퉁명스럽게 웃는다...^^
난 왠지 누나에게서 낮설지 않은 아주 친근한 듯한 감정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충동이
일어났다. 그 충동은 곧 행동으로 승화되었는데 그 행동이란 이렇다...
"누나 우리...음....있잖아....음...."
화악..!!....난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정면으로 가져다 붙혔고 누나는 순식간에
아니 아주 잠시 입술을 나에게 빼았겼다....
난 이미 한대 얻어맞을 준비를 하고 저지른 행동이었는데 누나의 반응은 예상외였다.
예전 같으면 이미 큰소리와 함께 주먹이 몇방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을터인데
빨개저버린 누나의 얼굴과 자그마한 소리로 나에게 말하는 한마디...
"야!...너....너....종호,너....이게무슨짓이야?..."
난 소극적인 방어자세를 취하는 누나의 태도에 안심을 느끼며 마음 한켠으로는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흐흐...누나 미안,,,장난이었어...봐줘...."
"너...앞으로 이러지 말어..."...마치 속삭이듯이 빨개진 얼굴로 눈도 못 마주치며 던지는 충고,,
난 여기서 멈추면 영원히 이런 기회는 없을 듯 한 생각이 들었고 그런 나의 생각은
곧 행동으로 옮겨 졌다. 난 이불속에 하체를 가리고 앉아 있던 누나를 반강제로 눕힘과
동시에 키스를 퍼부었다. 약간의 반항이 있었지만 누나의 반항은 이미 반항이 아니었다.
평소에 그렇게 당차고 깡있던..그리고 힘좋던 누나의 어깨에는 이미 힘이 풀려버린 것이다.
덜덜떨고 있는 누나의 모습...키스에 밀려오는 혀를 거부하려고 꽉다물던 이빨도 1분여의
공세로 벌어졌고 나의 혀는 누나의 입속을 누나의 혀를 뒤감아 휘돌고 있었다.
"아흑...." 조용히 귓전에 울리는 누나의 숨소리..향긋한 비누냄새...아직도 남자의 손길이
닿아보지 못한 그녀의 체취는 누가 맡아봐도 숫처녀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감미로운 것이었다.
"야..너 이러지 마......"
"가만있어!!..조용히해,,옆방에 다들려,,,그러니 조용히 해!..."
어느세 나의 말은 반말의 명령조로 변했고 키스와 더불어 나의 손은 이불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허억...."
누나의 다리를 떨고 있었고 잔뜩 힘주어 오므려져 있었다.
아무리 힘좋은 누나라지만 건장한 젊은 혈기의 청년인 나의 힘에 당할리 만무했다.
나의 손은 거칠게 누나의 다리 사이 그곳을 옷 위로 콱 움켜 쥐었고
누나는 벌어진 입 사이로 짧은 단발마의 신음을 토한체 그렇게 더욱 움추러들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는 한쪽 다리를 누나의 다리 사이에 끼워서
강제로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입은 나의 입으로 철통처럼 봉쇄되어 있었기에 소리를 내어도 세어나올 뿐이었다.
금남의 지역이었던 누나의 조개살에 당도한 나의 손또한 떨리고 있음을....
그다지 많지 않은 털과 가운데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다. 꽉다문 조개의 살.........
내 손가락은 누나의 그곳을 가르며 서서히 앞으로 진행해 나아갔다.
손가락 한개를 그곳에 문지르자 흥건하고 맑은 감촉의 물이 미끄덩거리며 묻어났다.
누나는 이미 의지를 상실했던것 같다. 누나의 양손은 이불의 자락을 꽉 잡은체
반항아닌 반항으로 몸을 떨고 있는 것이었다.
손가락한개를 집어 넣으려 하자 누나는 심하게 몸을 뒤틀었고
"아흑,,,아파.....제발,,,하지마..."
난 손가락 한개의 마디 한자락도 허락치 않는 그녀의 좁은 동굴의 입구를 그렇게
몇분여 동안 애무하고 있다가 옆방에서 누군가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곧 행동을
멈추고 원래의 자세로 돌아왔다.
