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카드 의 회고록 1탄 (지하방 정희엄마)
그때가 남들이 고2였을때니까 18살이었을거다.(참고로 나는 중졸,아니 고1중퇴다. 왜냐구 묻진마라)
그때 우리집은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을 말아먹은 관계로 살고있던 2층 양옥집에서
단층짜리 집으로 독채전세로 살고있었다.
주인은 외국에 나가서 살고있었는데 우리 어무이가 지하실을 주인허락도없이 개조해서
방두칸을 만들어 월세를 놓았는데 그때 들어온 사람들이 정희네다.
정희는 나보다 한살이 어렸고 그 엄마는 잘은몰라도 한 30대 후반쯤 보였다.
정희아빠는 외국어딘가에서 노가다뛰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가끔 정희 삼촌이
과일같은걸 사들고 찾아오곤했었다.
난 타고난 난봉꾼의 기질로 이사들어온지 한달도 않돼서 정희를 먹어버렸다.
난 첫경험을 16살때 두살많은 동네 오락실 누나한테 격은뒤로 동네 기집애들 잡아먹는데
혼심을 다했고 당시 준수한 내외모에 이끌려 나에게 순결을 바친 여자애들이 꽤 있었다.
그런 나에게 정희는 너무쉬운 먹이감이었고 윗집오빠라는 믿음감에 쉽게 접수할수있었다.
정희엄마가 아르바이트로 늦는날엔 어김없이 정희집에서 떡치고 놀았는데,
나올때는 정희가 먼저나가서 망을보고 내가 빠져나왔다. 왜냐구? 울엄마한테 걸리는날엔
개박살 나는거니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백수티내며 늦잠자다가 점심때쯤 일어나 담배한대 꼬실려구
밖으로 나왔는데 지하방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어? 이 기지배 시험기간인가? 일찍왔네" 하면서 암생각 없이 문을열구 들어갔다.
문을열구 들어가면 조그만 부엌이있고 바로옆에 방이 있었는데 그 방문 손잡이를 잡고
열고 들어간 순간 난 얼어버릴수밖에 없었다.
내 눈앞에 펼쳐진 그림은 생생한 포르노의 한장면 이었는데 그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정희엄마와 정희삼촌이었던것이다.
"헉!!" "어머!!!" "너 뭐야?" 우리 세사람 입에서 동시에 나왔다.
난 반사신경으로 잽싸게 뒤돌아 줄행랑쳐서 뒷산으로 도망갔다. "아, 쓰~벌"
첨엔 놀라고 황당해서 암생각 없이 도망갔는데 산중턱에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게 없었다. "지들이 덥다구 문 열구 그짓한게 잘못이지, 내가 뭔 잘못이야~"
"가만 , 그러구 보니까 둘사이가 그러면 안돼는 사이잖아? 오호라 이것들봐라~"
"남편은 쎄가빠지게 노가다뛰면서 돈보내 주니까 시동생이랑 붙어먹어?"
난 갑자기 다방면으로 머리를 굴렸다. 이 사태를 어찌할까.....동네방네 소문내 버릴까?
아님 걍 조용히 모른척 넘어갈까? 혹시 그 삼촌이랑 작자가 비밀을 지키기위해
날 때려죽이는건 아닐까? 졸라 힘세게 생겼던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한참을 생각하다 머리좀 식힐겸 만화방가서 두어시간 보내다 집으로 들어갔다.
이시간이면 울엄마도 계실꺼고 일단 맞아죽는일은 없을테니...
집은 조용했다. 정희네 집에 정희가 와있었고 삼촌은 가고 없는듯했다.
내방에 들어와 있는데 정희가 내가 온걸 알았는지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끊긴다.
그게 우리 신호다. 상대에게 전화걸어 신호한번가면 끊는거....그러고 뒷산 아지트에서 만난다.
안나갔다. 괜시리 어두운밤에 산에갔다가 잠복중인 삼촌한테 생매장 당할수도 있으니까.
