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창작]치킨퍽
어느 동네건 좀 커지면 술집이 들어서게 되기 마련이지,중소도시 외곽에 있는 우리 동네도 예외가 아니었지, 주위에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어느덧 상가들이 들어서더니,이내는 치킨집이 생기시더군,이름은 [불타는~] 그런 거였는데,(잘기억안나네)숯불에다 고추장 양념을 바른 닭을 구워서 생맥주 안주로 내놓는 그런 곳이었지. 당시,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백수를 면치 못하고, 동네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무원시험준비를 한답시는 한심한 인생이었지. 글쎄~ 공부를 했다는 치들이라면 알겠지만,
대낮에 책보다가 어만 생각이 나면, 그것처럼 한심한 일이 없지.
-------------------------------------.------------ -----------------------
썰렁한 독서실 방에서 대낮에 책 본답시고 앉아 있자니, 정말 지리하기 짝이 없다. r공부가 눈에 들어올리도 없고, 잠이나 자야지 하는 생각에 구석진 방으로 찾아 들었다. 구석진 방에는 고딩 녀석들이 해놓은 낙서들이 심심치 않게 업데이트되고 있었다. 그걸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청소하는 아줌마의 낮뜨거운 시선을 즐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취미생활중의 하나였다. 굵고 시커먼 실감나게 그려 놓은 외롭지만 늠름한 자지그림은 그중에도 일품이었고, 몇달째 지워지지 않는 명작이었다. 물론 이 독서실은 남성전용이다. 따라서 여기 들어오는 여자는 주인아줌마와 청소하는 아줌마 외에는 없다. 그네들은 이미 지저분한 남정네들의 취미에 이가 갈린 터, 그걸 보고 호기심을 느낄리는 만무했지만, "에구 흉해라"하면서 쳐다보는 아줌마의 말투는 은근히 나의 아랫도리를 무겁게 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아줌마한테 이렇게 얘기해봤다. "아줌마, 뭐가 흉해요?" 그러자 이 실팍한 아줌마 한다는 소리가, "아 저 그림 말야. 총각이 그렸어?" 순간 당황했지만 난 맞받아쳤다. "글쎄요 제가 그린 건 아니지만, 꼭, 제걸 보고 그린 것같네요." 순간 아줌마의 일그러진 표정은 그야말로 압권, 분노와 수치가 혼합된 묘한 표정이었다. "지금 총각 나하고 장난하자는 거야?" 하고 무섭게 나오기에, 한순간 당황............걍 말대답안했다. "호로새끼~"하면서 투덜거리며 나가는 년의 쫄바지속의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기분이 더러웠다.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맘을 고쳐 먹었다. 아줌마를 따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호로새끼"라고 한 놈한테 해달라고 사정을 하게 만들고 싶어졌다. 그 아줌마는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 한번 먹어봄직하게는 생겼었다. 키는 약 160, 몸무게는 약 55정도(?) 살집이 약간 들어가서, 적당히 풍만했고. 젖가슴은 전형적인 아줌마 사이즈, 하체는 날씬한 다리에 토실한 엉덩이. 쫄바지에 감춰진 보지는 대낮에 갈 곳없어 하는 내 자지가 쉬어가기에는 딱 좋게 보였다. 일단 목표가 정해진 나는 아줌마에게 쫓아가서 상냥히 말했다. "아주머니, 죄송해요." 그녀는 퉁명스레 쏘아붙였다. "어린넘이 싸가지 없게" "죄송합니다" 그러자, 한맺힌듯이 너절하게 훈계하기 시작했다. "야 이 새꺄. 막내 동생될만한게, 날 데리고 장난쳐, 이게 어디서 감히, 백수주제에 수작이야. 병신새끼가..." 속에서 열불이 났다. "이년이 어디서..." 하고 싶었지만. 참고 다시 말했다. "죄송합니다. 아줌마. 제가 미쳤었나봐요" "너 이 새끼, 주인아저씨한테 말해서 내쫓아 버릴거야. 백수새끼" "죄송해요. 아줌마. 다신 안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씨펄 독서실이 여기밖에 없냐?)" "시끄러, 두고봐, 넌 동네 망신 다 시킬테니까." "아줌마 봐 주세요... 저 연말까지는 여기서 공부해야 되요.(너 갖구 놀면서)" 그러자 그 녀는 좀 너무했다 싶었는지... "한번만 더 지랄했다가는 너 우리 남편한테 말해서 고자 만들어 버릴테니, 조심해" "네, 다신 안그럴께요(험한 주둥아리, 씹도 험하냐?)" 그녀는 분이 덜풀리는지 씩씩거리면서 나갔다. "어유.. 내가 어쩌다가 저런 시퍼런 새끼한테..."
