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집 (5부)
오늘도 어김없이 민우의 집 거실엔 눈부신 아침 햇살이 비추었다. 하지만 오늘의 아침은 평소 행복한 그들의 집이 아닌 한 바탕 광풍이 지나간 폐허의 자리였다.
눈부신 아침 햇살에 정숙은 눈을 떴다. 온 몸을 뻐근하게 조이는 통증과 역한 냄새에 그녀는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정숙은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이지 앞이 깜깜했다. 어떡해서든 몸을 일으키려는 정숙은 그만 테이블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지난 밤 미친 듯이 자신의 보지를 쑤셨던 철용과 태수의 자지의 충격과 공포가 그녀의 다리를 풀리게 하였다. 바닥에 쓰러진 정숙은 자신의 몸에 한 올의 실오라기 없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놀랐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덮고 있는 이제는 말라버린 정액과 오물들에 고개를 떨구었다.
어...엄....마
문득 정숙의 귀에 아들 민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숙은 고개를 들었다. 아들 민우는 정숙의 바로 앞에 처참히 묶여 있었다. 두 손을 묶은 끈은 피로 물들었고 민우의 손목의 살점은 여기저기 벗겨져 있었다.
미... 민우야...
정숙은 민우에게로 기어가 손에 묶인 끈을 풀었다. 그리고 민우를 품에 안았다.
민우야....
엄마....
이렇게 두 모자는 서로를 품에 안고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샤워를 하고 화장대에 앉은 정숙은 거울을 보았다. 약간은 창백해 보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정숙은 어제의 악몽을 잊기 위해 새롭게 화장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처녀 시절 즐겨 입던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가지런히 머리를 빗었다.
그래, 다 잊는 거야..... 그리고 다시 민우와 행복하게 사는거야!
같은 시각 민우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손목이 아팠지만 머리 속은 온통 어제의 악몽이 떠나질 않았다. 그리고 왠일인지 철용과 태수에게 유린당하던 엄마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 그리고 고통과 쾌감에 온 몸을 떨던 그녀의 모습에 자신도 모를 흥분이 시작되었다. 민우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 내가 왜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민우는 계속해서 머리를 저으며 태수와 철용의 자지에 농락 당하던 정숙의 육체를 지우려하였지만 서서히 발기되는 자신의 자지는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민우는 평소에도 잘 하지 않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허... 헉...헉헉
민우는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열심히 손목을 흔들었다. 그리고 머리 속에 그려지는 정숙의 모습을 보며 절정의 순간에 도달하고 있었다.
정숙은 여전히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지난 더러운 흔적을 지우기 위해 집안 구석 구석을 청소했다. 딱고 또 딱고 정숙은 미친 듯이 어제의 모든 흔적을 지우며 앞으로 민우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다.
정숙은 간단한 음식을 들고 민우 방으로 갔다.
민우야, 엄마 들어가도 되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정숙은 잠시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민우는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민우야, 뭐 좀 먹어야지?
정숙은 민우의 책상에 음식을 놓으며 살며시 민우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민우는 정숙의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책상에 놓인 음식을 엎어버렸다.
아무 것도..... 아무 것도 먹고싶지 않아
민우의 감작스런 행동에 놀란 정숙은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 민우가 야속했다. 아무리 어리다지만 어제의 일을 감당하기엔 엄마도 너무 힘들다는 걸 알만한 민우가 이렇게 행동하니 서러움에 눈물이 났다.
민우는 자신의 앞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보며 가슴이 아팠다. 어제의 모습을 애써 지우려는 듯 하얀 원피스에 청순한 화장을 한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애처롭게 느껴졌다. 민우는 엄마를 꽉 끌어 안았다.
엄마.... 엄마 미안해요.....
정숙은 아들 민우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행복했다. 그리고 이제는 민우도 다 컸구나 하는 뿌듯함에 민우의 품에 행복하게 안겼다.