정희혼자 산에서 기다리다 내려온다면 미안한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바람맞쳤다.
다음날 역시나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린다. 나가보니 정희엄마다.
아르바이트 재끼고 날 찾아왔나보다. 하긴 신경쓰이겠지....
"어, 안녕하세여?" "어, 학생 혼자있지? 잠깐 얘기좀 할수있어?" 니미, 학생 아닌데 ㅡ.ㅡ;
"네. 들어오세요" 대꾸없이 들어오더니 거실에 자리잡고 앉는다. "마실거 드릴까요?"
"아니,됐어. 잠깐 앉아봐,학생" 아이씨~ 학생아니라니까.... "네!"
마주앉아 내가 죄진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 저......어제 많이 놀랐지?" "네? 아...네,조금여"
"나도 학생 보기 챙피한데 이사를 당장 갈수도 없고...저기, 있잖아....나 학생한테 부탁할께!"
"어제일 못본걸로 해줄수 있겠어? 비밀 지켜주면 내가 꼭 은혜 갚을께!"
"특히 우리 정희한텐 말하지 말아줘, 응? 제발 부탁이야!"
난 내가 죄진것처럼 불안해 하다가 머리숙이고 들어오는 아줌마를 보니까 맘이놓였다.
아무 대꾸없이 앉아있으니 이 아줌마 애가 탄다. " 응? 제발 부탁이야! 만약 부탁 안들어주면
나 혀깨물고 죽을지도 몰라!" 그러게 혀깨물고 죽을짓 누가 하래나?
난 잠시 뜸을 들이다 한마디 던졌다. " 언제부터 그런 사이셨어요?" "응? 응.....그게...."
"애아빠가 외국에서 오래있다보니까 삼촌이 가끔와서 돌봐줬거든....그러다가 어떻게...."
잠시 침묵이 흘렀고 그사이 내머리는 온갖 생각이 스쳐갔다.
"저...아주머니가 제 부탁 들어주시면 저도 아주머니 부탁 들어들일께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갑자기 대범해지면서 발칙한 생각을 하게됐다.
"응? 뭔데....말해봐" " 저......아주머니 옷벗은모습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비밀로 할께요."
" 뭐?" 정희엄만 깜짝 놀라는듯 싶더니 십대소년의 성호기심을 아셨는지 이내 고갤숙이고
생각에 잠기듯했다. "저기...보기만 할꺼지? 이번 한번만이야, 다신 않돼!"
야호~ 걸렸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한번뿐 좋아하네, 한번 걸리면 끝난거지.후후후~
"그럼요, 보기만 할께요! 약속 지킬께요!" 사실 그전에 여자 경험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거의
내 또래 애들이었다. 그나이때 남자들은 누구나 성숙한 여인과의 관계를 꿈꾸던 시절이었다.
또 머릴숙이고 잠시 생각하던 정희엄마는 "어머니 언제쯤 오시지?" 하고 묻는다.
"걱정마세요,우리엄마는 6시나 돼야 들어오세요" "저기,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럼 우리집으로
내려가자!" "아줌마 집에있다가 삼촌오면 어떻해요?" "안와, 올수도 없지, 걱정마!"
우린 정희네 집으로 내려갔고 방에 들어가 또 잠시 침묵이 흘렀다.
"잠깐 돌아앉아, 옷 벗을께" "그냥 보고 있음 않돼요? 어차피 볼껀데....."
체념한듯 일어난 정희엄마가 한꺼풀씩 옷을 벗어나갔다. 브라우스,치마를 벗고 브레지어에
손이갔을때부터 내 목은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얀색 브레지어가 내려가고 이제껏 보지못했던 풍만한 가슴이 내눈앞에 출렁였다.
..............................................2부는 잠시후에.............................................
