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당하는 사내의 이야기]-[5]
#5
힘없는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온 민호는 조심스럽게 거실로 들어섰다. 지희는 공부를 하는지 책상에 안아 있어 보기 학생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젠장!”
욕실로 들어서자 마자 민호는 자신의 몸을 구속하던 모든 것을 벗어던지며 욕조안에 몸을 푹 담궈버렸다. 따스한 물이 몸에 닿자 아까의 정사에 쌓인 피로가 풀어지는 것 같았다.
수건으로 몸을 닦고 하의를 가린후 욕실에서 나온 민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 지희에게 살짝 미소를 띠어 보였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온 민호는 쇼파에 앉아 자신을 멍히 바라보는 지희에게 다가가 지희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곤 입을 열었다,
“지희야...”
“오빠 무슨일 있어? 얼굴이 안좋아보여...”
“아니, 아무일도.... 지희 ....너 학원 다닐래?”
학원. 다니고는 싶지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흠인 곳...
“어? 아니야... 학원은 무슨...”
“내일부터 학원 알아봐. 돈은 대줄태니까 니가 맘에 드는 학원고르고, 또 취미 생활할 학원도 골라. 유도 학원 다시 다닐래? 유도 자격증 있잖아 너.”
지희는 오빠의 말에 잠시 흥분에 겨워 기뻐했지만....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 돈을 많이 버는 것일까 하고.
“난 피곤하니까 먼저 잘게... 지희 너도 일찍자. ...누나는 오늘도 안 들어오려나,,,,”
피곤한 하루가 지나가고 지희가 학교를 가자 집에 혼자 남은 민호는 멍히 집 옥상에 올라가 주변의 풍경을 살피었다. 조금 외딴 곳에 떨어진 자신의 주거지. 하지만 조용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기억이, 추억이 있는 곳이라 더욱더 좋았다.
오전 11시가 넘어가고.... 집 청소를 하다보니 또다시 시간이 흐르고, 지희를 위해 미리 저녁을 차려놓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8시를 가 되어가고 있엇다.
“벌써 시간이...”
민호는 무언의 불안감에 몸을 떨며 옷을 갈아입고 문단속을 했다. 그리고 막 집 대문을 나서려는데 집 앞에 매우 고급스러운 검은색 차가 떡 하니 서있었다. 시동은 꺼지지 않은 듯 엔진소리가 조용히 들려왔다.
“민호? 기다리기 귀찮아서 한번 와봤어. 어서 타.”
사장 은희였다. 차 창문을 통해 본 그녀... 어제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매우 달라보이는 그녀였다. 그녀의 손짓에 민호는 그녀가 있는 곳 차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차 안으로 들어서자 사장 은희가 하얀 살결의 각선미를 꼬아 민호를 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긴 머리를 꼬아 위로 말아올린 머리스타일과 언제나 자신의 각선미를 자랑하듯 짧은 치마. 그리고 가슴부분이 움푹 패인 셔츠.
“기다리고 있었어. 쪼옥.”
민호의 볼에 살짝 키스를 맞춘 그녀는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를 막아놓은 검은 창을 두드리며 가자는 신호를 보내었다.
차가 출발하자 은희는 살며시 자신의 상의를 벗으며 속이 훤히 비치는 셔츠를 보이며 민호의 옆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하얀 살결의 손이 민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민호의 바지속 안으로 들어갔다.
“가슴을.. 가슴을 빨아줘. 어서... 웁! 좋아, 아악, 깨물면 아프~ 아아잉~”
은희의 두 다리 사이에서 허연 액체가 마구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은희는 민호의 무릎 위로 올라고 민호의 얼굴에 자신의 가슴을 묻었다,
“더 격렬하게! 어제도 으으으~응~ 말했지만 맘에 들지 않게 하면!! 으허 엉~ 좋아, 좋아! 않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누나와 흐으윽! 동생을 생각하는게 좋을 거야.. 으응, 응응, 좋아!~”
은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좌석에 등을 대고 엉덩이를 민호쪽으로 내밀었다.
“빨아줘, 어제처럼, 빨리, 으윽! 좋아, 세게! 세게!! 아아앙, 하앙~ 좋아, 좋아, 억, 허억, 나올 것 같아, 아아아, 하하하 으응~ ~응~ 좋아~”
민호는 은희의 보지 사이로 혀를 집어넣고 계속 빨아대기 시작했다.
