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소연이
진짜 등록이 되었군요.. 등록기념 처음쓰는글입니다. 실화인지 창작인지는 읽는 님들의 상상에 맏기며~ -- 그리운 채 소 연!! -- 난 올해 37..조그만 악세사리 및 작은 특수기계부품을 수,출입하는 오퍼상에 무역부 차장..우리사무실은 약 25평정도의 5층짜리 건물 3층에 입주해 있다. 위치는서울 관악구......여기 까지만 해두죠 사무실은 반으로 나뉘어져 한쪽은 여 경리사원, 영업사원 대리, 과장 그리고 내자리 반은 사장실..사장실은 사장 책상과 검정색 가죽소파가 있다. 1인용두개 탁자 3인용 이 마주보고 있다. 사장은 거래처 뚫는답시고 뻑하면 골프치러다니고.....그돈있으면 직원 들회식이나 자주시켜주고 사기나 올려줄것이지, 영업사원들은 납품등으로 거의 아침에 나왔다 외근후 그냥 전화나하고 퇴근하는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거의 대부분은 경리사원인 "소연"이와 내가 둘이 있는경우가 허다하다. 소연이는 당시 29살. 24에 입사하여 꾸준히 다니고 있었다. 하는일이라야 전화나 받고 세무사 사무소에 경리서류 정리해주는일이 다니 그다지 일도 힘들지 않고해서 잘 다니고 있다. 물론 나와의 관계도 있고. 소연이는 키는 171 몸무게는 한 55정도? 키는 무지커보이고 몸은 적당한 편인데 가슴은 크지않은편이다 얼굴은 적당히 예쁜편이다. 때는 작년 여름 나는 소연이의 대각선 뒷자리에 있어 소연이의 뒷모습을 항상 보고있는 위치가 된다. 물론 무엇을 하는지도 알고. 그녀는 대부분 교회를 다니는지라 무슨 교회잡지를 읽거나 친구와 수다 또는 인터넷을 하며 보내는데 일이별로 없는지라 나도 그냥 놔두는 편이었다. 나는 가끔 컴퓨터로 야설이나 야동을 읽다가 꼴리면 의자에 내려앉고 책상에 배를부쳐서 내 아랫도리쪽이 안보이게 한후 성난 자지를 꺼내고 내 책상 좌측의 티슈를 3-4장꺼내어 소리안나게 자위를 하곤 한다. 그 흥분 짜릿한 맛이란.... 한번 해보시길. 어쨌든 그여름날도 둘이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소연이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조금 파여서 숙이면 젖무덤 정도가 보이는 그런 옷이었다. 날도 덥고해서 둘이서 점심을 시켜서 사장실 소파에 마주앉아 먹는데 소연이가 먹으려고 젖가락질을 하며 고개를 숙일때마다 가끔씩 젖무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했다. 난 속으로 이년이 누구 약올리나 하고 식사를 끝낸후 잠깐 회사앞 주택은행에 현금인출 을하러 나갔다 왔는데 내가 사무실로 들어오니 소연이 얼굴이 시뻘겄게 달아있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유인즉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갔다 내가오니 사이트를 벗어나려고 클릭을 해도 자꾸 연속해서 그런화면이 뜨고 있었다. 난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속으로는 한심한년 그냥 전원스위치를 끄면 될꺼를....?? 하며 옆으로 다가가서 아무말 못하고 앉아있는 소연이를 뒤에서 감싸며 마우스를 잡고 조금 시간을 끌며 정리를해주었다. 다른때같으면 내 손이 자기손에 닿으면 금방 치웠을텐대 자기도 쪽팔린지 내손이 가끔 뒤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느라 허연 팔뚝에 닿는데도 가만이 있다. 다 지우자 소연이는 조그만 목소리로 "차장님 죄송해요" 이상한 메일이 와서..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미 내 심장은 쿵쾅거리고 있었지만 태연한 목소리로 "I챦아 요새 그런 메일이 자꾸오지". 하며 소연이도 이런사이트 가끔 들어가 보니? 하고 한심한 질문을 했다. 물론 유도 질문이지만..흐흐흐 "아니요 처음인데요"한다 나는 속으로 웃기고 있네 하며 자상한 목소리로 이제 결혼하면 매일 직접 할걸 뭐..