민우는 두 손으로 정숙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얼굴을 가슴에 묻었다. 이때 정숙의 두 손이 민우의 머리를 감싸고 강하게 가슴에 파묻자 민우는 처음 느끼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 순간 민우는 종이장 처럼 하늘거리는 하얀 원피스 속에 노브라 차림의 정숙의 풍만한 가슴의 물컹한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에 있던 손이 서서히 정숙의 엉덩이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풍만한 엉덩이라인의 곡선을 따라가는 민우의 손을 살며시 떨리기 시작했다.
정숙은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민우을 어루만지며 모든 고통을 잊으려 하였다. 그러나 자심도 모르게 뜨거워지는 몸이 이상해 안고 있던 민우의 머리를 놓았다. 순간 민우가 놀라며 정숙을 바라보자 정숙은 자신의 갑작스런 행동에 민우가 놀란 것은 아닌지 걱정되었다.
민우야... 미안, 놀랐지?
아... 아니예요...
민우는 자신의 손길에 놀란 엄마가 갑자기 자신을 밀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정숙의 모습을 보니 그런 것 같지 않아 약간은 안심이 되었다.
침대에 누운 정숙은 잠이 오지 안았다. 눈을 감으면 자꾸만 악몽이 되 살아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정숙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묘한 감정이 실었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달아오르는 육체의 능선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보지 속을 쑤시던 철용과 태수의 자지의 꽉찬 느낌과 뻑쩍지근한 고통의 쾌감을 어느덧 손가락을 넣으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다.
내가 왜 이러는거지
정숙은 얼굴이 화끈 거렸다. 지난 10년간 남자라고는 경험한 적 없는 그녀가 어제 하루 저녁에 너무나 과격한 섹스의 통증과 쾌감에 빠져버린 것이다. 결혼시절에도 섹스에 소극적이던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행동이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그녀의 몸은 떠질 듯이 끌어 오르고 있었다.
정숙은 머리 속엔 어제의 일들이 하나씩 스쳐가기 시작했다. 천장에 묶인 채로 서서히 자신을 유린하던 철용의 손길이 느껴졌다. 서서히 자신을 발가락을 빨던 질척한 느낌과 살며시 자신의 발목에서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를 쓸어 올리던 철용의 부드러운 터치, 그리고 자신의 팬티 스타킹이 벋겨 질 때 느꼈던 두려움과 흥분에 정숙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찌어질 듯 한 통증과 함께 후련한 느낌의 보지 속 쾌감에 정숙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정숙은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자위를 자신이 이렇게 능숙하게 하는 것이 신기했다. 중지와 검지론 열심히 보지 속을 쑤시면서 엄지론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지만 어제 철용과 태수에 의해 충분히 벌려진 정숙의 보지를 채우기엔 왠지 손가락으로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녀는 서둘러 옆에 있는 화장대의 기다란 스킨 통을 들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허...헉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불규칙적인 굴곡을 가진 스킨 통이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자 정숙은 통증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점점 자신을 몸 속으로 꽉 차 들어오는 뻐근한 느낌에 연신 손을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푹...푹
아.....아.... 헉헉....
정숙은 그 동안 잊고있던 자신의 색기에 놀라면서도 체위를 바꿔 스킨 통을 깔로 안고 열심히 방아 찍기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었다.
5부 끝
근친을 주제로 쓰고 싶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군요, 시간바퀴님의 작품을 텍스트 삼아 좋은 글을 쓰고 싶었는데 역시 아직은 무리가 아닌가 싶군요.... 오타가 많아도 이해 바랍니다. -.-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민우의 집 거실엔 눈부신 아침 햇살이 비추었다. 하지만 오늘의 아침은 평소 행복한 그들의 집이 아닌 한 바탕 광풍이 지나간 폐허의 자리였다.