쪼옥 쪽 쪼오옥~
은희는 민호의 능수능란한 혀돌림에 침을 질질흐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예전의 남자들과는 느껴볼수 없었던 느낌.
은희는 몸을 일으켜 민호의 커다란, 불뚝 하늘 윙로 솟아오른 자지를 입에 물고 사탕을 빨 듯 빨아대기 시잗했다. 민호가 작게 신음을 내자 은희는 미소를 지으며 민호의 자지를 잡고 민호의 무릎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후끈한 열기에 은희는 참을수 없다는 듯이 위아래로 자신이 펌프질을 하며 민호의 얼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민호는 그런 은희의 행동에 가만히 있다가 은희가 가슴을 자신 쪽으로 내밀자 의도를 파악하고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서로 뒤엉키며 타액이 끊임없이 떨어지고 자지와 보지에서는 서로 수십 번의 사정으로 둘은 거친 숨을 쉬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 하아앙~ 아아악!!”
“으읏!!”
서로 같은 타이밍에 절정에 이른 두 사람은 헐떡이는 숨을 쉬며 다시 격렬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은희가 옷을 고루 입자 민호도 옷을 고루 입으며 가만히 있었다. 은희는 그런 민호를 보며 방긋 미소를 지으며
“더 하고 싶지만 약속이 있어서... 아, 이것 봐 내 보지에 당신의 정액기 개속 흘러나와. 흐흐으응~”
얼굴을 붉히며 은희는 그렇게 말을 하곤 민호의 품에 안기었다. 민호는 자신의 가슴으로 파고드??? 사장의 어깨를 떨리는 손으로 끌어안으며 고개를 숙였다.
“사장님 다 왔습니다.”
“알았어. 우리 민호군을 집 앞으로 부탁해요.”
“예.”
운전기사와 사장의 대화가 끝나자 은희를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내일은 오지 마. 내일도 스케줄이 꽉꽉 잡혀서... 휴우.. 이거 받고 잘 들어가. 사랑해~”
은희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 그녀의 뒷모습이 사라지자 유라ㅣ창 문이 닫히며 차는 출발햇다. 돈 봉투를 받은 민호를 그것을 주머니에 넣으며 생각했다.
‘난 이제... 몸이나 파는 창녀, 아니, 창남인가...? 어째서.. 왜! 내가 이런 일을!’
아까의 정사 때문에 민호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자고 싶을 뿐이었다.
‘흐음~ 하, 하아, 하아.. 아아...’
자지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 무언가 자지를 빨고 있다는 기분이 든 민호는 몸을 뒤로 빼며 눈을 떴다. 민호가 눈을 뜨자 그의 눈에 비친 것은 안경을 쓰고 입에 허연 자신의 정액을 묻힌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민호가 깨어난 모습을 보자 소름이 돋을 듣한 미소를 지으며 민호의 앞까지 살며시 다가왔다. 차안이라 그런지 뜨거운 열기가 차안에 맴돌고 있었다.
“다, 당신은?!”
사장실 앞에 있는 비서. 그 여인이었다. 그여인은 반쯤 벗어버린 상의를 내버려둔쳐 잠신긴 차 맡은 편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민호를 보며 요녀와 같은 모습으로 그녀의 앞으로 성큼성큼 나가왔다.
“뭐, 뭐하는 짓이요?!!! 제, 제집에 데려다!”
“처음 봤을때와는 천지차이구나... 귀여워. 왜 모든 것을 가진 사장년에겐 너 같은 것들이 맴도는데 왜 나한테는 아무도 없는거지? 억울해... 거러니 니가 내 분풀이를 해줘야 겠어. 사장년은 어때? 훗훗, 호호호호~ 어때? 날 가지고 싶지 않아? 날봐, 내 목선과 가슴, 그리고 내 모든 것을....!”
비서는 민호에게 거의 뛰어들어가다 싶이 다가갔지만 민호가 거칠게 반항하자 뒤로 잠시 몸을 빼며 안경을 벗어 한쪽 구석에 던져 버렸다.
“왜 나한테는 반항이지? 사장년이 좋아? 하긴 돈때문이겠지. 아마 누나와 동생때문이기고 할테고.... 그렇다면 나에게도 잘해야되. 만약 내가 너의 누나와 동생에게 이 일들을 털어놓으면 넌 어떻게 될까? 자신이 일하는 사장년과 씹질을 하며 동냥하듯 돈을 얻고... 그렇게 떨 필요 없어. 그러니 얌전히 있어. 난 사내들이란 족속이 싫어! 언제나 자신들만 챙기는 이기주의자. 하지만... 넌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모든 것을 할테니까.”
