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우리 집 (7부)
<7부 시작>
민우의 멍한 모습에 정숙은 민우에게 다가왔다.
민우야?..... 민우야 괜찮아?
순간 민우는 정숙을 거칠게 쇼파로 밀었다. 놀란 정숙은 쇼파 엎어졌다. 풍만한 엉덩이가 앞으로 보이며 쓰러진 정숙의 뒤를 덮친 민우는 거칠게 정숙의 가슴을 만졌다.
민우야! 왜그래? 무슨 일이야
정숙은 갑작스런 민우의 행동에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아들 민우는 미친 듯이 정숙의 가슴을 유린하며 정숙의 몸을 앞으로 돌렸다. 그리고 정숙의 배 위에 올라타 두 손목을 머리 위로 묶고 정숙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미...민우야?...
정숙은 아들의 이런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그리고 착한 아들 민우가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알 수 가 없었다.
어디갔다기 오는거야?
그리고 애 이런 옷을 입었어?
또 철용이랑 태수랑 한 거야?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민우는 정숙의 옷을 뜯었다. 생각보다 잘 ?어지지 않았다. 가슴 앞 부분분 단추가 뜯겨 나갔다. 정숙으니 풍만한 가슴은 아직 고급 레이스가 장식된 브레지어에 담겨있었다. 하지만 민우는 브레지어를 거칠게 ?어버리고 정숙의 터질 것 같은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민우야~~~~ 오해야 오해, 엄마 말 좀 들어봐
정숙의 절규와는 관계없이 민우는 미친 듯이 정숙의 몸을 유린했다. 민우는 서툰 솜씨지만 거칠게 정숙의 다루었다. 정숙의 허벅지를 들어올린 민우는 정숙의 가느다란 발목을 자신의 허리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곤 서둘러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비명소리만 질렀다.
정숙의 치마를 올린 민우는 자신 눈 앞에 벌려진 정숙의 가랭이를 보며 흥분에 몸을 떠었다. 정숙은 가터벨트에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민우는 이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어깨 위로 올려진 정숙의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스타킹의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끼면서 손으론 탄력적인 정숙의 허벅지 깊쑥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미..민..민우야, 이러면 안돼, 뭔가 오해가 있었나봐.....
정숙의 애절한 호소도 이성을 잃은 민우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민우는 여전히 정숙의 다리를 어깨어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터질 듯이 꽉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우...웁
정숙은 고개를 돌리며 민우의 입술을 거부 하였지만 민우는 정숙의 얼굴 전체를 삼킬 듯이 그녀를 빨았다. 그러면서 가슴에 있던 손을 서서히 정숙의 팬티 쪽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정숙의 허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걸리적 거리던 팬티를 벗겼다.
정숙은 지금 자신이 당하고 있은 이 절말적 상황을 어서 빠져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어린 줄만 알았던 민우의 힘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어떡해서든 민우의 오해을 풀고 싶었다.
미...민우야, 제말 엄마 말 좀 들어봐...
정숙은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민우의 얼굴이 바로 코 앞에 오자 숨이 막혔다. 무릎이 가슴을 누러 답답했고 무엇보다도 위로 들려 꺽인 허리가 불편했다. 순간 민우는 정숙의 눈을 바라봤다.
엄마.....
정숙은 자신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민우의 촉촉한 눈망울을 보았다. 그리고 민우의 애절한 말에 이제 모든 것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
그 찰라의 순간 아직은 건조한 정숙의 보지를 뚫고 민우의 자지가 들어왔다.
슉~~ 허...헉
정숙은 ?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아직은 준비가 완되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 민우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 자신의 자궁을 꽉 채우고도 아랫배까지 찔러 들어오는 민우의 자지에 정숙은 놀라움을 금 할 길이 없었다.
슉~~ 슉
민우는 서서히 자신의 몸을 정숙의 몸으로 밀착 시켰다. 정숙은 고통에 눈을 감았지만 민우는 이러한 정숙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가터밸트를 한 정숙의 진한 커피색 스타킹을 다리는 민우의 어깨에 걸려있었다. 민우는 서서히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긴 자지를 집어넣었다. 이제 어느 정도 정숙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민우의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드렸다.
민우는 이번엔 깊쑥히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귀두를 지나 자지 중간부분을 거쳐 불알이 있는 곳 까지 민우는 허리를 세우며 깊쑥히 자지를 자신의 엄마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정숙의 몸은 이제 더 이상 민우를 거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깊쑥히 들어오는 민우의 자지를 서서히 빨아드렸다.
허..헉..걱
정숙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온몸으로 조여오자 민우는 단발의 신음을 질렇다.
