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어두움.. 기억되는 Scene... (2)
어디일까...
눈 앞이 밝아지며 곧 주변 사물들이 내 망막에 맺히기 시작한다.
익숙하다.... 너무도 익숙해서 이젠 지겨워질 정도로..
낯익은 책상..
낯익은 행어..
낯익은 부엌..
낯익은 PC...
낯익은 티비...
그리고 그 앞엔..
쉴새없이 조잘대는 걸 보니..
저건 민정이 년이군..
그 옆엔..
뭐지.. 모르는 여자다.
아까 술집에서 눈 마주치던.. 그년.. 이름이. 윤희라고 했던가?
저년이 왜 여기 있는거지...
"쏴아아~~"
"딸칵.."
"어 이제 정신 들었냐?"
화장실에서 나오는건..
...철민이 새끼군.. 아까 술먹다가 아무래도 내가 뻗었었나 보다. 씨발.......
술을 마구 퍼넣은게 역시.. 그래두 맥주따위에 뻗다니.. 병신같이..
"너 웬일로 술처먹다 뻗냐? 맨날 아침까지 죽때리던 새끼가...
암튼.. 이제 정신차렸으니 쉬어라. 난 이제 애들 데리고 갈께."
"......어"
"오빠. 쉬세여. 학교에서 뵈여~"
민정이년과 윤희라는 년도 같이 일어나서 간다.
그래.. 빨리 가라. 니들 있으면 시끄럽다구..
문이 열리고..
철민과 민정이 나간다..
그런데.. 윤희라는 저년은..
구두를 발에 끼우면서도..
또 내 눈동자를 마주친다.
보기 싫다..
저 눈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사람 밑바닥까지 꿰W고 있는 듯한 그런 눈빛...
난 널 알고있다고..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하는 듯한 그런 눈빛..
니가 뭘 안다고..
미친년.. 꺼져버려.. 재수없다..
....
문이 닫히고 사람들이 다 나간다..
어두움속에 또 혼자가 되었다...
벌써.. 새벽이 되었나.. 창밖이 푸르다..
푸르른 어두움....
.....
이 푸르른 어두움을 좋아하던 그녀...
항상 같이 이 시간대를 보내며 공감을 하고 사랑을 했었다..
......
병신새끼... 이젠 떠난 여자 생각은 해서 또 뭘 하려고..
이젠 남의 여자임을....
다른 새끼와 실컷.. 교미를 하고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뒤틀 년 생각을 뭐하러 하나..
"큭....큭큭.....큭큭큭...."
그래..
이 시간대 였지...
그 년하고도 항상 몸을 섞었던 시간...
푸른색으로 비춰지는 몸 색깔이 좋다고..
항상 이 시간대를 원했었지..
...........
씨....발.. 이럴때 자지는 왜 서는 거야...
왜 남자새끼들은 이렇게 배설하고 또 배설하고 뒈질때까지 배설하며 살아가야 하나..
그래 좋다...
뒈질때까지 싸면서 살아주자...
그게 섭리고 조물주의 뜻이라면 기꺼이 이 욕망에 육체를 선사하도록 하지..
...
자위를 시작했다....
손으로 자지를 감싸고..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어준다..
기계적이다.
단순 배설을 위한 행위..
반복에 의한 말초신경의 자극...
...
"흐으......"
자극을 했으니 나오는 신음소리..
손이 점점 빨라진다...
"딩동~"
윽.....
"오빠.. 저 민정인데요~"
씨발년....
딸칵.. 문이 열린다.. 아까 문을 안잠궜지..
"음........ 지갑을 두고갔어요... "
지갑을 든다.... 근데...
이 년이 내 포즈를 슬며시 본다.... 눈치를 챘나...
침대위에.. 물론 이불 안에서지만... 한 손이.. 가운데로 가있으니.. 툭 튀어나와 있는 형상..
이 년...... 알았다는 표정을 만들더니..
재수없는 미소를 짓는다...
"지훈 오빠..... 뭐하고 있었어요..........?"
"........."
"후후... 오빠... 그거 하고 있었져....?"
"........."
"오빠.. 얼굴 빨개지니까 더 귀엽네여... 원래 귀엽지만... 후후.."
슬슬 침대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오빠... 말해봐여... 뭐하고 있었어요...?"
"............"
이불속으로 손을 들이민다...
그리고 아직도 자지를 잡고 있는 내 손목을 차가운 손이 잡았다.
"오빠... 남자들 다 그런거 아는데... 후후.. 그냥 자위한다고 얘기하면 되죠...."
그리곤.. 발기된.. 내 자지를... 곧 그 년이 손으로 감쌌다....
"와........ 철민 오빠꺼보다.. 단단하네요.... 크기는 비슷한데.."
민정이 이년이.. 이리 밝혔었나... 몰랐는데..
손을 치우라고 말하고 싶지만... 싸고 싶다는 내 한쪽 마음도 계속 꿈틀거린다...
계속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오빠.... 내가 해줄까요.....?"
어디일까...
