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하루밤을,,8(창작 야설)

어제의 감촉이 아직 남아있다...젖은 엄마의 팬티...흥분된 엄마의 신음소리...
눈을 떠보니 6시30분이였다..아직 1시간30분이나 남았다..등교시간은...
거실로 나가보니 아빠가 보이질 않는다...6시면 일어나시는 분이..내가 넘 일찍 일어났나...아무도 보이질 않는다..화장실에 들어가 대충씻고 나오니...안방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잠옷바람으로 나오신다...
"안녕히 주무셨읍니까...마마"
"일찍 일어 났구나.그래..너두 잘잤니..."
"그럼!!엄마의 보살핌으로..히히히히"
"어,,근데 아부진.."
"아빤 오늘 회사에서 등산하신다구 일찍 나가셨어..왜 아빠한테 할말있어.."
"아니..할말은..."
어라...아빠가 없어...어제의 기분을 계속 이어 가야되겠는데...
"엄마 오늘 아침은 차리지마...안 먹을래..어제 넘 많이먹었어 삼겹살.."
"그래두 먹어야지.."
"아니야..찐짜 차리지마..안먹을꺼야..우유먹으면돼.."
"알았다...그럼 엄마 좀더 잘께.."
"어......"
엄만 다시 방으로 들어가신다,,이쁜 히프를 흔들며...
아직 등교시간은 1시간20분이나 남았다...
"똑똑.....똑"
"어..왜 영근아..."
방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잠만 들어갈께..."
"왜..."
엄만 이불을 걷으며 말한다...
"어..엄마 옆에서 좀 누워 있다가 하교갈라구,....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니방에서 누워있어..."
"시러잉..."
난 앙탈을 부리며 엉릉 엄마 옆으로 들어갔다...
"애가....점점.."
"히히히히 귀엽잖아,,,그치엄마..."
난 웃으며 달려들자 엄마두 어이가 없는지 웃으신다...
"웃으니깐 보기조잖아..."
난 엄마의 팔배게를 받으며 옆으로 누워 엄마의 허리 잡고 누워있다...
"엄마 어제 고마웠어...넘 조았어..."
".........."
난 슬적 엄마 가슴에 손이 갔다..
"엄마 공부가 넘 잘돼 미치겠어...히히히히"
"......."
이제 유방은 공짠가 보다..별터치가 없다...
손은 유방을 만지며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영근아...너 정말 공부열심히 하는거지.."
"그럼 엄마가 도와주는데 열심히 해야지..."
숨이 막혔다...손이 갈비뼈를 지나..배콥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엄마 짐해주면 안돼...아침부터 커져서 잘 안 작아지네..."
"......."
엄만 날 한번 노려 보신다....여기서 지면 안된다...
"엄마 진짜야...올래 오줌싸면 작아지는데 안 작아져...만져봐.."
"애가..일주일에 한번 이잖아.."
"그래두.......함 만져봐?"
"너가 이상한 상상하니깐 그렇치..이놈아..."
계속 졸랐다....
이핑계 저핑계를 대며...............
한10분을 졸랐다....엄마두 지치는지...내쪽으로 돌아누우시며...
"그래 졌다..."
하시며 츄리링 안으로 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내 손은 엄마의 허릴 감싸고 있다...잠옷이라 감촉이 조았다...
엄만 이불을 걷으며 바지와팬티를 한번에 내리셨다...다시한번 자지가 엄마 앞에 인살한다...
엄만 반쯤 일어나시곤 자지를 흔들기 시작한다....벌써 물이 나와있어...부드럽게 만져진다...엄마의 표정두 조금씩 변해간다....요염해진다...
"아~~~엄마~~~"
".........."
엄마의 히프를 만지고 있는 왼손은 좌우할거 없이 사방을 만지고 있다...가끔씩 엄마의 보질 건디릴때면 엄마의 입기엔 신음이 배어 나온다....
"음.......음."
