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2)

그는 그 후로 그러한 행동을 많이 했지만,,
기껏해야 누나 가 자고 있을 때 ,
누나의 보지를 빤 다거나,,
,아니면,,
,누나의 팬티를 살짝 내리고,,
누나의 허벅지나 ,,,
누나의 가실가실한 보지 털 에 사정을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동안 누나 에게 들킨 적도 있었지만,,,
누나는 슬기롭게 넘기거나,
,아니면 ,,,나의 뺨을 그냥 기볍게,,
그냥 한번,, 툭,, 치는 정도로 끝내 주었다..
고등학교에 올라 와서,,,
그는 ,친구들과 그릅 싸운드를 결성해서 음악을 했고,,
많은 공연과 연주 활동을 했다.
그의 주위에는 항상 여자들이 따라 다녔고,,
그는 누나에게 했던 그러한 못된 버릇을 거짖 처럼 堊儲値홱?
고 2 때 그의 생일이었다.
그의 맴버들이 모여서 모두 맥주 한 잔 씩 하기로 했다.
그의 보잘 것 없는 단칸방에서 몇 몇 이 모여서 맥주와 닭 1 마리를 시켜서 나누어 먹고 있는데,,
누나가 일을 마치고 들어왓다.
그들은 누나를 불러서 맥주를 권했고,,,
,써비스로,
,매일 그대와,,,,,사랑하는 사람아,, ,그대는 나는,, 하는노 래들을 불러 주었다.
술을 전혀 하지 못하는 누나는,,
굉장하게 즐거워 했으며,,,
연거퍼 맥주를 2 병이나 마셨다.
그와 그의 친구들은 뜻하지 않은 누나의 합석과,,
누나가 함게 하는 즐거움에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금 있다,
누나는 그의 몸을 가누지 못하며,,,
미안하단 말을 남기고 옆 방으로 건너갔고,,,
그와 그의 친구들은 많은 음악 이야기와 연애인 이야기,,
그리고 쓸데없는 이야기를 나누곤,,
조금 있다가. .하 나 둘 씩 집으로 돌아갔다.
11 시 가 다 되어서 친구들은 모두 돌아가고,,,
그는 그의 방을 정리하며,,
음악을 틀었다.
그는 문득 옆 방에 불이 켜져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옆 방 문울 열었다,
그곳에는 누나가 옷도 벗지 않고 그냥 베게만 베고 자고 있었다.
술은 전혀 입에도 대지 못하는 그녀인데,,
오늘은 왠지 맥주룰 2 병이나 마시더니 결국,,,
그는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 보았다.
너무도 예쁜 그녀,,
부모만 잘 만났 어도,
,어려서, 공장 생활은 하지 않았을텐데,,,,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살며시 코를 골면서 자고 있다.
그녀에게 못된 짓을 한 지 가 벌써 2년 이 되었다.
고등학교에 들어 서 면서,
음악생활과, 친구들과의 어울림,, 그리고 많은 여학생과의 사귐으로,,
그녀에게 했던 일들은 모두 관심ㅂ 밖으로 밀려 나 있었다,
/.그녀의 자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다.
긴 생 머리에 오똑한 ?날,,,
조그마한 잎술에 볼록한 가슴,,,
항상 치마를 즐겨 입는 그녀는 언저나 무릅 아래까 지 오는 주름치 마만 입는다.
오늘 역시 마찬 가지로 주름 치마를 입고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조그마하게 코까지 골면서 잠을 자고
있다.
그는 ,그녀에게 다가가 ,베개를 배어 주고,
,그의 방으로 건너 왔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소변을 보기 위해 그녀의 방을 지나,,,
화장실에 다녀 오는 중에,,
그는 그녀의 뒤척이는 다리 사이로,,,
실로 오랜만에 그녀의 하얀 팬티를 보았다.
.아무런 무니도, ,,,
어떻한 요염한 모습도 없는
그냥 평범한,,
그렇한 팬티를,,,
그는 그냥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 보다가,
그녀의 옆에 앉았다.,,
그리고,,
그 옜날 ,,
그가 그랬드시,,,
그녀의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어 보았다.
부드러m다.
살은 탄력이 있었고,,,
그녀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조그마한 코 까지 골면서 자고있었다.
그는 살며시 그녀의 주름 치마를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하얀 팬티가 불숙 나의 눈앞에솟아 오른다.
그는 아무 생각 없이 그녀의 팬티를 물끄러미 처다 보았다.
