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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7 989회 0건
이게웬떡(3) 완결
그리구 며칠이 지나 씹생각이 날때가 될만하면 하은엄마는 밑반찬을
갖고 왑네..어쩌네 하고 와서 빨래도 해주고 김치도 담궈주고 하며
씹질을 하고 같다.

이거 아무리 버스로 2정류장 정도 떨어지긴 했지만 왠지 동네소문날까 겁도 나긴 했지만
워낙 마을머스 맨 끝정류장에 약수터족 주택가 끝 쪽이라 사람의 왕래도 없고
주인도 딴곳에 사는 연립이라 아주 원없이 그녀와 정을 나눌수 있었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났을까.

우연히 체육관에서 희연이 엄마를 만나게 되었다.
"아니 누님 늦은 시간에 웬일이세요?"
"애들 학교에서 1박2일 무슨 캠프갔어.. 남편도 출장중이고.."
누가 물어 봤니..흐흐흐
"아 그러세요..운동 끝나구 날도 좀 더운데 맥주한잔 하실래요 누님"
"글세.." 싫지않은 눈치였다
"딱 한잔만 해요"
"8시 반까지 운동하고 그때 호프집에서 만나죠."
저녁때는 회원들도 많은지라 조그맣게 얘기한후 씩 웃었다.

운동을 마친후 샤워를 끝내고 먼저가서 누가리한접시에
새을 한잔 때리며 구녀를 기다렸다. 안오믄 말구 씨발~

한 10분 지났을까 그녀가 들어오며
"동생 진짜 기다렸구나" "그냥 혹시나 해서 들렸는데"

당연히 기다리지 .."아 누님 제가 기다린다고 했쟎아요"

이렇게 또 한잔을 같이 먹게 되었다.
그녀는 맥주 한 1000cc 나는 2000 정도 먹은후 나는 그녀를
근처 칵테일 바로 데려가서 "잭 다니엘스" 스트레이트로 두잔씩을
하고 그녀는 페퍼민트 나는 아일랜드 아이스티를 한잔을 시켜서
먹을며 이런 저런 얘기..그동안 하은엄마를 한번 만나서 커피한잔
했는데 하은엄마라는분이 자꾸 내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구
거짓말을 하니까..
"어유~ 하은엄마 그렇게 안봤는데 완젼 내숭이네" 하며 마치 내가 자기껀데
넘본다는투다..

"누님 오늘 완젼히 처녀같네.." 오랜만에 보니까 살이 더 빠지신 것 같은데요"
나는 좀 더 띄어 주었다.
맥주1000 에 위스키 스트레이트 두잔 칵테일 1잔을 먹고 떠들다보니
취한기운이 역력했다.
나는 음악소리 때문에 말이 잘 안들린다는 핑계로 옆으로 옮겨앉았고
일부러 안들리는 척 하며 자주 그녀 귓속에에다 귓속말 하듯이 얘기를
했다.
그럴 때 마다 목덜미를 빨고 싶은 충동을 술기운에 참는다는 것은 거의
고문이었다.

그러던중. 옛날 젊어서 20대얘기들을 서로 주고 받다가 나도모르게 "누님 너무 섹시
해요" (헛소리를 하며 -아니 진짜 섹시했다 샤워를 해서 머리에서 나는
샴푸냄새와 목에서 나는 스킨냄새는 진짜 쏠리게 만들었다..)
그녀 목에 내머리를 뭍자 "아~"하는 작은 신음소리가 느껴졌고 그녀도
내게 몸을 기대며 흐트러진 자세를 보였다.
나는 귓속말로 "누님 우리집압에 투다리에서 닭꼬치에 딱 한잔만
더하구 동생사는방 구경 안해볼래요?" 하자..
"그래 가자.. 오늘은 우리 데이트하는걸루 하자..나두 옛날 기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아싸..나는 또 쾌재를 부르며 투다리로 자리를 옮겼다.