누나도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나의 손가락에는 누나의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있었고 난 그것을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누나에게 보여주었다...흐흐
누나는 조용히 묻는다..
"너...나한테 이럴 수 있어?...이게 무슨 짓이야..."
하지만 화내는건 아니다..화난척하는것 뿐...누나 또한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닿자
흥분을 느껴버린 것이었다.
난 짧고 알아듣기쉽게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나 먼저 나갈테니..5분 후 쯤에 동생에게 어디좀 다녀온다고 말하고 집앞 건너편
골목으로 나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알았지?..알았어?..몰랐어?!!..."
나의 강한 어조에 누나는 아무말도 않은체 그렇게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방을 나갔고 친구에게 "철민아 나 이만 갈란다. 늦었다..내일보자"
"응..그래...잘가고...내일 또보자..."
옆방에 있었던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다....
난 친구집을 빠져나와 건너편 골목으로 접어들어 담배를 한대 피워물었다.
과연 누나가 나올까?....흠......5분이상의 시간이 흘렀을까?
저만치 어두운 골목 끝에서 사람이 보인다. 이곳으로 오는 것이다.
내앞에 거의 다다를 무렵 난 그 사람이 누나인 것을 알아차렸고 난 멋적은 듯 한마디 했다.
"왔어?...흐흐,,,,"
1편의 이야기 마지막 부분으로 시작합니다.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드러난 하얀 허벅지를 본 순간 나는 나의 가운데가 불끈 하는것을
느꼈고 난 애써 그걸 외면하며 누나와 대화를 지속했다.
하지만 자꾸 눈길이 가는 무의식적인 나의 행동을 누나는 육감으로 알아차린 듯
이미 깔아 놓은 이불 속으로 다리를 감추었다. 고개를 들어 누나의 얼굴을 바라보니
약간은 홍조를 띄운듯 불그스레....
뭔가 어색한 시간이 꽤 길게 흐른 듯 하다...
"하하..." 난 괜시리 멋적은 웃음을 지으며 앞뒤가 맞지 않는 책에 대한 이야기들은 주절거리기
바빠하고 있는 내 모습이 우스꽝스럽게 느껴졌다.
누나 또한 어색하게 변해버린 방안의 분위기에 반응하고 있는 듯 하였다.
"누나?.."
"...응?"
"이건 그냥 물어 보는건데..."
"뭔데?"
"혹시 누나 남자친구 사귄적없어?..."
뻔히 없는 줄 알면서 물어보는 나의 능청.........................
"..야!..내가 남자친구 있으면 여기서 너랑 이렇게 노닥거리구 있겠냐?..."
누나는 한마디 내뱉고는 퉁명스럽게 웃는다...^^
난 왠지 누나에게서 낮설지 않은 아주 친근한 듯한 감정을 느꼈고 그와 동시에 충동이
일어났다. 그 충동은 곧 행동으로 승화되었는데 그 행동이란 이렇다...
"누나 우리...음....있잖아....음...."
화악..!!....난 누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정면으로 가져다 붙혔고 누나는 순식간에
아니 아주 잠시 입술을 나에게 빼았겼다....
난 이미 한대 얻어맞을 준비를 하고 저지른 행동이었는데 누나의 반응은 예상외였다.
예전 같으면 이미 큰소리와 함께 주먹이 몇방올라갔다 내려갔다 했을터인데
빨개저버린 누나의 얼굴과 자그마한 소리로 나에게 말하는 한마디...
"야!...너....너....종호,너....이게무슨짓이야?..."
난 소극적인 방어자세를 취하는 누나의 태도에 안심을 느끼며 마음 한켠으로는 쾌재를
부르고 있었다.
"흐흐...누나 미안,,,장난이었어...봐줘...."
"너...앞으로 이러지 말어..."...마치 속삭이듯이 빨개진 얼굴로 눈도 못 마주치며 던지는 충고,,
난 여기서 멈추면 영원히 이런 기회는 없을 듯 한 생각이 들었고 그런 나의 생각은
곧 행동으로 옮겨 졌다. 난 이불속에 하체를 가리고 앉아 있던 누나를 반강제로 눕힘과
동시에 키스를 퍼부었다. 약간의 반항이 있었지만 누나의 반항은 이미 반항이 아니었다.
