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5
지금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여자 남자 관계란게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섹스를 하지 않았을 때와 하고 났을 때가 천차만별로 다르다는 이야기이죠. 만약 옆집 아줌마와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가볍게 인사만 하고 지나쳤을텐데 그 이후로는 인사하고 지나치면서 엉덩이를 만진다던지 가슴을 만진다던지 하는일이 자연스레 일어났거든요. 그녀도 물론 좋아했고요. 특히 제가 스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사람이 있는 와중에도 몰래몰래 스킨쉽을 즐겼었죠. 그녀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마..." 라는 제스쳐를 보냈지만 전 상관하지 않았죠. 그게 더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특히 낮에 섹스할 기회가 많았던게 애들이 집에 없었기 때문이죠. 부부싸움 때문에 애들을 아예 친정에 가져다 맞겨 버렸었거든요.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집에 일찍 가서 부둥켜 안고 격렬하게 섹스하기가 일수였죠. 하지만 오래는 못했어요. 사람일이라는게 또 몰라서 낮에 하다가 누가 와서 걸릴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요. 들어가서 옷도 안벗기고 뒤에서 세워놓고 하는 일이 잦았었죠. 그 날도 마찬가지였죠. 수업을 일찍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마침 아무도 없더군요. 바로 아줌마 방으로 찾아갔죠. 들어가자마자 꽉 껴안고 키스부터 했죠.
"자기 보고 싶었어. 으음.."
"아이, 왜 이래, 대낮에??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런, 우리가 언제 밤에 했나? 대낮에만 했지. 가만 있어봐.."
키스하면서 가슴을 가볍게 터치했어요. 정말 보면 볼수록 귀여운 가슴이었지요. 젖꼭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장난치면서 입으로 반대쪽 젖꼭지를 빨아주면 진져리를 치곤했죠. 때때로 살짝살짝 깨물어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아잉, 자기야. 살살. 나 민감한거 알잖아? 으응.. 이상해.... 몸이..."
"쪼옥. 쪽... 좋아? 자기 젖꼭지는 언제 봐도 예쁘단 말이야. 후웁..."
"아앙. 자기.. 좋아.. 좀더 세게 빨아줘."
입술로 젖꼭지를 애무하며 왼손으론 오른쪽 가슴을 만지며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었죠.
"와... 자기 벌써 이렇게 젖었어??? 넘 민감해서 탈이라니까???"
"몰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 예민한거 알잖아? 근데 자기야..."
"응? 왜??"
"있잖아.. 나.. 그거.. 해 주면 안될까???"
"그게 뭔데?"
"그거 있잖아.. 자기 입으로...."
"아.. 그래? 그럼 우리 69 어때?"
"69가 뭔데???"
"서로 빨아주는거야. 자 보자. 그럼..."
자세를 바꿔서 아줌마가 눕고 전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향하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가 대며 엎드렸습니다. 먼저 팬티를 벗긴 다음 그녀의 양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렸어요.
"자기도 빨아줘. 내가 자기거 빠는 동안."
"우웅. ?.. 쪽. 쪽.."
벌써 물이 촉촉히 흐르더라고요.손가락으로 살짝 벌린 상태에서 입술을 가져다가 대고 살짝 핥아줬죠.
"후르릅. 쩝. 쪼옥. 쩝.쩝."
"우응. 웁. 우웁."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빠는게 시원찮더라고요. 그러나 신경쓰지 않았죠. 혀를 길 게 해서 최대한 깊이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강하게 빨면서 뺐죠.
"우웁. 으... 응.. ?. ?..."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신음소리는 크게 나오지 않았지만 그 소리도 엄청 자극이 되더군요. 물이 계속 넘쳐 흘러서 빨기가 곤란할 정도였어요. 이번엔 최대한 벌리고 클리토리스에 혀 끝을 가져다가 대었죠.
"아앙. 아.. 미치겠어.. 자기. 으응. 항...."
"뭐야, 빼면 어떻게 해? 빨리 빨아..."
그러면서 다시 제 자지를 입에다가 밀어 넣고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죠. 혀로 빨고 밀고 비비고 하면서요.
너무 몸을 배배 꼬와서 힘들었어요. 양 옆구리로 다리를 고정시키고 계속 핥아댔죠.
"아악.. 자기.. 몰라. 나.. 나.. 으흑... 엉....."