하고 결혼하면 별것도 아니야 하며 마음을 달래주는 멘트를 날리자, "아이 차장님도" 하며 약간은 마음을 놓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땅으로 내리깐다. (어휴! 먹고파라..꿀~꺽..마른침 너머가는 소리를 감추느라 힘들 지경이었다) 소연이도 나이도 있고 한데 알껄다 알겠지뭐 하며 여자들도 그런거 보면 흥분되니? 하고 묻자 아무 대답이 없다. 나는 다시한번 친구들 시집간 친구들도 많을텐데 만나면 그런 얘기 안해? 하고 묻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해요" 하고 대답한다 나는 여기서 말을 끊을수 없지 생각한후 "소연아 냉커피 한잔 타주라 하자.네" 하고 입구 옆의 냉,온수기쪽으로 가고 나는 이때다 하며 즐겨보던 동영상파일을 열고 소연이가 커피를 가져올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소연아 옆에좀 앉아봐라. 내가 재미있는 동영상 보여줄게 하고 반 강제로 옆에 앉히고 소리도 약간 크게해서 동영상을 열었다. 소연이는 "어머. 차장님 이게뭐에요" 하며 일어나려고 하는걸 다시 강제로 옆에 앉힌후 "오늘만이야. 내가 컴퓨터 해결해줬으니 같이 보자. 너두 그런거 보고 있었쟎아" 앉혔다. 소연이는 자꾸 눈을 아래로 내렸다. 동영상 파일이 짧게끝나버려 나는 동영상 CD를 꺼내 틀었다. 소연이도 이제 자주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서서히 탱탱해 졌다. 순간 나도 이성적인 판단이 되질 않았다. 에라. 될 때로 되라하고 내자리에서 의자를 뒤로밀며 소연이의 손을 잡아 내자지에 가져다 놓으며 그냥 조용히해! 하고 약간은 무서운 표정으로 말을 하니까 그냥 가만히 올려놓고 있었으나 잡으려 하질 않았다. 나는 조용하게 소연이에게 막가는 마음으로(통제가 되질 않았다) 소연아! 우리 너 결혼할때까지만 서로 애인사이하자 이건 우리 둘이 죽을때까지 비밀이다. 라고 말을 해버리고 소연이가 올려놓은 손을 잡고 한손으로 내 작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버렸다. 그리고 "오늘일 발설하면 넌 끝장이다" "전화오는 니 애인한테도 말할꺼다" 하고 윽박질르자 의외로 가만히 있었다. 난 동영상을 보며 바퀴달린 의자를 소연이 뒤쪽으로 돌려 양손으로 소연경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목덜미를 혀로 할기 시작했다. 은경이는 머리를 돌리고 몸을 움직여 자꾸피하려 했으나 의외로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다. 나는 "이것봐라" 하며 계속 목, 귀등을 뒤에서 항 20분간 애무를 하니 소연이의 숨소리도 약간 거칠어진걸 느낄수 있었다. 난 소연이손을 잡고 사장실의 소파에 눕힌후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스타킹밴드 사이와 팬티사이의 맨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하다 자세히 보니 소연이의 팬티 밑부분이 벌써 젖어 있었다. 난 속으로 이년도 좀 흥분이 되어있구나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았다.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애액이 흥건했다, 나는 입으로 팬티를 내리고 마누라에게 해주는 것 보다 더 정성스럽게 소음순 대음순 공알.등을 빨아 나갔다, 쩝쩝..짭짭~ 이제 소연이도 허리를 꼬며 조그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허~ 헉 음음 아!~ 숨넘어 가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약 20분간 정성껏 빨다가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소연이의 머리쪽으로 옮기니 은경이가 눈을감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대는게 아닌가? 