비서는 살작 몸을 떠는 민호의 곁으로 다가가 민호의 바치를 거칠게 벗기며 어느새 발닥 서버린 자지를 입에 물고 한참 동안 빨기 시작했다.
“흐으윽! 으으으, 쌀, 쌀 것 같아요...!”
“안돼지.. 안돼. 싸면. 내 보지에,. 나의 보지에 넣어야되. so 보지에..!!”
그녀는 민호의 가슴품에 안겨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의 입구는 벌써애액으로 반들반들 거렸고,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질퍽하는 소리와 함께 피스톤이 시작되었따.
쩝쩝, 탁탁탁-
“내가 다 할거여! 가만히, 가만히 이써! 하하, 하아아아!~! 으응~ 흐응! 하하, 가가, [email protected]
벌써 몇시간이나 정사가 계속 되었는지 모른다. 비서는 자신의 동공이 풀릴때까지 하다 거의 실신상태로 민호의 품에 안겨 숨을 허떡이기 시작했다. 민호또한 여러번의 사정으로 입가가 매말로 목이 타 죽을 지경이었다.
“키스해줘....”
말은 자기가 해놓고 다가오는 그녀였다. 반쯤 벌려져 있던 민호의 입술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끊임없는 타액의 교환과 혀의 기교가 석여 다시 흥분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비서는 키스만으로도 또다시 절정을 맞보자 민호라는 이 사내가 놓쳐서는 안될 무언가로 바뀌기 시작했다.
“사장년보다 내가 낳지? 사장년은 ?똥걸레야. 난 이제것 딱 2번 박에 한 적이 없아. 하아, 하아.... 보지에서 계속 애액에 나와.. 흐으응~ 넌 내꺼야. 나만이 소유할수 있는, 내꺼.. 하아.. 하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
흥미진진하게 갈것입니다^^
제 글이 어떤지 평가좀... (댓글을 통해서 부탁~~)
#5
힘없는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온 민호는 조심스럽게 거실로 들어섰다. 지희는 공부를 하는지 책상에 안아 있어 보기 학생다운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다.
“....젠장!”
욕실로 들어서자 마자 민호는 자신의 몸을 구속하던 모든 것을 벗어던지며 욕조안에 몸을 푹 담궈버렸다. 따스한 물이 몸에 닿자 아까의 정사에 쌓인 피로가 풀어지는 것 같았다.
수건으로 몸을 닦고 하의를 가린후 욕실에서 나온 민호는 거실에서 티비를 보는 지희에게 살짝 미소를 띠어 보였다.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 입고 나온 민호는 쇼파에 앉아 자신을 멍히 바라보는 지희에게 다가가 지희의 머리를 살며시 쓰다듬곤 입을 열었다,
“지희야...”
“오빠 무슨일 있어? 얼굴이 안좋아보여...”
“아니, 아무일도.... 지희 ....너 학원 다닐래?”
학원. 다니고는 싶지만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흠인 곳...
“어? 아니야... 학원은 무슨...”
“내일부터 학원 알아봐. 돈은 대줄태니까 니가 맘에 드는 학원고르고, 또 취미 생활할 학원도 골라. 유도 학원 다시 다닐래? 유도 자격증 있잖아 너.”
지희는 오빠의 말에 잠시 흥분에 겨워 기뻐했지만....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 돈을 많이 버는 것일까 하고.
“난 피곤하니까 먼저 잘게... 지희 너도 일찍자. ...누나는 오늘도 안 들어오려나,,,,”
피곤한 하루가 지나가고 지희가 학교를 가자 집에 혼자 남은 민호는 멍히 집 옥상에 올라가 주변의 풍경을 살피었다. 조금 외딴 곳에 떨어진 자신의 주거지. 하지만 조용해서 좋았다. 무엇보다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기억이, 추억이 있는 곳이라 더욱더 좋았다.
오전 11시가 넘어가고.... 집 청소를 하다보니 또다시 시간이 흐르고, 지희를 위해 미리 저녁을 차려놓고 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8시를 가 되어가고 있엇다.
“벌써 시간이...”
민호는 무언의 불안감에 몸을 떨며 옷을 갈아입고 문단속을 했다. 그리고 막 집 대문을 나서려는데 집 앞에 매우 고급스러운 검은색 차가 떡 하니 서있었다. 시동은 꺼지지 않은 듯 엔진소리가 조용히 들려왔다.
