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이란게....
오늘도 나는 컴앞에 앉아서 어느 이름 모를 사람과 채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컴퓨터란걸 알게 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소라에 들어와서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게 조금은
창피한 감도 들고 하는 데 하여간에 졸필 하나 올릴까 합니다!
2001년 봄에 일어 난 일.
그 당시에 채팅이라는 걸 알게되서 참으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보곤 했었는 데
거의 술 친구라고나할까 직접적으로 육체관계를 맺는 여자는 자주 만나보질 못해서 조금은 외롭다는
느낌이 들때 채팅에서 알게 된 한 여자를 만나기로 했다.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 유부녀 (그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 어쨋든 나도 그렇게 사람을 만나다는 게
기분이 좋아서 실은 나도 많이 외로움을 느끼던 터라 속으로는 좋았던 상태였고
그녀와 만나기로 한 날은 아무래도 남편이 일을 나간 후에 만나기로 하고 내가 신림역근처로 발길을 향했다.
그냥 전화의 느낌과 실제의 만남이 어떻게 다를 지 무척 궁금한 상태에서 만나는 거라
속으로는 무지 떨렸던 게 사실이었다.
나두 그런 번개라는 걸 자주는 안해보았기에
드디어 그녀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계속 전화를 하면서 어디쯤인지 물어보는 찰나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 오는것이어서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내 앞에 그녀가 서있었다.
일단은 처음인지라 서로가 약간은 어색한 면이 있어서인지 완전히 서로가 열고있지는 못한 상태였기에
우린 같이 점심식사를 하러 조용한 한식당으로 들어가서 서로가 궁금한거 조금씩 물어보고
식사를 하면서 우린 반주로 술 한잔을 했다.
술이 한순배 돌고 두 병째 마시고 나니 내가 알딸딸해져서 (알고보니 그녀 나보다 술 이 더쎄서..쩝!)
우리 이제 그만 나가자고 했다. 그런데 막상 나와서 보니 우리가 갈만한데가 없었다
그렇다고 그 시간에 영화를 보는것도 좀 그랬고, 차라리 피시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그녀 하는 말.
"술 마셨는 데 어떻게 피시방을 가냐고" 슬슬 말을 놓을려고 하길래 "얼레 이 아줌씨가요?" 하고는
속으로 무지 헷갈려서 도대체 어딜 가자고 하는 것인지 분간이 잘안가서 내가 그럼 술을 더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 하는 말 "오케바리~~" 나 원 참 이게 뭔지 나두 헷갈리네~
어쩔수 없이 나의 속에 잠재되어있는 늑대의 본성을 약간 감추고는 그녀와 2차를 하러 갔다.
그녀가 잘 안 다는 그 곳에는 왜 그리 사람들이 많은 지 (참고로 난 사람 많은 데 질색)
계속 그 곳에서부터 부어라 마셔라 술을 마시고 있다가 결국에는 내가 술이 먼저 취해서
나가자고 했더니 그녀께서 하시는 말씀인 즉" 야! 술 다마시기 전에는 못가!" 이러더군
속에서 열불 날 지경까지 가는 데 참으로 미치겠더군요, 겨우 겨우 정신 차리고 있는 사람한테
술을 더 마시자고 하니 완전히 난 죽을 맛이 되서 그 자리에 있다가 가까스로 그 술집을 나오긴 했는 데
내가 술을 마신 관계로 인해 어쩔수 없이 쉬러 갈 수 밖에 없었는 데
그녀 졸졸 따라 오면서 계속 약 올리데요" 야! 넌 남자가 어떻게 나보다 술을 못마시냐?"하면서
그러더니 자기가 알아서 방을 잡더군요 난 속으로 "오늘 완전히 인생 끝났다 싶었죠!"
내가 먹히는 분위기 같아서 말안해도 알죠!
어쨋든 그녀와 난 한 방을 쓰게 되는 순간이 되어서 난 술 좀 깬다고 샤워하러 들어 간 사이
그녀도 옷을 하나 하나 벗으면서 나를 부축해준다고 들어 오더군요, 술이 진짜 깨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어느정도 정신을 챙겨 그녀를 보았죠, 하지만 아직 덜 깬거 같은 분위기라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 한참이나 서 있었는 데 어느 새 그녀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더군요
깨끗이 씻어라 하면서...우째 이런 일이..
그런 그녀 모습이 웬지 보기는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알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터치하면서 비누로 장난을 시작하면서 한바탕 몸을 탐하게 되가는 데
그녀의 벗은 몸은 그냥 평범한 30대중반의 그런 아줌마의 몸이었다.
물론 나도 그렇지만, 그러나 어차피 둘다 애인 사이로 하기로 하고 들어온 이상 더 이상 무엇을
가리고 할게 있을 까..
샤워를 끝낸 우리 둘은 시원하게 침대에 누워서 몸으로 하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고
그녀 또한 나에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조금씩 조금씩 해주기 시작했다....
오늘도 나는 컴앞에 앉아서 어느 이름 모를 사람과 채팅을 하고 있는 중이다.