눈부신 아침 햇살에 정숙은 눈을 떴다. 온 몸을 뻐근하게 조이는 통증과 역한 냄새에 그녀는 어제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정숙은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이지 앞이 깜깜했다. 어떡해서든 몸을 일으키려는 정숙은 그만 테이블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지난 밤 미친 듯이 자신의 보지를 쑤셨던 철용과 태수의 자지의 충격과 공포가 그녀의 다리를 풀리게 하였다. 바닥에 쓰러진 정숙은 자신의 몸에 한 올의 실오라기 없다는 사실을 알고 무척 놀랐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덮고 있는 이제는 말라버린 정액과 오물들에 고개를 떨구었다.
어...엄....마
문득 정숙의 귀에 아들 민우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숙은 고개를 들었다. 아들 민우는 정숙의 바로 앞에 처참히 묶여 있었다. 두 손을 묶은 끈은 피로 물들었고 민우의 손목의 살점은 여기저기 벗겨져 있었다.
미... 민우야...
정숙은 민우에게로 기어가 손에 묶인 끈을 풀었다. 그리고 민우를 품에 안았다.
민우야....
엄마....
이렇게 두 모자는 서로를 품에 안고 서럽게 눈물을 흘렸다.
샤워를 하고 화장대에 앉은 정숙은 거울을 보았다. 약간은 창백해 보였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정숙은 어제의 악몽을 잊기 위해 새롭게 화장을 했다. 그리고 자신이 처녀 시절 즐겨 입던 하얀색 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가지런히 머리를 빗었다.
그래, 다 잊는 거야..... 그리고 다시 민우와 행복하게 사는거야!
같은 시각 민우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손목이 아팠지만 머리 속은 온통 어제의 악몽이 떠나질 않았다. 그리고 왠일인지 철용과 태수에게 유린당하던 엄마의 모습이 자꾸만 떠올랐다. 그리고 고통과 쾌감에 온 몸을 떨던 그녀의 모습에 자신도 모를 흥분이 시작되었다. 민우는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 내가 왜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
민우는 계속해서 머리를 저으며 태수와 철용의 자지에 농락 당하던 정숙의 육체를 지우려하였지만 서서히 발기되는 자신의 자지는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민우는 평소에도 잘 하지 않던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허... 헉...헉헉
민우는 참을 수 없는 충동에 열심히 손목을 흔들었다. 그리고 머리 속에 그려지는 정숙의 모습을 보며 절정의 순간에 도달하고 있었다.
정숙은 여전히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있었다. 그리고 지난 더러운 흔적을 지우기 위해 집안 구석 구석을 청소했다. 딱고 또 딱고 정숙은 미친 듯이 어제의 모든 흔적을 지우며 앞으로 민우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했다.
정숙은 간단한 음식을 들고 민우 방으로 갔다.
민우야, 엄마 들어가도 되니?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정숙은 잠시 망설이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민우는 가만히 책상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그녀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민우야, 뭐 좀 먹어야지?
정숙은 민우의 책상에 음식을 놓으며 살며시 민우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하지만 민우는 정숙의 손을 뿌리쳤다. 그리고 책상에 놓인 음식을 엎어버렸다.
아무 것도..... 아무 것도 먹고싶지 않아
민우의 감작스런 행동에 놀란 정숙은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자신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 민우가 야속했다. 아무리 어리다지만 어제의 일을 감당하기엔 엄마도 너무 힘들다는 걸 알만한 민우가 이렇게 행동하니 서러움에 눈물이 났다.
민우는 자신의 앞에서 울고 있는 엄마를 보며 가슴이 아팠다. 어제의 모습을 애써 지우려는 듯 하얀 원피스에 청순한 화장을 한 엄마의 모습이 너무도 애처롭게 느껴졌다. 민우는 엄마를 꽉 끌어 안았다.
엄마.... 엄마 미안해요.....
정숙은 아들 민우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도 행복했다. 그리고 이제는 민우도 다 컸구나 하는 뿌듯함에 민우의 품에 행복하게 안겼다.