“민호? 기다리기 귀찮아서 한번 와봤어. 어서 타.”
사장 은희였다. 차 창문을 통해 본 그녀... 어제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매우 달라보이는 그녀였다. 그녀의 손짓에 민호는 그녀가 있는 곳 차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차 안으로 들어서자 사장 은희가 하얀 살결의 각선미를 꼬아 민호를 보며 싱긋 웃어주었다.
긴 머리를 꼬아 위로 말아올린 머리스타일과 언제나 자신의 각선미를 자랑하듯 짧은 치마. 그리고 가슴부분이 움푹 패인 셔츠.
“기다리고 있었어. 쪼옥.”
민호의 볼에 살짝 키스를 맞춘 그녀는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를 막아놓은 검은 창을 두드리며 가자는 신호를 보내었다.
차가 출발하자 은희는 살며시 자신의 상의를 벗으며 속이 훤히 비치는 셔츠를 보이며 민호의 옆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하얀 살결의 손이 민호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민호의 바지속 안으로 들어갔다.
“가슴을.. 가슴을 빨아줘. 어서... 웁! 좋아, 아악, 깨물면 아프~ 아아잉~”
은희의 두 다리 사이에서 허연 액체가 마구 흘러나오기 시작하자 은희는 민호의 무릎 위로 올라고 민호의 얼굴에 자신의 가슴을 묻었다,
“더 격렬하게! 어제도 으으으~응~ 말했지만 맘에 들지 않게 하면!! 으허 엉~ 좋아, 좋아! 않게 하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누나와 흐으윽! 동생을 생각하는게 좋을 거야.. 으응, 응응, 좋아!~”
은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이번에는 좌석에 등을 대고 엉덩이를 민호쪽으로 내밀었다.
“빨아줘, 어제처럼, 빨리, 으윽! 좋아, 세게! 세게!! 아아앙, 하앙~ 좋아, 좋아, 억, 허억, 나올 것 같아, 아아아, 하하하 으응~ ~응~ 좋아~”
민호는 은희의 보지 사이로 혀를 집어넣고 계속 빨아대기 시작했다.
쪼옥 쪽 쪼오옥~
은희는 민호의 능수능란한 혀돌림에 침을 질질흐르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예전의 남자들과는 느껴볼수 없었던 느낌.
은희는 몸을 일으켜 민호의 커다란, 불뚝 하늘 윙로 솟아오른 자지를 입에 물고 사탕을 빨 듯 빨아대기 시잗했다. 민호가 작게 신음을 내자 은희는 미소를 지으며 민호의 자지를 잡고 민호의 무릎 위로 올라가 자신의 보지에 삽입을 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 안으로 들어오는 자지의 후끈한 열기에 은희는 참을수 없다는 듯이 위아래로 자신이 펌프질을 하며 민호의 얼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민호는 그런 은희의 행동에 가만히 있다가 은희가 가슴을 자신 쪽으로 내밀자 의도를 파악하고 그녀의 가슴을 마구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혀와 혀가 서로 뒤엉키며 타액이 끊임없이 떨어지고 자지와 보지에서는 서로 수십 번의 사정으로 둘은 거친 숨을 쉬기 시작했다.
“아앙, 아아, 하아앙~ 아아악!!”
“으읏!!”
서로 같은 타이밍에 절정에 이른 두 사람은 헐떡이는 숨을 쉬며 다시 격렬한 키스를 나누기 시작했다.
은희가 옷을 고루 입자 민호도 옷을 고루 입으며 가만히 있었다. 은희는 그런 민호를 보며 방긋 미소를 지으며
“더 하고 싶지만 약속이 있어서... 아, 이것 봐 내 보지에 당신의 정액기 개속 흘러나와. 흐흐으응~”
얼굴을 붉히며 은희는 그렇게 말을 하곤 민호의 품에 안기었다. 민호는 자신의 가슴으로 파고드??? 사장의 어깨를 떨리는 손으로 끌어안으며 고개를 숙였다.
“사장님 다 왔습니다.”
“알았어. 우리 민호군을 집 앞으로 부탁해요.”
“예.”
운전기사와 사장의 대화가 끝나자 은희를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버렸다.
“내일은 오지 마. 내일도 스케줄이 꽉꽉 잡혀서... 휴우.. 이거 받고 잘 들어가. 사랑해~”
은희는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어느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 그녀의 뒷모습이 사라지자 유라ㅣ창 문이 닫히며 차는 출발햇다. 돈 봉투를 받은 민호를 그것을 주머니에 넣으며 생각했다.