컴퓨터란걸 알게 된지도 어언 10년이 넘었지만 소라에 들어와서 이런 글을 올린다는 게 조금은
창피한 감도 들고 하는 데 하여간에 졸필 하나 올릴까 합니다!
2001년 봄에 일어 난 일.
그 당시에 채팅이라는 걸 알게되서 참으로 여러 종류의 사람을 만나보곤 했었는 데
거의 술 친구라고나할까 직접적으로 육체관계를 맺는 여자는 자주 만나보질 못해서 조금은 외롭다는
느낌이 들때 채팅에서 알게 된 한 여자를 만나기로 했다.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은 유부녀 (그것도 나중에 알게된 사실..) 어쨋든 나도 그렇게 사람을 만나다는 게
기분이 좋아서 실은 나도 많이 외로움을 느끼던 터라 속으로는 좋았던 상태였고
그녀와 만나기로 한 날은 아무래도 남편이 일을 나간 후에 만나기로 하고 내가 신림역근처로 발길을 향했다.
그냥 전화의 느낌과 실제의 만남이 어떻게 다를 지 무척 궁금한 상태에서 만나는 거라
속으로는 무지 떨렸던 게 사실이었다.
나두 그런 번개라는 걸 자주는 안해보았기에
드디어 그녀와 만나기로 한 시간이 다가왔다 나는 계속 전화를 하면서 어디쯤인지 물어보는 찰나에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 오는것이어서 고개를 돌려보니 바로 내 앞에 그녀가 서있었다.
일단은 처음인지라 서로가 약간은 어색한 면이 있어서인지 완전히 서로가 열고있지는 못한 상태였기에
우린 같이 점심식사를 하러 조용한 한식당으로 들어가서 서로가 궁금한거 조금씩 물어보고
식사를 하면서 우린 반주로 술 한잔을 했다.
술이 한순배 돌고 두 병째 마시고 나니 내가 알딸딸해져서 (알고보니 그녀 나보다 술 이 더쎄서..쩝!)
우리 이제 그만 나가자고 했다. 그런데 막상 나와서 보니 우리가 갈만한데가 없었다
그렇다고 그 시간에 영화를 보는것도 좀 그랬고, 차라리 피시방이나 가자고 했더니 그녀 하는 말.
"술 마셨는 데 어떻게 피시방을 가냐고" 슬슬 말을 놓을려고 하길래 "얼레 이 아줌씨가요?" 하고는
속으로 무지 헷갈려서 도대체 어딜 가자고 하는 것인지 분간이 잘안가서 내가 그럼 술을 더 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 하는 말 "오케바리~~" 나 원 참 이게 뭔지 나두 헷갈리네~
어쩔수 없이 나의 속에 잠재되어있는 늑대의 본성을 약간 감추고는 그녀와 2차를 하러 갔다.
그녀가 잘 안 다는 그 곳에는 왜 그리 사람들이 많은 지 (참고로 난 사람 많은 데 질색)
계속 그 곳에서부터 부어라 마셔라 술을 마시고 있다가 결국에는 내가 술이 먼저 취해서
나가자고 했더니 그녀께서 하시는 말씀인 즉" 야! 술 다마시기 전에는 못가!" 이러더군
속에서 열불 날 지경까지 가는 데 참으로 미치겠더군요, 겨우 겨우 정신 차리고 있는 사람한테
술을 더 마시자고 하니 완전히 난 죽을 맛이 되서 그 자리에 있다가 가까스로 그 술집을 나오긴 했는 데
내가 술을 마신 관계로 인해 어쩔수 없이 쉬러 갈 수 밖에 없었는 데
그녀 졸졸 따라 오면서 계속 약 올리데요" 야! 넌 남자가 어떻게 나보다 술을 못마시냐?"하면서
그러더니 자기가 알아서 방을 잡더군요 난 속으로 "오늘 완전히 인생 끝났다 싶었죠!"
내가 먹히는 분위기 같아서 말안해도 알죠!
어쨋든 그녀와 난 한 방을 쓰게 되는 순간이 되어서 난 술 좀 깬다고 샤워하러 들어 간 사이
그녀도 옷을 하나 하나 벗으면서 나를 부축해준다고 들어 오더군요, 술이 진짜 깨는 것같은 느낌이
들어 어느정도 정신을 챙겨 그녀를 보았죠, 하지만 아직 덜 깬거 같은 분위기라 샤워기의 물을
맞으면서 한참이나 서 있었는 데 어느 새 그녀 나에게 다가와서는 나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더군요
깨끗이 씻어라 하면서...우째 이런 일이..
그런 그녀 모습이 웬지 보기는 좋아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알몸을 만지기 시작했고,
서로가 서로의 몸을 터치하면서 비누로 장난을 시작하면서 한바탕 몸을 탐하게 되가는 데
그녀의 벗은 몸은 그냥 평범한 30대중반의 그런 아줌마의 몸이었다.
물론 나도 그렇지만, 그러나 어차피 둘다 애인 사이로 하기로 하고 들어온 이상 더 이상 무엇을
가리고 할게 있을 까..
샤워를 끝낸 우리 둘은 시원하게 침대에 누워서 몸으로 하는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고
그녀 또한 나에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조금씩 조금씩 해주기 시작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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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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