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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08 868회 0건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눈을 뜨니 칠흙같은 어둠의 새벽이었다..
열대야가 며칠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의 아파트에는 에어콘이 없는 관계로 창문을 모조리 열어놓고 거실에서 잠을 자고 있다. 며칠동안은 제법 얌전하게 잠옷을 갖추어 입고 잤으나 이제는 나의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 보지와 보지털 그리고 가끔씩 찔끔거리는 보지물을 아랑곳하지 않고 완전히 홀랑 벗고 잔다. 처음엔 누가 보는 것 같고, 신경이 쓰여서 간단한 이불이라도 덮고 잤는데 이제는 홀랑 벗고 자는 것이 익숙해져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고 너무 편안하다. 언제나 퇴근하여 집에오면 맨먼저 옷을 완전히 벗어 던지고 샤워를 하고나서 선풍기로 보지와 보지털을 말리고는 그대로 홀랑 벗고 생활한다.

식사는 물론이고 식사후 집안청소, TV시청, 비디오 보기 등 모든 것을 나체로 행하고 땀이나면 그대로 샤워하니 거추장스러운 것이 없어 너무 편하다. 어떤 때는 잠깐 비디오 테이프를 빌리러 외출을 하고자 문을 열고 나가다가 나체임을 확인하고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벗고 생활하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옷 입는 것이 너무 불편할 정도이다.

아직도 나의 보지는 어제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듯 보지물과 그넘의 자지물이 범벅이되어 약간은 흘러 나오고 나머지는 일어서는 순간에 울컥하고 쏟아진다. 벗어던진 팬티로 보지의 앞쪽과 안쪽까지 대충 닦아내니 더 이상 물이 흐르지 않아 걸어다닐만 했다. 그러나 보지는 아직도 얼얼한 것이 완전히 가시지 않아 좀 불편했다.

베란다 쪽으로 걸어가서 보지를 벌리고 새벽의 시원한 바람을 보지에 넣으니 너무 상쾌했다. 보지와 보지털이 금방 뽀송뽀송 해지면서 바람에 보지털이 휘날렸다. 주변의 다른 동들을 살펴보니 불이켜진 집이 한집도 없고 그야말로 적막과 어둠만이 존재하였다. 오로지 나의 아파트 거실만이 환하게 불이 켜져 있었다. 아마도 다른 동에서 나의 거실을 본다면 나의 나체는 물론이고 잘하면 갈라진 나의 보지살과 보지털까지도 보일 것 같았다. 우람한 자지를 가진 녀석이 당장 이쪽으로 뛰어와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와서 나의 보지에 뜨끈한 밤꽃냄새의 정액을 뿌려주고 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상상을 하며 환하게 불켜진 거실에서 전신거울을 이용해 나의 쭉쭉빵빵한 몸매와 늘 보지물이 넘쳐나는 보지를 감상하고 있노라니 이상하게 흥분이 밀려왔다. 자세를 좀 숙이고 양손을 이용해 보지를 벌려보니 벌써 흥건하게 보지물이 생성되어 흐르고 있었다. 이대로는 도저히 다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대로 밖으로 뛰어나가 시원한 바람을 쐬며 한껏 흥분된 보지로 육중한 자지를 실컷 먹어보고 싶었다.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문을 열고 나와 엘리베이터에 올라 사방에서 비춰지는 완벽한 나의 몸을 감상하며 흥분에 젖어들며 1층에서 내렸다. 예상대로 아무도 없었다. 그저 경비실에만 불이 켜져있고 경비는 완전히 골아 떨어져 앞으로 지나가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았다. 한참을 바람을 쐬며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며 보지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데 인기척이 있어 자세히 보니 전혀 필요없는 우유배달 아줌마 였다. 홀딱벗은 나체로 전혀 거리낌없이 우유배달 아주머니를 지나쳐가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한동안 제자리에 서서 멀어져가는 나의 뽀얀 엉덩이 실룩거리며 사라지는 뒷모습만 지켜보았다. 누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엉덩이를 더욱더 요란하게 흔들어대며 계속 걸었다. 나체로 한동안 걸었더니 한기가 느껴졌다. 벤치에 앉으니 차가운 이슬이 보지에 접촉되며 야릇하게 쾌감이 밀려왔다.

