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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8 2,112회 0건
◈ 히든카드 의 회고록 1탄 (지하방 정희엄마 2부)

미세한 떨림을 보이는 손이 팬티에 갔을때 나도 모르게 " 저...그거 제가 벗기면 않될까요?" 했더니

"그냥 내가 벗을께!" "한번 벗겨보고 싶어서 그래요." "휴~ 그래,그럼" 그러더니 눈을 감는다.

"저, 누우시면 않될까요? 누운채로 벗기고 싶은데....." 한번 흘겨보더니 이내 포기한듯

누워서 다시 눈을 감는다. 팬티에 손가락을 끼우고 조금씩 밑으로 내리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꿀~꺽" 내 목으로 침이 넘어가고 팬티에 가려져있던 보지털이 조금씩 들어났다.

워메~ 털도 졸라 많네... 팬티가 발목을 지나 완전히 떨어져 나가고 난 눈감고 있는 아줌마몰래

팬티를 코에대고 냄새를 맡아봤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코를 자극시키자 가뜩이나

성나있던 내 자지가 터질것 같았다. 가슴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처럼 심장이 마구 뛰었고

정희엄마 역시 가느다랗게 몸을 떨구 있었다.

나도 모르게 손이 정희엄마의 허벅지러 가자, " 보기만 하기로 약속했잖아!" 하며 눈을 뜬다.

"다리가 벌어져야 거기가 보이죠..." "조금만 벌리구 볼께요!" 손을 다시대자 스스로 무릅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려준다. 숨이 막혀왔다. 무성한 털에 가려진 보지속살이 조금씩 들어나고

이제껏 봐왔던 보지들과는 조금 다른...뭐랄까 약간 꺼무잡잡하구 조금은 늘어진

완숙미 넘치는 보지속살을 첨 접하는 순간이었다. "꿀~꺽" 침이 쉴세없이 넘어간다.

손을 움직여 보지에 대어본 순간 " 약속했잖아, 보기만 한다고!" 신경질적인 말투로

벌떡 일어나 앉으며 쏘아본다. "잠깜만 만져볼께요" 나도 모르는사이 내가 능글맞아졌다.

그랬더니 이 아줌마 그냥한번 해본소리였는지 바로누워 다시 눈을 감는다.

하긴 어차피 보여줄땐 이런 상황 예상 했겠지? 생각이들자 용기가 더 생긴다.

손가락을 세워 나름대로 연마한 기술로 클리토리스부분을 섬세히 문질러 나갔다.

정희엄마 보지에선 조금씩 윤기가 보이고 액이 세어나왔다. " 흥. 자기도 느끼나본데?"

난 이제 다됐구나 생각이 들면서 손가락 하나를 부드러운 보지속으로 넣어버렸다.

"으~응" 분명히 내귀에 정희엄마의 코바람소리가 들렸다. 탄력받은 나는 넣었던 손가락을

조금씩 왕복시키면서 어느순간 손가락수를 늘려나갔다.

손가락수가 늘어갈때마다 정희엄마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져갔고, 난 흥분을 참을수 없어

나머지 한손으로 내 바지지퍼를 내렸다. " 뭐 할려는거야?" 뻔히 알면서 묻는다.

"아니여, 넘 흥분돼서 아파서요...바지가 너무껴요" 난 말과동시에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렸다.

기다렸다는듯 팽창한 내자지가 튕겨 나왔고 그걸 바라보는 정희엄마의 눈에 흔들림이 있었다.

"학생, 이러지 말자,응?" 나참 내가 뭐라구 했나? 괜시리 앞서가네. 자기도 결과를 알겠나보지?

"아줌마, 이왕 이렇게 째?한번 하면 안튿楮? 나 하구싶어 미치겠어요" "않돼!"

"대신 내가 학생 자위 해줄께, 그걸로 끝내자,응?" 난 마지못한듯 인상을 쓰다가

"그럼 , 한번 해줘보세요" 하자 정희엄마가 일어나 앉으며 " 학생이 누워봐, 내가 해줄테니"

누워있자 내자지는 직선으로 하늘로 뻗어 있었다. 아줌마는 오른손을 내밀어 살포시

자지를 감싸오는데...이런 쓰~벌 그 감촉에 벌써 사정이 틔졈?한다...이럼 않돼는데...

정희엄마의 손이 부드럽게 상하운동을 시작하고 난 머리속으로 딴생각에 열중했다.

아무리 딴 생각을 해도 숙련된 여인의 손놀림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고,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내 자지에선 폭발이 일어났다. 어찌나 강하게 분사됐는지 정액은 아줌마의 얼굴에 도배됐다.

"어머!" 정액이 얼굴로 튀자 정희엄만 깜짤 놀라며 쥐었던 내 자지에서 손을띠고 물러났다.

"어~으, 어떡해~~~, 할려면 말을 해줘야지!" 난 속으로 졸라 쪽팔렸지만 태연하게 말했다.

"아줌마가 넘 흥분시키니까 저도 모르게 그랬어요~" 난 일아나서 휴지를 찾아 아줌마에게 내밀었다.

"됐어. 세수해야지, 휴지로 돼?" "이제됐지? 얼른 옷입고 나가" 하며 휴지로 대충 얼굴을 닦는다.

"아직 않됐어여" "뭐가 않돼? 쌌잖아?" "이건 내가 싸고싶어 싼게 아니잖아요"

"아줌마가 넘 사정없이 흔들어서 나도 모르게 나온거라구여!" " 뭐? 나~~참"

"그래서, 뭘 또 어떻하라구?" "내가 싸고 싶을때 쌀수있게 다시해여" "뭐? 뭘 다시해?"