술먹는 분위기는 다그러니 거기서 딱 500 한잔씩 한후 자연스럽게 나는 팔을
그녀 어깨에 걸치고 우리집으로 가며 역시 귀에 드거운 입김과 함께
"난 그전부터 누님을 그리워 했어요,, 그거 알아요?"
"음 그랬구나... 나도 조금은 동생눈빛을 느낄수 있었어"
"누님은 너무 매력적이에요"
"하하 고마워"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술취해 풀어진 모습으로 내방으로 들어서다.
"동생 성격 깔끔하네 총각 자취방이 아주 깨끗해.."
"침대에서 좀 쉬세요.. 커피한잔 타올께요 나두 한잔 먹구.."
"좋았어"
내가 커피를 타는데 그녀가 싱크대쪽으로오더니 여기 저기 둘러보고
냉장고도 열어보더니 하은엄마가 가져다준 밑반찬들을 보더니
"어머 동생 애인 있구나" 반찬 정리한게 남자 솜씨가 아닌데.."
" 아` 어머니가 가끔 오셔서 정리해주세요"
휴~ 그년 눈치도 빠르네 술취했는데두..

그러다가 원룸의 좁은 공간이라 내 엉덩이와 그녀 엉덩이가 부H히고
내가 돌아서니 자영스레 그녀는 내품에안기는 꼴이 되었다.
나는 강렬하게 키스를 하며 하리를 감아 올렸다.
운동을 했으니 52-3 키로되는 여자야 한손으로 들어 올릴수 있으니..
헉! 동생 ~
입을 다시막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애무했다.
아~아아~ 이제 가슴쪽으로 꽉 끌어안고 번쩍 들어 침대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로
들어갔다.
목.귓볼릉 핥아주니 숨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하하학 ~하악
흰색 가디간을 풀러내고 치마는 쉽게 겉어냈다.
보지틈을 처 손을대보니 벌써 씹물이 흘르기 시작했다.
늘 그렇듯이 우선 그녀의 손을 내 자지에 가져다 놓고 잡게한후 내손은 그녀의 보지를
이곳저곳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러면 여자들은 흥이 오를때마다 내 자지를 쥐는 강도가 달라지고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좆을 빨아대기 때문이었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 이뻤다. 한입에 넣고 빨아대고 한손으로는 가슴과 보지를 왔다갔다
하다가
보지를 쑤셨던 손가락을 입에 갖다대자 손가락을 쪽쪽 빤다.
옳지 이번에는 좆이다. 하고 머리채를 잡아 좆쪽으로 내리니 알아서 쩝쩝 빨아대는데
정말 좆 뿌리가 빠지는 느낌으로 빠는게 보통 이 아니었다.

으으음... 나는 이제 나의 특기인 안다리후리기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여자를 완젼히 반짝 든후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 서서 씹구멍에 좆을 박았다

이러면 거의 좆 부리까지 완젼한 삽입이 되고 자궁끝이 귀두에 닿는 느낌을 느낄수 있다.

쑤꺽 쑤꺽--푹푹
아아~ 펌프질이 계속되며 그녀의 소리도 높아만 갔다.

아아아아아 하하 숨이 끊어질 듯 이어지며
아아 자기야 아아 앙 나나 나 아아어어 나 ~~~나~~ 어어엉
어 아아아아 아 내.. 내..나..자기..이 아아앙 내.....아..파..
어어 숨을 할딱이고 거의 숨이 끈길 것 같았다.
마지막 알격 얏 ! 깊게 푹 쑤시자..
아아악! 하며 옴몸이 경련이오고 요동을 친다. 아아아아아 아아
으으으ㅡ이이이아아앙

보지가 뜨거워지고 울컥 무언가가 솟는 느낌이 들었다.
음 이년 완젼히 같군..
나는 좆을 뺀후 입에 넣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신음소리를 내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가끔식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하는수 없이 나는 딸을좀 치다가 그녀의 벌어진 입에 발사를
하였다...
그녀의 벌어진 입 틈으로 허멀건 좆물이 흐르고
아직도 그녀의 눈은 흰자위만 조금 보이고 뒤집어져 있었다.

그후 현재까지 두년들은 서로 번갈아가며 내집을 들락거리고
정리도 해주고 밥도해놓고 빨래도 하곤 한다..
이사를 가든지 해야겠는데 누가 내대신 이년들좀 데려가요..
이젠 아주 진이빠져 못살겠어요..

제 이야기에 대한 감상 부탁 드립니다.
별로 많이 써보질 않아서 재미가 없고 지루한 것 같은데...
고수님들의 조언도 부탁드리면 다음 이야기에 참고 하겠습니다.
30대초반 미시는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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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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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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