그때가 남들이 고2였을때니까 18살이었을거다.(참고로 나는 중졸,아니 고1중퇴다. 왜냐구 묻진마라)
그때 우리집은 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을 말아먹은 관계로 살고있던 2층 양옥집에서
단층짜리 집으로 독채전세로 살고있었다.
주인은 외국에 나가서 살고있었는데 우리 어무이가 지하실을 주인허락도없이 개조해서
방두칸을 만들어 월세를 놓았는데 그때 들어온 사람들이 정희네다.
정희는 나보다 한살이 어렸고 그 엄마는 잘은몰라도 한 30대 후반쯤 보였다.
정희아빠는 외국어딘가에서 노가다뛰는것으로 알고있는데, 가끔 정희 삼촌이
과일같은걸 사들고 찾아오곤했었다.
난 타고난 난봉꾼의 기질로 이사들어온지 한달도 않돼서 정희를 먹어버렸다.
난 첫경험을 16살때 두살많은 동네 오락실 누나한테 격은뒤로 동네 기집애들 잡아먹는데
혼심을 다했고 당시 준수한 내외모에 이끌려 나에게 순결을 바친 여자애들이 꽤 있었다.
그런 나에게 정희는 너무쉬운 먹이감이었고 윗집오빠라는 믿음감에 쉽게 접수할수있었다.
정희엄마가 아르바이트로 늦는날엔 어김없이 정희집에서 떡치고 놀았는데,
나올때는 정희가 먼저나가서 망을보고 내가 빠져나왔다. 왜냐구? 울엄마한테 걸리는날엔
개박살 나는거니까~~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처럼 백수티내며 늦잠자다가 점심때쯤 일어나 담배한대 꼬실려구
밖으로 나왔는데 지하방문이 조금 열려있었다.
"어? 이 기지배 시험기간인가? 일찍왔네" 하면서 암생각 없이 문을열구 들어갔다.
문을열구 들어가면 조그만 부엌이있고 바로옆에 방이 있었는데 그 방문 손잡이를 잡고
열고 들어간 순간 난 얼어버릴수밖에 없었다.
내 눈앞에 펼쳐진 그림은 생생한 포르노의 한장면 이었는데 그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정희엄마와 정희삼촌이었던것이다.
"헉!!" "어머!!!" "너 뭐야?" 우리 세사람 입에서 동시에 나왔다.
난 반사신경으로 잽싸게 뒤돌아 줄행랑쳐서 뒷산으로 도망갔다. "아, 쓰~벌"
첨엔 놀라고 황당해서 암생각 없이 도망갔는데 산중턱에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한게 없었다. "지들이 덥다구 문 열구 그짓한게 잘못이지, 내가 뭔 잘못이야~"
"가만 , 그러구 보니까 둘사이가 그러면 안돼는 사이잖아? 오호라 이것들봐라~"
"남편은 쎄가빠지게 노가다뛰면서 돈보내 주니까 시동생이랑 붙어먹어?"
난 갑자기 다방면으로 머리를 굴렸다. 이 사태를 어찌할까.....동네방네 소문내 버릴까?
아님 걍 조용히 모른척 넘어갈까? 혹시 그 삼촌이랑 작자가 비밀을 지키기위해
날 때려죽이는건 아닐까? 졸라 힘세게 생겼던데.....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다.
한참을 생각하다 머리좀 식힐겸 만화방가서 두어시간 보내다 집으로 들어갔다.
이시간이면 울엄마도 계실꺼고 일단 맞아죽는일은 없을테니...
집은 조용했다. 정희네 집에 정희가 와있었고 삼촌은 가고 없는듯했다.
내방에 들어와 있는데 정희가 내가 온걸 알았는지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끊긴다.
그게 우리 신호다. 상대에게 전화걸어 신호한번가면 끊는거....그러고 뒷산 아지트에서 만난다.
안나갔다. 괜시리 어두운밤에 산에갔다가 잠복중인 삼촌한테 생매장 당할수도 있으니까.