이번에도 역시 본격적인 섹스 전에 입으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 덕에 제 자지는 허공에서 꺼떡거리는
신세가 되었죠...... 도저히 계속 빨개 하는건 무리였어요. 그녀의 절정과 함께 보지에서는 계속 움찔거리며 물이 넘쳐댔죠.
"흠.. 너무 많이 나온다.. 쩝."
"으음.. 몰라.. 부끄러워.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빨리 가면 어떻게?? 다리 벌려봐."
그 말과 함께 바로 그녀의 몸 위로 엎드리며 구멍을 찾았습니다.
"아.. 언제 넣어도 자기 보지는 끝내줘. 정말. 꽉 조이는데?"
"아항. 몰라. 자기.. 응... 나. 지금. 넘 민감해. 살살. 응? 흑.."
그녀를 꼭 안으며 최대한 깊이 밀어 넣었어요...
"으음.. 이 느낌.. 이 느낌 때문에 미친다니까???"
"아앙... 좋아.... 음.. 꽉 찬 느낌이야... 흑.. 흑..."
그 때였어요. 산통을 깨도 유분수지 누가 온거에요. 대문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전 잽사게 일어나 바지를 들고 그녀의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 넣으며 벽장 속으로 들어갔죠. 아줌마야 티셔츠에 치마였으니 그냥 간단히 옷을 입을 수 있었으니까요. 잠시후에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새댁, 새댁 있어?"
어머니였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두런두런 이야기 하더니 아줌마가 어머니를 따라서 나가더군요. 다시 대문 닫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전 조용히 벽장 문을 열고 나와 잽싸게 제 방으로 뛰어 들어갔죠. 잠시 후에 어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자다가 일어난 척 했죠.
"으음.. 엄마?"
"뭐야? 너 집에 있었네? 난 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지? 너 있는 줄 알면 괜히 새댁 불렀네? 나를 게 좀 많아
서 새댁한테 부탁 했었는데......"
"에이, 방에 있나 확인을 해야지?"
"누가 이렇게 일찍 올지 않았니?? 오늘 왜 이렇게 일찍?"
"휴강한 과목이 있어서. 나 좀 잘래."
암튼 산판 다 깼습니다. 쩝... 그나마 안걸린게 다행이죠. 그런데 진짜 흥분되는 일은 그 날 밤에 일어났습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때려 부수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디서 엄청 퍼마시고 들어와서 그러는거였습니다. 부모님이 가셔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 그 날 뿐이고 계속 그러니 아예 포기하셨죠. 부모님도. 암튼 그 와중에 더 술 사오라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직접 나가서 소주를 또 사 왔나 봅니다. 한 참이 지난 후에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때가 아마 새벽 2시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조용히 밖으로 나갔죠. 가서 누나를 덮쳐줄 생각이었거든요. 그렇게 퍼마시고 잠들었으니 일어날 일은 없겠고 또 지가 학대하는 마누라를 자는데 덮친다는게 더 흥분이 獰解킵? 다행이 문은 안에서 안잠궜더군요. 조용히 들어가 안을 살펴보니 아줌마는 한쪽에서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고 남편은 큰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더군요. 아줌마는 날 발견하곤 엄청 놀라는거 같았습니다.
"너.. 어쩌려고. 빨리 가.. 걸리면 큰일나?"
"지금 일어날 수 있을거 같아? 완전히 뻗었잖아?"
"그래도.... ?.."
아줌마는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제가 입으로 막았거든요. 말 더 못하게..... 강하게 키스하면서 가
슴을 주물렀죠.
"아까 낮에 하다가 말아서 나 미치겠어. 우리 빨리 끝내자.."
"안돼. 으읍.. 헉.. 자기. 하지마. 응???"
"헉. 헉. 안돼긴.. 벌써 이렇게 젖었잖아? 자기 몸은 좋다는데?"
"아앙.. 몰라.. 제발.. 나중에.. 너무 위험해..."
"위험하긴.. 더 흥분되지? 그러니까 벌써 이렇게 젖었지.. 자 시간 없어. 들어간다..."
그 말과 함께 치마만 올리고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팬티가... 아까 낮에 팬티를 내가 가지고 갔었는
데 그 새 갈아입은 모양이더라고요. 대충 아래로 내리고 뒤에서 집어 넣었죠.뒤에서 가슴을 끌어안은 상태
에서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 일어서서 말이죠.
"흑.. 아.. 안돼. 자기.. 나.. 응...."
"쉿. 그래도 조용히 해야지?? 목소리 줄이고... 좋아?? 어때??"
