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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1:11 736회 0건
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4

그녀와는 거의 2년동안 관계를 가졌습니다. 2년후에 더 큰 방을 구해 이사하기 전까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연락이 끊기게 되더군요. 뭐 어딜 가던지 좋은 남자 만나서 잘 하고 있겠지요. 그 후에 부부가 이사를 왔습니다. 남자는 30대 초반이고 아줌마는 저보다 2살이 많더군요. 시집을 20살에 가서 바로 애를 낳아서 애기도 둘이나 있었구요. 그런데 이 아줌마는 겉으로는 전혀 아줌마 같이 안 보였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어려 보였죠. 평균보다 작은 키에 역시 작은 가슴, 마른 체격. 긴 머리. 완전히 대학 신입생 애 처럼 보였습니다. 전에 살던 아줌마랑은 완전히 반대라고 할까요? 그 때까지는 설마 그 아줌마랑 섹스를 할거란 생각은 안했었죠. 전혀...... 문제는 아저씨의 바람끼 때문에 생겨 났습니다. 아저씨의 직업이 노동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만 다방 아가씨랑 눈이 맞아 버린거죠.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말이에요. 매일 부부싸움이었습니다. 다방 여자한테 전화와서 아줌마가 받아서 알아채게 된거죠. 던지고 부수고, 매일 아저씨는술을 마시고 들어오고 또 외박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 날도 낮에 엄청 때려 부수더니 나가더군요. 애들은 아줌마 친정에 맡겨 놓은거 같고요. 대문을 꽝 닫고 나가는 소리가 나서 그 방으로 가 보았습니다.

"괜찮으세요? 아줌마?"
"응. 미안해요 학생. 매일 시끄럽게 해서......"

얼굴을 보니 얻어 맞은거 같더군요. 눈이 시퍼렇게.....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다가가 앉았죠.

"어디 좀 봐요. 어휴... 사람을 이렇게.... 괜찮아요????"
"괜찮아요. 늘 있는 일인데요 뭐."

그러며 눈물을 흘리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살며시 어깨에 손을 올렸죠. 그 때까지는 이 여자랑 어떻게 해 볼 거라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아줌마."
"내가 아줌마 같이 보이나요? 내가 매력이 없나요????"

그 말을 듣고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 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나오는대로 이야기 했죠.

"아니요, 아줌마 같지 않아요. 겉만 보면 처녀 같은데요??? 아저씨도 금방 깨달을거에요."

그랬더니 내 가슴에 안겨서 우는겁니다. 펑펑.

"지금 그 년 만나러 갔을거에요. 너무 속상해요... 이게 무슨꼴이람. 흑.흑."

모르겠습니다. 그 때 왜 내가 키스를 했는지. 아줌마를 살짝 껴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아무런 저항이 없더군요. 처음엔 입을 벌리지 않고 받기만 했는데 계속 입술을 빨았더니 조금씩 받아들이더군요. 그 상황이 되다보니 처음의 위로해 줄 생각은 싹 사라지고 욕정만 거세게 일어나더군요. 키스하면서 천천히 가슴을 만졌죠. 작았습니다. 하지만 탄력이 있었어요. 옷 속으로 손을 넣어 젖꼭지를 만져보니(개인적으로 가슴, 특히 젖꼭지 애무를 좋아합니다.) 이미 발딱 서 있더군요. 옷을 벗기지는 않고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애무하면서 계속 키스했어요. 첨과는 다르게 혀를 집어 넣어 서로 엉키면서 깊게...... 그러면서 아줌마의 손을 잡아 내 자지로 인도했죠. 츄리닝을 입고 있어서 바로 표가 났을거에요. 첨에는 살짝 대기만 하더니 조금 지나서는 주물주물거리더군요. 그리고 나선 아예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만졌줬어요.

"아.. 크네??? 그리고 너무 딱딱해."
"크긴요. 그냥 보통이에요. 그리고 누나가 넘 예뻐서 딱딱해 진거고요."

