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니에 일기 -1-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이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경험담 + 상상 + 창작...이렇게 짬뽕으로..^^
그럼..마니 사랑해주세요..^^
연재에 앞서..세이에서 만나신분..감사드려요^^
제 글을 읽어주시구..충고까지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은..어디까지나 저에 상상력에서 나온..
허구적인 인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
혀니에 일기 -1-
나는 올해로 24...한창 좋을나이이다..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서 미치는 때이다...
나도 그렇다...하지만..상대가 없어서...수공업으로 일을치루곤한다..
그덕분에 팔에 힘이 무척 세어졌다...ㅋㅋ
아..나에 아까운..좇물들...그래두 어쩌랴..받아주는 보지가 없으니..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조금만 야한생각을하면...
금방 자지가 꼴리고..자위를 해도...또 하고싶고...
오늘도 나에 하루는 시작되었다...우리집에서 학교는 멀다..
버스를타고..1시간정도 거리이다..
출근길이라서 그런지..차안은 무척붐비고...초..중..고..대학생..
직장이들까지 끼여서...만원이다...
덥기는 하지만...여름이라서 그런지..여자들에 옷차림이 매우 짧아졌다..
내가 앉자서 학교에 갈때는...여러 여자들을 보면서 학교에간다...
우선 무척 줄여서 입은 고딩들에 교복을보면...무척 섹쉬하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그 엉덩이에 내 자지를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
누구든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리라 믿는다..
가는 허리..허리곡선을 따라서..완전히 들어나는..엉덩이에 굴곡...
아..저 탱탱한 엉덩이...저 교복을 올려서..그대로 박아보았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내 자지는 성이나서 껄떡거리고..
책가방으로 가리고는 있지만..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나는 여자들에 엉덩이를보면..묘한 매력을 느낀다..
쫙 달라붙은...치마나..바지...그 속에 들어나는 엉덩이에 굴곡..
여자들에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미칠지경이된다
서서 학교에 갈때면..다리는 아프지만...또 다른 재미가있다...
버스는 만원이고..앞에는 이쁜 아가씨가 서있다...
차는 덜컹거리고..이 얼마나 좋은 경험에 현장인가...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가 서있다...
우선 그여자뒤로 가서..자리를 잡았다...처음은 조심해야하므로..가만히 있었다..
차가 덜컹거릴때를 노려서..잠시 밀착해본다...
헛..그 여자가 째려본다...그래도 내가 포기할겠느냐...
몇번을 그렇게 밀착하니..그여자도 가만히 있는다..오~예~
슬슬..작업에 들어간다...손으로 엉덩이에 굴곡을 만져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아보기도 한다...
아~ 너무나 탱탱한 엉덩이...나에 자지는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그녀에 엉덩이 갈라진틈에..나에 자지를 밀착시켰다...
훅...아..이 느낌...갈라진 틈을 맞춰서..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본다..
그 여자는 싫은 표정이지만..어쩔수 있나...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좀더 대담해져서..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
봉긋이 솟은 그녀에 가슴...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본다..
엇..이년보게..브라를 안했네..ㅋㅋㅋ
작업하기가 더 쉬워졌다..손으로 가슴을 살며시 만지다가..꽉 잡아본다..
"헉...하...하..그..그러지 말아요..하...
"야..너도 좋으면서..이렇게 신음소리 내잖아..조용히해봐...더 흥분되게 해줄께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빙빙 돌려본다..손가락으로 툭툭 쳐보기도하고..
손가락사이에 끼어서..가슴과 함께 만져보기도 한다..
"하..하..오..오빠...하..좋아요..하..
하하..이년보게..오늘 임자만났네...
그녀는 조심스럽게 숨을 헐떡인다..
치마를 살며시 말아서 위로 올린다...그리고 그녀에 팬티를 만져본다...
역시..보지물로 흥건히 젖어있다...
그녀의 팬티..갈라진 부분으로..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았다..
"헉...거..거기는..아..응...
손가락으로 슬슬 만지기도하고...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본다..
그녀는 이제 나에 자지를 만지고 있다..
"하..오빠...흑흑...아..응....학...하...
버스에서 섹스를 한다는게..무척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 바지자크를 내리고..내 팬티위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에 자지를 솟을대로 솟아..자지가 껄떡거릴때마다..팬티가 조금씩 내려갔다..
나는 그녀에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그리고 조금씩 움직였다...
보지물이 나에 손가락을타고..흘러내렸다..
"아..흑...아..아..하...하..오..오빠...조아...하..하 ..
"좋아? 응? 너두 하구싶지?? 오빠가 자지 박아줄까?
"응...제..제발...못참겠어..오빠에..자지..좀..박아줘. .
서로 귀에다가 살며시 말하니..자연스레 귀 애무가 되었고..흥분감이 더해졌다..
"자지 넣을수있게..다리좀 벌려봐
"응..알았어...이렇게?
"그래..아..자지 들어간다...흑...
나에 자지가..그녀에 보지속에 들어갔다...
우리는 완전히 밀착이 되었다..그러나 움직일수는 없었다...
