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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7 789회 0건
이게웬떡(2)
그후 이상하게 자주 희연엄마가 생각이낳고 그때마다 아랫도리에 불끈 힘이들어감을
느꼈다. 그러면서 머리속에서는 어떻게 기회를 만들어볼까하고 생각을 자주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번 먹어보기로 맘을 굳게먹고 철저하게 계산된 작전에 들어갔다.
그러자 머리속에는 벌써 그녀보지를 쑤셔대는 내모습을 그리며 가슴이 요동쳐갔다.
우선 외근이 일찍 끝나게 하루 스케쥴을 잡고 회사에는 외근후 바로 퇴근한다고 한후
한 2시경에 체육관으로 같다. 아니나 다를까 한 10분후 희연엄마도 운동을 하러 체육관으로
들어섰다.
"어 누님 또 만났네.."
"어머 사범님(그녀는 나를 사범님이라 불렀다)" "왠일이야 이시간에?"
"출장갔다 와서 지금 저두 몸좀 풀러 왔죠"
"이따 운동마치고 생맥주 한잔 하실레요?"
"그래요 호호..글구 나 팔뚝 뒤 군살 빼는운동좀 알려줘요"
"아 네누님.. 삼두근 운동요" "이리오세요 우선 아령 1키로짜리로 먼저 해보세요"

이번에는 자연스럽게 그녀 팔 허리등을 만지며 자세를 잡아주었고 내 팔뚝으로
시범도 보여 주었다.
"어머..도대체 몇 년동안 운동한거에요 사범님은 호호 너무 징그러워.."
그러면서도 내 몸 구석구석을 유심히 보는 것 같았다.

한 1시간 정도 운동후 샤워를 마친후에 우린 자연스럽게 지난번 호프집으로
갔다. 이번에는 좀 긴장이 풀려서인지 나도 알통을 만들어 만져보라고도 하고
"누님 남자가슴한번 만져 볼레요" 하며 짝 붙는 흰티위로 가슴에 힘을주어
누님손을 끌어 대주기도 했다
"와~ 왠만한 여자보다 크네..단단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다른 아줌마
둘이 들어오더니 우리를보고 "어머 희연엄마 여기서 모해"
"어 체육관 선생님이구나.."
가만보니까 전에 같이 다녔던 아줌마 두분이었다.
"운동 끝나고 방향이 같이 한잔 하고 갈려고"
"아닌데..데이트 하는거 우리가 방해하는거 아냐?"
"아냐. 놀리지말어..근데 왠일이야?"
"우린 XX아파트앞에서 폭탄세일행사한다고 해서 들렸다가 살것도 없고 서운해서
양념닭 한 마리 먹고갈려고 들렸는데.."
"그래 그럼 어서 앉어.."
"방해하는거 아냐?"
"이 사범님 우리 동생뻘이야..운동도 잘 가르쳐주시고 해서 내가 한잔 사드리는거야"
에~잉? 지가 사준다고? 내가 데리구 온건데.. 아마도 쪽팔리니까 그러는 것 같았다.
"근데 사범님 체육관에서 볼때보다 너무 틀리다.."
어휴~ 아줌마 셋사이에 있으니 말도 잘 못하구 완젼히 아줌마들 놀잇감이된 것 같았다.