평소에 그렇게 당차고 깡있던..그리고 힘좋던 누나의 어깨에는 이미 힘이 풀려버린 것이다.
덜덜떨고 있는 누나의 모습...키스에 밀려오는 혀를 거부하려고 꽉다물던 이빨도 1분여의
공세로 벌어졌고 나의 혀는 누나의 입속을 누나의 혀를 뒤감아 휘돌고 있었다.
"아흑...." 조용히 귓전에 울리는 누나의 숨소리..향긋한 비누냄새...아직도 남자의 손길이
닿아보지 못한 그녀의 체취는 누가 맡아봐도 숫처녀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감미로운 것이었다.
"야..너 이러지 마......"
"가만있어!!..조용히해,,옆방에 다들려,,,그러니 조용히 해!..."
어느세 나의 말은 반말의 명령조로 변했고 키스와 더불어 나의 손은 이불속으로
미끌어져 들어갔다.
"허억...."
누나의 다리를 떨고 있었고 잔뜩 힘주어 오므려져 있었다.
아무리 힘좋은 누나라지만 건장한 젊은 혈기의 청년인 나의 힘에 당할리 만무했다.
나의 손은 거칠게 누나의 다리 사이 그곳을 옷 위로 콱 움켜 쥐었고
누나는 벌어진 입 사이로 짧은 단발마의 신음을 토한체 그렇게 더욱 움추러들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반바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고는 한쪽 다리를 누나의 다리 사이에 끼워서
강제로 다리를 벌렸다.
누나의 입은 나의 입으로 철통처럼 봉쇄되어 있었기에 소리를 내어도 세어나올 뿐이었다.
금남의 지역이었던 누나의 조개살에 당도한 나의 손또한 떨리고 있음을....
그다지 많지 않은 털과 가운데 갈라진 부분이 느껴졌다. 꽉다문 조개의 살.........
내 손가락은 누나의 그곳을 가르며 서서히 앞으로 진행해 나아갔다.
손가락 한개를 그곳에 문지르자 흥건하고 맑은 감촉의 물이 미끄덩거리며 묻어났다.
누나는 이미 의지를 상실했던것 같다. 누나의 양손은 이불의 자락을 꽉 잡은체
반항아닌 반항으로 몸을 떨고 있는 것이었다.
손가락한개를 집어 넣으려 하자 누나는 심하게 몸을 뒤틀었고
"아흑,,,아파.....제발,,,하지마..."
난 손가락 한개의 마디 한자락도 허락치 않는 그녀의 좁은 동굴의 입구를 그렇게
몇분여 동안 애무하고 있다가 옆방에서 누군가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곧 행동을
멈추고 원래의 자세로 돌아왔다.
누나도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나의 손가락에는 누나의 애액이 흥건하게 묻어있었고 난 그것을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누나에게 보여주었다...흐흐
누나는 조용히 묻는다..
"너...나한테 이럴 수 있어?...이게 무슨 짓이야..."
하지만 화내는건 아니다..화난척하는것 뿐...누나 또한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닿자
흥분을 느껴버린 것이었다.
난 짧고 알아듣기쉽게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나 먼저 나갈테니..5분 후 쯤에 동생에게 어디좀 다녀온다고 말하고 집앞 건너편
골목으로 나와 거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알았지?..알았어?..몰랐어?!!..."
나의 강한 어조에 누나는 아무말도 않은체 그렇게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 누나의 방을 나갔고 친구에게 "철민아 나 이만 갈란다. 늦었다..내일보자"
"응..그래...잘가고...내일 또보자..."
옆방에 있었던 친구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다....
난 친구집을 빠져나와 건너편 골목으로 접어들어 담배를 한대 피워물었다.
과연 누나가 나올까?....흠......5분이상의 시간이 흘렀을까?
저만치 어두운 골목 끝에서 사람이 보인다. 이곳으로 오는 것이다.
내앞에 거의 다다를 무렵 난 그 사람이 누나인 것을 알아차렸고 난 멋적은 듯 한마디 했다.
"왔어?...흐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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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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