운동을하면..사람들에 의심을 받기 때문이다..
헉..그런데 이게...어..이..보지...
"훅...하...하...야...너...보지...윽...."
이년..완전히..명기가 아닌가...자기 스스로..보지를 움직이는 것이다...
내 자지를 쪼였다..놓았다가 하는데...이런...이런기분....
차가 덜컹거릴때마다..나도 한번씩 받아주었다..
"아..이런 보지를 왜 이제야..만났을까..하..하...그..그래..보지좀 더 조여봐..하..
"아잉...흑..흑..아..오..오빠..자지 ..너무 좋아...하하...오빠...
오..오빠..자지..내 보지속에 ...들어왔으니까..이제 죽을..줄..알어...
내가...보지로...쪼여..줄꺼야..하...하..학...아응...하 ..흑...
"그..그래..이년아...하..니 보지로..내 자지 죽여봐...하..하...
"퍽~! 퍽~ 퍽~ 쑤걱...쑤걱..쑤걱...
얼마 하지도 안았는데..얼마나 내 자지를 조였는지..벌써 쌀꺼같았다..
"야..나 쌀꺼같어...하..하...
"웅..오..오빠...나..나두.하..너무 흥분된다..하..하..
그녀에 보지속에 내 좇물을 토해내었다...
그녀에 보지는 내 좇을 물고는 놓아주지를 안았다...
"오빠..하..좋아써...여기 손수건있거든..보지좀 딱아주라..
손수건을 보지에 갖다대니..이제서야 내 자지를 놓아주었다..
그애의 보지물과 내 좇물은 쏟아내렸고...손수건이 흥건이 젖었다..
"야..나 너랑..확실하게 하고싶은데..연락처좀 주라.."
"아잉..오빠..나 안돼..남자칭구 있단말야...담에 인연이되면..보자..^^
아쉬웠다..저런 보지랑 하는..남자칭구는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을 뒤로하며..버스에서 내렸다..
------------------------------------------------------ -----------
^^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여..^^
많은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살구요 생각있으신 여자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나이는 상관없구..컴섹이나 폰섹두 괜찮구여~^^
멜 주소 : [email protected]
세이아뒤 : korefore
이상 풋내기였슴다..(^^)(__)(^^)
안녕하세여~ 풋내기임다..(^^)(__)(^^)
이제부터 여러가지 이야기를 써볼까합니다..
경험담 + 상상 + 창작...이렇게 짬뽕으로..^^
그럼..마니 사랑해주세요..^^
연재에 앞서..세이에서 만나신분..감사드려요^^
제 글을 읽어주시구..충고까지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은..어디까지나 저에 상상력에서 나온..
허구적인 인물임을 알려드립니다...
-------------------------------------------------- ---------------
혀니에 일기 -1-
나는 올해로 24...한창 좋을나이이다..
매일 섹스를 하고 싶어서 미치는 때이다...
나도 그렇다...하지만..상대가 없어서...수공업으로 일을치루곤한다..
그덕분에 팔에 힘이 무척 세어졌다...ㅋㅋ
아..나에 아까운..좇물들...그래두 어쩌랴..받아주는 보지가 없으니..
나이가 아직 젊어서 그런지..조금만 야한생각을하면...
금방 자지가 꼴리고..자위를 해도...또 하고싶고...
오늘도 나에 하루는 시작되었다...우리집에서 학교는 멀다..
버스를타고..1시간정도 거리이다..
출근길이라서 그런지..차안은 무척붐비고...초..중..고..대학생..
직장이들까지 끼여서...만원이다...
덥기는 하지만...여름이라서 그런지..여자들에 옷차림이 매우 짧아졌다..
내가 앉자서 학교에 갈때는...여러 여자들을 보면서 학교에간다...
우선 무척 줄여서 입은 고딩들에 교복을보면...무척 섹쉬하다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그 엉덩이에 내 자지를 박아보고 싶다는 생각...
누구든지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으리라 믿는다..
가는 허리..허리곡선을 따라서..완전히 들어나는..엉덩이에 굴곡...
아..저 탱탱한 엉덩이...저 교복을 올려서..그대로 박아보았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노라면...내 자지는 성이나서 껄떡거리고..
책가방으로 가리고는 있지만..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나는 여자들에 엉덩이를보면..묘한 매력을 느낀다..
쫙 달라붙은...치마나..바지...그 속에 들어나는 엉덩이에 굴곡..
여자들에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미칠지경이된다
서서 학교에 갈때면..다리는 아프지만...또 다른 재미가있다...
버스는 만원이고..앞에는 이쁜 아가씨가 서있다...
차는 덜컹거리고..이 얼마나 좋은 경험에 현장인가...
미니스커트에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가 서있다...
우선 그여자뒤로 가서..자리를 잡았다...처음은 조심해야하므로..가만히 있었다..
차가 덜컹거릴때를 노려서..잠시 밀착해본다...
헛..그 여자가 째려본다...그래도 내가 포기할겠느냐...
