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에빠진 가족 2


ㅅㅔ희의 보지속에 뿌리끝까지 성기를 집어넣은 사내가 세희의 울부짖음에도 상관하지않고

거칠게 세희의 허리를 붙잡고 미친듯이 달려들엇다....

그 사내?좆은 많이 굶주린 짐승처럼 세희의 보짓속을 사정없이 몇분을 쑤셔대다가

그대로 세희질안에 정액을 울컥울컥 토해내고잇엇다....

"미친넘....너 조루냐? 흐흐흐 몇분못가서 싸버릴껄...?쯔...좀더 즐기지 그랫냐?

김여인을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열심히 박아대던 사내가 세희를 부둥켜안고

허덕대는 사내에게 던진말이엿다....

"아..씨발....그게아니고...너네 하는거 쳐다보다가 졸라 꼴려서 못참겟는걸 어쩌냐?

그대신 몇번 더 할수 잇다...조루는 무신...흐흐흐흐...그러고 보니 이년 처녀네?

와우...처녀먹어보긴 첨이다...씨발..땡잡앗네...낄낄...

"좋겟다...처녀먹어봐서....근데 처녀보다 이년이 더 맛잇어....이년 딸을 둘이나 낳구서도

보지가 아직 쓸만해...보짓물도 철철 흐르고 이년 쌕쓰는소리도 죽이잖아...흐흐흐

"아흑....허억....하아.....하아....아....흐흑...."

참을수 없을만큼 쾌락이 밀려와 나오는 소리를 어쪄랴....

자신의 입을 한손으로 틀어막으려해도 걷잡을수 없을만큼 나오는 소리를 어쪄랴....

김여인에겐 강간이지만 실로 오랜만의 섹스인것이다.....

오랫동안 박사장은 김여인을 한번도 안아주질 않앗고 자위로만 허전한 맘을 채워오던 김여인

이 젊고 건장한 사내의 성기또한 자신의 질 가득 들어차는 느낌이 모라말할수 없이 좋앗고

사내의 리드미컬한 테크닉또한 거의 죽음이엿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을텐데 사내는 땀까지 흘려가며 쉬지않고

엉덩이와 허리를 움직이면서 김여인의 보지를 공격해왓다....

"퍽...퍽퍽....칙...칙칙....푹푹....으으음....아....씨발년 내 좆맛이 어때? 엉?

"아흐흑....아.....하아....하아....아으응....."

"씨발년 좋다고 쌕쓰는거좀 보게....왜 대답은 안해? 그래도 지 신랑이라고

한번 쑤셔주지도 안하나보구만...내가 가끔 만나서 박아줄테니깐 걱정마 흐흐흐흐"

"허어억...아....나 싼다....나온다....으으으.....나와....흐어억"

"아~~~~~으~~응~~~흐~~흑~~~아흑"

"야...이년아 좋앗어? 흐흐흐"

한편 설이를 간강하던 사내가 뒤돌아보며 말햇다...

"아...씨발....이년 남자 맛좀 본모양인데? 이년도 쌕쓰는게 지 엄마 닮앗어...

좋지 이년아...아깐 싫다고 앙탈부리는 년이 지금은 좋아서 죽네 죽어...흐흐흐흐

"하아~~하아~~아~~흐흥~~~아악~~~하아"

사내가 앉은자세로 설이의 두 젖가슴을 주무르고 빨면서 힐끗 박사장을 쳐다보앗다...

"야...다 너네 다 끝낫으면 저넘 바지좀 벗겨봐라...아마 꼴려서 죽을지경일꺼야 흐흐

말이 끝나자마자 한사내가 박사장의 잠옷바지와 속옷를 벗겨내엇다....

두둥...그리 큰편의 성기는 아니지만 천장을 향해 꼿꼿히 아잇는 박사장의 성기를 모두 쳐다보앗다

설이와 세희는 그것을 신기한듯 잠시나마 쳐다보앗다....

"야...좆나게 꼴리지? 솔직히 말해봐...어느년 먹구 싶냐? 어? 큰딸? 아님 작은딸?

솔직히 자기 마누라는 먹기 싫을꺼 아냐? ㅋㅋㅋㅋ

자세를 뒤로해서 설이와 뒤치기를 열심히 하던 사내가 말햇다....

"야 작은딸 보지좀 먹게 해줘라...그것도 잼잇겟다 ㅋㅋ난 아직 쌀라면 멀엇다....흐..억..."

말이 떨어지자 세희와 설이 김여인은 경악을 금치 못햇다....

근친상간을 시키다니 그것만은....그러나 도저히 아무런 힘이 없는 그들이엿다....

박사장은 딸을 먹게 해준다니 말도 안되는 소리에 기가 막혓다...

하지만 자기 딸들이 강간당하는걸 보고 좆이 지맘대로 꼴리는걸 어쪄랴....