[다음날]
청소하는 그녀에게 다가가, "아줌마, 고생하시죠? 커피한잔 드세요." 그러자 그녀는 당혹감에, 어찌할바 몰라하다가..."어~ 그래" 하고 받아 마셨다. "홀짝 홀짝" 청소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목살로 흘러 내리는 땀방울이 흠칫 나의 후각을 건드렸다. 자 이제 좀 친해져야겠지? "이거 오늘 가져 온 타올인데, 땀좀 닦으세요." 그녀는 나의 친절이 아마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아니 됐어. 어제 일이라면 그만하면 됐어,"
"아니예요, 어제 일 정말 죄송해요. 제가 그만 약간 돌았었나봐요" 하면서 이마에 맺힌 땀을 덜컥 타올로 닦아 주었다.
"됐다니까... 나 청소 마저 해야 되니, 절루 가있어. 총각"
"어제는 호로새끼라더니 어느새 총각이 됐네요?" 하면서 함빡 미소를 머금고 말하자.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웃음...... 그것은 나와의 달콤한 여정으로 초대된 첫 발걸음이었다는 것을 눈치 못챘을 것이다. 캬!캬!캬! "어제 일, 정말 죄송했고. 제가 그 낙서는 다 지웠어요. 아줌마."
"앞으로 그런 거는 제가 죄다 지울께요." 이 정도면 반성의 자세가 역력하지 않은가?
"고마워. 총각" 그녀의 미소는 진솔했다. 이제 된거다. 2단계 미션 성공!
[얼마 후]
이제 그녀와 가벼운 눈웃음으로 신뢰하는 사이가 되었다. 청소가 끝나면 차가운 음료수를 권했고. 이제는 새 타올이 아니라, 내가 몇번 땀을 적신 타올로도 그녀는 땀방울을 스스로 닦아내렸다. "아줌마, 얘있어요?" "몇 학년이죠" "그녀석 똑똑하네" 그녀의 비유를 맞춰주는 대화도 몇번, 너무나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아줌마, 저번에 저한테 막내동생만한 녀석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큰 막내동생이 있어요?"
"아니, 없어, 그때야 화나서 그랬지 총각"
"그럼 나 이제 아줌마를 누나라고 부를께, 아줌마도 내 이름 부르세요"
"..."
" 안돼나요?"
"...그러지" 이제 3단계 진행 완료!
[얼마 후]
이제 슬슬 시도할 때가 된 것도 같고, 내가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고 잠을 자는 날에는 청소하다가 나를 발견하고 깨워주는 사이도 되어버렸다. 항상 이불을 덮고 있었지만, 메리야스에 팬티바람이었다. 고의로 그녀가 올때. 팬티바람으로 자는척도 했다. 그럴땐 그녀는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치곤 했다. 하지만, 우린 너무 친숙해졌고. "누나, 커피 드세요" "누나 제가 해드릴께요." "명수야, 공부 열심히해"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 결전의 날이 다가 오고 있었다.
[얼마후]
나는 그녀가 오기전에 일어나, 열심히 책을 보는 척 하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와도 모른척... 그녀가 뒤에 와서 내가 뭘 보나.. 하고 쳐다 봤고. 나는 음란잡지를 열심히 보고 있는 척 했다. 그녀는 커다란 자지를 동양여인 보지에 박아 넣는 사진과, 그 남자의 자지를 베어 물고 있는 동양여인의 사진을 보면서 약간 당황하는 듯할때...나는 놀란 척 " 어, 누나" 하면서 책을 감추는 시늉을 해댔다. 나는 큰 죄라도 저지른 시늉을 하면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고. 얘기했다. 그녀의 동정을 사기위한 책략이였다 물론,
"미안해요, 누나, 다시는 안 그럴께요." 하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얘기했다.
"그런게 그렇게 재밌어?" 나는 머릴 긁적이며, 얘기했다.
"누나, 죄송해요. 저는 가끔 이런걸 봐야 공부가 돼요."
"하긴 그렇겠지, 나이도 나이니... 봐..계속"
"사실 제 나이가 이제 27인데, 누나."
"하긴 맞어, 남정네들은 그런거 다 좋아하더라."
