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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10 807회 0건
누나(완결)

번쩍,,,하고 손이 올라왔다.
너무도 순간적인 일 이라서, ,,,
난 그녀가 일어나서,화장실로 들어 갔을때, 얼른 내 방으로 들어왔다.
다음 날 친구에게 이 일을 이야기하고, 사태 수습을 이야기 했으나 뾰죽한 수는 없었다.
그냥 죽어 지내는 일 뿐,, 그 녀는 ,다행하게 그 날 일을 그냥 너머가 주었다,
사실 안 넘어가도 별 뾰죽한 수도 없었지만,,,
공연 연습이 있어서 친구와 늦게 까지 연습을 하던 날 이었다,
그날따라 누나가 늦었는데 들어오지 않았다.
잠시후 누나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술집인데 회식 때 누나가 술을 너무나 많이 먹어서
도저히 갈 수가 없으니 와서 데려 가란다.
친구와 둘이 술집으로 갔을땐,, 벌써 누나는 인사불성이 ?
친구와 내가 번갈아 가면서 업어서 집으로 대려와 그녈 침대에 또慧?
우리 방에 와서 연습을 하는데 갑자기 "우액..." 하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 방으로 가 보니..그 냥 쓰러져서 침대에 피자 룰 한판 거,,,하게 만들어 놓은게 아닌가,,,
친구 놈을 불러서, 누나의 주름 치마와 부라우스를 벗기고..
몸과 옷에 묻은 피자들을 닦았다..
그리고 그녈 옆으로 똑耽?침대에 묻은 피자 조각들을 다 닦았다..
하얀 브라와, 앙증맞은 팬티가 눈에 들러온다.
힘도 들었지만. 친구 놈 좆이나 ,내 좆이나 ,벌써 남산의 소나무 만큼이나 성이 나 있다."
야,,이거어쩌면좋냐???"
웃으며 내가 말했다."
"한번 더 해봐.. 나 .나가 있을께""
친구 놈이 웃으며 나간다..
불을 껐다. 물끄러미 그녀를 바라본다, 우리 누나 지만 무척이나 예쁘다.
못먹는 술을 너무도 많이 먹은 탓인지 가끔 숨을 크게 몰아쉬곤, ,이 내깊은 잠에 진다.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입 맞추어 본다. 까실까실한 느낌이 전해져 온다.
잠시 냄새를 맞으며 음미 하다가... 용기를 내어서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하얀 팬티 속으로 그토록 보고 십던 시커먼 털 들이 날 반긴다.
보지털 속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맞아본다, 살며시 혀를 내밀어서 갈라진 틈사 이로, ,맞을본다,,
시큼하다,, 다리를 살짝 더 벌렸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 지면서 불은 꽃잎괴 주변의 털들이 눈에들어온다.살며시 입술을 그곳에 갖다 가 댄다. 그리고 혀를 꽂꽂하게 세워서,,,
그녀의 불고 부드러운 몸 속으로 밀어 었다.
부드러웠다. .짜릿하고 시큰 거리고,,,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한숨을 크게 몰아 쉬고는 계속해서 잠을 잔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바지외 팬티를 내리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손으로 몇 번 왔다 갔다 하다가,, 침을 바르고,,
나의 침으로 번질 번질 빛 나는 그 녀의 보지에,, 귀두 끝을 갔다 댄다.
양손을 그녀의 어깨 윗족으로 짚고는 양다리를 그녀 다리 사이로 놓은 다음에,,,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넣었다..
물컹!! 하고 나의 자지가 숙,,들어간다..
으..응.. 그녀가 잠시 몸을 움질했지만 그것으로 끝이었다..
따뜻했다,
그녀의 몸 속을 따스하고,,부드럽고신비하고,,너무도뻑뻑했다..
잠시 그녀의 보지 속에 있던 나의 자지는 용기를 내어서,,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마음 같아선 힘껏 한 번 만 박아 보고 십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겁이났다,,
하지만 이미 업질러 진 물은 어쩔수 없었다..
그녀의 보지 속에서 왕복 운동을 하던 나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나의 자지를
꺼내기도 전에 사정하고 말았다..
밀려 오는 두려움도 잠시.. 얼른 휴지로 대충 보지를 딱고 내 방으로 돌아왔을때...
친구 자식이, 손으로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붙잡고 자위 행위를 하고 있다..
"야,,어떠게 안되겠냐..."
친구가 말한다,,
니가 알아서 해, ,들키지 않게...
친구 자식은 아예 옷을 벗고 누나의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곤,, 부라를걷고,,통통한 젖을 살며시 빤다,,
그녀의 젖을 빨더니.. 그녀의 배꼽으로 내려온다..
그런후 그 녀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보지 털 만 입술로 빨다가,,,
침대 아래로 내려와 선다,,
그리곤 과감하게.. 그녀의 다리를 양 손으로 들고는.. 자신의 허리에 같다가 댄다,,
그리곤 이미 나의 좆물로 번질 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향해서 바로 그의 자지를 꼽는다.."
