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1)
이글은 사실에 근거한 논픽션이다 . 인물 익현(남)-38세로 이글의 주인공
진희(여)-33세 익현의마누라 덕희(여)-28세 익현의처제 철진(남)-36세덕희의남편 만석(남)-38세 익현의친구 효진(여)-35세 만석의부인 희진(여)-31세 효진의동생 재헌(남)-40세 익현의친구 소미(여)-24세 재헌의부인 미미(여)-18세 소미여
동생 정미(여)-16세 소미막내동생 현경(여)-44세소미의엄마 이글을 쓰기로 마음먹고서 많은갈등을느껴 지우기를여러번 이제 여기나오는 분들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서두없이 글을쓰려고한다 그러니깐 오년전 일이다 사건은 친구 재헌이가 집들이를 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층집에 월세로 살던 재헌이가 아이엠에픈지 지랄인지로 실직을하게되어 친구들이 집들이를핑게삼아 친구를돕는다는명목하에 내일저녁 집에가기로하여 우선 익현이가 가서 음식재료비를 주러간다고 그집에갔는데 일층 대문이 열려있어 바로 이층으로 올라가 재수씨 하고 부르려는순간 정말이죠 하는 소미씨 소리가들려 살짝 문틈으로 바라보니 일층집주인 아저씨가한손은 젓무덤에 한손은 스커트및 허벅지에 올리고 서서희애무를 시작하려하고 있었다 집세를 핑게로 소미씨를 밀어부치고있었다 익현이는 화가치밀어 올랐으나 한편으로는 나도 한번 24살 밖에 안된 소미씨와 한번해봤으면 하는 생각도 가져본지라 숨을죽이고 지켜보고 있는데 60이나된 노인네가 바지를 내리는데 좇이 얼마나 큰지 거구인데다가 좇도크니 늙었지만 아직도 정정해 보였다 그좁은 소파에45KG밖에 안되는 소미씨를 100kg 이넘는 주인놈이 인정사정없이 덮치기 시작했다 말좇같이 우람한놈이 소미씨 입속을 오가고 쩝쩝.. 후루룩.. 두다리를 어께에다가 둘루고 그큰좇을 사정없이 보지에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음음..살려줘 ..익현이는 좇이 발기하여 미칠지경이되어 집으로 돌아오고말았다...다음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