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상(4)

세상은 미쳐가고 있다 나도 미쳐가고 있다..관음증..나는 그들의 스를 지켜보며 한없이 흥분해서 더욱 관음화 되어가고 있었다...
다음날 적당히 일을 정리하고 소미가 전화통화 하던 장소로 먼저가서 지키고 있었다
남자는 45세-50세로 보인다 그들은 커피를 마시는듯 마는듯 급히 일어나서 밖으로 나갔다 나도 따르기 시작했다 그들이 도착한곳은 역시 한적한 모텔 이었다...
나는 이사태를 어찌해야할지 ..잠시 망설이다가..안으로 들어가서..모텔주인에게 나는 저여자 남편이다 바람피는 증거를잡기위해 왔다 열쇠를 부탁?다..그리고 조금의 돈을 주었다 그는 잠시 망설였으나 오죽하면..하면서..열쇠와 호수를 가리켜 주었다 나는 잠시 기다리다 살며시 문을열고 들어섰다 소미의 신음소리가 들린다..아저씨..천천히..몇살이라고...스무살요...고 3이죠...소미는 나이가어려보여. 고등학생이라도 믿는다 ...아저씨는 몇살이죠...난 49살...우리아빠가 45살인데 ... 그래서 못하겠다는거야...아니요 그냥....이게왜안서...빨아봐...후루룩..쩝쩝...음음음 ....조금만더 세게 빨아...좋아 ..그렇게 나는또다시 관음증이 도지기 시작했다...숨을 죽이고..손은 바지속으로 좇을 움켜지고그들을지켜보기 시작했다...아 아저씨 ...좋아요...어그래 죽은좇이 발기하기 시작해서 금방 방망이가돼었다 누워 그놈은 바로 보지에다가 애무도 없이 좇을 쑤셔박기 시작했다...퍽퍽퍽...팍팍팍...아아앙...아저씨...어 6468;....어....죽이지...아앙....보지가..멋진??..고딩은 역시 좋아....그놈은 그나이에 고딩을 깔아 뭉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좋아서 미칠 지경 이다...싼다...좋아...아아앙앙...아저씨...좋아요.....그 때 나는 참지못하고 문을 발로 뻥하고 차버렸다
둘은 놀래서 나를쳐다 보다가 소미가 익익익현씨가...어떻해 여길...난 아무말도없이 그냥 밖으로 나오고 말았다...내가 차에 오르려 하는데 소미씨가 나를부른다 익현씨..익현씨..잠시만... 소미씨는 차에 오르고 아무말도 없이 그냥 달리기만 했다...
어느덧 차는 나도 모르게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무거운 침묵을 깨건 소미씨다...사실은...소미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사실 돈이 없어서 동생들 학비도 문제고...생활비도..문제여서몇달전 만석씨 처제를 길가다 만나서 커피한잔하며 사정 이야기를 하던중 전화번호 하나를 가르켜 주며 거기에 전화걸면 돈을 해결할수도 있고 즐길수도 있다고 해서 처음에는 겁도 났지만 돈이 우선 필요해서 금한 마음에 전화를 걸어 만났는데 65세된 할아버지 하고 섹스를 하기 시작해서 10명정도의 사람을 만났다고 털어 놓았다 ..익현씨 남편에게는 제발...나는 아무말없이 소미를 집에 내려 주었다....돌아오면서 그걸 올라타야 되는데 후회하며 발기된좇을 어찌할꼬....나는 급히 집에 전화해서 마누라를 밖으로 불러내서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차안에서 마누라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마누라는 놀라서 자기 왜그래 미쳤어..잠시만...나는 흥분한 마음에 마누라 바지를 내리고 바로 손가락을 보지에다가 넣었다 그런데 마누라 보지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기분이 이상했다..바로 서있는 좇을 보지에 쑤시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얼마만에 마누라와 섹스하는건가..5개월은 되거같다 마누라를 엎드리게하고 보지 깊숙히 박아대기 시작?다...헉헉헉... 여보...여보...자기 너무좋아...아아아아아...박아죠 더세게...더더더더....박아...박아...흥흥응.. 그런데 이상했다..항문이 약간벌어진 느낌이다 난 서서히 마누라의 항문에 손가락을 한개넣었다 아니...손가락이 4개가 다들어갔다...마누라는 이젠..여보..죽여줘 죽여줘..완전히 흥분하여 미쳐 날뛴다...나는..좇을 항문에다 쑤셔 넣었다 정말 잘들어갔다..난 쉬지않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울 시작했다..자기.자기..살려줘 ..마누라의눈의초점이 한곳에멈추며...철진아..하며 온몸을 부르르 떨며...숨을 잠시 멈추더니 곳 한숨을 쉼며 아아아아아앙....정말 죽는줄 알았어 자기 오늘 왠일이야...나도 태연하게..마누라를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마누라와. 아이들이 자고 나는 서재로나와 담배를 피우며 생각해 보았다 마누라와 동서가...그리고 한번도안해본 항문섹스를 마누라의 항문이 그렇게 열려 있다니 마누라에게 분노가 일기는 했지만 나의 관음증이 더 우선.......
나는 마누라가 없는사이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다...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