이년이 알아서 빠네? 난 이게 왠떡이냐 하고 잠시 좆빨림을 음미하다가 소파 탁자에 방석을 깔고 똑汰?허리는 탁자에 엉덩이와 다리는 공중에 뜬 상태가 되었다. 이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벗기고 스타킹은 내비둔채로 소연이의 타액이 흥건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허걱! 신음 소리를 내며 두팔로 내 어깨를 잡았다. 찌꺽찌꺽 퍽!퍽..소연이도 내 허리를 안으며 어,어어어엉 하며 숨넘어가는 소리가 터져나오는 것을 자기손으로 막아가며 참아내고 있었다 완급을 조절하며 펌프질을 하는데도 사무실의 대낮의 섹스에 너무 흥분해서였는지 분출욕구가 밀려옴을 느꼈다. 나는 얼른 빼서 소연이를 소파에 앉힌후 입에 밀어 넣고 한두번 빨려주니 바로 분출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상체를 떨었다. 사정을 하고나서 은경이를 바라보니 이거내가 무슨짖을 한건가 하는 후회도 밀려왔다. 소연이는 사장책상의 티슈에 나의 정액을 입에서 뱉어 내고 뒤돌아서 자기 보지를 닦아낸후 2-3분간의 적막이 있은후 "차장님 어떡해요..이제~" 하는것이었다. "어떡하긴 걱정마. 아무일 없을테니까 이건 아무도 모르는 우리둘만의 비밀이다 알았지? 하며 다시한번 확인한후 내자리로 먼져 돌아왔다. 마음 한편으로는 자꾸 괜한 일 저지른거 아닌가 후회도 됐고 약간 겁도나긴했으나 이미 업지러진 물...하지만 내 가슴은 아직 ?쿵 뛰고 있었다. 이후 우린 절대로 밖에서는 만나지는 않았고 오로지 가끔 한달에 2-3회정도 사무실이 비었을 때 사무실 문 안에서 잠궈 버린후 섹스를 즐겼다. 소연이도 그일이 있은후 둘만 사무실에 남았을때는 커피도 알아서 타다주고 가끔 나가서 김밥과 떡복이등을 사가지고와서 서로 먹고 먹여주고 자연스럽게 장난을 치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화장실 갈때도 나는 자연스럽게 오줌럭?올께 하며 장난스럽게 "자지 닦고 올까?" 하고 농담도 하고 소연경이는 "차장님 정말 왜그래요~"하고 투정섞인 소리를 하였지만 난 싫지 않아서 자꾸 그런 농담을 하곤했다. 하루는 소연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차장님 긴자꾸가 모에요?" 하고 물어와서 어~ 그건 남자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을 때 자지를 꽉꽉 무는보지가 있거는 그런걸 말하는데 명기라고도 하고 남자들을 결혼하고도 바람피지 않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중의 하나지" "훈련으로도 만들 수 있다던데... 하니 소연이가 "그래요" 하고 관심을 보인다. 나는 이리와봐 하고 소연이를 옆에 않히고 보지를 슬슬 문지른후 질 입구에 한손가락을 밀어 넣고나서 "너 소변볼때나 큰거볼 때 중간에 힘을주어 멈추게 할수있지?" "네" 그것처럼 내손가락을 내가 이제 뺄려고 할테니까 니가 꽉 조여서 못빠지게 해봐 알았지하고 손가락으로 둘이 있을때는 가끔 훈련도 시킨적도 있다. 물론 그러다가 대부분 빠구리로 이어졌고. 또한 소연이가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온날은 내가 소연이 책상밑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게 한후 그곳을 애무하고 소연이는 경리사무를 보게도 하고 또 반대로 소연이가 내 책상 밑에 쭈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기도 하고 책상위에서도 하고 서로를 탐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제길 지난 3월달에 난데없이 청첩장을 가져다 주더니 지난달 시집을 갖다. 물론 그전에 서로 깨끗하게 관계청산하고 결혼식때 축의금도 10만원을 했다 신랑하고도 악수도하고.."요즘 보기힘든 신부감입니다" 하고 인사말을 건네며 . 그전에 혼수를 위해 상품권도 30만원어치사주고 . 우리는 진짜 사랑했지만 이관계가 지속될경우의 끝을 서로 너무 잘 알기에그냥 깨끝이 끝내기로 했다. 아쉽지만 할수 있나...쩝. 이런 비밀스런 관계원하는 분안계신가요 헤헤.. 제 첫 작품이었습니다. 평가 부탁 드립니다. 바이러스메일 때문에 아래 주소로 부탁!! [email protected]