그리고 시키는대로 하지않으면 죽을수도 잇지않은가....

(자기혼자 좋은쪽으로 생각할려고 노력하는중=작가생각 >_<)

작은딸 세희자리엔 피가 조금 나와잇엇다...아마도 처녀혈인가보다....

사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세희를 씻게해서 눕게햇다

그리곤 박사장을 세희쪽으로 밀어붙엿다....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는 부녀....사내가 박사장의 얼굴에 칼을 갖다대엇다....

"얼른..똑바로 한번해봐....씨바...이런기회가 또 어딧겟어? 어? 너 솔직히 니딸 먹고 싶잖아 한번도 그런생각안해f어? 어? 제대로 안하면 알지? 얼른해...안그럼 저 세상가게 해줄테니

박사장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심정으로 그저 세희를 가만히 끌어안고 잇엇다....

보다못한 세희가 아빠한테 조용히 속삭엿다..

"아빠...전 괜찮아요....흑흑..어쩔수 없잖아요..아빠가 죽는거 ㅇㅏ니 우리 가족이 죽는거 싫어요

세희의 말에 죄책감이 조금이 나마 ㅅㅏ라진 박사장이엿지만 도무지 어찌할바를 몰라햇다....

"어쭈...이것들봐라...안할꺼야? 엉? 성질나오게 하지마라...어....누구부터 죽여줄까? 빨랑안해?

박사장의 멱살을 붙잡고 칼을 목까지 들이밀던 사내가 박사장의

머리를 세희의 가슴쪽으로 밀어붙히며 말햇다....

"쪽쪽...소리나게 잘 빨아봐..어서..

박사장의 얼굴이 세희가슴팍에 파뭍히는 꼴이되고나서야 박사장은 세희의 희고 부드러운 가슴을

피부로 직접 느끼게되고 자신의 좆이 세희보지에 닿아 껄떡대는걸 느낄수 잇엇다....

"쪼~~옥~~쪽쪽~~~쯔읍??~~?~~~쩝~~쩝~~"

드디어 박사장은 모든 시선을 뒤로하고 자기딸인 세희의 젖가슴을 빨아댓다.....

비록 젖이 나오는건 아니지만 정말 꿀맛인듯햇다....

딸의 가슴을 직접 빨아보다니....아...죄악이지만 실로 처음으로 느껴보는 기분인듯 날아갈것만 같앗다

"야야..가슴 그만 빨고 니 딸 보지좀 빨아줘라....흐흐흐

박사장은 밑으로 내려와 세희의 보지를 가만히 쳐다보며 감격햇다....

아...이게 내 딸 세희의 보지란 말인가...저런 더러운 놈에게 짖밟히지만 않앗어도....

내 사랑스런 딸의 보지를 감히...그는 조심히 세희의 보지를 입술로 쓰다듬듯이 하다가

혀를 길게 내어 갈라진틈으로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를 굴려댓다....

자신의 보지를 아빠가 혀로 애무하자 세희는 까무라칠것만 같앗다...

하면 안되는것....그런것...근친상간을...그것도 내가.....그리고 아빠의 혀는 왜 이리 뜨겁고

내 몸은 왜이리 불타오르는듯 화끈거리고 클리토리스...말로만 듣던 그곳인가보다....

아빠가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빨아댈때마다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는것마냥 몸이 붕붕 떠오는듯햇다

"으으응~~아빠~~~~이상해~~~아~으윽~~하아~~하아~~"

그래....너도 느끼는구나...이왕 이렇게 된거...내딸...세희를 내가 진정한 여자로 만들어줘야지....

저 더러운놈 생각은 잊어버릴수잇게...내가 차라리 첫남자로 기억될수잇게...

세희 너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아빠가 보여줄께.....

박사장은 세희의 보지가 더러운놈에게 짖밟혓단 생각에 깨끗히 해주려는듯

세희 보지를 ?忿??고 빨아 주엇다....

차마 눈뜨고 못볼 광경이엿다....김여인에겐 특히 더더욱...자신이 강도에게 강간당한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엿지만....자기딸과 남편에게 저런일을 시키다니....

자기가 방금전까지만해도 쌕소리까지 내며 속으로 좋아서 몸을 떨던 때를 생각하며 수치스러움과

괴로움에 죽고 싶은 심정이엿다....

그 생각도 잠시....세희를 강간햇던 사내가 김여인을 뒤에서 덮친것이다....

"헉...싫어요...싫어...흑흑..."

"왜 싫어 이년아...아깐 좋다고 난리 치더니 내좆은 싫다는거냐?

그는 김여인의 뒤에서 자신의 껄떡이는 성기를 깊숙히 집어넣은뒤 삽입운동을 시작햇다...

"아~~흑....헉헉...안돼....흑....아~~~으윽윽,,,,아흑"

"이것봐...좋으면서...흐흐흐..."