--------------------------------------------------- ------다음편에 계속
어느 동네건 좀 커지면 술집이 들어서게 되기 마련이지,중소도시 외곽에 있는 우리 동네도 예외가 아니었지, 주위에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어느덧 상가들이 들어서더니,이내는 치킨집이 생기시더군,이름은 [불타는~] 그런 거였는데,(잘기억안나네)숯불에다 고추장 양념을 바른 닭을 구워서 생맥주 안주로 내놓는 그런 곳이었지. 당시, 나는 대학을 졸업하고도, 백수를 면치 못하고, 동네 독서실을 다니면서 공무원시험준비를 한답시는 한심한 인생이었지. 글쎄~ 공부를 했다는 치들이라면 알겠지만,
대낮에 책보다가 어만 생각이 나면, 그것처럼 한심한 일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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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독서실 방에서 대낮에 책 본답시고 앉아 있자니, 정말 지리하기 짝이 없다. r공부가 눈에 들어올리도 없고, 잠이나 자야지 하는 생각에 구석진 방으로 찾아 들었다. 구석진 방에는 고딩 녀석들이 해놓은 낙서들이 심심치 않게 업데이트되고 있었다. 그걸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청소하는 아줌마의 낮뜨거운 시선을 즐기는 것도 만만치 않은 취미생활중의 하나였다. 굵고 시커먼 실감나게 그려 놓은 외롭지만 늠름한 자지그림은 그중에도 일품이었고, 몇달째 지워지지 않는 명작이었다. 물론 이 독서실은 남성전용이다. 따라서 여기 들어오는 여자는 주인아줌마와 청소하는 아줌마 외에는 없다. 그네들은 이미 지저분한 남정네들의 취미에 이가 갈린 터, 그걸 보고 호기심을 느낄리는 만무했지만, "에구 흉해라"하면서 쳐다보는 아줌마의 말투는 은근히 나의 아랫도리를 무겁게 했다. 장난기가 발동해서 아줌마한테 이렇게 얘기해봤다. "아줌마, 뭐가 흉해요?" 그러자 이 실팍한 아줌마 한다는 소리가, "아 저 그림 말야. 총각이 그렸어?" 순간 당황했지만 난 맞받아쳤다. "글쎄요 제가 그린 건 아니지만, 꼭, 제걸 보고 그린 것같네요." 순간 아줌마의 일그러진 표정은 그야말로 압권, 분노와 수치가 혼합된 묘한 표정이었다. "지금 총각 나하고 장난하자는 거야?" 하고 무섭게 나오기에, 한순간 당황............걍 말대답안했다. "호로새끼~"하면서 투덜거리며 나가는 년의 쫄바지속의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기분이 더러웠다. 어떻게 복수를 할까 하고 생각하다가 맘을 고쳐 먹었다. 아줌마를 따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였다. "호로새끼"라고 한 놈한테 해달라고 사정을 하게 만들고 싶어졌다. 그 아줌마는 그다지 예쁘지는 않지만 한번 먹어봄직하게는 생겼었다. 키는 약 160, 몸무게는 약 55정도(?) 살집이 약간 들어가서, 적당히 풍만했고. 젖가슴은 전형적인 아줌마 사이즈, 하체는 날씬한 다리에 토실한 엉덩이. 쫄바지에 감춰진 보지는 대낮에 갈 곳없어 하는 내 자지가 쉬어가기에는 딱 좋게 보였다. 일단 목표가 정해진 나는 아줌마에게 쫓아가서 상냥히 말했다. "아주머니, 죄송해요." 그녀는 퉁명스레 쏘아붙였다. "어린넘이 싸가지 없게" "죄송합니다" 그러자, 한맺힌듯이 너절하게 훈계하기 시작했다. "야 이 새꺄. 막내 동생될만한게, 날 데리고 장난쳐, 이게 어디서 감히, 백수주제에 수작이야. 병신새끼가..." 속에서 열불이 났다. "이년이 어디서..." 하고 싶었지만. 참고 다시 말했다. "죄송합니다. 아줌마. 제가 미쳤었나봐요" "너 이 새끼, 주인아저씨한테 말해서 내쫓아 버릴거야. 백수새끼" "죄송해요. 아줌마. 다신 안그럴께요. 한번만 봐주세요(씨펄 독서실이 여기밖에 없냐?)" "시끄러, 두고봐, 넌 동네 망신 다 시킬테니까." "아줌마 봐 주세요... 저 연말까지는 여기서 공부해야 되요.(너 갖구 놀면서)" 그러자 그 녀는 좀 너무했다 싶었는지... "한번만 더 지랄했다가는 너 우리 남편한테 말해서 고자 만들어 버릴테니, 조심해" "네, 다신 안그럴께요(험한 주둥아리, 씹도 험하냐?)" 그녀는 분이 덜풀리는지 씩씩거리면서 나갔다. "어유.. 내가 어쩌다가 저런 시퍼런 새끼한테..."
