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3
그녀랑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나는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아침이나 저녁에 만나면 간단히 인사만 할 정도였는데 그 후론 사람이 없을 때면 가볍게 가슴을 만진다던가 뒤에서 끌어안고 목에 키스하면서 그녕의 엉덩이 사이에 내 물건을 비빈다던가 하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다. 일부러 수업을 땡땡이 치고 일찍 들어와 그녀와 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기가 일수였다. 그녀는 조그마한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문을 열기 때문에 낮에는 대부분 집에 있는 편이었다. 어느날 밤이었다. 새벽 3시? 4시 쯤? 갑자기 잠이 깨고 나니 잠을 잘 수가 않았다. 멀뚱멀뚱 누워 있다가 옆방 아줌마 생각이 났다.
"그러고 보니 매일 낮에만 먹었지? 하긴, 밤에는 애가 있으니까... 한 번 먹어볼까??"
나는 조용히 일어나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마루에 연결된 문을 막아놓아서 그 방에 가려면 돌아 서 가야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한쪽에는 애가 자고 있고 한쪽에는 아줌마가 거의 벌거숭이로 자고 있었다. 검은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자는 모습을 보고 나니 물건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 커졌다. 살며시 다가가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위를 가볍게 문질렀다.
"으응...."
그녀가 나직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돌아 누웠다. 아마 피곤한가 보다. 어짜피 강간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사이이므로 망설이지 않고 브라 안으로 더 깊게 손을 넣어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려 주면서 팬티 안으로도 손을 넣어 계곡을 살살 비벼 주었다. 그녀는 잠결에도 몸이 반응하는지 다리를 벌려 내 손이 움직이기 쉽도록 해 주었다. 한쪽 브라 어깨끈을 내리고 입으로 젖꼭지를 물었다. 오른쪽 검지 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젖꼭지를 빨고 만지는 동안 내 자지는 더 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커지고 말았다. 그녀의 계곡도 이미 촉촉해져서 손가락 넣기가 수월해 졌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팬티를 대충 끌어 내렸다. 브라는 아래로 살짝 내려서 젖꼭지만 나오게 하고. 정말 이쁜 가슴이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상대했던 여자중 가장 이쁜 가슴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귀두만 삽입한 상태로 살짝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양 손으론 가슴을 주물렀다. 그 때였다.
"누구?? 악..."
"쉿. 나야. 자기. 잠이 안와서.. 조용히 해. 애 깬다."
"뭐야? 미쳤어? 애 자잖아? 헉.. 빼..."
"이미 늦었어. 좋으면서 뭘 그래? 지금 떠들면 진짜 애 깬다? 쉿..."
그 말과 함께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욱.. 아앙... 하.. 자기 안돼. 낼 낮에 해. 응? 부탁이야.. 흑.. 아..."
"아니 이게 더 자극되지? 가만있어봐. 빨리 할 테니까. 헉.헉. 한 번 볼게. 어디까지 참고 소리 안내나.."
그 말과 함께 점점 더 빨리 방아를 찢어대자 그녀는 내 등을 힘차게 끌어안고 끙끙대기 시작했다. 그 상황이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어? 진짜 소리 안내네? 후후. 어디 보자. 그럼 이거는?"
이 말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당기면서 깊숙히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앙. 헉.. 자기야, 하지마. 응? 나? 어헉.. 휴.. 안돼. 미워. 앙.... 나.. 나.."
낮에 하는 것보다는 소리가 작았지만 그래도 안내는건 힘든가 보다. 난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 빼다가 강하게 박아 넣고 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자기 빨리 끝내고 싶어?"
"응. 부탁이야. 낼 하자. 응?"
"그럼 알았어. 빨아봐. 입에다가 싸던가 아님 나올거 같을 때 빼서 자기 보지에다 할 테니까."
그 말고 함께 자지를 빼고 일어섰다. 그녀는 앉은 상태에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난 서서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을 음미했다.
"후르릅. 쪼옥. 쩝. 쩝."
"아음... 좋은데. 그래. 그래. 더 세게 해 봐."
애기가 자고 있고 그 엄마가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그 상황이 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금방 사정을 할거 같아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뺐다.
"엎드려. 빨리."
그녀가 엎드리자 난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 힘차게 움직였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하다가 자세가 여의치 않아 엉덩이를 잡고 찰싹찰싹 때리며 강하게 박아대자 그녀는 신음을 참기가 힘들었는지 이불을 입에 물고 난리다.
"으읍, 우웁. 자기. 으으음. 허헉... 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꽉 끌어 안으며 정액을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분출시켰다.
"음... 좋았어. 정말 끝내준다. 이제 잘 수 있겠군. 휴...."
"자기 미워, 애 깨면 어쩌려고?? 앞으론 이러지 마."
"흠.. 그래 싫었어? 앞으로 니 보지에 하지 말라구??"
"아니 그건 아니고.. 암튼. 몰라......"
난 그녀를 눕히고 가볍게 키스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양쪽 젖꼭지를 한 번씩 빨아준다음 내
일 보자며 조용히 방을 나왔다. 그 날은 푹 잘 수가 있었다......
열심히 쓴다고 하는데 반응이 시원찮네요. 앞으로도 이야기 다 쓸려면 얼마나 걸릴지......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격려 멜 주시면 더 힘나겠네요. ^^
그녀랑 그 일이 있고 나서부터 나는 점점 더 대담해지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아침이나 저녁에 만나면 간단히 인사만 할 정도였는데 그 후론 사람이 없을 때면 가볍게 가슴을 만진다던가 뒤에서 끌어안고 목에 키스하면서 그녕의 엉덩이 사이에 내 물건을 비빈다던가 하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루어 졌다. 일부러 수업을 땡땡이 치고 일찍 들어와 그녀와 격렬하게 정사를 나누기가 일수였다. 그녀는 조그마한 식당을 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문을 열기 때문에 낮에는 대부분 집에 있는 편이었다. 어느날 밤이었다. 새벽 3시? 4시 쯤? 갑자기 잠이 깨고 나니 잠을 잘 수가 않았다. 멀뚱멀뚱 누워 있다가 옆방 아줌마 생각이 났다.