진짜 등록이 되었군요.. 등록기념 처음쓰는글입니다. 실화인지 창작인지는 읽는 님들의 상상에 맏기며~ -- 그리운 채 소 연!! -- 난 올해 37..조그만 악세사리 및 작은 특수기계부품을 수,출입하는 오퍼상에 무역부 차장..우리사무실은 약 25평정도의 5층짜리 건물 3층에 입주해 있다. 위치는서울 관악구......여기 까지만 해두죠 사무실은 반으로 나뉘어져 한쪽은 여 경리사원, 영업사원 대리, 과장 그리고 내자리 반은 사장실..사장실은 사장 책상과 검정색 가죽소파가 있다. 1인용두개 탁자 3인용 이 마주보고 있다. 사장은 거래처 뚫는답시고 뻑하면 골프치러다니고.....그돈있으면 직원 들회식이나 자주시켜주고 사기나 올려줄것이지, 영업사원들은 납품등으로 거의 아침에 나왔다 외근후 그냥 전화나하고 퇴근하는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니 거의 대부분은 경리사원인 "소연"이와 내가 둘이 있는경우가 허다하다. 소연이는 당시 29살. 24에 입사하여 꾸준히 다니고 있었다. 하는일이라야 전화나 받고 세무사 사무소에 경리서류 정리해주는일이 다니 그다지 일도 힘들지 않고해서 잘 다니고 있다. 물론 나와의 관계도 있고. 소연이는 키는 171 몸무게는 한 55정도? 키는 무지커보이고 몸은 적당한 편인데 가슴은 크지않은편이다 얼굴은 적당히 예쁜편이다. 때는 작년 여름 나는 소연이의 대각선 뒷자리에 있어 소연이의 뒷모습을 항상 보고있는 위치가 된다. 물론 무엇을 하는지도 알고. 그녀는 대부분 교회를 다니는지라 무슨 교회잡지를 읽거나 친구와 수다 또는 인터넷을 하며 보내는데 일이별로 없는지라 나도 그냥 놔두는 편이었다. 나는 가끔 컴퓨터로 야설이나 야동을 읽다가 꼴리면 의자에 내려앉고 책상에 배를부쳐서 내 아랫도리쪽이 안보이게 한후 성난 자지를 꺼내고 내 책상 좌측의 티슈를 3-4장꺼내어 소리안나게 자위를 하곤 한다. 그 흥분 짜릿한 맛이란.... 한번 해보시길. 어쨌든 그여름날도 둘이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소연이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조금 파여서 숙이면 젖무덤 정도가 보이는 그런 옷이었다. 날도 덥고해서 둘이서 점심을 시켜서 사장실 소파에 마주앉아 먹는데 소연이가 먹으려고 젖가락질을 하며 고개를 숙일때마다 가끔씩 젖무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했다. 난 속으로 이년이 누구 약올리나 하고 식사를 끝낸후 잠깐 회사앞 주택은행에 현금인출 을하러 나갔다 왔는데 내가 사무실로 들어오니 소연이 얼굴이 시뻘겄게 달아있고 어쩔줄을 몰라했다. 이유인즉 포르노 사이트에 들어갔다 내가오니 사이트를 벗어나려고 클릭을 해도 자꾸 연속해서 그런화면이 뜨고 있었다. 난 순간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속으로는 한심한년 그냥 전원스위치를 끄면 될꺼를....?? 하며 옆으로 다가가서 아무말 못하고 앉아있는 소연이를 뒤에서 감싸며 마우스를 잡고 조금 시간을 끌며 정리를해주었다. 다른때같으면 내 손이 자기손에 닿으면 금방 치웠을텐대 자기도 쪽팔린지 내손이 가끔 뒤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느라 허연 팔뚝에 닿는데도 가만이 있다. 다 지우자 소연이는 조그만 목소리로 "차장님 죄송해요" 이상한 메일이 와서..하며 말끝을 흐렸다. 이미 내 심장은 쿵쾅거리고 있었지만 태연한 목소리로 "I챦아 요새 그런 메일이 자꾸오지". 하며 소연이도 이런사이트 가끔 들어가 보니? 