정희혼자 산에서 기다리다 내려온다면 미안한 일이지만... 어쩔수없이 바람맞쳤다.
다음날 역시나 늦잠을 자고 있었는데 누가 현관문을 두드린다. 나가보니 정희엄마다.
아르바이트 재끼고 날 찾아왔나보다. 하긴 신경쓰이겠지....
"어, 안녕하세여?" "어, 학생 혼자있지? 잠깐 얘기좀 할수있어?" 니미, 학생 아닌데 ㅡ.ㅡ;
"네. 들어오세요" 대꾸없이 들어오더니 거실에 자리잡고 앉는다. "마실거 드릴까요?"
"아니,됐어. 잠깐 앉아봐,학생" 아이씨~ 학생아니라니까.... "네!"
마주앉아 내가 죄진것처럼 고개를 숙였다. " 저......어제 많이 놀랐지?" "네? 아...네,조금여"
"나도 학생 보기 챙피한데 이사를 당장 갈수도 없고...저기, 있잖아....나 학생한테 부탁할께!"
"어제일 못본걸로 해줄수 있겠어? 비밀 지켜주면 내가 꼭 은혜 갚을께!"
"특히 우리 정희한텐 말하지 말아줘, 응? 제발 부탁이야!"
난 내가 죄진것처럼 불안해 하다가 머리숙이고 들어오는 아줌마를 보니까 맘이놓였다.
아무 대꾸없이 앉아있으니 이 아줌마 애가 탄다. " 응? 제발 부탁이야! 만약 부탁 안들어주면
나 혀깨물고 죽을지도 몰라!" 그러게 혀깨물고 죽을짓 누가 하래나?
난 잠시 뜸을 들이다 한마디 던졌다. " 언제부터 그런 사이셨어요?" "응? 응.....그게...."
"애아빠가 외국에서 오래있다보니까 삼촌이 가끔와서 돌봐줬거든....그러다가 어떻게...."
잠시 침묵이 흘렀고 그사이 내머리는 온갖 생각이 스쳐갔다.
"저...아주머니가 제 부탁 들어주시면 저도 아주머니 부탁 들어들일께요!"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갑자기 대범해지면서 발칙한 생각을 하게됐다.
"응? 뭔데....말해봐" " 저......아주머니 옷벗은모습 한번 보여주세요! 그럼 비밀로 할께요."
" 뭐?" 정희엄만 깜짝 놀라는듯 싶더니 십대소년의 성호기심을 아셨는지 이내 고갤숙이고
생각에 잠기듯했다. "저기...보기만 할꺼지? 이번 한번만이야, 다신 않돼!"
야호~ 걸렸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한번뿐 좋아하네, 한번 걸리면 끝난거지.후후후~
"그럼요, 보기만 할께요! 약속 지킬께요!" 사실 그전에 여자 경험은 어느정도 있었지만 거의
내 또래 애들이었다. 그나이때 남자들은 누구나 성숙한 여인과의 관계를 꿈꾸던 시절이었다.
또 머릴숙이고 잠시 생각하던 정희엄마는 "어머니 언제쯤 오시지?" 하고 묻는다.
"걱정마세요,우리엄마는 6시나 돼야 들어오세요" "저기,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그럼 우리집으로
내려가자!" "아줌마 집에있다가 삼촌오면 어떻해요?" "안와, 올수도 없지, 걱정마!"
우린 정희네 집으로 내려갔고 방에 들어가 또 잠시 침묵이 흘렀다.
"잠깐 돌아앉아, 옷 벗을께" "그냥 보고 있음 않돼요? 어차피 볼껀데....."
체념한듯 일어난 정희엄마가 한꺼풀씩 옷을 벗어나갔다. 브라우스,치마를 벗고 브레지어에
손이갔을때부터 내 목은 타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얀색 브레지어가 내려가고 이제껏 보지못했던 풍만한 가슴이 내눈앞에 출렁였다.
..............................................2부는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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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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