그 말과 함께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몰라. 앙.. 어엉. 흑... 나.. 안돼는데. 앙...."
상황이 상황인만큼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고요. 지 마누라가 딴 넘하고 붙어노는줄도 모르고 술 취해서 뻗어 자고 있고 그 옆에서 남의 여자를 따 먹는 기분...... 너무 흥분되서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쌀거 같았죠.
"자기야.. 헉.. 헉.. 나 쌀거 같아.. 싼다???"
"아앙.. 몰라. 앙.. 나도.. 넘.. 몰라.. 아악..."
"헉.헉.헉. 철퍽,철퍽,철퍽.. 싼다. 싼다. 으........"
그 말과 함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사정을 했습니다. 마침 그녀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았
어요. 보지가 갑자기 엄청 조여 왔거든요...... 그 자세로 아줌마는 엎어지고 저도 따라서 뒤에서 안으며 엎
드렸어요. 뒤에서 가슴을 가볍게 터치하며 속삭였죠.
"어때? 엄청 흥분되지? 좋았어???"
"몰라. 미워. 빨리 가. 걸리면 큰일난단 말이야."
"알았어, 가지 말라도 가야지? 근데 좋은지 싫은지 말할 때 까지 않가."
"좋았어. 엄청. 보면 몰라?? 짖궂어..."
"후.. 알았어. 누나도 잘 자고.. 나중에 보자구."
전 조용히 빠져나와 방으로 돌아갔죠. 전에도 애기가 자고 있을 때 했었다고(이전 아줌마) 했었는데 그 때와 는 차원이 틀리게 흥분이 되었었죠. 역시 평범한거보다는 색다른게 재미가 있더군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 이었습니다.
메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
[email protected] 격려 멜 주시면 더 힘나겠네요. ^^
지금와서 하는 이야기지만 여자 남자 관계란게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고요? 섹스를 하지 않았을 때와 하고 났을 때가 천차만별로 다르다는 이야기이죠. 만약 옆집 아줌마와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가볍게 인사만 하고 지나쳤을텐데 그 이후로는 인사하고 지나치면서 엉덩이를 만진다던지 가슴을 만진다던지 하는일이 자연스레 일어났거든요. 그녀도 물론 좋아했고요. 특히 제가 스릴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사람이 있는 와중에도 몰래몰래 스킨쉽을 즐겼었죠. 그녀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하지마..." 라는 제스쳐를 보냈지만 전 상관하지 않았죠. 그게 더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특히 낮에 섹스할 기회가 많았던게 애들이 집에 없었기 때문이죠. 부부싸움 때문에 애들을 아예 친정에 가져다 맞겨 버렸었거든요.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집에 일찍 가서 부둥켜 안고 격렬하게 섹스하기가 일수였죠. 하지만 오래는 못했어요. 사람일이라는게 또 몰라서 낮에 하다가 누가 와서 걸릴 일이 생기면 안되니까요. 들어가서 옷도 안벗기고 뒤에서 세워놓고 하는 일이 잦았었죠. 그 날도 마찬가지였죠. 수업을 일찍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마침 아무도 없더군요. 바로 아줌마 방으로 찾아갔죠. 들어가자마자 꽉 껴안고 키스부터 했죠.
"자기 보고 싶었어. 으음.."
"아이, 왜 이래, 대낮에?? 누가 오면 어쩌려고?"
"이런, 우리가 언제 밤에 했나? 대낮에만 했지. 가만 있어봐.."
키스하면서 가슴을 가볍게 터치했어요. 정말 보면 볼수록 귀여운 가슴이었지요. 젖꼭지는 크지도 작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손가락 사이에 끼고 장난치면서 입으로 반대쪽 젖꼭지를 빨아주면 진져리를 치곤했죠. 때때로 살짝살짝 깨물어주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어요.
"아잉, 자기야. 살살. 나 민감한거 알잖아? 으응.. 이상해.... 몸이..."
"쪼옥. 쪽... 좋아? 자기 젖꼭지는 언제 봐도 예쁘단 말이야. 후웁..."
"아앙. 자기.. 좋아.. 좀더 세게 빨아줘."
입술로 젖꼭지를 애무하며 왼손으론 오른쪽 가슴을 만지며 오른손은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집어 넣었죠.
"와... 자기 벌써 이렇게 젖었어??? 넘 민감해서 탈이라니까???"
"몰라,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나 예민한거 알잖아? 근데 자기야..."