그러면서 누나 바지를 벗겼어요. 하얀색 팬티가 넘 이쁘더군요. 얼마 되지 않아 서로 알몸이 되었습니다. 군살 하나 없더군요. 너무 마르다고 표현해야 하나? 암튼 가슴이 너무 작았습니다. 하지만 커서 모양이 이상한거보다 작아도 앙증맞게 이쁜게 더 좋더군요. 가슴을 살짝 빨아 보았더니 작게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아... 나 기분 이상해. 그 사람은 애무 같은거 없이 그냥 삽입하고 금방 끝나...."
"언제 제가 애무 했나요? 그냥 가슴 빤거 뿐인데요 뭐. 다리 벌려 보세요..."

그러면서 팬티 안으로 살짝 손을 넣었습니다. 촉촉하게 젖어 있더군요.

"아줌마 애무 받아본적 없다고 했죠? 기다려봐요. 오늘 절대 못 잊게 해 드릴게요."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가 팬티를 내리고 입을 보지에 가져다 대었어요.

"아.. 안돼. 더러워. 하지마...."
"더럽긴요. 이쁘기만 한데...."

도망치려고 발버둥치는 것을 꼭 잡고 혀를 가져다가 클리토리스를 간지렵혔더니 금방 반응이 오더군요.

"아, 어떻게 해. 나 몰라.. 앙...... 이상해. 으흠....."

얼마 되지 않아 흥건히 젖더군요. 이상하게도 전 잘 젖는 여자만 만나게 되더군요. 갑자기 혀를 깊게 집어
넣어 빼면서 소리나게 핥아줬더니 거의 울음소리로 바뀌었습니다.

"아, 나.. 앙......... 흐흑.... 하지마. 아악, 아아악......"

입으로만으로 벌써 절정에 오르더군요. 정말 민감한 여자였어요. 대충 옆에 벗어 놓은 팬티로 얼굴을 닦은 다음 위로 올라갔어요. 그 때의 그 표정.. 아직 생생해요. 눈이 풀려서 멍.. 한. 그런. 살짝 키스하면서 젖꼭지를 비벼댔죠.

"나도 해 줄래요?"
"나 잘 못해. 별로 안해봤어.. 하지만. 알았어. 해 볼게."

그러면서 입에 넣고 열심히 빨더군요. 별로 안해봐서 그런지 정말 테크닉은 별로였어요. 그래도 귀엽더군
요. 열심히 내걸 빠는걸 보니. 물건이 더욱 단단해 졌죠.

"됐어요. 누워봐요. 빠는건 나중에...."

누워서 눈을 감더군요. 보지에 자지를 살짝 가져다가 대고 살짝살짝 문질렀어요.

"아.. 이상해. 아앙. 흑..... 이런 기분.. 아...."

의외로 보지가 작더군요. 애를 둘이나 낳아서 엄청 헐거울 줄 알았었거든요. 귀두만 넣고 살살 움직이니 벌써 꽉 조여 오더군요.

"으윽. 누나. 대단한데? 보지가 벌써 조여. 흑..."

호칭이 바뀌었죠. 아줌마에서 누나로. 그게 편할거 같아서요.

"아앙. 몰라.. 너무 커. 흑... 좋아.. 빼지마.."
"안커. 보통이라니까?"

하면서 뿌리까지 넣었죠.

"헉... 아윽.. 움직이지마. 아.. 앙.... 넘 좋아.... 흑...."
"좋아? 내가 더 좋게 해 줄게."

뿌리 까지 넣은 상태에서 살살 돌려가며 가슴을 애무했어요. 정말 민감한 여자에요. 별로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야.. 나 이상해. 엉.... 뭔가가 꽉 찬 기분이야. 이런 기분... 아악..... "
"누나 보지가 넘 조여. 이런 보지를 두고 왜 바람을 피지? 흐흑.. 누나 넘 조이지 마. 쌀거 같단 말이야."
"몰라. 내가 하는거 아니야. 으응.... 아직 싸면 안돼. 흑.."