하고 한심한 질문을 했다. 물론 유도 질문이지만..흐흐흐 "아니요 처음인데요"한다 나는 속으로 웃기고 있네 하며 자상한 목소리로 이제 결혼하면 매일 직접 할걸 뭐..하고 결혼하면 별것도 아니야 하며 마음을 달래주는 멘트를 날리자, "아이 차장님도" 하며 약간은 마음을 놓은듯한 표정을 지으며 눈을 땅으로 내리깐다. (어휴! 먹고파라..꿀~꺽..마른침 너머가는 소리를 감추느라 힘들 지경이었다) 소연이도 나이도 있고 한데 알껄다 알겠지뭐 하며 여자들도 그런거 보면 흥분되니? 하고 묻자 아무 대답이 없다. 나는 다시한번 친구들 시집간 친구들도 많을텐데 만나면 그런 얘기 안해? 하고 묻자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해요" 하고 대답한다 나는 여기서 말을 끊을수 없지 생각한후 "소연아 냉커피 한잔 타주라 하자.네" 하고 입구 옆의 냉,온수기쪽으로 가고 나는 이때다 하며 즐겨보던 동영상파일을 열고 소연이가 커피를 가져올때를 기다리고 있다가 소연아 옆에좀 앉아봐라. 내가 재미있는 동영상 보여줄게 하고 반 강제로 옆에 앉히고 소리도 약간 크게해서 동영상을 열었다. 소연이는 "어머. 차장님 이게뭐에요" 하며 일어나려고 하는걸 다시 강제로 옆에 앉힌후 "오늘만이야. 내가 컴퓨터 해결해줬으니 같이 보자. 너두 그런거 보고 있었쟎아" 앉혔다. 소연이는 자꾸 눈을 아래로 내렸다. 동영상 파일이 짧게끝나버려 나는 동영상 CD를 꺼내 틀었다. 소연이도 이제 자주 모니터를 주시하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서서히 탱탱해 졌다. 순간 나도 이성적인 판단이 되질 않았다. 에라. 될 때로 되라하고 내자리에서 의자를 뒤로밀며 소연이의 손을 잡아 내자지에 가져다 놓으며 그냥 조용히해! 하고 약간은 무서운 표정으로 말을 하니까 그냥 가만히 올려놓고 있었으나 잡으려 하질 않았다. 나는 조용하게 소연이에게 막가는 마음으로(통제가 되질 않았다) 소연아! 우리 너 결혼할때까지만 서로 애인사이하자 이건 우리 둘이 죽을때까지 비밀이다. 라고 말을 해버리고 소연이가 올려놓은 손을 잡고 한손으로 내 작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버렸다. 그리고 "오늘일 발설하면 넌 끝장이다" "전화오는 니 애인한테도 말할꺼다" 하고 윽박질르자 의외로 가만히 있었다. 난 동영상을 보며 바퀴달린 의자를 소연이 뒤쪽으로 돌려 양손으로 소연경이의 가슴을 주무르며 목덜미를 혀로 할기 시작했다. 은경이는 머리를 돌리고 몸을 움직여 자꾸피하려 했으나 의외로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다. 나는 "이것봐라" 하며 계속 목, 귀등을 뒤에서 항 20분간 애무를 하니 소연이의 숨소리도 약간 거칠어진걸 느낄수 있었다. 난 소연이손을 잡고 사장실의 소파에 눕힌후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스타킹밴드 사이와 팬티사이의 맨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애무를하다 자세히 보니 소연이의 팬티 밑부분이 벌써 젖어 있었다. 난 속으로 이년도 좀 흥분이 되어있구나 생각하고 자신감을 갖았다.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넣어보니 애액이 흥건했다, 나는 입으로 팬티를 내리고 마누라에게 해주는 것 보다 더 정성스럽게 소음순 대음순 공알.등을 빨아 나갔다, 쩝쩝..짭짭~ 이제 소연이도 허리를 꼬며 조그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허~ 헉 음음 아!~ 숨넘어 가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다. 약 20분간 정성껏 빨다가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소연이의 머리쪽으로 옮기니 은경이가 눈을감고 자연스럽게 내 자지를 빨아대는게 아닌가? 이년이 알아서 빠네? 난 이게 왠떡이냐 하고 잠시 좆빨림을 음미하다가 소파 탁자에 방석을 깔고 똑汰?