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든카드 의 회고록 2탄 (이태원 연가)1부
정희엄마와의 사건을 시작으로 여자자빠트리기의 달인을 꿈꾸며 하루하루 기술을 연마하고
나름대로 공력을 쌓아가던 그시절....그때가 아마 20살의 봄날이었을거다.
친구들과 물좋다는 이태원으로 원정가서 (원래 내바닥은 영등포였다) 훗날 내 이력에 새길만한
또하나의 걸을 찾아 헤메게되었다...
우린 수순대로 일차 포장마차 경유하여 바로 이차 나이트로 몸을 옮겼다.
그당시 한창 물좋다던 세인들의 입방아대로 우리가 간 나이트는 입구부터 인산인해였다.
하지만 당시 프로를 꿈꾸던 나에게 그런 어수선한 분위기는 별로였다...
물반 고기반이라고는하나 그만큼 낚시꾼들도 많기에 왠만큼 집중하지않고서는
대어를 낚기가 수월치않다...
내가 자리를 옮기자구했다. 옮긴곳은 길 건너편의 그보단 물이 다소 떨어진다는 XXX나이트...
들어서니 아까완 사뭇다른 분위기... 스테이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사람들또한
앉은자리에서 눈운동 만으로도 캐치가 가능한... 작업하기 딱 좋은 ...
좋은위치에 자리잡구 바로 안테나 세우고 물색들어갔다...띠디디디~
빙고!! 왼쪽 뒤편에 사냥감발견. 조명빨 화장빨 뽕빨 다받는 4인조 여인네 포착...
순간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내몸은 용수철튀듯 일어나 그쪽으로 걸어갔다.
나 ; 저...잠깐 실례여...
4인조 ; .......(멀뚱멀뚱)
나 ; (그중에 눈빛으로 보이는 반응이 I찮은 녀에게) 잠깐 않아도 튿楮?
대답 필요없이 바로 궁둥이 들이밀구 앉아버린다. 그리고.................(중간생략)
우린 셋. 여인네들은 넷...숫자는 안맞았지만 맘이통한 우리들 분위기 좋게 놀다 나왔다.
요즘에야 노래방나 뭐 다른 2차코스가 많지만 그당시엔 음악다방 내지는 술집이 다였다.
떼를지어 들어간 실내포장마차에서 닭발하구 꼼장어 구워달래서 본격적인 작업착수....
당시 한말빨하던 내가 온갖 뻐꾸기 다날려가며 억지로 술을 먹인탓에 4인조들 슬슬~
몸이 풀어지는게 보였다.
친구들한테 난 여기까지다 하고 싸인을 보내구 내가 찍어논 녀 한테 말했다.
"야 ! 나랑 같이 담배사러 갔다오자.." 테이블에 담배가 있었지만 내 말뜻 알아챈 그녀
"그래" 하구 따라나온다. 나와서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 신림동이여"
당시엔 신림동이 여관이 잘 발달 돼있던 관계로 택시비 날려가며 갈 생각이었는데....
"신림동엔 왜?" 하고 그녀가 물어본다. " 어. 내가 잘아는 술집이 거기 있거든..."
"술 더 마시게? 난 더이상 못먹겠는데... "간단하게 맥주 몇잔하자"
"그럼 거기까지 가지말구 우리집가서 한잔해" "잉? 너희 집? 니네집이 어딘데?"
"바로 요 뒤야.보광동" "너 혼자 살어?" "아니...친구랑 둘이..." "그럼 친구 지금 있어?"
"아니 아까 그 친구중에 미정이 개랑 살어..." "그래? 그럼 니네집가자"
난 이게왠 횅재수냐했다...흐흐흐 여관비 굳는구나...오늘 술값들은 친구들이 다냈으니
난 오늘 공짜루 술먹구 여자먹구...도랑치구 가재잡구...쪼카내리구 쌍피떠오구...우캬캬캬캬~
집으로 들어간 우리는 배고프다는 그녀말에 라면을 끓여먹기로했다...
렌지위에 물을올린 그녀가 옷갈아입는다구 돌아서란다...헐 ...어차피 좀있음 적나라하게 볼것을...
그녀가 자취하는 그방구조는 문을열면 부엌겸 세면실 옆으로 방하나...
방안엔 침대하나 장롱하나 화장대하나 ...그뿐이었다...
잠시뒤 탄력있는 허벅지 그대로 드러난 반바지 차림에 그녀가 라면을실은 밥상을 들고 들어왔다.
라면을 호호불던 그녀에게 내가 말했다 "야 ! 너 지금보니까 다리 졸라 이쁘게 빠졌다"
(난 다리 잘빠진 여잘보면 흥분을 주체못한다. 거기다 스타킹까지 신고있으면 ....아흐~)
"다리만?" "아니 얼굴도 이쁘긴한데 니 다리보니깐 흥분돼서 라면 목에걸린다.야"
"호호호, 응큼떨지말구 라면이나 드셔~" "야, 다리좀 이쪽으로 뻗어봐...니다리 만지면서 라면먹게..."
싫다는걸 반강제로 끌어다논 다리를 쓰다듬으며 라면을 먹었다...
상을 치우고 부억에 쪼그리고 앉아 양치질을 하는 그녀의 뒷모습에 아래도리에
힘이실리기 시작하고...... 2부는 낼 쓸께여...독수리라 무지힘듬...