눈 앞이 밝아지며 곧 주변 사물들이 내 망막에 맺히기 시작한다.
익숙하다.... 너무도 익숙해서 이젠 지겨워질 정도로..
낯익은 책상..
낯익은 행어..
낯익은 부엌..
낯익은 PC...
낯익은 티비...
그리고 그 앞엔..
쉴새없이 조잘대는 걸 보니..
저건 민정이 년이군..
그 옆엔..
뭐지.. 모르는 여자다.
아까 술집에서 눈 마주치던.. 그년.. 이름이. 윤희라고 했던가?
저년이 왜 여기 있는거지...
"쏴아아~~"
"딸칵.."
"어 이제 정신 들었냐?"
화장실에서 나오는건..
...철민이 새끼군.. 아까 술먹다가 아무래도 내가 뻗었었나 보다. 씨발.......
술을 마구 퍼넣은게 역시.. 그래두 맥주따위에 뻗다니.. 병신같이..
"너 웬일로 술처먹다 뻗냐? 맨날 아침까지 죽때리던 새끼가...
암튼.. 이제 정신차렸으니 쉬어라. 난 이제 애들 데리고 갈께."
"......어"
"오빠. 쉬세여. 학교에서 뵈여~"
민정이년과 윤희라는 년도 같이 일어나서 간다.
그래.. 빨리 가라. 니들 있으면 시끄럽다구..
문이 열리고..
철민과 민정이 나간다..
그런데.. 윤희라는 저년은..
구두를 발에 끼우면서도..
또 내 눈동자를 마주친다.
보기 싫다..
저 눈을 보면 기분이 나빠진다.
사람 밑바닥까지 꿰W고 있는 듯한 그런 눈빛...
난 널 알고있다고.. 이해해줄 수 있다고 하는 듯한 그런 눈빛..
니가 뭘 안다고..
미친년.. 꺼져버려.. 재수없다..
....
문이 닫히고 사람들이 다 나간다..
어두움속에 또 혼자가 되었다...
벌써.. 새벽이 되었나.. 창밖이 푸르다..
푸르른 어두움....
.....
이 푸르른 어두움을 좋아하던 그녀...
항상 같이 이 시간대를 보내며 공감을 하고 사랑을 했었다..
......
병신새끼... 이젠 떠난 여자 생각은 해서 또 뭘 하려고..
이젠 남의 여자임을....
다른 새끼와 실컷.. 교미를 하고 교성을 지르며 허리를 뒤틀 년 생각을 뭐하러 하나..
"큭....큭큭.....큭큭큭...."
그래..
이 시간대 였지...
그 년하고도 항상 몸을 섞었던 시간...
푸른색으로 비춰지는 몸 색깔이 좋다고..
항상 이 시간대를 원했었지..
...........
씨....발.. 이럴때 자지는 왜 서는 거야...
왜 남자새끼들은 이렇게 배설하고 또 배설하고 뒈질때까지 배설하며 살아가야 하나..
그래 좋다...
뒈질때까지 싸면서 살아주자...
그게 섭리고 조물주의 뜻이라면 기꺼이 이 욕망에 육체를 선사하도록 하지..
...
자위를 시작했다....
손으로 자지를 감싸고..
위아래로 서서히 흔들어준다..
기계적이다.
단순 배설을 위한 행위..
반복에 의한 말초신경의 자극...
...
"흐으......"
자극을 했으니 나오는 신음소리..
손이 점점 빨라진다...
"딩동~"
윽.....
"오빠.. 저 민정인데요~"
씨발년....
딸칵.. 문이 열린다.. 아까 문을 안잠궜지..
"음........ 지갑을 두고갔어요... "
지갑을 든다.... 근데...
이 년이 내 포즈를 슬며시 본다.... 눈치를 챘나...
침대위에.. 물론 이불 안에서지만... 한 손이.. 가운데로 가있으니.. 툭 튀어나와 있는 형상..
이 년...... 알았다는 표정을 만들더니..
재수없는 미소를 짓는다...
"지훈 오빠..... 뭐하고 있었어요..........?"
"........."
"후후... 오빠... 그거 하고 있었져....?"
"........."
"오빠.. 얼굴 빨개지니까 더 귀엽네여... 원래 귀엽지만... 후후.."
슬슬 침대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침대에 걸터앉는다..
"오빠... 말해봐여... 뭐하고 있었어요...?"
"............"
이불속으로 손을 들이민다...
그리고 아직도 자지를 잡고 있는 내 손목을 차가운 손이 잡았다.
"오빠... 남자들 다 그런거 아는데... 후후.. 그냥 자위한다고 얘기하면 되죠...."
그리곤.. 발기된.. 내 자지를... 곧 그 년이 손으로 감쌌다....
"와........ 철민 오빠꺼보다.. 단단하네요.... 크기는 비슷한데.."
민정이 이년이.. 이리 밝혔었나... 몰랐는데..
손을 치우라고 말하고 싶지만... 싸고 싶다는 내 한쪽 마음도 계속 꿈틀거린다...
계속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한다.....
"오빠.... 내가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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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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