허리는 탁자에 엉덩이와 다리는 공중에 뜬 상태가 되었다. 이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벗기고 스타킹은 내비둔채로 소연이의 타액이 흥건한 자지를 보지에 밀어 넣었다. 허걱! 신음 소리를 내며 두팔로 내 어깨를 잡았다. 찌꺽찌꺽 퍽!퍽..소연이도 내 허리를 안으며 어,어어어엉 하며 숨넘어가는 소리가 터져나오는 것을 자기손으로 막아가며 참아내고 있었다 완급을 조절하며 펌프질을 하는데도 사무실의 대낮의 섹스에 너무 흥분해서였는지 분출욕구가 밀려옴을 느꼈다. 나는 얼른 빼서 소연이를 소파에 앉힌후 입에 밀어 넣고 한두번 빨려주니 바로 분출의 느낌을 온몸으로 느끼며 상체를 떨었다. 사정을 하고나서 은경이를 바라보니 이거내가 무슨짖을 한건가 하는 후회도 밀려왔다. 소연이는 사장책상의 티슈에 나의 정액을 입에서 뱉어 내고 뒤돌아서 자기 보지를 닦아낸후 2-3분간의 적막이 있은후 "차장님 어떡해요..이제~" 하는것이었다. "어떡하긴 걱정마. 아무일 없을테니까 이건 아무도 모르는 우리둘만의 비밀이다 알았지? 하며 다시한번 확인한후 내자리로 먼져 돌아왔다. 마음 한편으로는 자꾸 괜한 일 저지른거 아닌가 후회도 됐고 약간 겁도나긴했으나 이미 업지러진 물...하지만 내 가슴은 아직 ?쿵 뛰고 있었다. 이후 우린 절대로 밖에서는 만나지는 않았고 오로지 가끔 한달에 2-3회정도 사무실이 비었을 때 사무실 문 안에서 잠궈 버린후 섹스를 즐겼다. 소연이도 그일이 있은후 둘만 사무실에 남았을때는 커피도 알아서 타다주고 가끔 나가서 김밥과 떡복이등을 사가지고와서 서로 먹고 먹여주고 자연스럽게 장난을 치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화장실 갈때도 나는 자연스럽게 오줌럭?올께 하며 장난스럽게 "자지 닦고 올까?" 하고 농담도 하고 소연경이는 "차장님 정말 왜그래요~"하고 투정섞인 소리를 하였지만 난 싫지 않아서 자꾸 그런 농담을 하곤했다. 하루는 소연이가 어디서 들었는지 "차장님 긴자꾸가 모에요?" 하고 물어와서 어~ 그건 남자 자지가 보지에 들어갔을 때 자지를 꽉꽉 무는보지가 있거는 그런걸 말하는데 명기라고도 하고 남자들을 결혼하고도 바람피지 않게 하는 아주 좋은 방법중의 하나지" "훈련으로도 만들 수 있다던데... 하니 소연이가 "그래요" 하고 관심을 보인다. 나는 이리와봐 하고 소연이를 옆에 않히고 보지를 슬슬 문지른후 질 입구에 한손가락을 밀어 넣고나서 "너 소변볼때나 큰거볼 때 중간에 힘을주어 멈추게 할수있지?" "네" 그것처럼 내손가락을 내가 이제 뺄려고 할테니까 니가 꽉 조여서 못빠지게 해봐 알았지하고 손가락으로 둘이 있을때는 가끔 훈련도 시킨적도 있다. 물론 그러다가 대부분 빠구리로 이어졌고. 또한 소연이가 좀 짧은 치마를 입고 온날은 내가 소연이 책상밑으로 들어가서 팬티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게 한후 그곳을 애무하고 소연이는 경리사무를 보게도 하고 또 반대로 소연이가 내 책상 밑에 쭈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빨기도 하고 책상위에서도 하고 서로를 탐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런 제길 지난 3월달에 난데없이 청첩장을 가져다 주더니 지난달 시집을 갖다. 물론 그전에 서로 깨끗하게 관계청산하고 결혼식때 축의금도 10만원을 했다 신랑하고도 악수도하고.."요즘 보기힘든 신부감입니다" 하고 인사말을 건네며 . 그전에 혼수를 위해 상품권도 30만원어치사주고 . 우리는 진짜 사랑했지만 이관계가 지속될경우의 끝을 서로 너무 잘 알기에그냥 깨끝이 끝내기로 했다. 아쉽지만 할수 있나...쩝. 이런 비밀스런 관계원하는 분안계신가요 헤헤.. 제 첫 작품이었습니다. 평가 부탁 드립니다. 바이러스메일 때문에 아래 주소로 부탁!!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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