그리고 한 손으로 가만히 그녀의 보지를만 져본다.
/그의 심장이 떨린다.
수만은 관중들 앞에 서 공연을 했을때 와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그는 살며시 그녀의 둔덕 에 입술을 가져간다
.지린내가 난다,,
.아마도 항상 청결한 그녀 지만,,
오늘은 그냥 쓰러져 잔 모양이다.
그는 면 으로 된 하얀 팬티를 살짝 아래로 내려 보았다
.예전에 그가 보았던 보지 털 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수 많은 털들이,,
그를 맞는다.
그는 살며시 그녀의 보지 털 위에 입술을 가져다 대고 ,,,
훅,,, 하고 냄새를 맞아 보았다.
찌린내와 역겨운 냄새가 났다,
살며시 혀를 내밀어 그녀의 갈라진 틈으로 혀를 들이 밀어 보았다.
역시 짜릿한 감촉과 함께 혀 끝이 떨리면서 온 몸이 후들거린다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지금도 약간의 코를 골면서,,
술 냄새를 풍기며 자고 있다.
그녀의 도톰한보지 둔덕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너무도 행복했고.,,
그 동안 전혀 생각 하지 못했던 그녀에게서의 흥분이 밀려왔다.
나의 자지는 그 옛날의 나의 것이 아니였으며,,,
나의 몸 엮시 철 없이 뛰어 놀던 옛날의 나의 몸이 아니었다
.찌릿내 나던 그녀의 보지를 빨던 나는,,
용기를 내어 서 침이 흠벅 고인 그녀의 보지를 처음으 로 만져 보았다.
검지 손까락으로 그녀의 수북한 털 밑의 콩알을 건들기 도 하고,,
,조금 아래의 마치 조개와 도 너무도 똑같은,,,
그녀의 은밀한 부분도 만져 보았다..
이윽고 난 ,,손까락을 조금 더 아래로 내려와,,
분홍색 그녀의조 그마하고 ,
,따스하고,,,
부드러눈,,
그녀의 구멍에 손가락 하나에,,,,
,침을 흠벅 묻혀서 넣어 보았다..
손가락은 힘 없이 들어가고..
그는 손까락을 빼고는 그의 입술로 그녀의 보지를 살며시 할았다.
그의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통증을 느낄 정도였고,,
그의 머리는 텅; ;비어 있었다..
그는 그냥 본능 적으로 행동할 뿐 이었다.
그는 바지를 벗고 팬티 옆으로 그의 커질 대 로 커진 그의 자지를 꺼냈다.
그녀의 몸위 로 올라온 그는 살며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잠든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에는 역부 족 이었으므로,,
그는,
그녀의 팬티를 살며시 내려서,,,
그녀의 보지 위에 옆에 있던 베이비오일 을 보지 구멍 주위에 살며시 부었다.
그리고 살며시 손가락 하나로 오일이 묻어진 자리를 손으로 슬어 가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 구멍에 넣Z다,,
부드럽게,,,
들어갔다..
그는 한 손으로 그의 몸을 지탱 하며 한 손으로 그의 자지를,,,
그,녀의 살짝 내린 팬티속 으로 밀어 었다..
성난 자지는..
그만,,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빠져 갔다,
그는 다시 그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맞추고..
서두르지 않고,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의 자지가 위로 치솟으며,,,
그의 귀두가 허벅지에 서 빠져 나와서,,
그녀의 구멍 입구에 다 달았다.
그는 살며시 엉덩이를 앞으 로밀었다.
그의 귀두 끝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조금 꽂친다..
그녀는 아직도 새근 새근 자고 있다..
그는 혼란스럽다,,
하지만,,,
더 혼 란스러운건,,
그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의 몸아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힘을 주어서 그의 몸을 앞으로 밀었다..
무언가 딱딱하게 그의 자지를 가로막고 있던 살점들이,,,
순간 물컹 하면서,,,
미끈 거리고 벌어진다.
무언가 숙,,,하고,,,,
안으로 들어간다..
.순간 손으로 잡지도 않앗는데 ..,,
무언가가 그의 자지를 너무도 꽉 조여온다..
그는.. 움직일 수가.없었다..
앞으로 도
, 뒤 로도,,,
그의 양팔은 견딜 수 없이 한 없이 후들거린디..
가슴은 공포와두려움과 .희열과 모든 것이 교차되서,,,
혼란스럽다..
아,,,,
,어떡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