"응? 왜??"
"있잖아.. 나.. 그거.. 해 주면 안될까???"
"그게 뭔데?"
"그거 있잖아.. 자기 입으로...."
"아.. 그래? 그럼 우리 69 어때?"
"69가 뭔데???"
"서로 빨아주는거야. 자 보자. 그럼..."
자세를 바꿔서 아줌마가 눕고 전 얼굴을 그녀의 보지에 향하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가져다가 대며 엎드렸습니다. 먼저 팬티를 벗긴 다음 그녀의 양 다리를 옆구리에 끼고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렸어요.
"자기도 빨아줘. 내가 자기거 빠는 동안."
"우웅. ?.. 쪽. 쪽.."
벌써 물이 촉촉히 흐르더라고요.손가락으로 살짝 벌린 상태에서 입술을 가져다가 대고 살짝 핥아줬죠.
"후르릅. 쩝. 쪼옥. 쩝.쩝."
"우응. 웁. 우웁."
너무 민감해서 그런지 아무래도 빠는게 시원찮더라고요. 그러나 신경쓰지 않았죠. 혀를 길 게 해서 최대한 깊이 집어넣었어요. 그리고 강하게 빨면서 뺐죠.
"우웁. 으... 응.. ?. ?..."
제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신음소리는 크게 나오지 않았지만 그 소리도 엄청 자극이 되더군요. 물이 계속 넘쳐 흘러서 빨기가 곤란할 정도였어요. 이번엔 최대한 벌리고 클리토리스에 혀 끝을 가져다가 대었죠.
"아앙. 아.. 미치겠어.. 자기. 으응. 항...."
"뭐야, 빼면 어떻게 해? 빨리 빨아..."
그러면서 다시 제 자지를 입에다가 밀어 넣고 클리토리스를 간지럽혔죠. 혀로 빨고 밀고 비비고 하면서요.
너무 몸을 배배 꼬와서 힘들었어요. 양 옆구리로 다리를 고정시키고 계속 핥아댔죠.
"아악.. 자기.. 몰라. 나.. 나.. 으흑... 엉....."
이번에도 역시 본격적인 섹스 전에 입으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 덕에 제 자지는 허공에서 꺼떡거리는
신세가 되었죠...... 도저히 계속 빨개 하는건 무리였어요. 그녀의 절정과 함께 보지에서는 계속 움찔거리며 물이 넘쳐댔죠.
"흠.. 너무 많이 나온다.. 쩝."
"으음.. 몰라.. 부끄러워. 자기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렇게 빨리 가면 어떻게?? 다리 벌려봐."
그 말과 함께 바로 그녀의 몸 위로 엎드리며 구멍을 찾았습니다.
"아.. 언제 넣어도 자기 보지는 끝내줘. 정말. 꽉 조이는데?"
"아항. 몰라. 자기.. 응... 나. 지금. 넘 민감해. 살살. 응? 흑.."
그녀를 꼭 안으며 최대한 깊이 밀어 넣었어요...
"으음.. 이 느낌.. 이 느낌 때문에 미친다니까???"
"아앙... 좋아.... 음.. 꽉 찬 느낌이야... 흑.. 흑..."
그 때였어요. 산통을 깨도 유분수지 누가 온거에요. 대문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전 잽사게 일어나 바지를 들고 그녀의 팬티를 주머니에 쑤셔 넣으며 벽장 속으로 들어갔죠. 아줌마야 티셔츠에 치마였으니 그냥 간단히 옷을 입을 수 있었으니까요. 잠시후에 누가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새댁, 새댁 있어?"
어머니였어요. 무슨 말을 하는지 두런두런 이야기 하더니 아줌마가 어머니를 따라서 나가더군요. 다시 대문 닫히는 소리가 났습니다. 전 조용히 벽장 문을 열고 나와 잽싸게 제 방으로 뛰어 들어갔죠. 잠시 후에 어머니가 들어왔습니다. 저는 자다가 일어난 척 했죠.
"으음.. 엄마?"
"뭐야? 너 집에 있었네? 난 또 아무도 없는 줄 알았지? 너 있는 줄 알면 괜히 새댁 불렀네? 나를 게 좀 많아
서 새댁한테 부탁 했었는데......"
"에이, 방에 있나 확인을 해야지?"
"누가 이렇게 일찍 올지 않았니?? 오늘 왜 이렇게 일찍?"
"휴강한 과목이 있어서. 나 좀 잘래."