몇번을 그렇게 밀착하니..그여자도 가만히 있는다..오~예~
슬슬..작업에 들어간다...손으로 엉덩이에 굴곡을 만져본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잡아보기도 한다...
아~ 너무나 탱탱한 엉덩이...나에 자지는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그녀에 엉덩이 갈라진틈에..나에 자지를 밀착시켰다...
훅...아..이 느낌...갈라진 틈을 맞춰서..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본다..
그 여자는 싫은 표정이지만..어쩔수 있나...이 많은 사람들앞에서..
좀더 대담해져서..그녀의 가슴을 만져본다...
봉긋이 솟은 그녀에 가슴...블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본다..
엇..이년보게..브라를 안했네..ㅋㅋㅋ
작업하기가 더 쉬워졌다..손으로 가슴을 살며시 만지다가..꽉 잡아본다..
"헉...하...하..그..그러지 말아요..하...
"야..너도 좋으면서..이렇게 신음소리 내잖아..조용히해봐...더 흥분되게 해줄께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잡고..빙빙 돌려본다..손가락으로 툭툭 쳐보기도하고..
손가락사이에 끼어서..가슴과 함께 만져보기도 한다..
"하..하..오..오빠...하..좋아요..하..
하하..이년보게..오늘 임자만났네...
그녀는 조심스럽게 숨을 헐떡인다..
치마를 살며시 말아서 위로 올린다...그리고 그녀에 팬티를 만져본다...
역시..보지물로 흥건히 젖어있다...
그녀의 팬티..갈라진 부분으로..손가락으로 꾸욱 눌러보았다..
"헉...거..거기는..아..응...
손가락으로 슬슬 만지기도하고...팬티를 옆으로 벌려서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져본다..
그녀는 이제 나에 자지를 만지고 있다..
"하..오빠...흑흑...아..응....학...하...
버스에서 섹스를 한다는게..무척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나에 바지자크를 내리고..내 팬티위로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나에 자지를 솟을대로 솟아..자지가 껄떡거릴때마다..팬티가 조금씩 내려갔다..
나는 그녀에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었다..그리고 조금씩 움직였다...
보지물이 나에 손가락을타고..흘러내렸다..
"아..흑...아..아..하...하..오..오빠...조아...하..하 ..
"좋아? 응? 너두 하구싶지?? 오빠가 자지 박아줄까?
"응...제..제발...못참겠어..오빠에..자지..좀..박아줘. .
서로 귀에다가 살며시 말하니..자연스레 귀 애무가 되었고..흥분감이 더해졌다..
"자지 넣을수있게..다리좀 벌려봐
"응..알았어...이렇게?
"그래..아..자지 들어간다...흑...
나에 자지가..그녀에 보지속에 들어갔다...
우리는 완전히 밀착이 되었다..그러나 움직일수는 없었다...
운동을하면..사람들에 의심을 받기 때문이다..
헉..그런데 이게...어..이..보지...
"훅...하...하...야...너...보지...윽...."
이년..완전히..명기가 아닌가...자기 스스로..보지를 움직이는 것이다...
내 자지를 쪼였다..놓았다가 하는데...이런...이런기분....
차가 덜컹거릴때마다..나도 한번씩 받아주었다..
"아..이런 보지를 왜 이제야..만났을까..하..하...그..그래..보지좀 더 조여봐..하..
"아잉...흑..흑..아..오..오빠..자지 ..너무 좋아...하하...오빠...
오..오빠..자지..내 보지속에 ...들어왔으니까..이제 죽을..줄..알어...
내가...보지로...쪼여..줄꺼야..하...하..학...아응...하 ..흑...
"그..그래..이년아...하..니 보지로..내 자지 죽여봐...하..하...
"퍽~! 퍽~ 퍽~ 쑤걱...쑤걱..쑤걱...
얼마 하지도 안았는데..얼마나 내 자지를 조였는지..벌써 쌀꺼같았다..
"야..나 쌀꺼같어...하..하...
"웅..오..오빠...나..나두.하..너무 흥분된다..하..하..
그녀에 보지속에 내 좇물을 토해내었다...
그녀에 보지는 내 좇을 물고는 놓아주지를 안았다...
"오빠..하..좋아써...여기 손수건있거든..보지좀 딱아주라..
손수건을 보지에 갖다대니..이제서야 내 자지를 놓아주었다..
그애의 보지물과 내 좇물은 쏟아내렸고...손수건이 흥건이 젖었다..
"야..나 너랑..확실하게 하고싶은데..연락처좀 주라.."
"아잉..오빠..나 안돼..남자칭구 있단말야...담에 인연이되면..보자..^^
아쉬웠다..저런 보지랑 하는..남자칭구는 얼마나 좋을까...
아쉬움을 뒤로하며..버스에서 내렸다..
------------------------------------------------------ -----------
^^ 어떠셨는지 모르겠네여..^^
많은 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는 부산에 살구요 생각있으신 여자분들 많이 연락주세요~
나이는 상관없구..컴섹이나 폰섹두 괜찮구여~^^
멜 주소 : [email protected]
세이아뒤 : korefore
이상 풋내기였슴다..(^^)(_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