엄마의 손이 빨라지며 내손에두 힘이 들어가 엄마의 히프를 만진다,,,,엄만 그때마다 신음을 내시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엄마의 반쯤벌린입술이 내시아에 들어왔다,, 반쯤 일어나있는 엄마의 입술로 내상체가 저절로 다가갔다....
"읍,,,,,,,"
엄만 순간 멈짓했지만 아무런 행동두 하지않았다...용기를 내 혀를 집어너었다...
이빨로 막고 있던 엄마의 혀는 이빨이 조금씩 열리면 내혀와 만나기 시작했다......
"스으읍........"
난 키슨 첨이지만 영화에서 자주 봐서 혀를 돌려야 한다느건 알고 있었다...
잠시 엄마와 난 손의 움직임을 멈춘체...키스에 몰두했다...부드러웠다,,,이렇게 조은건지....
엄마와 나의 입가엔 침으로 온통 발라져선 부드럽게 고개를 좌우로 옮겨가며 혀의 감촉을 느끼고 있어다...엄마의 손두 내머릴 감싸며.....음미한다...달콤하다구 했나 키스가...그랬다,,,달콥했다..엄마의 혀는 부드러우면서두 강하게 느켜졌다...내혀를 조여 오느게 기분이 묘하다...
내가 먼저 손의 움직임이 있었다..히플 벗어나 엄마의 보지에 다달았다....역시 젖어 있었다....
여자의 최대 성감대인 클리XXX를 어루어 만지자 엄마는 요란한 신음소릴 내고 있다....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래에서 위로 천천히 올리자 엄마의 엄마의 몸은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잠옷은 반은 벗겨진체로 유방을 들어내고 있었다...걸치장스러워 잠옷을 마져 벗기곤 팬티만을 남겼다,,,잠옷을 벗는데 엄마두 도와주며 히프를 살짝 들어 주었다..아무런 무늬가 없는 검정색 팬티였다.....
"아~~아~~~"
난 상체를 일으키며 엄마의 보질 어루만졌다...우리 모자의 자세는 내가 엄마뒤에서 보지를 만지고 엄만 손을 두로한체 내자질 계속 만지고 있다....손가락을 짝핀체 네손가락으로 보질 만져주었다,,,살짝 힘이 들어간체..한손은 부드러운 유방을 만지며...사진이라두 찍고 싶었다...정말 명장면인 것 같았다...
"아~~~~~~영근,,,,,,,,,,아"
난 엄마의 보질 제대루 만지고 싶었다...손을 슬쩍 올린후 팬티속으로 들어갈려구 하자 엄만 저지했다...
"삽입은 안돼 영근아.."
잠시 모든 동작이 멈추었다...난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드디어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아~~얼마나
기달렸던 순간이가...아~~~..스르륵 손이 들어갔다....
"읍.....아~~~~"
털이 만져졌다...약간 곱슬인듯 거칠었다....물이 어찌나 많이 흘렸는지 털이 젖어있었다,,,난 슬쩍 팬티를 올리며 엄마의 보질 보았다,,,그렇게 꽁꽁 숨어있던 보지.....털이 보였다,,,물기가 있어그런지 빛났다,,,엄마의 보질 보다니...
가운데 손가락으로 엄마의 클리XXX를 찾기 시작했다....엄마의 손동작은 느려지며 만지작 거리기만 한다..내손가락이 움직일때마다 엄마는 몸을 떨었다,,,
"아~~~영그나......아아아아앙아아~~~~좀 더 아~~~"
처음 섹스 하느양...아빠외엔 외간남잔 처음인듯..
무척이나 흥분된걸 느낄수 있었다,,,거기다가 자기 자신이 나은 아들이 보질 만지니깐 더욱 심하게 흥분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우리모잔 아들 학교 등교시간을 잊은체 서로의 성기를 만지느랴 정신이 없다.....
시계는 어느덧 7시 20분을 가리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