난 말도 않돼는 소리로 우겼지만 정희엄마 역시 뭔가 아쉬웠는지 "그럼, 씻고와,다시 해줄께"

난 잽싸게 일어나 얼른 씻고 다시오니 정희 엄마가 옷을 입고있다. "아니, 옷을 왜 입어요?"

"내가 해주는거랑 옷 입는거랑 무슨상관이야?"

"그래도 같이 벗고 있어야 제가 덜 창피하죠~" 말도 않돼는 소리에 정희엄만 "하~ 참" 하며

다시 옷을 벗었다.

"누워. 다시해줄께!" 말없이 누워있는 날향해 다가앉은 정희엄만 수그러진 내자지위로

손을 얹어왔다. "음~~" 자지는 죽어있었지만 그 느낌은 여전히 좋았다.

따스한 정희엄마의 손아귀에서 내자지는 또다시 힘이 실리기 시작했다.

"어머~, 금방 또 스네" 신기한듯 쳐다보며 부드러운 손길을 이어가는 순간

난 손을 뻗어 아줌마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약간은 물컹이면서도 부드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손가락을 이용해 젖꼭지를 살며시 비틀었다. "으~음"

정희엄마의 목이 뒤로 젖혀지며 눈이 감겼다. 난 조금더 젖꼭지에 힘을주다 손을 내려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손끝에 보짓살이 닿는순간 난 알수있었다.

엄청난 애액이 흘러나와 있는걸 안순간 이 아줌마도 엄청 흥분하고 있구나 하고...

난 용기를 내서 "아줌마 입으로 해줄수 없어요?" 하며 간절한 눈길을 보냈다.

한번 흘겨보던 정희엄만 아무말 없이 자지위로 얼굴을 숙여왔다.

"아~~~~" 입술에 자지끝이 닿는가 싶더니 이내 자지 전체를 입안에 머금어갔다.

자지가 입속으로 사라지는걸 봄과 동시에 내 몸에선 전율이 일어났다.

확실히 틀렸다. 내또래 기집애들이 할때완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너무나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줌마의 입속에서 내자지는 희열의 용트림을 했고

그런 내 자지를 약올리듯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다가 어느순간엔 혀를 내밀어 기둥전체를

쓸어내렸다. 귀두를 맴돌던 혀는 천천히 내려와 불알을 머금었다.

난 참을수없는 희열에 아줌마 보지에 손가락을 무자비하게 쑤셔넣었고 "아!" 하며

고통스럽다는 신음을 냈다. "아줌마, 그러지말고 돌아보세요, 저도 빨아줄께요"

이 아줌마 기다렸다는듯 엉덩이를 돌린다. 내 얼굴위로 포개진 아줌마의 엉덩이를 보면서

흥분은 배가 돼었다. 그때까지 또래 계집애들과 할때는 오랄을 해준적이 없기에

이렇듯 가까이서 보지를 본적이 없었다. 뻘건 보지 속살이 벌어진채로 내눈앞에 놓여있었다.

약간의 시큼한 냄새를 맡으며 혀를 보지에 댄순간 아줌마의 몸에 경련이 일었다.

"어~~~흥" 비음소리내며 자지를문 입에 힘이 더해졌다. 보지주변을 맴돌던 혀를 길쭉히뽑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흐~~~응" "쩝~후르~륵~쩝" 점점 강하게 빨고 핥다가

도저히 못참겠어 일어나 아줌마를 눕히고 올라탔다.

자기가 한 약속이 뭐였냐는듯 정희엄만 눈을 감으며 다리를 벌려주었다.

자지를 보지 입구에 대고 살살 문지르다가 엉덩이에 힘을 주니 쑥~하구 빨려들어갔다.

"헉~" "으~음" 우리 입에선 동시에 신음이 나왔고 나이가 있어 약간 벌어졌지만

보지속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했다.

"아~ 아줌마, 너무 좋아여..." " 아~ 몰라, 얼른 해. 아~~~흥"

"찌걱~찌걱" "철퍽~철퍽" 보지의 마찰음과 두사람의 배가 부딪치는 소리가 신음소리와

엉켜 화음을 이뤘다. "으~쓰벌 ,졸라 좋네, 앞으론 정희 말고 이 아줌마하고만 해야지"

전에 한번 사정한 관계로 난 페이스조절을 하며 즐거움을 만끽해 나갔다.

"허~~~억, 엄~~~~~마. 나죽어~~~~엄~~~~마, 나몰라~~~~"

정희엄마는 흥분이 커져가면서 엄마를 찾았다. 엄마를 왜찾아? 떡치는거 보여줄라구 그러나?

난 피스톤 운동에 박차를 가했고 사정이 임박해짐을 느꼈다.

"허~업, 후~웁, 우~~~" "아~~~악 , 엄~~~~마 , 어~~~어~~~엉"

정희엄마의 울음소리에 맞춰 힘차게 정액이 뿜어졌다. "으~~~~" "아~~~~~으~~~~응"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며 난 정희엄마의 가슴에 쓰러져 긴 숨을 몰아쉬었다.

"후~~~~우, 아줌마, 넘 좋았어요" "몰~라, 나 어떡해, 아~~~난 몰라~~~"

모르긴 뭘 몰라, 끝나고 나니까 뒷감당이 걱정돼나보지?

그래도 자기도 좋았긴 했는지 내가 입을 ?杉?혀를 감아온다. "쭈~웁, 쩝,쪼~옥"

"아줌마, 약속 지킬테니 걱정마여, 그리고 오늘일로 귀찮게 하는 일 없을께요"

"몰라, 나이제 학생 엄마얼굴 어떻게 봐~" "우리 둘만의 비밀인데요, 뭘"

그렇게 우리의 비밀스러운 관계는 시작됐고 정희네가 이사가기까지 이어졌다.

물론 중간 중간 정희도 품어줬지만..........................................크크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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