아! 이런게 보지의 느낌이구나! 섹스란게 이런 거구나! 민우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보지의 맛을 자신이 나온 그 구멍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서서히 정숙의 정숙의 보지에 자지를 박던 민우는 갑자기 미친 듯이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팍, 팍, 팍, 팍
아악, 악, 악
정숙은 미친 듯이 박아대는 고통에 보지가 터 질 것 같았다. 하지만 고통과 함께 수반되는 시원한 쾌감에 온 몸의 근육이 풀리면서 힘이 빠지고 있었다.
팍, 팍, 팍
아...아앙~~
민우는 터질 것 같은 모든 신경이 자신의 자지 끝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깊쑥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헉
아.....아..으..응
정숙은 자신의 무릎이 완전히 가슴에 다을때 까지 밀어오는 민우의 몸을 안으며 터질 듯히 팽창한 그의 자지를 깊쑥히 받아드렸다.
아~~ 엄마.....
허...헉
순간 민우의 몸이 경직되면서 정숙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한 정액이 자신의 자궁 벽을 때리는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정숙은 자신의 몸에 엎어진 민우의 어깨를 살며시 끓어 않았다.
어... 엄마... 죄송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거죠?
민우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정숙은 땀으로 범벅 된 민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풍만한 가슴 깊쑥히 묻었다.
민우야.... 괜찮아, 엄만 괜찮아.....
정숙은 민우의 눈물을 보며 오늘 일이 민우에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걱정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정말 자신과 민우는 어떻게 될지 정말 깜깜했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려 모든 준비를 했던 정숙은 자신의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수 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에 잠겼다.
<7부 끝>
8부가 언제 나올지 아직 모르겠지만 짧은 격려의 글에도 필받아 팍팍 진도 나가니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 글이 재밌긴한가요? 여러분들께 허접한 쓰레기 처럼 느껴진다면 10부 안으로 줄일까 합니다. 참고로 요즘 늘어진 인어아가씨 보니까 정말 짜증나던데요 혹시 제 글도?.....
<7부 시작>
민우의 멍한 모습에 정숙은 민우에게 다가왔다.
민우야?..... 민우야 괜찮아?
순간 민우는 정숙을 거칠게 쇼파로 밀었다. 놀란 정숙은 쇼파 엎어졌다. 풍만한 엉덩이가 앞으로 보이며 쓰러진 정숙의 뒤를 덮친 민우는 거칠게 정숙의 가슴을 만졌다.
민우야! 왜그래? 무슨 일이야
정숙은 갑작스런 민우의 행동에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아들 민우는 미친 듯이 정숙의 가슴을 유린하며 정숙의 몸을 앞으로 돌렸다. 그리고 정숙의 배 위에 올라타 두 손목을 머리 위로 묶고 정숙의 뺨을 강하게 때렸다.
미...민우야?...
정숙은 아들의 이런 행동에 어이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일인지 그리고 착한 아들 민우가 자신에게 왜 이러는지 알 수 가 없었다.
어디갔다기 오는거야?
그리고 애 이런 옷을 입었어?
또 철용이랑 태수랑 한 거야?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민우는 정숙의 옷을 뜯었다. 생각보다 잘 ?어지지 않았다. 가슴 앞 부분분 단추가 뜯겨 나갔다. 정숙으니 풍만한 가슴은 아직 고급 레이스가 장식된 브레지어에 담겨있었다. 하지만 민우는 브레지어를 거칠게 ?어버리고 정숙의 터질 것 같은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손으로는 그녀의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민우야~~~~ 오해야 오해, 엄마 말 좀 들어봐
정숙의 절규와는 관계없이 민우는 미친 듯이 정숙의 몸을 유린했다. 민우는 서툰 솜씨지만 거칠게 정숙의 다루었다. 정숙의 허벅지를 들어올린 민우는 정숙의 가느다란 발목을 자신의 허리 위로 들어 올렸다. 그리곤 서둘러 그녀의 치마를 허리 위로 올렸다.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라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비명소리만 질렀다.
정숙의 치마를 올린 민우는 자신 눈 앞에 벌려진 정숙의 가랭이를 보며 흥분에 몸을 떠었다. 정숙은 가터벨트에 검정색 팬티를 입고 있었다. 민우는 이 모습이 너무도 섹시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의 어깨 위로 올려진 정숙의 다리에 얼굴을 비비며 스타킹의 까칠까칠한 감촉을 느끼면서 손으론 탄력적인 정숙의 허벅지 깊쑥한 곳을 애무하고 있었다.
미..민..민우야, 이러면 안돼, 뭔가 오해가 있었나봐.....