‘난 이제... 몸이나 파는 창녀, 아니, 창남인가...? 어째서.. 왜! 내가 이런 일을!’
아까의 정사 때문에 민호는 살며시 눈을 감았다. 자고 싶을 뿐이었다.
‘흐음~ 하, 하아, 하아.. 아아...’
자지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감촉.... 무언가 자지를 빨고 있다는 기분이 든 민호는 몸을 뒤로 빼며 눈을 떴다. 민호가 눈을 뜨자 그의 눈에 비친 것은 안경을 쓰고 입에 허연 자신의 정액을 묻힌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민호가 깨어난 모습을 보자 소름이 돋을 듣한 미소를 지으며 민호의 앞까지 살며시 다가왔다. 차안이라 그런지 뜨거운 열기가 차안에 맴돌고 있었다.
“다, 당신은?!”
사장실 앞에 있는 비서. 그 여인이었다. 그여인은 반쯤 벗어버린 상의를 내버려둔쳐 잠신긴 차 맡은 편문에 오도가도 못하는 민호를 보며 요녀와 같은 모습으로 그녀의 앞으로 성큼성큼 나가왔다.
“뭐, 뭐하는 짓이요?!!! 제, 제집에 데려다!”
“처음 봤을때와는 천지차이구나... 귀여워. 왜 모든 것을 가진 사장년에겐 너 같은 것들이 맴도는데 왜 나한테는 아무도 없는거지? 억울해... 거러니 니가 내 분풀이를 해줘야 겠어. 사장년은 어때? 훗훗, 호호호호~ 어때? 날 가지고 싶지 않아? 날봐, 내 목선과 가슴, 그리고 내 모든 것을....!”
비서는 민호에게 거의 뛰어들어가다 싶이 다가갔지만 민호가 거칠게 반항하자 뒤로 잠시 몸을 빼며 안경을 벗어 한쪽 구석에 던져 버렸다.
“왜 나한테는 반항이지? 사장년이 좋아? 하긴 돈때문이겠지. 아마 누나와 동생때문이기고 할테고.... 그렇다면 나에게도 잘해야되. 만약 내가 너의 누나와 동생에게 이 일들을 털어놓으면 넌 어떻게 될까? 자신이 일하는 사장년과 씹질을 하며 동냥하듯 돈을 얻고... 그렇게 떨 필요 없어. 그러니 얌전히 있어. 난 사내들이란 족속이 싫어! 언제나 자신들만 챙기는 이기주의자. 하지만... 넌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 넌 가만히 있어. 내가 모든 것을 할테니까.”
비서는 살작 몸을 떠는 민호의 곁으로 다가가 민호의 바치를 거칠게 벗기며 어느새 발닥 서버린 자지를 입에 물고 한참 동안 빨기 시작했다.
“흐으윽! 으으으, 쌀, 쌀 것 같아요...!”
“안돼지.. 안돼. 싸면. 내 보지에,. 나의 보지에 넣어야되. so 보지에..!!”
그녀는 민호의 가슴품에 안겨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의 보지의 입구는 벌써애액으로 반들반들 거렸고, 자지가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질퍽하는 소리와 함께 피스톤이 시작되었따.
쩝쩝, 탁탁탁-
“내가 다 할거여! 가만히, 가만히 이써! 하하, 하아아아!~! 으응~ 흐응! 하하, 가가, [email protected]
벌써 몇시간이나 정사가 계속 되었는지 모른다. 비서는 자신의 동공이 풀릴때까지 하다 거의 실신상태로 민호의 품에 안겨 숨을 허떡이기 시작했다. 민호또한 여러번의 사정으로 입가가 매말로 목이 타 죽을 지경이었다.
“키스해줘....”
말은 자기가 해놓고 다가오는 그녀였다. 반쯤 벌려져 있던 민호의 입술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고 끊임없는 타액의 교환과 혀의 기교가 석여 다시 흥분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비서는 키스만으로도 또다시 절정을 맞보자 민호라는 이 사내가 놓쳐서는 안될 무언가로 바뀌기 시작했다.
“사장년보다 내가 낳지? 사장년은 ?똥걸레야. 난 이제것 딱 2번 박에 한 적이 없아. 하아, 하아.... 보지에서 계속 애액에 나와.. 흐으응~ 넌 내꺼야. 나만이 소유할수 있는, 내꺼.. 하아.. 하아...”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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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하게 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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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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