정희엄마와의 사건을 시작으로 여자자빠트리기의 달인을 꿈꾸며 하루하루 기술을 연마하고
나름대로 공력을 쌓아가던 그시절....그때가 아마 20살의 봄날이었을거다.
친구들과 물좋다는 이태원으로 원정가서 (원래 내바닥은 영등포였다) 훗날 내 이력에 새길만한
또하나의 걸을 찾아 헤메게되었다...
우린 수순대로 일차 포장마차 경유하여 바로 이차 나이트로 몸을 옮겼다.
그당시 한창 물좋다던 세인들의 입방아대로 우리가 간 나이트는 입구부터 인산인해였다.
하지만 당시 프로를 꿈꾸던 나에게 그런 어수선한 분위기는 별로였다...
물반 고기반이라고는하나 그만큼 낚시꾼들도 많기에 왠만큼 집중하지않고서는
대어를 낚기가 수월치않다...
내가 자리를 옮기자구했다. 옮긴곳은 길 건너편의 그보단 물이 다소 떨어진다는 XXX나이트...
들어서니 아까완 사뭇다른 분위기... 스테이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사람들또한
앉은자리에서 눈운동 만으로도 캐치가 가능한... 작업하기 딱 좋은 ...
좋은위치에 자리잡구 바로 안테나 세우고 물색들어갔다...띠디디디~
빙고!! 왼쪽 뒤편에 사냥감발견. 조명빨 화장빨 뽕빨 다받는 4인조 여인네 포착...
순간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내몸은 용수철튀듯 일어나 그쪽으로 걸어갔다.
나 ; 저...잠깐 실례여...
4인조 ; .......(멀뚱멀뚱)
나 ; (그중에 눈빛으로 보이는 반응이 I찮은 녀에게) 잠깐 않아도 튿楮?
대답 필요없이 바로 궁둥이 들이밀구 앉아버린다. 그리고.................(중간생략)
우린 셋. 여인네들은 넷...숫자는 안맞았지만 맘이통한 우리들 분위기 좋게 놀다 나왔다.
요즘에야 노래방나 뭐 다른 2차코스가 많지만 그당시엔 음악다방 내지는 술집이 다였다.
떼를지어 들어간 실내포장마차에서 닭발하구 꼼장어 구워달래서 본격적인 작업착수....
당시 한말빨하던 내가 온갖 뻐꾸기 다날려가며 억지로 술을 먹인탓에 4인조들 슬슬~
몸이 풀어지는게 보였다.
친구들한테 난 여기까지다 하고 싸인을 보내구 내가 찍어논 녀 한테 말했다.
"야 ! 나랑 같이 담배사러 갔다오자.." 테이블에 담배가 있었지만 내 말뜻 알아챈 그녀
"그래" 하구 따라나온다. 나와서 바로 택시를 잡아타고.... "아저씨 신림동이여"
당시엔 신림동이 여관이 잘 발달 돼있던 관계로 택시비 날려가며 갈 생각이었는데....
"신림동엔 왜?" 하고 그녀가 물어본다. " 어. 내가 잘아는 술집이 거기 있거든..."
"술 더 마시게? 난 더이상 못먹겠는데... "간단하게 맥주 몇잔하자"
"그럼 거기까지 가지말구 우리집가서 한잔해" "잉? 너희 집? 니네집이 어딘데?"
"바로 요 뒤야.보광동" "너 혼자 살어?" "아니...친구랑 둘이..." "그럼 친구 지금 있어?"
"아니 아까 그 친구중에 미정이 개랑 살어..." "그래? 그럼 니네집가자"
난 이게왠 횅재수냐했다...흐흐흐 여관비 굳는구나...오늘 술값들은 친구들이 다냈으니
난 오늘 공짜루 술먹구 여자먹구...도랑치구 가재잡구...쪼카내리구 쌍피떠오구...우캬캬캬캬~
집으로 들어간 우리는 배고프다는 그녀말에 라면을 끓여먹기로했다...
렌지위에 물을올린 그녀가 옷갈아입는다구 돌아서란다...헐 ...어차피 좀있음 적나라하게 볼것을...
그녀가 자취하는 그방구조는 문을열면 부엌겸 세면실 옆으로 방하나...
방안엔 침대하나 장롱하나 화장대하나 ...그뿐이었다...
잠시뒤 탄력있는 허벅지 그대로 드러난 반바지 차림에 그녀가 라면을실은 밥상을 들고 들어왔다.
라면을 호호불던 그녀에게 내가 말했다 "야 ! 너 지금보니까 다리 졸라 이쁘게 빠졌다"
(난 다리 잘빠진 여잘보면 흥분을 주체못한다. 거기다 스타킹까지 신고있으면 ....아흐~)
"다리만?" "아니 얼굴도 이쁘긴한데 니 다리보니깐 흥분돼서 라면 목에걸린다.야"
"호호호, 응큼떨지말구 라면이나 드셔~" "야, 다리좀 이쪽으로 뻗어봐...니다리 만지면서 라면먹게..."
싫다는걸 반강제로 끌어다논 다리를 쓰다듬으며 라면을 먹었다...
상을 치우고 부억에 쪼그리고 앉아 양치질을 하는 그녀의 뒷모습에 아래도리에
힘이실리기 시작하고...... 2부는 낼 쓸께여...독수리라 무지힘듬...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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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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