암튼 산판 다 깼습니다. 쩝... 그나마 안걸린게 다행이죠. 그런데 진짜 흥분되는 일은 그 날 밤에 일어났습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때려 부수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디서 엄청 퍼마시고 들어와서 그러는거였습니다. 부모님이 가셔서 그러지 말라고 하면 그 날 뿐이고 계속 그러니 아예 포기하셨죠. 부모님도. 암튼 그 와중에 더 술 사오라고 소리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러더니 자기가 직접 나가서 소주를 또 사 왔나 봅니다. 한 참이 지난 후에 코고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 때가 아마 새벽 2시쯤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 조용히 밖으로 나갔죠. 가서 누나를 덮쳐줄 생각이었거든요. 그렇게 퍼마시고 잠들었으니 일어날 일은 없겠고 또 지가 학대하는 마누라를 자는데 덮친다는게 더 흥분이 獰解킵? 다행이 문은 안에서 안잠궜더군요. 조용히 들어가 안을 살펴보니 아줌마는 한쪽에서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고 남편은 큰 대자로 뻗어서 자고 있더군요. 아줌마는 날 발견하곤 엄청 놀라는거 같았습니다.
"너.. 어쩌려고. 빨리 가.. 걸리면 큰일나?"
"지금 일어날 수 있을거 같아? 완전히 뻗었잖아?"
"그래도.... ?.."
아줌마는 더 이상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제가 입으로 막았거든요. 말 더 못하게..... 강하게 키스하면서 가
슴을 주물렀죠.
"아까 낮에 하다가 말아서 나 미치겠어. 우리 빨리 끝내자.."
"안돼. 으읍.. 헉.. 자기. 하지마. 응???"
"헉. 헉. 안돼긴.. 벌써 이렇게 젖었잖아? 자기 몸은 좋다는데?"
"아앙.. 몰라.. 제발.. 나중에.. 너무 위험해..."
"위험하긴.. 더 흥분되지? 그러니까 벌써 이렇게 젖었지.. 자 시간 없어. 들어간다..."
그 말과 함께 치마만 올리고 삽입을 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팬티가... 아까 낮에 팬티를 내가 가지고 갔었는
데 그 새 갈아입은 모양이더라고요. 대충 아래로 내리고 뒤에서 집어 넣었죠.뒤에서 가슴을 끌어안은 상태
에서 허리를 구부리게 하고 일어서서 말이죠.
"흑.. 아.. 안돼. 자기.. 나.. 응...."
"쉿. 그래도 조용히 해야지?? 목소리 줄이고... 좋아?? 어때??"
그 말과 함께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죠.
"몰라. 앙.. 어엉. 흑... 나.. 안돼는데. 앙...."
상황이 상황인만큼 엄청나게 흥분되더라고요. 지 마누라가 딴 넘하고 붙어노는줄도 모르고 술 취해서 뻗어 자고 있고 그 옆에서 남의 여자를 따 먹는 기분...... 너무 흥분되서 삽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쌀거 같았죠.
"자기야.. 헉.. 헉.. 나 쌀거 같아.. 싼다???"
"아앙.. 몰라. 앙.. 나도.. 넘.. 몰라.. 아악..."
"헉.헉.헉. 철퍽,철퍽,철퍽.. 싼다. 싼다. 으........"
그 말과 함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깊숙히 사정을 했습니다. 마침 그녀도 같이 오르가즘을 느끼는거 같았
어요. 보지가 갑자기 엄청 조여 왔거든요...... 그 자세로 아줌마는 엎어지고 저도 따라서 뒤에서 안으며 엎
드렸어요. 뒤에서 가슴을 가볍게 터치하며 속삭였죠.
"어때? 엄청 흥분되지? 좋았어???"
"몰라. 미워. 빨리 가. 걸리면 큰일난단 말이야."
"알았어, 가지 말라도 가야지? 근데 좋은지 싫은지 말할 때 까지 않가."
"좋았어. 엄청. 보면 몰라?? 짖궂어..."
"후.. 알았어. 누나도 잘 자고.. 나중에 보자구."
전 조용히 빠져나와 방으로 돌아갔죠. 전에도 애기가 자고 있을 때 했었다고(이전 아줌마) 했었는데 그 때와 는 차원이 틀리게 흥분이 되었었죠. 역시 평범한거보다는 색다른게 재미가 있더군요. 정말 잊지 못할 경험 이었습니다.
메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더 열심히 써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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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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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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