퍼,,퍽,,,"
"으,,윽,,"
"퍽..퍽,,퍽,,퍽,,"
"아!!아!!아!!아!!"
분명 그녀의 목소리가 들린다,, 술 기운에 고통스러워서 들리는 소리는 아닌것 같다,
친구 자식은 무엇이그리도 신이 났는지 그녀의 다리를 놓더니 그녀의 유방을 감싸쥔다.
그리곤 연신 아무말도 않고,,
때로는 길게,,때로는 힘있게,,그녀의 몸은 닿지 않고 자신의 자지만 그녀의 보지 속으로 들이민다.
"으,,으,,응,,,"
그녀의 신음이 순간 순간.짤막하게 들린다,,
갑자기 그놈이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몸에서 꺼낸다,,
순간,,그녀를 뒤로 돌린다 ,,나는.. "헉,," 소리를 지를뻔 했다..
그녀가 몸을 엎드린 것이다..
친구는 그대로 선 자세에서 누나의 엉덩이를 살며시 들곤 그 곳에 벼개를 갔다가 바쳤다..
그리곤 ,자신의 자지에 침을 흠벅 묻친 다음에,,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힘껏 밀어 넣는것이 아닌가???"
"으,,으,,으,,응,"
누나의 낑낑 거리는 소리,,
정신이 없어서 인지. .숨을 몰아 쉬면서도,, 엉덩이를 들고서 친구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있다..
친구자식은 여전히,, 보다 힘있게 누나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들이 밀면서,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진다,
난,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다,,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와.. 한번도 해 보지 못한 그러한 자세에 너무도 흥분이 됐다..
살며시 그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친구 자식이 열심히 왕복 운동을 하다가 날 보더니 씩~~웃는다.
.난. 손가락으로 나의 자지를 가리키고.. 바구자고 사인을 보냈고,,
친구 자식은 자신의 자지를숙 ~~빼어선 살며시 뒤로 물러났다.
난. 커질대로 커진 나의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 뒤에 서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다,,
아까 친구놈이 했던 것 처럼 열심히. 왕 복운동을 했다..
처음으로 해본 후배위의 느낌은 진짜로 좋았다..
모습을 보면서 들어가는 나의 자지도 예술이었고,,
보지위의 오무러진 똥꼬도 진짜지 예술이었다..
이젠 누나의 존재는 이미 없었다,, 그냥,, 한명의 남자와 여자였다,,
그녀의 구멍,, 위로,, 아래로,, 그리고 ,옆으로도 돌려본다/
"아!!아!!아!!아!!"
그녀는 다른 소리 는내질 않고,, 오로지.. 그 소리만을 낼 뿐이었다..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붙잡고.. 엉덩이 옆에 기마자세로 앉아서 힘껏,,,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붙였다,,"
퍼,퍽,,처얼썩,,,,처얼썩,"
빨라진 나의 왕복 운동과.. 점점 힘이 빠지는 다리..
순간,, 온몸의 힘이 빠지면서,, 그녀의 몸 속으로,, 뜨거운 나의 물이 세차게 뿜어져 나온다..
얼른 몸을 빼었다..
친구 자식이 옆에 있다가 얼른 나오랜다,,
엮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 한쪽 무릅만 꿀은체,,
그녀의 흘러내리는 보지 안으로, 자신의 자지를 넣고,,, 힘차게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이번엔 그녀의 엉덩이도 조금"씩 움직이는 것 갔다..
순간,, 무슨 확신이 섰는지,,
친구놈이,, 흘러내리던, ,나의 좆물을 손으로 흠벅 묻히더니 그녀의 항문 주위에 흠벅 바른다,,
그리곤, ,주저없이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항문에 대고 서 ,,힘껏 밀어넣는다..
""아,,악,,,"
순간,,그녀가, 베게를 끌어다가 그 곳에 얼굴을 묻는다..
친구놈은 서서히 들어가다가, 만 자지를 마저 ,,조금식,,,조금씩,,안으로 밀어넣는다..
"아,,,아,,아,,,?."
그녀의 소리가 제법,,크게들려온다..
"허,,ㄱ,,헉,,"
친구놈도 숨이 찬지,,, 숨을 몰아쉬고는 ,조금식 ,,조금식, ,왕복 운동을 하고있다,,
그리곤,, 점점빠르게/// 운동을 하더니, ,그냥 ,,그녀의 몸 속에 사정을 하고 만다,,
자지를 쑥~~뽑으니.. 한 움큼의 정액이 쑥~~밖으로나온다,,
누나는 그냥 업드려 죽은듯 숨을 쉰다..
살며시 우리 방으로 건너왔다..
아직도 죽지않은 우리 자지들..
물 한잔을 마신다..
그리고,,가위 바위 보,,를한다,,
내가이겼다..
자,,또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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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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