[다음날]
청소하는 그녀에게 다가가, "아줌마, 고생하시죠? 커피한잔 드세요." 그러자 그녀는 당혹감에, 어찌할바 몰라하다가..."어~ 그래" 하고 받아 마셨다. "홀짝 홀짝" 청소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고, 목살로 흘러 내리는 땀방울이 흠칫 나의 후각을 건드렸다. 자 이제 좀 친해져야겠지? "이거 오늘 가져 온 타올인데, 땀좀 닦으세요." 그녀는 나의 친절이 아마도 부담스러웠을 것이다.
"아니 됐어. 어제 일이라면 그만하면 됐어,"
"아니예요, 어제 일 정말 죄송해요. 제가 그만 약간 돌았었나봐요" 하면서 이마에 맺힌 땀을 덜컥 타올로 닦아 주었다.
"됐다니까... 나 청소 마저 해야 되니, 절루 가있어. 총각"
"어제는 호로새끼라더니 어느새 총각이 됐네요?" 하면서 함빡 미소를 머금고 말하자. "피식~"하고 웃어버렸다.
웃음...... 그것은 나와의 달콤한 여정으로 초대된 첫 발걸음이었다는 것을 눈치 못챘을 것이다. 캬!캬!캬! "어제 일, 정말 죄송했고. 제가 그 낙서는 다 지웠어요. 아줌마."
"앞으로 그런 거는 제가 죄다 지울께요." 이 정도면 반성의 자세가 역력하지 않은가?
"고마워. 총각" 그녀의 미소는 진솔했다. 이제 된거다. 2단계 미션 성공!
[얼마 후]
이제 그녀와 가벼운 눈웃음으로 신뢰하는 사이가 되었다. 청소가 끝나면 차가운 음료수를 권했고. 이제는 새 타올이 아니라, 내가 몇번 땀을 적신 타올로도 그녀는 땀방울을 스스로 닦아내렸다. "아줌마, 얘있어요?" "몇 학년이죠" "그녀석 똑똑하네" 그녀의 비유를 맞춰주는 대화도 몇번, 너무나 친한 사이가 되어버렸다. "아줌마, 저번에 저한테 막내동생만한 녀석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큰 막내동생이 있어요?"
"아니, 없어, 그때야 화나서 그랬지 총각"
"그럼 나 이제 아줌마를 누나라고 부를께, 아줌마도 내 이름 부르세요"
"..."
" 안돼나요?"
"...그러지" 이제 3단계 진행 완료!
[얼마 후]
이제 슬슬 시도할 때가 된 것도 같고, 내가 독서실에서 밤을 새우고 잠을 자는 날에는 청소하다가 나를 발견하고 깨워주는 사이도 되어버렸다. 항상 이불을 덮고 있었지만, 메리야스에 팬티바람이었다. 고의로 그녀가 올때. 팬티바람으로 자는척도 했다. 그럴땐 그녀는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치곤 했다. 하지만, 우린 너무 친숙해졌고. "누나, 커피 드세요" "누나 제가 해드릴께요." "명수야, 공부 열심히해" 하는 사이가 되었다. 이제 결전의 날이 다가 오고 있었다.
[얼마후]
나는 그녀가 오기전에 일어나, 열심히 책을 보는 척 하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와도 모른척... 그녀가 뒤에 와서 내가 뭘 보나.. 하고 쳐다 봤고. 나는 음란잡지를 열심히 보고 있는 척 했다. 그녀는 커다란 자지를 동양여인 보지에 박아 넣는 사진과, 그 남자의 자지를 베어 물고 있는 동양여인의 사진을 보면서 약간 당황하는 듯할때...나는 놀란 척 " 어, 누나" 하면서 책을 감추는 시늉을 해댔다. 나는 큰 죄라도 저지른 시늉을 하면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을 짓고. 얘기했다. 그녀의 동정을 사기위한 책략이였다 물론,
"미안해요, 누나, 다시는 안 그럴께요." 하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얘기했다.
"그런게 그렇게 재밌어?" 나는 머릴 긁적이며, 얘기했다.
"누나, 죄송해요. 저는 가끔 이런걸 봐야 공부가 돼요."
"하긴 그렇겠지, 나이도 나이니... 봐..계속"
"사실 제 나이가 이제 27인데, 누나."
"하긴 맞어, 남정네들은 그런거 다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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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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