한동안 누워있다가 일어서서 다시 걸었다. 그때 앞을 보니 신문배달 소년이 이쪽으로 오고 있었다. 짧은 머리에 반바지 차림의 건장한 녀석 이었다. 얼른 방향을 우리집쪽으로 향하여 걸었다. 이녀석이 나의 홀딱벗은 쭉쭉빵빵한 몸매와 유난히 커서 걸을때마다 터질 듯이 좌우로 실룩거리는 달덩이 같은 허연 엉덩이를 잘 볼수 있도록 해주었다. 이윽고 이녀석이 속도를 가하여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는 엉덩이에 손을대며 신음소리를 내며 한껏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제어하며 날 따라왔다. 빠른 걸음으로 엘리베이터에 오르니 이넘이 잽싸게 들어오며 곧바로 반바지를 벗어던지고 터질 것 처럼 부풀어오른 자지로 나의 촉촉한 보지를 공격해 왔다. 엘리베이터가 흔들리며 이넘의 뜨거운 자지가 나의 보지로 쑤욱 들어왔다. 이넘이 날 번쩍안아서 벽에 붙이고 난 그넘의 허리를 두발로 감싸잡고 한껏 보지를 벌려 주었다. 한동안 가쁜숨을 몰아쉬며 불알까지 나의 보지에 넣으려는 기세로 깊은 삽입을 계속했다. 한참후 힘들어하는 것 같아 내가 내려와 엘리베이터 안쪽의 손잡이를 잡고 뒤치기 자세를 취해 주었다. 이미 흥건하게 흘러내린 보지물이 엘리베이터 바닥에 뚝뚝 떨어졌다. 뒤치기 자세로 그넘이 공격해올 때 넘의 불알이 나의 보지 언저리를 탁탁 때리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고, 가끔씩 손바닥으로 나의 엉덩이를 쳐주었고 손가락으로 가끔씩 보지를 벌리며 자지가 잘 들어가도록 해주었다. 난 더욱더 엉덩이를 하늘로 쳐를 듯이 올려주며 좌우로 흔들며 가끔씩 넘의 자지를 꽉꽉 물어주었더니 넘이 발정난 황소처럼 신음을 내었고 나도 여러번 오르가즘을 만끽하며 보지물을 울컥울컥 엘리베이터 바닥에 쏟았다.

이윽고 난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 보지를 한껏 벌렸고 녀석은 이제는 정상위 자세로 위에서 공격을 가해왔다. 이미 충분히 벌어져 넘의 자지가 질퍽하게 퍽퍽 들어가는데도 난 더욱더 보지를 벌리기 위해 다리를 들어올려 양쪽으로 벌려 더욱더 벌려 주었다. 이윽고 이넘이 더는 못참고 좃물을 싸려는 느낌이 갑지되어 보지물이 범벅이된 자지를 얼른 내 입에 넣고 빨아 주었다. 내가 넘의 자지에 묻은 내보지물을 깨끗이 빨고 귀두부분을 쫙쫙 빨아주었더니 이윽고 움찔하며 좃물이 나의 목구멍 깊숙이 발사 되었다. 워낙 양이 많은지라 일부는 나의 입에서 나와 목을타고 흘러 내렸다. 나의 온몸은 나의 보지물과 그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엘리베이터안은 밤꽃냄새로 질식할 지경이었다.

엘리베이터 바닥에 흐른 보지물과 정액을 나의 풍만한 엉덩이로 닦아내니 나의 풍만한 엉덩이는 온통 번들번들한 보짓물과 정액으로 덮였고 바닥에는 흔적만이 남았다. 확인해보니 엘리베이터가 열렸으나 내리지 않아 그대로 7층에 있었다. 잠시후 1층에서 누가 눌렀는지 6층,5층,4층을 거쳐 1층에 닿았다. 이넘은 잽싸게 바지를 주워 입었으나 난 맨몸이었기 때문에 그대로 있었다. 이넘은 문이 열리자 잽싸게 튀었고 난 그야말로 보지물과 정액으로 범벅이 된 상태로 우유배달 아줌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비명과 함께 아줌마가 타지 않는 바람에 난 몸을 추스려 7층을 다시 눌러 집으로 향하였다. 아마도 난 앞으로 우유는 배달시켜 먹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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