정말로 대단한 보지였어요. 가슴만 아니면 정말 최고였죠. 그 상태로 가만히 가슴 만지며 시간을 끌었어요. 벌써 싸면 그렇잖아요. 좀 진정이 된 다음 다시 펌프질을 시작했죠.

"철썩, 철썩, 철썩. 어때? 기분. 아흑.. 정말 끝내준다.. 이런 보지... 첨이야. 으흑.."
"아앙. 아앙. 흑. 흑. 몰라. 나, 아악. 하아...... 나. 나. 나. 아아악..."

두 번째였습니다. 입으로 한 번 느낀다음 자지로 한 번. 이렇게 쉽게 느낄지는 몰랐었는데...... 아무튼 보지가 꽉 조여 오더니 축 늘어지더군요. 전 아직 안끝났는데 말이죠.

"나도 해야할거 아니야? 엎드려봐."

힘이 없어서 축 늘어진 몸을 제가 돌려 놓았습니다. 뒤에서 바로 보지에 겨냥을 해서 박았죠.

"아, 자기야 그만. 그만. 나 이렇게 오래 해 보기 첨이야. 아악.. 응?? 나중에? 헉.."
"나중에는. 나도 가야지. 그리고 오래는 무슨.. 한 번 더 느껴 보라구. 훅..."
"철썩철썩. 하악. 하악. 넘 좋아.. 누나 보지에다 싸도 돼??"
"응. 싸. 싸아.. 빨리. 아악...... 엉... 나 몰라. 어떻게. 아앙. 으흑."
보지가 계속 조여오니 더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만 쌀 때가 온거죠. 하지만 조금 더 참기로 했습니다. 이왕 하는김에 완전히 보내버리고 싶었거든요. 깊숙히 박아 넣고 뒤에서 가슴을 꽉 쥐었죠....

"아악. 아파.. 살살..."
"응 알았어. 보지가 너무 조여서 쌀거 같아서. 미안. 헉.헉. 잠시만."

그러면서 속에서 자지에 힘을 주어 꺼떡 거리니 또 사정없이 조여왔습니다.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안되겠어. 누나 나 싼다. 알았지? 같이 가자? 으응? 으.. 으... 으윽. 싼다. 싸.. 아악....."
"아..아.. 응.. 몰라. 나도.. 나도.. 아아앙........."

깊숙히 사정하면서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앞으로 엎어지며 가슴을 감싸 안았습니다....

"누나 가슴 넘 이쁘다. 휴... 어때? 좋았어??"
"몰라. 나, 이렇게 느껴보기 첨이야. 헉. 헉.. 가슴 작지? 미안해..."
"미안하긴 귀엽기만 한데... 빨리 일어나서 나가야겠다. 아저씨 오기 전에 누나도 빨리 샤워해."
"응. 알았어. 고마워. 하지만 오늘 안들어올거야. 그년 만나러 나갔으니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나 갈게. 미안, 누나 이렇게 돼서. 원래 하려고 온거 아닌데..."
"아니야. 괜찮아. 지만 바람 피우란 법 있나? 고마워... 오늘 넘 좋았어. 휴..... 아직도 아래가 후끈거려."
"응. 누나 나중에 봐. 빨리 씻고 정리하라구. 그럼 갈게.."

그것이 그 아줌마의 첫 경험이었습니다. 그 뒤로 여성관이 바뀌었죠. 가슴이 작은 여자도 좋아하게 되었거
든요. 그 아줌마 덕분에...... 젖꼭지 빨아주면 단단해 지면서 조금은 커 지는데 너무 좋아요 그 기분. 빨고 만져주고.... 나중에 더 써야겠군요... 그럼...

[email protected] 격려 멜 주시면 더 힘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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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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