정숙의 애절한 호소도 이성을 잃은 민우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민우는 여전히 정숙의 다리를 어깨어 걸치고 몸을 앞으로 숙여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덮쳤다. 그리고 터질 듯이 꽉 그녀의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우...웁
정숙은 고개를 돌리며 민우의 입술을 거부 하였지만 민우는 정숙의 얼굴 전체를 삼킬 듯이 그녀를 빨았다. 그러면서 가슴에 있던 손을 서서히 정숙의 팬티 쪽으로 이동 시켰다. 그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면서 정숙의 허리를 최대한 들어올려 걸리적 거리던 팬티를 벗겼다.
정숙은 지금 자신이 당하고 있은 이 절말적 상황을 어서 빠져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어린 줄만 알았던 민우의 힘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어떡해서든 민우의 오해을 풀고 싶었다.
미...민우야, 제말 엄마 말 좀 들어봐...
정숙은 자신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 민우의 얼굴이 바로 코 앞에 오자 숨이 막혔다. 무릎이 가슴을 누러 답답했고 무엇보다도 위로 들려 꺽인 허리가 불편했다. 순간 민우는 정숙의 눈을 바라봤다.
엄마.....
정숙은 자신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 민우의 촉촉한 눈망울을 보았다. 그리고 민우의 애절한 말에 이제 모든 것이 끝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악!
그 찰라의 순간 아직은 건조한 정숙의 보지를 뚫고 민우의 자지가 들어왔다.
슉~~ 허...헉
정숙은 ?어지는 고통을 느꼈다. 아직은 준비가 완되 자신의 몸속으로 들어온 민우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다. 자신의 자궁을 꽉 채우고도 아랫배까지 찔러 들어오는 민우의 자지에 정숙은 놀라움을 금 할 길이 없었다.
슉~~ 슉
민우는 서서히 자신의 몸을 정숙의 몸으로 밀착 시켰다. 정숙은 고통에 눈을 감았지만 민우는 이러한 정숙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가터밸트를 한 정숙의 진한 커피색 스타킹을 다리는 민우의 어깨에 걸려있었다. 민우는 서서히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긴 자지를 집어넣었다. 이제 어느 정도 정숙의 보지에도 애액이 흘러 민우의 자지를 부드럽게 받아드렸다.
민우는 이번엔 깊쑥히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귀두를 지나 자지 중간부분을 거쳐 불알이 있는 곳 까지 민우는 허리를 세우며 깊쑥히 자지를 자신의 엄마의 보지 속으로 넣었다.
정숙의 몸은 이제 더 이상 민우를 거부 할 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 깊쑥히 들어오는 민우의 자지를 서서히 빨아드렸다.
허..헉..걱
정숙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온몸으로 조여오자 민우는 단발의 신음을 질렇다.
아! 이런게 보지의 느낌이구나! 섹스란게 이런 거구나! 민우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보지의 맛을 자신이 나온 그 구멍으로 확인하고 있었다.
서서히 정숙의 정숙의 보지에 자지를 박던 민우는 갑자기 미친 듯이 정숙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팍, 팍, 팍, 팍
아악, 악, 악
정숙은 미친 듯이 박아대는 고통에 보지가 터 질 것 같았다. 하지만 고통과 함께 수반되는 시원한 쾌감에 온 몸의 근육이 풀리면서 힘이 빠지고 있었다.
팍, 팍, 팍
아...아앙~~
민우는 터질 것 같은 모든 신경이 자신의 자지 끝으로 집중된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깊쑥히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헉
아.....아..으..응
정숙은 자신의 무릎이 완전히 가슴에 다을때 까지 밀어오는 민우의 몸을 안으며 터질 듯히 팽창한 그의 자지를 깊쑥히 받아드렸다.
아~~ 엄마.....
허...헉
순간 민우의 몸이 경직되면서 정숙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따뜻한 정액이 자신의 자궁 벽을 때리는 기분을 느꼈다. 그리고 정숙은 자신의 몸에 엎어진 민우의 어깨를 살며시 끓어 않았다.
어... 엄마... 죄송해요. 제가 무슨 짓을 한 거죠?
민우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정숙은 땀으로 범벅 된 민우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자신의 풍만한 가슴 깊쑥히 묻었다.
민우야.... 괜찮아, 엄만 괜찮아.....
정숙은 민우의 눈물을 보며 오늘 일이 민우에게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걱정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정말 자신과 민우는 어떻게 될지 정말 깜깜했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려 모든 준비를 했던 정숙은 자신의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수 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에 잠겼다.
<7부 끝>
8부가 언제 나올지 아직 모르겠지만 짧은 격려의 글에도 필받아 팍팍 진도 나가니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 글이 재밌긴한가요? 여러분들께 허접한 쓰레기 처럼 느껴진다면 10부 안으로 줄일까 합니다. 참고로 요즘 늘어진 인어아가씨 보니까 정말 짜증나던데요 혹시 제 글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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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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