한 4시반쯤 되었나..
말 잘하던 아줌마가 " 우리 노래방에가서 노래한곡씩만 하고 집에 가쟈"
"......" "..." "뭘해 한곡씩만 하고가..괜챦지 동생?" 완젼히 동생이란다..쓰벌..
"아! 네.." "사범님 I챦아요?" 희연엄마가 미안하다는 눈으로 보면 말을 건넨다.
"아..괜챦아요 누님..집에가야 할 일도 없는데요 뭘"..
"왜?" "자취하는 놈이 집에 일찍가야 뭘해요..저녁 먹고들어가는게 더 좋지 히히"
"자취하는줄 알았으면 내가 반찬이라도 갖다줄껄..진작 말하지"
"어머..희연엄마 서방님 아시면 어쩔려구..호호"
"그렇단 얘기지..하은엄마는 참" "농담이야..호호"
그러며 지하 노래방으로 향했다.
나는 방을 잡고 먼저 나가서 캔맥주와 뻥튀기를 사서 들어갔다.
벌써 한 1000cc 정도 마셔서 인지 좀 풀어진 모습으로 36세 아줌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우리 젊은오빠 노래도 들어보자" 한 아즘마가 말을 꺼냈고
나는 이때다 하고 엘비스프레슬리의 Can"t help falling in love를 불렀더니
다들 자지러 졌다.
어머 멋있어라.."희연엄마 파트너 부르스쳐드려야지 모해?"
"나두 젊은오빠같은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 하하 호호"
캔맥주를 하나이상씩 더 마신터인지 자연스럽게 희연엄마는 내 옆에서 브루스
파트너가 되는 모양이 되었다.
"젊은오빠 나한테도 시간내줄수 있어"
"언제든지요 하하" 나는 농담처럼 말을 받았다 물론 진담이지만
"희연엄마 괜챤겠어? " "원 하은엄마두..남들이 들으면 진짜 오해하겠네"
"그러면서 여러 브르스 노래를 부르며 3명의 아줌마랑 다 브루스를
추고 가끔씩 나의 가슴에 얼굴이 묻힐정도로 않아주고 하며 놀다가
5시반쯤 노래방을 나왔다.

씨팔 두 아줌마 때문에 초쳤네..하며 "안녕히들 가세요 누님"
하고 인사를 하며 헤어졌다.

그리고 자취방(원룸 스타일 연립)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있는데
핸펀이 울렸다.
"사범님..나 하은엄만데 지금 만나줄수 있어?"
엥! 이게뭐야? "네 근데 어떻게.."
"어~ 아까 노래할 때 핸드폰 보니까 자기번호 나오돈데 뭘..호호"
"데이트좀 하려구..호호"
하은엄마는 좀 야한 스타일의 아줌마였다 흰 면바지에 니트같은
보라색옷을 입고 있었는데 육감적인 스타일의 늘씬한 서구형외모의
여자였으나 희연엄마 생각 때문에 생각도 안했는데이게 왠일이람..

"지금 어디신데요? 누님"
"누님? ?..지 근처야..희연엄마가 그러는데 xx 아파트 xx약국 근처라던데.."
"아 예..xx 약국앞으로 갈께요"
"알았어"
잠시후..
"아! 그냥 술이나 한잔 더하려구..."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은 회사의 중국공장 공장장이구 한달에두 두달에 한번씩
한국에 왔다 2주정도 머물고 한다고 했고 애는 늦게본 6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친정에 할아버지,할머니가 데려갔다고 했다.
아! 하느님이 드디어 내 소원을 들어 주시는구나..하며 쾌재를 불렀다.
"어휴. 누님도 중국으로 가시지 그러세요?" 돼지도 안는 위로성 멘트를 날리자
"거기가 안전화되면 들어올꺼구 여기도 두달마다 2주씩 와서 있어야 하니
그것도 쉽지 않더라구.."
우리는 돼지갈비 집에서 소주한병을 놓고 이렇게 떠들다 보니
하은엄마는 맥주에 소주가 섞이다 보니 많이 취한 것 같았다.
날씨도 어느새 어두워졌고 해서
"누님..취하신 것 같은데 제 방에가서 좀 쉬실래요? 옥상에 널어논빨래도
좀 걷어야 할것같구 해서요"""
"어 그래 내가 빨래 개줄게.." 완젼히는 아니지만 아주많이 취한 것 같았다.
혀도 좀 돌아가고 있었다,
나는 벌렁이는 가슴을 다잡으며 내 방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함을 기뻐하고
있었다.
"누님 좀 쉬세요..옥상에서 빨래좀 걷어내려 올께요"
빨래를 걷으며 어서 잠들라고 빌며 좀 늦게 방으로 내려오니
화장실에 있는 것 같았다..나는 다시 약국에가서 술깨는 약과 드링크를 사러나갔다
오며 앞으로의 벌어질일에 벌렁이는 가슴을 억누룰 수가 없었다.
아니나 다를까 하은엄마는 내 침대에 비스듬히 기대어 TV를 보는데 조는 것
같았다.
"누님..머리아프시면 술깨는약 드실래요?"
"...."
그냥 조는 것 같았다..
나는 다리를 좀 끌어내려 바로 또慧?
그리고 살짝 잎을 대었더니 글쎄 이런 씨발..
자는줄 알았던 이 년이 와락 내 목을 끌어안아 깜짝 놀랬다
"쭙..헉...나좀 꽉 안아줘 동생.."
아주 내가 먹히는 느낌이었지만 그냥 내버려 두고 니트옷 안족으로 손을넣어
가슴을 움켜줬다
"허-억" 가슴을 애무하다 바지안쪽쟈크부분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는데고
워낙 면 바지가 딱 붙는 옷이라 잘 안들어 갔다.
나는 이판사판 그냥 후쿠를 열고 바지를 내려 버렸다.,