"그러고 보니 매일 낮에만 먹었지? 하긴, 밤에는 애가 있으니까... 한 번 먹어볼까??"
나는 조용히 일어나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마루에 연결된 문을 막아놓아서 그 방에 가려면 돌아 서 가야했다. 조용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니 한쪽에는 애가 자고 있고 한쪽에는 아줌마가 거의 벌거숭이로 자고 있었다. 검은색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자는 모습을 보고 나니 물건이 바지를 뚫고 나올 듯 커졌다. 살며시 다가가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 손으로는 팬티위를 가볍게 문질렀다.
"으응...."
그녀가 나직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돌아 누웠다. 아마 피곤한가 보다. 어짜피 강간도 아니고 알거 다 아는 사이이므로 망설이지 않고 브라 안으로 더 깊게 손을 넣어 젖꼭지를 잡고 살살 돌려 주면서 팬티 안으로도 손을 넣어 계곡을 살살 비벼 주었다. 그녀는 잠결에도 몸이 반응하는지 다리를 벌려 내 손이 움직이기 쉽도록 해 주었다. 한쪽 브라 어깨끈을 내리고 입으로 젖꼭지를 물었다. 오른쪽 검지 손가락으론 그녀의 보지에 넣었다 빼었다 하면서 젖꼭지를 빨고 만지는 동안 내 자지는 더 이상 커지지 않을 정도로 커지고 말았다. 그녀의 계곡도 이미 촉촉해져서 손가락 넣기가 수월해 졌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팬티를 대충 끌어 내렸다. 브라는 아래로 살짝 내려서 젖꼭지만 나오게 하고. 정말 이쁜 가슴이다. 지금 생각하면 내가 상대했던 여자중 가장 이쁜 가슴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 살살 문질렀다. 귀두만 삽입한 상태로 살짝 넣었다가 뺐다가 하면서 양 손으론 가슴을 주물렀다. 그 때였다.
"누구?? 악..."
"쉿. 나야. 자기. 잠이 안와서.. 조용히 해. 애 깬다."
"뭐야? 미쳤어? 애 자잖아? 헉.. 빼..."
"이미 늦었어. 좋으면서 뭘 그래? 지금 떠들면 진짜 애 깬다? 쉿..."
그 말과 함께 뿌리까지 밀어 넣었다.
"욱.. 아앙... 하.. 자기 안돼. 낼 낮에 해. 응? 부탁이야.. 흑.. 아..."
"아니 이게 더 자극되지? 가만있어봐. 빨리 할 테니까. 헉.헉. 한 번 볼게. 어디까지 참고 소리 안내나.."
그 말과 함께 점점 더 빨리 방아를 찢어대자 그녀는 내 등을 힘차게 끌어안고 끙끙대기 시작했다. 그 상황이나를 더 흥분되게 만들었다.
"어? 진짜 소리 안내네? 후후. 어디 보자. 그럼 이거는?"
이 말과 함께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당기면서 깊숙히 넣고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앙. 헉.. 자기야, 하지마. 응? 나? 어헉.. 휴.. 안돼. 미워. 앙.... 나.. 나.."
낮에 하는 것보다는 소리가 작았지만 그래도 안내는건 힘든가 보다. 난 허리를 살살 돌리면서 빼다가 강하게 박아 넣고 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자기 빨리 끝내고 싶어?"
"응. 부탁이야. 낼 하자. 응?"
"그럼 알았어. 빨아봐. 입에다가 싸던가 아님 나올거 같을 때 빼서 자기 보지에다 할 테니까."
그 말고 함께 자지를 빼고 일어섰다. 그녀는 앉은 상태에서 내 자지를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난 서서 손을 내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의 입술을 음미했다.
"후르릅. 쪼옥. 쩝. 쩝."
"아음... 좋은데. 그래. 그래. 더 세게 해 봐."
애기가 자고 있고 그 엄마가 내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다. 그 상황이 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금방 사정을 할거 같아서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뺐다.
"엎드려. 빨리."
그녀가 엎드리자 난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 힘차게 움직였다. 가슴을 주무르면서 하다가 자세가 여의치 않아 엉덩이를 잡고 찰싹찰싹 때리며 강하게 박아대자 그녀는 신음을 참기가 힘들었는지 이불을 입에 물고 난리다.
"으읍, 우웁. 자기. 으으음. 허헉... 아...."
참을 수가 없었다. 그 순간 그녀의 엉덩이를 꽉 끌어 안으며 정액을 그녀의 보지 깊숙한 곳으로 분출시켰다.
"음... 좋았어. 정말 끝내준다. 이제 잘 수 있겠군. 휴...."
"자기 미워, 애 깨면 어쩌려고?? 앞으론 이러지 마."
"흠.. 그래 싫었어? 앞으로 니 보지에 하지 말라구??"
"아니 그건 아니고.. 암튼. 몰라......"
난 그녀를 눕히고 가볍게 키스하면서 그녀의 가슴을 주물러 주었다. 양쪽 젖꼭지를 한 번씩 빨아준다음 내
일 보자며 조용히 방을 나왔다. 그 날은 푹 잘 수가 있었다......
열심히 쓴다고 하는데 반응이 시원찮네요. 앞으로도 이야기 다 쓸려면 얼마나 걸릴지......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mail protected] 격려 멜 주시면 더 힘나겠네요.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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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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