한편 설이또한 알수없는 분노와 슬픔에 잠시 슬펏지만 자신의 보지깊숙히 쑤셔대는

사내를 끌어안고 헉헉대기만을 할뿐이엿다....

설이의 질속에서 한순간 팽창하는 기분이 들면서 사내의 숨이 가빠지고 동작또한 빨라병?...

"허헉....으,.....헉헉....."

설이또한 사내의 자지가 질속에서 더 커지면서 부딪쳐오자 자신도 뭔가 터질듯한 느낌에 사로잡혓다

"아.....흐흑....아아악~~~헉헉헉...."

사내와 설이는 동시에 길고긴 섹스의 끝자락을 붙잡고서 여운을 만끽이라도 하듯이 부둥켜안고잇엇다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며 소리내는 설이.....박사장도 잠시 세희의 보지를 빨다 멈추고 설이를 쳐다보앗다

그리곤 다시 눈을 질끔감고 좀더 세심히 세희 보지를 빨며 손가락을 넣어 움직엿다...

세희는 자위로 배운 오르가즘보다 더 큰 물결이 자궁안쪽에서 밀려오는듯햇다....

"아흑~~~아빠~~헉~~아으으응~~나 몰라~~아빠~~아빠~~"

세희의 절박한 울부짖음과 같은소리에 박사장은 더더욱 집요히

세희 보지에서 나오는 물을 빨아마셧다....

"후르릅....쩝쩝....후르릅...쩝쩝....쪽쪽쪽!~~쪽~~쪽~~아..흠~~아"

"이것들이 하라고 시켜주니까 아주 죽네 죽어..킥킥...빨리 박아봐라 얼른 딸년 보지맛이 어떤지 ㅋㅋ

김여인의 눕혀놓고 보지를 쑤셔대던 사내가 킥킥대며 말햇다....

박사장은 애정어린 눈으로 세희를 바라보며 삽입을 시도햇다...

처음 들어가는게 쉽진않앗지만 세희에게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박사장의 성기를 충분히 적신뒤

뿌리끝까지 밀어넣는데 성공햇다....

세희는 사내한테 강간을 당한뒤라 그런지 많이 떨고 잇엇다....

박사장은 그런 세희의 허리를 붙잡고 아주 부드럽게 좆을 움직엿다...

마누라나 술집여자들하고 비교가 안되게 조요주고 꽉찬 기분에 벌써부터 쌀거 같앗다....

이대로 싸버릴까? 길게해봐야 딸들한테나 마누라한테 내가 어떻게 비춰지겟어?

그런생각도 잠시....옆에 마누라는 벌써 두번째 놈하고 붙어서 좋아 난리치는 모습이 보엿다

분명 자기 눈엔 낯선 사내의 저 좆맛이 좋아서 죽을것처럼 보여질뿐이엿다....

아...누가 강간당하고 싶어서 당하겟는가....이집안의 비극은 강간을 당하고 안당하고가 아니엿다....

서로를 불신하게 된 ㅇㅣ시점....자기 와이프를 믿지못하고 눈을 질끈감고

작은딸 세희의 보짓속에 자신의 주체못할 욕심으로 인한 욕정을 쑤셔대고잇엇다.....

자기 딸이라는 생각이 물론 죄책감을 느끼게 햇지만 끓어오르는 쾌락에 자신을 어쩔수 없게 만들엇다

좀더 안고싶은 심정이랄까....그는 지금 당장 폭발할 지경인데도 불구하고 좀더..좀더...

딸아이의 보짓속을 느끼고 싶어서 온힘을 쥐어짜듯 해야햇다....

"하아~~하아~~아~~빠~~~아~~~아흐흑~~~아~~~~빠~~"

"세희야...미안하다...허억~~~윽~~세희야~~세희야~~~어어엌~~~~"

박사장은 마지막 순간에 차마 자신의 정액을 세희 몸속에 넣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엇다....

아직 미성년자인 자신의 딸이 임신이라도 된다면....끔찍한일이지 않은가

박사장의 정액이 세희 가슴쪽으로 투두둑 떨어병?....

김여인을 박아대던 사내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잇엇다....

"아으으윽~~~하아악~~~아흑~~~~헉헉"

"으윽~~~으음~~~나온다 ㄴㅏ와~~~~윽윽~~"

시간이 많이 흐른시각.....날이 어슴푸레 밝아오고 잇엇다....

세명의 사내는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가방을 챙기고 나가면서 말햇다....

"어이....아줌마...나중에 또한번 올까? 흐흐흐 나만 즐긴거 아니잖아? 아줌마 큭큭

그리고 경찰에 D불리 신고하면알지? 딸년들 학교도 내가 다 알고 잇으니 조심하라구..

인상을 험악하게 하고 협박을 하고 나가는 사내들....

그리고 남겨진 처참하게 무너진 한가족이 있엇으니....과연 이들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