그러자 그녀도 엉덩이를 움직여 바지가 잘 벗겨지도록 도와 주었다
이제 그녀 손을 내 자지로 가져다 놓은후(잎은 키스를 하는상태에서)
팬티안에 손을대니 어멈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에라 모르겠다 나는 손가락을 넣어 쑤셔대기 시작했다.
푹-찌꺽 ..허-억 음..아아~
한참을 애무하다 그녀 머리를 내 심볼 쪽으로 밀어 내리니
자동으로 빨아대기 시작 했다.,
쩝 쩝..주욱..후르륵..쩝쩝..
아! 이 죽이는 느낌..술을 안먹었으면 벌써 맛뼜陸嗤?오늘은 좀 길게
할 것 같았다.
나는 완젼히 옷을 벗기고 나도 오슬 벗어 69 자세가 된후 서로를 빨아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공알, 음순..질구에 혀를 대고 휘두르니.."아아앙~" 쩝쩝..
숨이 가빠지기 시작 하더니..

"자기야..넣어줘..넣어줘..어서.."
나는 얼른 뒤치기 자세로 들어가서 뒤후리기를 시작 했다.
쑤꺽.퍽.쑤꺽-쑥
어어어엉어어어엉
아앙 자기야 어어어 숨이 넘어가고 허리가꺽이기 시작했다.
아아~ 자기자지가 너무 뜨거워..하악 학..
한동안 굼주린듯한 그녀는 스스로 이리저리 엉덩이를 돌려가며
보지 구석구석을 마찰시키는 것 같았다.
가끔씩은 꽉꽉 조미며 교성을 질러대기도 했다.
술을 마셔서 인지 한 30분 박아댔는데도 쌀 기분이 안들었다.
이번에는 침데 모서리에 누이고 두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후
박아 주었다.쑤꺽 푹 ~쑥 쑥 찌꺽~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에 미세한 경련이 느껴졌고 이내 그녀는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 했다.
아~아 자기야 나죽겠네..아아 학 아아...
자지가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분출의 욕구가 밀려들었다.
잽싸게 뺀후 그녀의 입에 대고 "나 쌀것같은데 자기 입에다
싸고싶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내 자지를 덥석 물고는
엄천난 힘으로 빨아주며 불알을 두손으로 돌려 주는데
미칠 것 같았다. "아아아~ 싼다...."
대포알이 나가는 힘으로 강하게 그녀 입안에 분출을 해대고
그녀역시 쩝쩝..꿀떡 거리며 받아먹고 있었다.
아~ 이런기분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깨끗하게 나의 좆물을 받아먹고 또 주변까지 빨아대서
닦을 필요도 없을 것 같았다.
이렇게 노곤한 기운으로 섹스를 끝내고 그녀는 자주 오겠다고
약속을한후 10시경에 돌아갔다.

그녀가 돌아간후 침대에누워 빠는 담배맛이란~ 후 웃...
정말 뜻밖의 하루 였다.

좀 길었죠.. 이제 희연이 엄마 먹는 얘기는 다음편에...
비슷한 경험이나 멜 주실분은 [email protected] 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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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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