민우는 두 손으로 정숙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얼굴을 가슴에 묻었다. 이때 정숙의 두 손이 민우의 머리를 감싸고 강하게 가슴에 파묻자 민우는 처음 느끼는 이상한 감정에 휩싸였다. 그리고 그 순간 민우는 종이장 처럼 하늘거리는 하얀 원피스 속에 노브라 차림의 정숙의 풍만한 가슴의 물컹한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민우는 자신도 모르게 허리에 있던 손이 서서히 정숙의 엉덩이로 내려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잘록한 허리에서 이어지는 풍만한 엉덩이라인의 곡선을 따라가는 민우의 손을 살며시 떨리기 시작했다.
정숙은 자신의 품에 안겨 있는 민우을 어루만지며 모든 고통을 잊으려 하였다. 그러나 자심도 모르게 뜨거워지는 몸이 이상해 안고 있던 민우의 머리를 놓았다. 순간 민우가 놀라며 정숙을 바라보자 정숙은 자신의 갑작스런 행동에 민우가 놀란 것은 아닌지 걱정되었다.
민우야... 미안, 놀랐지?
아... 아니예요...
민우는 자신의 손길에 놀란 엄마가 갑자기 자신을 밀친 줄 알고 깜짝 놀랐다. 하지만 정숙의 모습을 보니 그런 것 같지 않아 약간은 안심이 되었다.
침대에 누운 정숙은 잠이 오지 안았다. 눈을 감으면 자꾸만 악몽이 되 살아나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정숙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묘한 감정이 실었다.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달아오르는 육체의 능선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보지 속을 쑤시던 철용과 태수의 자지의 꽉찬 느낌과 뻑쩍지근한 고통의 쾌감을 어느덧 손가락을 넣으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팬티는 애액으로 흥건히 젖었다.
내가 왜 이러는거지
정숙은 얼굴이 화끈 거렸다. 지난 10년간 남자라고는 경험한 적 없는 그녀가 어제 하루 저녁에 너무나 과격한 섹스의 통증과 쾌감에 빠져버린 것이다. 결혼시절에도 섹스에 소극적이던 그녀는 자신의 이러한 행동이 너무나 혼란스러웠다. 하지만 그녀의 의지와는 달리 그녀의 몸은 떠질 듯이 끌어 오르고 있었다.
정숙은 머리 속엔 어제의 일들이 하나씩 스쳐가기 시작했다. 천장에 묶인 채로 서서히 자신을 유린하던 철용의 손길이 느껴졌다. 서서히 자신을 발가락을 빨던 질척한 느낌과 살며시 자신의 발목에서 종아리를 거쳐 허벅지를 쓸어 올리던 철용의 부드러운 터치, 그리고 자신의 팬티 스타킹이 벋겨 질 때 느꼈던 두려움과 흥분에 정숙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찌어질 듯 한 통증과 함께 후련한 느낌의 보지 속 쾌감에 정숙의 손은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정숙은 그 동안 하지 않았던 자위를 자신이 이렇게 능숙하게 하는 것이 신기했다. 중지와 검지론 열심히 보지 속을 쑤시면서 엄지론 크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하지만 어제 철용과 태수에 의해 충분히 벌려진 정숙의 보지를 채우기엔 왠지 손가락으로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녀는 서둘러 옆에 있는 화장대의 기다란 스킨 통을 들고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허...헉
충분히 젖어있었지만 불규칙적인 굴곡을 가진 스킨 통이 자신의 몸 속으로 들어오자 정숙은 통증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점점 자신을 몸 속으로 꽉 차 들어오는 뻐근한 느낌에 연신 손을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푹....푹...푹
아.....아.... 헉헉....
정숙은 그 동안 잊고있던 자신의 색기에 놀라면서도 체위를 바꿔 스킨 통을 깔로 안고 열심히 방아 찍기를 하며 자신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었다.
5부 끝
근친을 주제로 쓰고 싶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생각보다 진도가 잘 안나가는군요, 시간바퀴님의 작품을 텍스트 삼아 좋은 글을 쓰고 싶었는데 역시 아직은 무리가 아닌가 싶군요.... 오타가 많아도 이해 바랍니다. -.- ;;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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